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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지 않아 清明节 이 다가옵니다.
원래 이십사절기였던 청명이 지금은 설, 단오, 추석과 함께 4대 전통명절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매년 이맘때가 되면 여러분의 마음한구석엔 보고싶은 얼굴, 그리운 목소리.. 계실것입니다.
오늘시간에는 여러분이 그동안 못다한 얘기를 전해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좋은시간 되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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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선생님이 주어온 글귀들은 참 묘하게 가슴을 파고 듭니다
거기에 고운 목소리의 랑독수준까지 받쳐주니까 듣는 귀가 호강을 하구요
노래선곡에서도 그 정성이 엿보입니다 ..
이런게 한데 어울러져 아름다운 방송예술 수채화를 방불케 하네요
<김진호-가족사진> 이 노래 별도로 듣기가 좋았습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씨를 가진 하하816님 .. 우리가 살면서 희노애락을 늘 겪게 되잖아요. 특히 요즘 같은때는 즐거움보다 그리움이 더 많은 날들인것 같습니다. 누구가 말못할 가슴아픈 사연 하나쯤 모두 갖고있잖아요..그러한 사연을 마음으로 표현한 좋은글귀...음악과 함께 들여주셨다니 고마울 따름이구요. 올해 청명절...가족분들과 함께 보낼수 있는 따뜻한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수채화...함께 그려나가요.^^
교실문 들어서는 선생님을 반기는 초딩마냥
순진한 맘으로 밤9시 그 시간을 기다려
림운서의 영양가 높은 좋은 글귀 새겨들으며
거기에 딸려보낸 일품 노래에 심취해..
수요일밤을 환락의 극치로 몰아가던
<이밤>의 향수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