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다.. 근데 가방 광고하는거야?
가격이 얼마야?

......ㅡㅡ^ 알믄서~~!
눈요기? 와 일케 맘에 거슬리게염.

이뻐서 많이 올려도 갠찬아염...ㅎㅎ

머리를 올리면 더 이쁠것 같아요..
ㅠㅠ 그런데 그 긴머리 언니 넘 부러워요..
나도 머리길면 오늘은 머리를 올렷다가 내일은 언니처럼 .....
짜르지 마세요..그머리를... 이뻐요.... 언니도 머리도

멋져요~

(♡.101.♡.129) - 2003/05/12 17:24:58

참 이쁨니다~

팅구하장

이쁘다고......내가 아니니까...감각이 없셤.
우리언니 머리 진짜 찬란하져??아......나도 언제면 이정도로...
머리 짜른다고 몇번이고 법썩떨던거,제가 혼내줬더니,절대 안짜른대여..
그러고도 몰래 나가서 십센티 짤렀져...
가방 되게 싼데..삼십원,ㅋㅋ 이뿌지?? 사람보다도??

(♡.52.♡.37) - 2003/05/12 18:29:30

누나때문에 오늘 넘 행복했어요!!!
머린 짜르지 마세요. 귀신놀이에 딱이니깐...

아저씨...지꺼도 아닌데,남 스캔뜨는거 가지고,뭘 그래 걱정이래요?!
우리가 회산지,집인지 또 어찌 안대유?! 하~참!! 아저씨가 바로 바이러스구먼유~!
못생겼겠당 ㅉㅉ

아무리 생각해도 묘한 글이 없어 안쓰자고 했는데..
너무 이뻐서 보고간 사람의 흔적이랑 남기자고 그냥 락서했답니다.

나무 밑에서 찍었네....부럽땅.....
나두 언제면 저렇게 큰 나무밑에서 사진찍어 볼깡..ㅠㅠ
사진 잘봤습니다.

뒤에..있는..남자...
님...남친..인가여..?ㅎㅎ

뒤에 남자가 있었나?? 안보이는데...

(♡.16.♡.88) - 2003/05/14 15:22:19

와....!ㅎㅎㅎ이쁘시네요...^*^

이쁘다......................./군침 꿀떡

나한테 쪽지를 해줘어 감사해요~나 사촌누나 청도에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