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버뉴는 미국 주요백화점과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 란제리 샵에서 주로 판매되는 세제입니다.
포에버뉴세제는 친환경 천연성분으로 형광증백제나 합성표백제등 발암물질이 들어가지 않아
아기,임산부,아토피가 있는 분들도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는 세제입니다.

포에버뉴스토리~
포에버뉴는 1973년에 미국 미네소타주의 블루밍턴에서 세워졌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고객들과 꾸준한 성장이 포에버뉴를 섬유케어분야의 TOP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포에버뉴는 프리미엄 친환경적인 자연적인 세제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포에버뉴의 상품은 미국, 캐나다와 일부 아시아의 백화점이나 고급 의류점에만 입점되어 있습니다.
포에버뉴 제품은 레몬과 소다를 원료로 한 세제로 찌든때와 얼룩을 섬유로부터 분리하고 섬유를 새옷같이 복원시켜주며 부드럽게 해줍니다. 천연소재의 섬유나 혼합 또 합성섬유에도 사용가능하며, 포에버뉴는 표백제나 형광증백제, 석유함유물질 등의 유해한 성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포에버뉴는 섬유를 새롭게 해주어 섬유의 색상이 손상되기전의 상태로 원복시켜줍니다. 대부분의 석유함유물질을 원료로 한 세탁세제들은 아무리 많이 세탁해도, 얇은 막의 찌꺼기가 남아 옷에 먼지를 접착시키며, 색상을 어둡게 하며, 얼룩이 생깁니다. 세탁세제에서 남은 석유화학물질이 건조될 때, 늘어난 섬유를 손상하게 하고 옷을 형태를 상하게 하여 옷의 수명을 줄입니다.
포에버뉴는 얼룩을 손상되지 않게 자연분해로 얼룩을 제거하고, 옷의 색상을 밝게 하며 섬유의 수명을 연장시켜 주며, 속옷과 수영복 실크류와 울섬유나 물빠지지 않는 민감성 섬유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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