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16일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실기시험 합격자 회식(2018.6.27) _F4변경_전화 010-2274-3710

정보기기 | 2018.07.11 14:30:56 댓글: 0 조회: 2265 추천: 0
지역한국 서울특별시 구로구 분류학원 https://life.moyiza.kr/ad/3665558
분류 학원
지역 한국 서울특별시 구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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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기는 일 때문에 독학으로 합격하고, 실기는 주말반 6일 학습하고 합격한 85년생 똑순이 안설화씨~~“원장님 기출나오면 어떻해요“ 하면서 원장을 못 살게 하면서도, 정작 기출수업은 바빠서 참석을 못했네요ㅋㅋ
2. 직장 다니기 때문에 필기는 독학으로 합격하고, 실기는 7일 듣고 합격한, 수업할 때 리액션이 너무 좋았던 적극, 맹렬여성 87년생 조설매씨, 고맙습니다~~
3. 필기 7일 공부하고 합격, 실기는 10일 학습 후 합격한 90년생 설태범씨, 질문도 별로 없고 차분이 공부했던 걸로 기억됩니다, 축하합니다~~
4. 필기 6일 공부하고, 실기 7일 공부하고 합격한 현장일 하는 83년생 이호림씨, 머리가 좋고 의심이 많아, 늘 투덜투덜 하면서도 열심히 해서 필기실기 단칼에 합격~~고맙습니다~~
5. 등록할 때부터 할머니가 걱정을 많이 했었지만, 정작 본인은 걱정보다는 뚝심 있게 공부했던 90년생 조미영씨, 필기는 1개월 만에 합격하고ㅡ 실기는 단칼에 합격~~지병으로 다리도 아프고, 공부도 어려워서 힘들고 불안했을 텐데, 묵묵히 성실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미영씨가 이겼습니다 진정한 참피온입니다~~고맙습니다.
6. 필기 3일 공부하고 합격하고, 실기는 10일 공부하고 단칼에 합격한 95년생 박문강씨, 수업이 끝나면 늘 예절 좋고, 진지하게 질문하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축하합니다~~
7. 한족학교 나와서, 조선글이 서툴러서 필기는 3개월 만에 합격하고, 실기 10일 공부하면서 날라 다녔던(?), 요번기수 귀염둥이 97년생 장홍철군, 조선말이 서툴러서 안 받겠다고 했는데, 어머니가 필기 책임지겠다고 해서 받았던 학생인데~~정말 대단합니다~~이호림씨 실기 개별적으로 따로 가르쳐 주어서 고마웠습니다~~
8. 나이가 있어 공부 배우기도 전에 스스로 미리 걱정이 많았었지만, 필기 7일 공부하고 합격, 실기는 10일 공부하고 합격한, 현장일 하는 73년생 이문용씨, 어머님이 입원해서 간병하면서 공부했는데 필기실기 단칼에 합격~대단~~
9. 공부 정말 잘하고, 못하는 게 뭔가 싶을 정도의 학습능력이 무지 우수한 83년생 전철씨, 필기 3일 공부하고, 실기 10일 공부하고 당연히 단칼에 합격~~(조설매씨의 전 직장상사ㅎㅎ, 두 사람의 케미가 재미 있었습니다)
10. 한족학교 나온 어머니가(기졸업생 신소홍씨) 우리학원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먼저 따고, 그 딸인 보보씨도 한족학교 나와서 어머니가 적정 많이 했는데, 필기 8일 공부, 실기10일 공부하고 단칼에 합격한 98년생 엄희명씨(보보), 母女 모두 대단합니다~~
11. 인터넷 보고 왔다고, 아버지하고 당당히 학원에 와서 상담하고, 등록하고, 필기 4일 공부하고 합격, 필기 10일 공부하고 단컬에 합격한 스마트 워먼 97년생 이나씨, 당연하지만 합격 축하합니다~~
12. 필기 4일 공부하고, 실기 10일 공부하고 합격한 공부 정말 잘하는 83년생 최향씨~ 축하합니다~~(자기의 학습능력과 이 시험의 수준을 소개자한테 잘 듣고 믿어서인지) 너무 안정감 있게 공부해서, 신경쓸 게 없었던 모범생~~
13. 임신 중에도 열심히 해서 필기 합격, 실기는 (몸이 힘들어해서 )다소 걱정 했었는데, 기 졸업생인 남편 박종렬씨가 집에서 많이 알려 준 듯 합니다. 축하합니다~~
14. 버섯학원 들렀다가, 우리학원에 온, 놀기 좋아하고 마음의 여유가 있는 부잣님 왈가닥(?) 따님, 91년생 백은화/은주씨, 필기는 여유 부리다가 2주 만에 합격, 실기는 집중해서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 간파한 센스쟁이, 10일 학습하고 단칼에 합격~~
15. 성남에서 정보기기 배우다가 필기도 합격 못했었는데, 그 때 같이 공부하던 박미령씨가, 우리학원에 와서 단칼에 합격하는 것을 보고, 박미령씨가 건내준 우리학원 필기문제를 가지고 공부해서 필기합격, 실기는 10일 공부하고 합격한, 모델같이 키가 크고, 성격도 쿨한 99년생 차향미씨, 익숙하지 않은 통제(?) 받으며 공부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축하합니다~~
16. 필기는 8일 공부하고 단칼에 합격하고, 실기공부 초반에 친구들과 술 먹느라 공부 못했는데, 학습능력이 좋고 집중력이 좋아서, 바로 따라와서 단칼에 합격한 92년생 김지룡씨, 처음 등록했을 때 부터 자심감이 있었고, 머리가 좋아서 뭘 해야 되는지를 아주 잘 알았던 수용력이 좋은 학생이었습니다.ㅎㅎ 축하합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17~20. 이번 기수에는 유난히 공부도 잘하고, 예절도 좋고, 또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다른 학생들을 잘 가르쳐 주었던 4인방이 기억에 남습니다. 개꽝문제까지 다 푸느라 太辛苦了~~
17. 학생들이 인정하는 우리학원 최고의 실력자 94년생 이걸씨, 필기실기 단칼에 합격
18. 현장 근무한다고 했는데 못하는 것이 없는 것 같은, 게다가 몸짱인, 87년생 김학연/성우씨
19. 늘 활달하게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게다가 많은 제자(?)를 양성한 84년생 박미나씨 쎼세~
20. 연예인처럼 잘생기고,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나이 어린 남재훈씨, 차창봉씨를 많이 격려해 주었던, 박미나씨 남편 84년생 손광씨

21. 한족학교 나와서, 처음 상담할 때 원장하고 대화가 안 되어서, 받을 수 없다고 하니, 필기는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해서 등록 받았는데, 필기는 잡에서 문제만 외워서 독학으로 합격, 실기는 우리 박미나 선생(?)의 도움으로 합격한, 92년생 젊은 애기엄마 김지미씨,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22. 학습능력이 대단히 좋은 사람인데, 사업이 늘 바빠서 힘들게 공부했던 89년생 윤창훈씨
23. 집이 오산이고, 직장은 화성이라, 필기는 학원에 나오지 못하고 집에서 문제 학습해서 합격하고, 실기는 10일 학습하고 합격한 79년생 박원호씨, 늘 열심히 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24. 젊은 애기 엄마이고, 멕시코에서 온지 얼마 안되어서 한국생활 바뻤었는데, 게다가 아이가 아파서 시간을 많이 못내었었는데, 센스쟁이 답게 필요한 시간에 나와서 열심히 해서 합격한 86년생 김향씨~~
25. 부산에서 90만원 내고 전자전파기능사(?) 공부하다가 안되어서, 우리학원에 와서 단박에 합격한 97년생 차창봉씨~~나중에 알았지만 우리학원 졸업생들 중에 고중동창들이 많았네요~~진작오지 그랬어~~ㅎㅎ
26. 다른 학원에서 버섯이 쉽다고해서 버섯 공부하다가, 버섯은 필기시험도 1년에 3번이라, 정보기기로 전향했다가 학원이 천안으로 이사 가는 바람에, 우리학원 등록하시고 단박에 합격한 60년생 방상열님, 대단하십니다. 방상열님의 열정과, 역시 박미나 선생(?)의 지도로 합격~~축하드립니다~~
27. 정말 예절 좋고 마음씨 좋아 보이는 91년생 김국씨, 공부하는 중에 사고로 집문을 들이 받아 머리에 구멍이 나기도 했지만, 이것 저것 다 극복하고 합격~축하합니다~~
28. 심양에서 큰 사업하는 76년생 한영준사장님(?) 고생 많았습니다~~
29. 김포에서 거주하며 일하느라, 필기실기 수업 제대로 들을 시간도 없었는데, 특유의 뚝심으로 금회 합격한 80년생 김해연씨, 대단합니다~~
30. 공부 잘하는 인텔리 분위기의 교양과 균형감각이 돋보이는 83년생 최춘근씨, 금회 합격~~축하합니다.

31. 폴리텍 대학에 가려고 정보기기운용기능사 따러온 한국인 재수생 한종민군, 처음에 힘들어 하던데, 알려준 대로 잘 해줘서 고맙습니다~~아버님이 걱정하던데~~결과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32. 대한민국 공군하사 92년생 한혜정씨, 주중은 지방에서 근무하고, 주말에는 공부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축하합니다~~
33. 우리집 아들 2001년생 황종욱군, 자격증 따면 10만원주기로 하고 공부ㅋㅋ

학원 믿고 선택해주고, 열심히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는 진짜 목표로 加油(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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