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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강아지랑 산모한테 弓形寄生虫이 감염됏는지 검사해보세요.산모가 감염됐음 태아는 위험하구요.안됏음 강아지 변같은건 절대 만지지 마시구요,뽀뽀도 하지 마세요 .일정한 기간에 한번씩 기생충 검사 하시면 돼요 .강아지도 사람처럼 다른데서 기생충 옮는거지 날때부터 몸속에 있는건 아니랍니다.
참고로 제 친구도 강아지 기르면서 아이 둘이나 출산했어요.집안 소독도 자주하시고 위생에 신경쓰면 아무문제도 없어요.
답글 고맙습니다.....요즘 고민이 많았는데 답글 보니까 한시름 놓이네요...우선 병원가서 검사부터 해야겠습니다.
강아지 3개월에 한번씩 기생충약 먹이시는거 아시죠?체외 기생충약도 사용하시구요.아무일 없길 빌게요.
임신됐다고 강아지는 버리지 말아주세요
강아지를 둘째처럼 키워서 절때 못버립니다....체내와 체외기생충약 사서 사용해야겠습니다.고마워요
후 강아지 일단 보육원에 보내고 애기 낳고 데려오면 되죠 그정도 여유는 있겠죠
그리고 기생충 약. 함부로 사용하는거아님 의사선생님 문의를 거치고 결정. 나중에 후회함
弓形虫 강아지똥 먹어야 감염됨 확율이 잇슴다 ㅋㅋㅋㅋ 그만큼 확율이 낮고, 해외에서는 강아지 같이 키운 애기들 면역력이 더 높다고 같이 키우는거 제창함다. 무균상태서 애기 면역력이 더 없슴다.
물론 강아지 털날리지말고, 애기 긁히지 않게 주의해야 됨다.
강아지는 크게 문제없대요 , 고양이가 더 문제래요. 강아지 똥오줌을 직접 만지지 않으면 문제 않되구요.
강아지랑 둘째아가랑 같이 키우면 애기 정서에도 훨씬 좋을거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