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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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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쓸쓸하시겠네요~~근데 어차피 님이 한국에서 그냥 일하시면 가족들도 같이 한국에서 살고 애를 한국에 학교보내는게 나을거 같은데요~^^어떻게 그냥 그렇게 가족들하고 갈라져 있어요?한국에도 중국어랑 배워줄건데요~제친구들도 한국에 여러명있는데 다한국에서 학교 보내던데요~^^
남 일 같지 않아 나도 속이 이상하네요
도대체 아이들 한테는 비싼옷 먹을거 큰집 이런거 원햇을가요?아님 부모사랑만 원햇을가요
딸님이 마누라가 넘 보고싶으면 중국 들어가서 사는 방법 찾으세요 요즘 중국에서두 본인만 부지런하면 먹고살기 된다구 봅니다
연변에서 일하고잇는 젊은층 부부들은 다들 돈이 넘 많아서 애 키우고 잇는것도 아니잖아요
힘내세요
어린이도서, 애기 전래동화 등 년령대별로 울애가 읽던 책들을 저렴하게 내 놓아요
필요하시면 쪽지남겨주시면 연락드릴게요 ~
우리도 같은 상황이라서 슬프네요
에공 정말 개두 아이 먹는돈 때문에 ㅠ 연길조선족들 보면 한집 건너 떨어져 잇읍데다 휴 한족들은 다붙어 잇어두 인간 돈 잘 벌구 하던데 ㅠㅠ
힘내시고 ~ 한가족 빨리 사시길 바랍니다 ~ 홧팅 !!!!
델고 나오세요. 여기서 한가족 같이 서로 보면서 살아요. 볼수 있을때 마니 보세요. 떨어져 있음 몸도 마음도 정신도 다 아프잔아요
음~그렇네요 힘내세요.8살 딸이 아마..앞으로 아빠 없이도 잘 클겁니다.한국에서 유년기를 보내다가 중국에 와서 학교를 다녀야 한다는게 많이 어쩔수 없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