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위한 행복한 아트 테라피

twinpix | 2014.12.28 06:14:35 댓글: 0 조회: 226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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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행복한 아트 테라피

유경아 지음 | 정승환 그림 | 소라주 | 2014년 12월 17일 출간





내 아이를 위한 행복한 아트 테라피

저자
유경아 지음
출판사
소라주 | 2014-12-17 출간
카테고리
아동
책소개
어린이들을 위한 새로운 예술치료 몰입과 치유가 동시에 일어나는 ...
가격비교글쓴이 평점





어린이들을 위한 새로운 예술치료
몰입과 치유가 동시에 일어나는 책

우리 아이에겐 스트레스가 없을까? 우리 아이는 행복할까?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우리는 치유의 시대에 살고 있다. 최근, 주로 아이들을 타겟으로 하던 색칠 공부 책이 어른들을 타겟으로 하면서 출판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사람들이 그런 종류의 책에 열광하는 이유는 각박한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기 위해서는 위로가 필요하고 치유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색칠을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치유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어른을 위한 컬러링북의 시작은 젠탱글(zentangle)에 있다. 젠탱글이란 '젠'(zen, 선)과 '탱글'(tangle, 어지럽게 얽힌 선)'의 합성어다. 젠탱글은 똑같은 무늬를 반복해서 그리며 스트레스를 증발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런 효과 때문에 학교, 병원, 지역복지센터, 정신건강센터 등에서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치유의 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내 아이를 위한 행복한 아트 테라피』는 어른들이 하는 수준 높은 젠탱글을 어린이의 수준에 맞춰 제작되었다. 뿐만 아니라 아이가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게끔 되어 있어 상상력을 자극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 줄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어린이들의 몰입을 최대한 끌어내 마음을 치유해 준다.

이 책의 글을 쓴 유경아 선생님과 그림을 그린 정승환 선생님은, 많은 부모들과 아이들이 행복을 너무 먼 미래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안타까워 행복으로 이어지는 감정 즉 설렘, 기대, 감사, 감동, 몰입, 만족, 기쁨 같은 감정들을 부모와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

이 책을 선물하면 몰입과 치유를 동시에 선물하는 것
아이들의 자존감과 행복을 키워 주는 책
행복을 색칠하고, 행복을 그리고, 행복을 쓰다


『내 아이를 위한 행복한 아트 테라피』는 어린이를 타겟으로 한 기존의 책들과 차원이 다르다. 놀이를 통한 몰입과 치유가 목적이다. 1장 행복한 컬러링 테라피에서는 기존 어린이용 색칠 공부 책보다 정교한 그림이 생동감 있게 구현되어 있다. 아이는 눈에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향기를 색칠하고, 소리를 색칠하고 따뜻함을 색칠함으로써 오감이 열릴 것이다. 2장 행복한 드로잉 테라피는 아이가 상상력을 발휘해 자신이 직접 그림을 채우는 것으로 그림 속 친구들을 도와주고, 자신의 세계를 펼쳐나감으로써 아이의 창의력이 자라난다. 3장 행복한 라이팅 테라피는 긍정적인 말과, 용서하는 마음 등을 글로 쓰게 함으로써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부록에 있는 공작들은 아이가 쉽게 떼어내 만들 수 있고, 부모나 주변 친구들에게 행복을 선물처럼 나누어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모든 과정들이 아이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 책은 7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가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하지만 완성해 놓고 나면 ‘충분히 멋진 작품’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한 번 쓰고 버리는 책이 아닌 완성된 작품을 액자로 만들어 간직해 놓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다. 아이는 이러한 멋진 작품을 자신이 만들어 냈다는 것에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아이의 부모 또한 ‘우리 아이가 만들어 낸 작품’이라는 생각에 뿌듯한 마음이 가득 차오른다.

한국긍정심리연구소 우문식 소장의 추천
아이들의 오감을 열어 주는 책
일상의 모든 것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이러한 책은 한 번도 출간된 적이 없었다. 몰입과 치유는 단순한 구성과 내용으로는 간단히 끌어낼 수 없다. 즐거웠던 음악을 아이가 직접 색칠하고, 일상에서 보던 컵이 요술쟁이가 되고, 달걀에선 사랑이 피어난다. 일상에서 보고 지나쳤던 모든 것들이 아이에게 새롭게 다가갈 것이다.

색칠하고, 그리고, 쓰는 행위는 아주 오래전부터 인간의 몰입을 가져 왔다는 한국긍정심리연구소 우문식 소장의 말처럼 『내 아이를 위한 행복한 아트 테라피』 는 몰입 뿐 아니라 행복을 색칠하고, 행복을 그리고, 행복을 쓰게 함으로써 몰입과 치유 그리고 행복 모두를 이끌어 낸다. 그 어떤 선물보다 이 책을 선물하는 것이 아이의 위로받고 싶은 마음을 따뜻하게 끌어안아 줄 수 있다.

추천사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우리는 치유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은 위로받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끌어안는다. 행복을 색칠하고 행복을 그리고 행복을 쓰다 보면, 자연스레 몰입과 치유가 일어나는 행복한 책! 아이가 색칠을 잘하거나 그림을 잘 그리거나 글을 잘 쓰는 것은 크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그림이나 글의 부족한 부분을 자신의 상상으로 가득 채우는 그 자체만으로 아이는 충분히 기쁘다. 완성한 작품을 엄마 아빠에게 자랑하는 아이를 상상해보라. 아이는 성취감으로 활짝 웃고 있으며 높아진 자존감으로 더 씩씩하게 걷고 있다.

의학박사·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코슬립수면의원 원장 신홍범

긍정심리학의 창시자 마틴 셀리그만은 행복은 가르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영국에서는 만 3세부터 행복을 교육하고 있고요. 행복에 조기 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그것이 좌절과 우울과 고난과 상처를 더 빨리 회복할 수 있게 하기 때문입니다. 색칠하고 그리고 쓰는 행위는 아주 오래전부터 인간의 몰입을 이끌어 왔습니다. 몰입이 치유가 되고 행복이 되는 과정은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고요. 그런 의미로 아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한다는 것 자체가 몰입과 행복을 선물하는 것이 되겠네요. 긍정심리학에서는 만개하는 행복을 플로리시(flourish)라고 한답니다. 이 책을 통해 가족 모두 플로리시하시길 바랍니다!

한국긍정심리연구소 소장 우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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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12/26 어린이 분야 일간 2위에 오른 책입니다

설에 조카들 선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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