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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둘 가지신 분들....

기쁨만땅 | 2017.12.29 11:13:06 댓글: 11 조회: 1261 추천: 1
http://bbs.moyiza.com/baby/3524291
애기 둘 가지신분들 어때요? 그래도 애가 둘이면 좋아요? 많이 힘들지 않아요?

애 둘 낳으면 거의 엄마 인생은 포기해야 되는건데......그래도 후회보다는 기쁨이 더 많나요?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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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84.♡.208
꽃돼지동생 (♡.17.♡.29) - 2017/12/29 16:30:06

애 둘 키우려면 저는 다음과같은 조건이 필수라고 봅니다.

첫째:경제적으로 부담이 없어야해요.돈이 꼭 많이 있어야된다기보다는 어느정도 뒷받침해줘야 걱정없이 키울수있다고봐요.
애둘이면 당연히 돈도 배로 들어가니깐요.
둘째:엄마가 출근할려고 하면 애봐주는 분이 있어야겠죠.양가 부모님이든 믿을만한 보모든요.
아니면 정말 엄마의 인생포기하고 애만 봐야되죠.
셌째:애 아빠가 육아도와야돼요.우리같은 경우는 큰애유치원 가고 둘째는 할머니가 봐줍니다.저녁퇴근해서는 거의 우리부부가
애를 돌보거든요.대부분 큰애는 아빠가 봐주고 작은애는 제가 봅니다.둘째는 어리기에 손도 많이가고 밤중에 분유탄다든가,
기저귀 간다든가,이유없이 깨서 운다든가해서 자주 깹니다.우리는 애아빠가 밤중에 많이 도와줍니다.애가 아플때는 며칠씩
보채고 거의 못자는데 엄마혼자서는 버틸수가없죠.
넷째:엄마,아빠가 둘째를 맞이할 마음준비가 되야죠.

저같은 경우는 둘째가 생기니 애 혼자키울때랑은 또 완전다르더라구요.적응하기까지 힘들었고 서로 힘드니 신랑이랑도 자주 다투게되고 큰애도 챙겨야되고 특히 애 둘같이 아프면 완전 미치기일보직전이죠.심지어 우울증까지 올것같더라구요.애가 어느정도 크고 신랑도 많이 도와주고 하니깐 차차 좋아지면서 요즘은 완벽히 적응했죠.

결론은 그래도 애 둘이면 서로 의지하고 둘이 좋아할때면 참 잘했단생각들어요.큰애도 혼자일때보다는 심적으로 더 큰거같고 철도많이 든것같아요.혼자였으면 자기밖에 모를거에요.
이상 제 소견이에요.참조하세요.

기쁨만땅 (♡.235.♡.153) - 2018/01/02 13:22:46

댓글 감사합니다. 결론은 이 모든 상황이 다 만족된다면 그래도 둘째를 갖는게 좋겠죠? 꽃돼지동생님은 애둘 다 아들인가요?

꽃돼지동생 (♡.17.♡.29) - 2018/01/02 14:06:17

네.둘낳은것 잘했단생각들어요.둘째는 더 이쁜짓 많이해요.
전 딸둘인 딸부자에요.ㅎㅎ

기쁨만땅 (♡.235.♡.153) - 2018/01/02 15:59:07

어머 너무 행복하시겠어요...저두 딸이 좋은데 혹시나 둘째 가지면 딸이였음 좋겠어요^^

coffee라떼 (♡.245.♡.17) - 2018/01/06 18:20:42

애 둘 가질 고민 하고잇엇는데 큰 도움이 되엇어요 참고하겟어용

행복마미8088 (♡.184.♡.28) - 2017/12/31 11:15:04

지금 둘째임신중인데요 둘째생긴담부터 첫째가 너무말잘들어요 알아서 숙제도달라고요 어른이된기분인데여. 그래도 형제가잇어야 나중에 서로의지하면서 좋을뜻싶은데요 물론 키울때는 조금 힘들지만 나중에 행복한일이두배될거같애요

기쁨만땅 (♡.235.♡.153) - 2018/01/02 13:23:41

감사합니다...행복마미님은 애 둘이여서 되게 행복한것 같아요~

미래인증 (♡.231.♡.96) - 2018/01/02 01:11:36

일단 머니가 여유로워야되고
가장 중요한건 옆에 누구한사람이라도 도와줘야만 키울맛나는데 주변에 친정시댁 도움주는곳이없고 남편일하는상황 혼자라면 아마 많이 힘들듯싶네요

기쁨만땅 (♡.235.♡.153) - 2018/01/02 13:26:57

지금은 엄마랑 같이 살고 있어서 엄마가 봐주고 있어요....엄마는 둘째를 낳는다면 둘째까지는 못봐줄것 같다고 하는데 그래도 낳으면 봐주시겠죠....ㅋㅋ

chunyup88 (♡.173.♡.198) - 2018/01/03 11:09:05

저희도 애 봐줄 사람 없고 둘이서 직장생활하다 보니 생긴애를 지웠네요.. 복덩이를 그냥 차버린거고 이제 나이도 있는만큼 다시 기회는 오지 않을듯 싶네요.. 하지만 하나 키우는것도 생각대로 그렇게 쉽지 않고 넘 힘들게 키워서 그냥 힘들게 결정지어서 가슴 아파도 그냥 ... 휴---

안녕2014 (♡.237.♡.34) - 2018/01/15 11:17:19

저는 애 둘 7살 차이로 낳았는데 둘째가 맏이보다 더 예뻐요.
맏이가 7살 되니 소학교 다녀 공부시키는데 힘들고 둘째는 아직 어리다보니 시중 드는게 힘들고.
뭐니뭐니 해도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야 겠죠?
우리는 머니도 여유롭지 않아 힘들게 살고 있지만 귀여운 둘째를 보면 마냥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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