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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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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먹은오리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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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55 서울에 계시는 예비맘, 육아맘들 친구해요^^ |
njs8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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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닉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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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40 출장 산후마사지 잘하는시분 추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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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39 한국 인천부평동 육아맘 친구구해요 |
주한맘 |
2019-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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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애를 위해서 서로간에 예예하세요,
애가 그 존댓말을 보고 배웁니다,
부부간의 대화도 서로 존경어 쓰고 하면 금슬도 더 좋아지고,,,싸움과 다툼도 적어지고
첨이 어색하고 잘 말이 안나와 그렇지,일단 규칙 정하고 서로간에 감독하면서 예예하기 시작하면
늙어서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 될때까지 그렇게 말하게 됩니다
부모가 하는 말이 애한테 영향 간다고 봐요.
우리는 나이차가 많아 존경어를 쓰지만 전 연애때 습관대로 계속 "오빠,오빠"했더니
둘째를 낳고나니 맏이는 아들이 왈:" 엄마, 난 커서 동생이랑 결혼하는거야?"
평소에 내가 남편보고 오빠라고 하니 동생도 맏이보고 오빠라 해야되니 오빠라고 하면 결혼해야 하는줄 알아요.
설명을 해줬지만 알둘말둥한 듯.ㅋㅋ
지금부터 예예하는 습관하세요 시간이 흐르면 점점 고치기 힘드니 애를 위해서 내 남편 위치를 높여주기 위해서 존경어를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