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37) - 2017/01/28 15:10:10

감사합니다~ 출근길에 일말의 힘이라도 보탤수 있다면…
이보다 더 보람찰 일이 있을가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80.♡.37) - 2017/01/28 15:12:17

달달함을 논한다면 님의 보이스 뺴놓으면 섭섭하죠 ㅋㅋ
밤에 민폐안끼치고 녹음하는 공간 있었으면 참 좋겠어요 ㅎㅎ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용~

(♡.180.♡.37) - 2017/01/28 15:18:16

오우~ 우리 돼지감자님 우울하면 아니되지요.
님이랑 우울은 어울리지 않느다능 ㅋㅋ
새해에는 해피한 일만 있으시길 기대 할게요.ㅎㅎ
늘 감사해요~

(♡.180.♡.37) - 2017/01/28 15:20:24

ㅋㅋㅋ 들켰군요, 정확한 지적입니다
워낙 목이 회복이 안된데다.. 키가 워낙 좀 높아서
급하게 녹음하다 보니 오버해서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남죠 ㅎㅎ
나중엔 충분히 소화한곡을 불러야 겠어요 ㅋㅋ

(♡.180.♡.37) - 2017/01/28 15:33:19

아이고 참,,,아야 참 ㅎㅎ
그럼 무한 리플레이 하면 되지요~~ 안끝나게~~ ㅋㅋㅋ
감솨합니다~~

(♡.180.♡.37) - 2017/02/05 01:23:09

밤하늘에요.. ㅎㅎ 감사합니당~

(♡.180.♡.37) - 2017/02/05 01:23:46

감사합니당~ 오늘은 귀신 꿈 꾸지 말고 좋은 꿈 꾸세요~

(♡.180.♡.37) - 2017/02/06 12:05:34

여기도 영락없이 들려주셨네요. 죄송하단 말 계속 하시면.. 제가 송구스럽자나요 ㅎㅎ
담에 또 뵈요. 오늘 하루도 좋은 기분으로 한주 시작하시공.. 화이팅입니다!

(♡.180.♡.32) - 2017/02/07 21:12:06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180.♡.32) - 2017/02/08 23:11:55

감사합니당~

(♡.104.♡.232) - 2017/02/10 12:18:26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180.♡.41) - 2017/02/12 02:33:11

모르겠는데요 ㅎㅎㅎ 그냥 가셔서 ㅋㅋㅋ ^^"

(♡.180.♡.41) - 2017/02/12 14:19:46

감사합니당~ 자주 놀러 오세요 ㅋㅋ

(♡.180.♡.41) - 2017/02/13 19:48:20

므흐흐흐흐.... 온천한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