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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아 그래요 호르몬 작용이에요 그래도 신랑이 도와주니 얼마나 좋아요 안 도와주는 신랑도 많아요 님 행복한거에요 이제 기분 좀 좋죠 ? 이쁜 아기 나오길 기다리며 하루하루 행복하세용 ~
조언 감사합니다~꾸벅! 님의 조언에 위안이 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ㅎㅎ
라떼님~이쁜 애기 잘 키우세요~
네 감사합니당
남편한테 속마음을 털어놓으세요 ...
저는 임신 3개월째인데 2개월부터 너무 입덧이 심해서 고생했더니 막 우울하고 만사가 거슬리드라구요 ..
남편한테 성질도 막부리고 우울하다고 하소연도 했더니 남편이 그래도 집안 가사일은 다 해주고 최대한 주의를 해주네요 ..
저녁식사후 함께 산책도 하고 휴일엔 영화보러도 다니고 외식도 하세요 ...
배속 애기한테 대화도 많이 하시구요 .. ㅋㅋㅋ 순산하세요 ~
조언 감사합니다~
솜사탕님,이제 좀만 지나면 임신중 제일 편한 시기를 맞이하네요.저는 8개월 되니 몸이 무거워져서 더 짜증나는것 같슴다.솜사탕님 조언대로 해봐야겠네요~우리 다~ 이쁜 애기 낳아요~
주인장님은 딱좋은 봄에 출산하게 되어 부럽네요 ..
저는 제일 무더운 8월이 예산일이랍니다 .ㅎㅎㅎ
이쁜아기 낳으세요 ^^
애가태여나면 더 밉게보일겁니다
에공...ㅠㅠ
하하하하하 빵 터졌슴다 ㅋㅋㅋㅋ 격공임다 ㅋㅋㅋㅋㅋㅋ
격공이라니 심리준비 햐야겠네요.ㅎㅎ
유난히 공감가네요.ㅎㅎ
애기가 태여나서 애기얼굴만 들여다보다가 어느 순간 남편얼굴을 봤는데 남편얼굴이 그렇게도 커보일수가....^_^
하하, 덕분에 잘 웃었슴다.기분 좋아졌슴다.감사함다~~~~
아기 태어나면 그렇게 이쁠수가 없어요 이세상에서 제일 이쁠거에요 그날을 생각하면서 화이팅하세요
이쁜 애기 상상하면서 매일을 즐겁게 보내야겠어요.감사해요~^_^
네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