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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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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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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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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미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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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8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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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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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05 수란관 염증이 왔을때 |
금la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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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la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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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토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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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토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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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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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93 육아 |
봄봄란란 |
2020-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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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zhen |
2020-03-16 |
0 |
1964 |
지금부터 애를 위해서 서로간에 예예하세요,
애가 그 존댓말을 보고 배웁니다,
부부간의 대화도 서로 존경어 쓰고 하면 금슬도 더 좋아지고,,,싸움과 다툼도 적어지고
첨이 어색하고 잘 말이 안나와 그렇지,일단 규칙 정하고 서로간에 감독하면서 예예하기 시작하면
늙어서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 될때까지 그렇게 말하게 됩니다
부모가 하는 말이 애한테 영향 간다고 봐요.
우리는 나이차가 많아 존경어를 쓰지만 전 연애때 습관대로 계속 "오빠,오빠"했더니
둘째를 낳고나니 맏이는 아들이 왈:" 엄마, 난 커서 동생이랑 결혼하는거야?"
평소에 내가 남편보고 오빠라고 하니 동생도 맏이보고 오빠라 해야되니 오빠라고 하면 결혼해야 하는줄 알아요.
설명을 해줬지만 알둘말둥한 듯.ㅋㅋ
지금부터 예예하는 습관하세요 시간이 흐르면 점점 고치기 힘드니 애를 위해서 내 남편 위치를 높여주기 위해서 존경어를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