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실 분을 모십니다.

중국과 한국을 오고 가면서 해도 무방합니다.

한국에서도 무방합니다.

적은 자본으로 어느 정도의 수입만 된다면 그 어느 곳에서도 상관 없읍니다.

한때 중국을 오가면서 좋은아이템이 있다고 하여 뒤만 쫓아 다니다가 현재의

안 좋은 상황에 있습니다.

이제는 다시 그런 전철을 밟아서는 안된다는 인식이 뇌리에 꽉 박혀 있습니다.

잘 되고 계신 분이 저를 활용할리는 없습니다.

뭔가 부족한 분이 계시면 제가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연락을 하실 분은 정말 싫습니다.

당장의 수익으로 살아야 하는 처지입니다.

같이 일하면서 땀흘려서 얻는 수고의 댓가로 시작 하실 그런 분을 모십니다.

서로에게 절실한 그런 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쪽지나 메일을 부탁합니다.

그러면 곧 바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