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화
부분적으로 흐림 북경 25°C / 33°C
대체로 흐림 상해 27°C / 32°C
비 광주 26°C / 31°C
부분적으로 흐림 연길 23°C / 35°C
산발적인 소나기 심천 26°C / 32°C
소나기 소주 27°C / 34°C
산발적인 뇌우 청도 26°C / 27°C
대체로 흐림 대련 25°C / 32°C
부분적으로 흐림 서울 25°C / 35°C
부분적으로 흐림 평양 23°C / 34°C
맑음 동경 25°C / 32°C

임신31주, 둘째는 참 힘드네요 ㅠ

고구마말랭이 | 2018.02.21 13:53:57 댓글: 5 조회: 1092 추천: 0
http://bbs.moyiza.com/baby/3560009
어제부터 갑자기 생리통처럼 기분 나쁘게 배가 살살 아프더라구요
낮잠 자고 일어났는데도 그냥 배가 싸르르 아픈게 걱정돼서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
남편은 어제 당장 병원 다녀오라고 하는걸 제가 조금더 지켜보다가 증상이 계속되면 낼 병원 간다고 했거든요
저번주에 금방 산부인과 검진 받은데다가 배뭉침도 없고 아기도 배속에서 잘 움직이고 있고 딸국질도 열심히 하니까 별문제 아닌거 같아서요

괜찮은거 같았는데 새벽 3시쯤 잠결에 돌아눕다가 배가 갑자기 너무 아파서 깜짝 놀라서 깼는데 화장실 다녀오고나니까 또 아픈증상이 없더라구요
걱정돼서 오전에 일찍 산부인과 다녀왔어요 ㅠ
질초음파상으로는 아기가 많이 내려오지도 않고 경부길이도 괜찮다면서 질염증소견이 보인다고 소독해주시더라구요
요즘 조산기땜에 입원하는 임산부들 많대요
태동검사후 입원여부 확정할수 있다고해서 입원 해야되면 어쩌나 내심 걱정했는데 다행히 배뭉침도 없고 태동검사도 결과 괜찮은거 같다고 입원 안해도 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태동검사시에도 생리통 비슷한 배아픔은 그냥 있었거든요
오늘 내일 이틀동안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말고 누워만 있으래요
밥도 해먹지 말고 시켜먹으라구 하네요~
배달음식 실컷 먹게 생겼어요...
그런데도 그냥 배아프면 입원해야 된다고 ㅠ
엄마가 배통증 느끼는것도 배뭉침만큼 안좋은거라고 하더라구요
오늘 내일 시체놀이 해야겠어요~

첫째때는 출산 3일전에 등산도 다녀왔었는데 역시 이십대랑 삼십대는 다른가봐요 ㅠ
추천 (0) 비추 (0)
IP: ♡.127.♡.119
빠나빠나 (♡.177.♡.114) - 2018/02/22 00:39:28

항상 조심하시요 첫째는 보통 예정일 넘어서도 나올려하지.않고 둘째는 보통 앞당겨.나오니까.조심하세요 애들이.엄마 배속에 하루 자라는것이 박에 나와서 보름 자라는 정도라 합데라 엄마 배속에 성장이 제일 중요합니다

고구마말랭이 (♡.127.♡.119) - 2018/02/22 11:47:17

네~ 남은시간동안 더 조심해야겠어요 ㅠ
조언 고마워요^^

우유천사 (♡.214.♡.244) - 2018/02/22 09:50:14

어린이도서, 애기 전래동화 등 년령대별로 울애가 읽던 책들을 저렴하게 내 놓아요
필요하시면 쪽지남겨주시면 연락드릴게요 ~

내멋에사는인생 (♡.245.♡.157) - 2018/02/22 15:59:09

둘째 가지는 용기 대단해요 임신한 몸으로 모이자에서 맹활략햇네요 ㅎㅎ 집에서 은은한 노래 틀어놓고 몸조리 잘하세요

고구마말랭이 (♡.127.♡.119) - 2018/02/22 17:05:11

남편이나 저나 둘다 독자라서 울아가한테는 그런 외로움 주고싶지 않은 마음에 둘째까지 낳기로 합의 봤어요^^
주변에 형제자매끼리 일있으면 서로 상의하고 휴가때 놀러도 같이 다니고 하는게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그나저나 가만히 누워만 있으니 너무 편해서 발바닥에 털나겠어요 ㅠ

28,170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bus511
2012-05-08
1
18489
bus511
2012-03-08
1
18429
coffee라떼
2018-04-03
0
471
광저우8
2018-04-01
1
553
고구마말랭이
2018-04-01
2
794
xx00
2018-03-30
1
839
jinmei0313
2018-03-29
0
584
jinmei0313
2018-03-25
0
1053
냥냥고냥이
2018-03-15
0
663
판도라의상자
2018-03-10
0
1983
소삼아재
2018-03-07
0
801
딸기방울
2018-03-06
1
1661
coffee라떼
2018-03-06
0
607
행복한yung
2018-03-05
0
494
coffee라떼
2018-03-04
0
476
안될게머야
2018-03-02
1
1308
coffee라떼
2018-03-02
0
442
뉴런neuron
2018-03-01
1
500
솜사탕520
2018-02-26
0
1134
coffee라떼
2018-02-23
0
700
coffee라떼
2018-02-22
0
816
아이앤유
2018-02-22
1
985
고구마말랭이
2018-02-21
0
1092
28123 연변동요 6
코테츠
2018-02-20
0
637
인내심의끝
2018-02-19
5
988
미우낭
2018-02-19
0
495
냥냥고냥이
2018-02-15
0
1168
고구마말랭이
2018-01-31
2
1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