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2-05-08 |
2 |
35929 |
||
2012-03-08 |
2 |
34827 |
||
천태만사 |
2020-10-19 |
0 |
3998 |
|
27814 月嫂에 관하여 물어봅시다 |
2020-09-28 |
0 |
2997 |
|
jyz5403 |
2020-09-26 |
0 |
3951 |
|
유채화 |
2020-09-16 |
0 |
2575 |
|
2020-09-04 |
0 |
2632 |
||
은빛사과 |
2020-08-28 |
0 |
2062 |
|
은빛사과 |
2020-08-28 |
0 |
2293 |
|
2020-08-22 |
0 |
2796 |
||
Yg0yg |
2020-08-10 |
0 |
3438 |
|
유럽미국구매대행 |
2020-08-08 |
0 |
2611 |
|
27805 수란관 염증이 왔을때 |
금lanny |
2020-08-07 |
2 |
2322 |
0710 |
2020-07-30 |
0 |
1867 |
|
어기여차 |
2020-07-27 |
1 |
2594 |
|
봄봄란란 |
2020-07-16 |
1 |
2429 |
|
눈물렌즈5 |
2020-07-06 |
0 |
1667 |
|
27800 짐 생각 해보니 임신했울때 |
금lanny |
2020-07-01 |
1 |
2057 |
우루토라만 |
2020-06-18 |
0 |
1562 |
|
우루토라만 |
2020-06-05 |
3 |
2403 |
|
봄봄란란 |
2020-05-24 |
2 |
1883 |
|
금나래 |
2020-04-26 |
0 |
2027 |
|
많은고민 |
2020-04-22 |
1 |
2325 |
|
믿거나말거나 |
2020-04-13 |
0 |
2368 |
|
27793 육아 |
봄봄란란 |
2020-04-07 |
1 |
1752 |
huizhen |
2020-03-16 |
0 |
1969 |
|
qmh0918 |
2020-03-16 |
0 |
1726 |
|
jinjin김 |
2020-03-15 |
0 |
1787 |
지금 애들 헤갈리지만 크면 다 알게 돼 잇어요
넘 불안한 필요없음 우리 애는 한국에 사는데
엄마하고는 영어 할머니 하고는 한국어(연변말) 내하고는 중국어 유치원가면 한국어 처음엔 헤갈려 하는게 되드라구요 다같이 잇을때는 한국어 합니다 지금 애들이 똑똑해서 관찬아요 넘 애들 야짭아 보지말기를
네 조언 감사해요~~ㅋㅋ 님 말 들으니 조 시름이 놓이네요~
제 조카는 한족유치원 학교다녔는데 집에서는 부모 , 모든 친척들이 우리말을 했거든요.
어렸을때부터 아주 당연하게 받아들여서 그런지 어른이 된 지금도 조선말도 중국말도 너무 잘해요.
한족학교다닌 티가 안날 정도로 조선말 잘해요 ㅎㅎ
다만 한글로 문장을 쓰라면 조금 힘들어 하지만 보통 생활은 전혀 문제 없답니다.
아 그렇군요~~저희도 그럼 계속 집에선 우리말로 하면 될것 같네요^^좋은 경험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한번에 여러가지 언어를 받아들일수 있는 능력을 구비하여서 괜찮아요. 처음에느 헷갈려 하지만 저절로 구별해나감다. 두가지 언어를 동시에 진행하여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정신이 없어서 답변이 너무 늦었네요~~죄송합니다
아직은 유치원이라서 지금 하던것처럼 원에서는 중국말하고 집에서 우리말하면 됩니다.
학교를 한족학교 들어가려면 유치원대반때부터 중국글있는 책많이 읽고 한자를 많이
익혀서 학교들어가는게 좋아요.
아 ~~그럼 이제 좀 더 크면 한자공부도 서서히 시켜야 겠네요
정성껏 조언해주셨는데 제가 답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도 좀 알고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