예전부터 하고 싶었지만 이제껏 하지 못한 일을 하세요.일하느라 바쁘면 자연히 생각할 사이가 적어질거예요.저그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왜 두분다 잊으려고하는데요? 못보면 사랑도없는건가요?
저의생각엔 그런힘든선택이 아니라봅니다
진정그사람이 못만나서 헤여지자는것은 거짓같습니다
그러기에 잊어버리는 생각말고 둘이서 만날수 있도록 노력해보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것같아요

(♡.19.♡.170) - 2003/07/02 15:37:05

这样的男人不行........忘了吧!...............

(♡.67.♡.96) - 2003/07/02 16:00:53

중간에서 포기하려면 시작도 하지말지 그랬어요??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할거 아닙니까??
포기하지말구....함...해보세요..멋있고 누구봐두 부러운 그런 사랑을
만들어 가보세요~화잇팅..쨔여우아~~~~

(♡.170.♡.167) - 2003/07/02 16:44:32

사랑은 거리와 관계없다고 봅니다.
거리가 멀다고 안된다는 사랑은 어디 있어요
나두 남자친구가 먼곳에 있는데 그래도 가능하면 한주일에 한번씩 만난답니다.
거리로 사랑을 측량하는게 아니니까....

나두 한주일에 한번밖에 그녀를 못 보지만
전화 메일 메신저 각종방법으로 그녀와 만나고 잇어
사랑이란건 마약처럼 걸리면 빠져나오기 힘들어

(♡.106.♡.2) - 2003/07/04 11:47:39

사랑은 사랑으로 지워야죠~
이두꿍두

(♡.94.♡.66) - 2003/07/04 12:32:00

기실 사람은 가까이 있다고 해서 가까운것이 아니고 멀리 있다고 해서 먼것이 아니예요.
때로는 가까이 있는 사람일수록 멀어보이고 멀이 있을수록 가까와 보일때가 있어요.

억지로 딴 침외는 달지 않대요.자신한테 마음 없는 남자한테 왜 미련을 갖고 있어요.버리세요

거리가 멀다고 갈라질수는 없잖아요
서로 마음이 맞고 진정으로 사랑을 한다면은 그만한것을 이겨 낼수는 있을거에요
헤어진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니에요 그리고 잊는다는것도 쉬운일도 아니구요
진정으로 사랑을 하면은 꼭 잡아야지요
그런데 그사람은 결심을 내렸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