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 없다고 생각하는것들이 살아가면서 점점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근데 어쩌면 할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하기 싫다고 다짐하는것과 같은 말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때로는 못올라갈 나무 쳐다보지말라는 속담이 있듯이 마음을 비우면서 사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근데 해보지도 않고 아예 안된다고 마음먹는것도 어저면 하기 싫다고 다짐하는일이 아닐가요. 그만큼 무슨 일이든 마음먹기에 따라 많은 것들이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할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쩌면 내 내 마음속에 하기 싫다고 이미 단정 짓는 마음이 먼저인지도 모릅니다. 할수 없다고 생각한 일들도 일단 부디히고 시도해보면 어느새 시작이 되고 어떤 식이든 결론에 이르게 돼있죠. 중요한건 포기하지 않는 마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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