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녀가 한국행 성공

흰두루마기 | 2013.08.27 09:12:28 댓글: 3 조회: 171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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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가지 물어봅시다.
북한녀가 월경해서 중국온지도 14년,
아들 둘  낳았는데 
하나는 금년에 14살이고 초중2학년학생입니다.
다른 하나는 금년에 5살 
큰애는 친척집에서 키워주고  
당연 한국간 애 애비가 돈을 부치고 있습니다.
작은애는 어미가 한국 유람삼아 간다고 하면서 
한족유치원에 맏겨놓고 갔는데 
중국으로 다시 오자고 간것이 아니라 
한국에 정착해서 살자고 갔습니다.
금년 2월말에  한국갔는데
한국가서 경찰청에 신고하고
신고해서 6개월 교양소에 들어가 교양받고
지금작은 아들을 한국으로 데려가자고 합니다. 
친척이 키우자니 아름차고 
또 저 어미가 키우기로 한것이니깐 
저리 키울생각은 단념했습니다.
낳은 애비와 애미는 모두 한국에 있지만 같이 살지 않고 
월래 결혼등기란건 없고 
갈라질때 
큰애는 애비가 키우기로하고
작은 애는 어미가 키우기로 하고
월경녀는 중국와서 원 남자가 한국간 틈을 리용해 
중국에서 이 남자 저남자 많이 따라다녔고 
나중엔 한국간 중국조선족남자가 
데려가서 같이 살자고 
려행비자를 해주고 
한국으로 데려갔습니다. 
이제는 중국으로 오자고 하지 않을것입니다.
직금 (월경녀}어미가 
작은 아들 하나를 데려가자고 하는데 
무슨 방법으로 데려갈수 있을가요?
작은 애는 한족유치원에 있는데 
밥이나 제대로 얻어먹는지도 모릅니다. 
작은애와 큰애는 떨어져 있는데 
쾌속뻐스를 타고 6시간정도 거리입니다.
호구는 모두 중국국적으로 호구책이 있습니다.
데려갈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IP: ♡.98.♡.156
흰두루마기 (♡.164.♡.82) - 2013/09/15 11:28:20

문의에 답복이 없는걸 보니 곤난한걸로 이해합니다.

흰두루마기 (♡.184.♡.69) - 2013/09/20 06:54:01

안되는줄 번연히 알면서도 가만히 놔둘 작정입니다.
북한녀가 중국와서 낳은 아이는 한국정부에서 관할범주가 아니다는것을
북한인을 북한으로 보내면 말썽이 많은 사람은 그래도 한국인들
인도주의를 위반했다고 중국을 유엔에 고자질했든걸로 기억이 생생
너네에게 넘겨줄테니 가져가라하니 무언답복이라나
그러니 북한인은 더우기 월경녀는 중국이나 한국이나 두통거리
월경녀가 중국에서 낳은 아이 애비애미 무관이니 역시 두통거리

흰두루마기 (♡.184.♡.18) - 2013/09/23 05:02:58

문제해결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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