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깨나무열매 술을 이긴다

pjl8308 | 2012.07.11 16:14:33 댓글: 0 조회: 38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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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와 간에 좋은 자연산 헛깨나무 효능

평소의 3~4배나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

헛개나무() 약명 ; 지구목, 술독을 푸는데 불가사이한 효험이 있다. 오장을 조화하고 독을 풀고 대소변을 보게 한다. 술에 넣으면 술이 물처럼 된다. 술을 많이 마셔 간장과 대장이 망가진것을 치료하고 술독을 푸는데 헛깨나무가 으뜸이다. 헛깨나무는 술독을 푸는데 뛰어난 신약인 셈이다.

중국의 <<본초강목>>, <<본초습유>>, <<당본초>> 등에서는 술독을 푸는데 으뜸 가는 약으로 기록되여 있다.

  헛깨나무 달인 물이나 나무의 열매 즙을 방울 술에 넣으면 금방 술이 묽어진다. 나무를 달인 차를 마시고 나서 술을 마시면 평소의 3~4배나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 술을 마시고 나서 구토가 나고 목이 마르며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울 헛깨나무를 달인 차를 한잔 마시면 신기하다 싶을 정도로 빨리 깨여난다.

  술을 지나치게 마셔 중독된것을 치료하려면 헛깨나무 열매를 큰잔으로 한잔에 넣고 절반이 되게 달여 찌꺼기는 버리고 따뜻하게 하여 먹으면 효력의 빠르기가 번개와 같다고 옛글에 적고있다

▶알콜성 간염 , 지방간, 간경화, 황달, 갈증해소 : <한국 약용 작물원> 헛개나무의 활성화학물질이 숙취해소, 주독해소 구취제거 해독, 변비에 탁월한 효과 술을 썩히는 작용이 있다고 하며 생즙은 술독을 풀고 구역질을 멎게 한다고 하였다. (본초강목)

  헛개나무에 대한 문헌

      <당본초>

헛깨나무는 기미가 달고 독이 없다. 두풍과 소복통을 사스리고 술독을 푼다. 나무껍질은 다섯가지 치질을         다스리고 오장을 조화한다.”

남자가 30년동안 술을 마셔 몸에 열이 심하게 나고 녀색을 가까이 하여 기력이 극도로 쇠약하였다. 그래서 기혈을 보하는 헛깨나무를 약달일 때에 넣었더니 열이 내리고 기력도 회복되었으며 술독이 풀려 병이 완전히 나았다.”

      <주진형>

옛날에 남방에 살던 어떤 사람이 집을 수리할 헛깨나무를 사용하다가 잘못하여 나무 토막을 술독속에        빠뜨렸더니 며칠뒤에 술이 모두 물이 되었다.”

      <맹선>

 게영신이라는 사람이 소갈병(당뇨병)으로 하루에 물을 여러말씩 마셨다. 장굉이라는 의사가 그의 병을 진찰하고

사향당문자를 술에 적셔 헛깨열매 달인 물로 먹게 하였더니 마침내 나았다. 헛께나무는 능히 술을 이긴다.

집밖에 나무가 있으면 집안에 있는 모든 술이 묽어지고 만다.”

      <소동파>

실제로 헛깨나무 달인 물이나 나무의 열매 즙을 몇방울 술에 넣으면 금방 술이 묽어진다. 헛깨나무를 달인 차를 한잔 마시고 나서 술을 마시면 평소의 34배나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 술을 마시고 나서 구토가 나고 목이 마르며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울 헛깨나무를 달인 차를 한잔 마시면 신기하다 싶을 정도로 빨리 깨여난다. 

헛개나무열매는 숙취해소에 많이 좋다. 특히 술을 많이 드는 분들중에 지방간이 있는 분들이 많은데 지방간에도 좋고 피로회복과 리뇨작용이 뛰어나 남성의 전립선 로화에도 효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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