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불지르고 싶은날

웃겼음다 | 2018.07.05 16:36:12 댓글: 37 조회: 3265 추천: 23
https://life.moyiza.kr/mycooking/3670748
매운닭발,매운오징어볶음,매운떡볶이가 마구마구
땡기는 날입니다ㅎㅎㅎ
오늘은 우선 일년만에 만들어먹는
야채떡볶이(양배추,양파,당근.풋고추)를~~ㅎㅎㅎ

고추가루 고추장 듬뿍듬뿍 아주아주 맵게요 ㅎㅎㅎ
추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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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뿔 (♡.194.♡.93) - 2018/07/05 16:52:56

꼬르륵...

웃겼음다 (♡.121.♡.58) - 2018/07/05 17:41:46

꼬르륵...ㅎㅎㅎ오쇼~같이 먹기쇼 ㅎㅎㅎ

마지막이야 (♡.7.♡.158) - 2018/07/05 17:35:34

먹고싶어요...

웃겼음다 (♡.121.♡.58) - 2018/07/05 17:42:47

ㅎㅎㅎ저도 별러별러 오늘 만들어 먹었어요 ~

조금더가까이 (♡.116.♡.7) - 2018/07/05 17:41:24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웃겼음다 (♡.121.♡.58) - 2018/07/05 17:43:43

우워 ~모이자 스타님이 들려주셨네요^ ^

조금더가까이 (♡.116.♡.7) - 2018/07/05 17:53:57

무슨 허망소리를 ㅋㅋㅋㅋ
맛갈스러워요

웃겼음다 (♡.121.♡.58) - 2018/07/05 19:19:34

아~~~고마워요 ㅎㅎㅎ연애박사뉨 ^ ^

오세로 (♡.210.♡.9) - 2018/07/05 18:26:53

핫매운 떡볶이에 참기름 주먹밥은 천생연분이지모
ㅋㅋㅋ 맛있겟다~

웃겼음다 (♡.121.♡.58) - 2018/07/05 19:22:25

어묵이 없어서 못넣었지만 오랜만에 먹으니깐
맛있었어 ㅎㅎㅎ매워서 실실거리메 먹었어~~

ISO100 (♡.119.♡.84) - 2018/07/05 18:32:23

아주맵게 맵게. 제 취향이예요 ㅋㅋ
뭐든 다 밋앗어보여요

웃겼음다 (♡.121.♡.58) - 2018/07/05 19:23:41

아이에스오님이 만든 떡볶이를 보고
급땡기더라구요 ㅎㅎㅎ
매운음식이 급 땡겨서 맵게맵게 도전해봤어요~

개선자 (♡.153.♡.139) - 2018/07/05 21:23:41

넘 잘했어요. 추천 꾸욱!

웃겼음다 (♡.121.♡.58) - 2018/07/06 08:03:03

ㅎㅎㅎ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참행운 (♡.169.♡.60) - 2018/07/06 01:10:39

추천 드립니다.

웃겼음다 (♡.121.♡.58) - 2018/07/06 08:03:45

쎄쎄~^ ^

가시나무521 (♡.5.♡.33) - 2018/07/06 06:05:01

핫~~뜨거뜨거 핫~~ 뜨거뜨거
이쁜이 음식은 하나하나가 참 꿀맛일것같아욤.
어쩌다 일찍 들렷더니 매콤한 떡볶이 땡기네요.
존하루~~

웃겼음다 (♡.121.♡.58) - 2018/07/06 08:08:21

굿모닝 ~가시나무님^ ^보고싶었어요ㅠㅠ

사실 떡볶이 만들줄 잘 몰라요 ㅎㅎㅎ
내마음대로 이것저것 막 집어넣구 얼렁뚱땅 만들었어요~
오랜만에 먹는거라 맛있게 잘 먹었읍니다 ㅎㅎㅎ

오늘도 존하루 보내시고 화이팅!!!방긋^_^

무기여안녕 (♡.166.♡.42) - 2018/07/06 10:17:23

떡뽂이가 아주 매콤할것같아요~~ㅎㅎ
반복적으로 매운 떡뽁이후에는 저 똥글한 주먹밥으로 매운맛을 다스리고...ㅎㅎㅎ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배는 어쩔겨....ㅎ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8/07/06 18:52:49

ㅎㅎㅎ떡볶이 너무 매웠어요~
땀 바질바질 흘리면서 먹었답니다 ㅎㅎㅎ
풍선처럼 부풀어오른 배는 자구 일나면
홀쭉해진다는거 ㅎㅎㅎㅎㅎ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무기여님^ ^

다이아몬라이후 (♡.161.♡.223) - 2018/07/06 19:08:38

매운 떡볶이 침샘자극 하네요 ~ㅎㅎ

나도 엄청 맵게 해먹엇으면 ㅋㅋㅋ

웃겼음다 (♡.121.♡.58) - 2018/07/06 19:44:56

매운거 엄청 좋아하는데 애땜에 늘
배배하게 만들어 먹어서 이젠 조금만
맵게 먹어도 땀이 좔좔 ...ㅎㅎㅎㅎㅎ
드문드문은 상상이상의 매운맛이 땡겨요^ ^

계곡으로 (♡.78.♡.116) - 2018/07/07 18:52:14

매콤한거만 마구 땡기신다는거보니 혹시 둘째 임신한게 아니세요 ㅋㅋ ^^

저도 보면 여름엔 더우니까 입맛이 없어 매운게 더 땡기는거같아요 ㅎㅎ
주먹밥도 떡뽁이도 비쥬얼이 쥑이네요,두가지 같이 냠냠~~ 먹으면 천상궁합이죠^^

추천 빵빵 ~ 때라고 갑니당 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8/07/07 19:32:25

힝~~~희소식이였음 좋겠어요 ㅎㅎㅎㅎㅎ

이열치열이라구 더운 여름철에 매운음식 더 땡기는것
같아요 ㅎㅎㅎ
근데 요즘 계곡님 많이 바쁘신가봐요?
여기저기 발자국 찾아봐도 없길래 현실에서
많이 바쁘시겠다 생각했어요 ㅎㅎㅎ
보고싶었어요~

추천도 안누르고 추천 빵빵이라니~언니 거짓말쟁이 ㅎㅎㅎㅎㅎㅎ(농담입니다)

계곡으로 (♡.78.♡.116) - 2018/07/07 20:07:50

캬캬캬 ~~ 제가 말실수를 했네요,죄송함다 !ㅋㅋ^^
요번앤 진짜 추천 빵빵~빵빵~ 눌렀음다ㅋㅋ
제가 보고싶어 저를 찾아다녔어요 ?아싸~~ 감사함다!ㅎㅎ ^^
요즘 놀러다니느라 좀 바빴음다 ㅎㅎ
웃겼음다님 진짜 언제 상해로 놀러오세요 ? 가지말랭이랑 좋아하시능거같은데 상해로 오면 제가 울엄마가 직접 심어 말린 유기농 가지말랭이, 무우말랭이 드릴수있는데 ㅎㅎ,언제한번 빨랑 오쇼 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8/07/07 20:48:01

우와~나 어떡해요?넘넘 감동 먹었어요 ㅠㅠㅠ
감사한 마음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할수 없네요 ~
진짜로 가까운데 있음 졸졸 뒤꽁무니 따라다니고
싶습니다 ㅎㅎㅎ
상해갈 기회 생기면 꼭 연락 드릴게요~

계곡으로 (♡.90.♡.78) - 2018/07/07 21:12:40

네~ 꼭 연락주세요 ㅎㅎ^^
울엄마가 해년마다 손수해서 보내주는거라 주위의 친구들에게 잘 나눠줍니다 ㅎㅎ
웃겼음다님,상해로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제가 가지,무우말랭이들고 달려갈게요 ㅎㅎ ^^

웃겼음다 (♡.121.♡.58) - 2018/07/07 22:25:00

앗싸 ~~~❤️❤️❤️

달콤미니 (♡.39.♡.236) - 2018/07/07 22:44:26

헐~ 매운 떡볶이에 주먹밥 조합이 완벽합니다~~~
가끔 매운게 마구마구 땡길때가 있는데 셰프님요리를 보니~ 오늘이 그날이 되버렸네욤~
야밤에 혼자서 영화보면서 먹으면 진짜 꿀맛 마이라이프일듯욤~ 군침 삼키며 강추합니담~ ㅎㅎㅎㅎ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8/07/07 23:47:15

미니님 고마워요 ㅎㅎㅎ
사실은 떡볶이보다 매운닭발이더 먹고싶었어요~
여기 슈퍼에는 완죤 보기 귀한거라서요 ㅠㅠ
아쉬운대로 떡볶이로 고고했어요 ㅎㅎㅎ

미니님 다음 작품 기대할게요~^_^

아즈바예 (♡.245.♡.99) - 2018/07/08 17:40:09

내 이런 거 먹자믄 유서래두 작성해놔야 될것 같은데 ...

웃겼음다 (♡.121.♡.58) - 2018/07/08 21:16:41

ㅎㅎㅎㅎㅎ넘 매웠어요~
매운거 못드시는 우리 아즈바이는 안맵게
만들어들여야죠 ㅎㅎㅎ유서 쓸 필요 없음당 ㅎㅎㅎ

아즈바예 (♡.50.♡.87) - 2018/07/09 06:21:03

내 이 게 온 세계에 소문이 다 페진게 아인두 ...
고 맙슴다.

llcoolh (♡.171.♡.185) - 2018/07/12 19:53:50

헐 위꼴사..
배고픈데 너무하시네용 ㅠㅠ

웃겼음다 (♡.121.♡.58) - 2018/07/12 21:08:40

뮈안함더~~ㅎㅎㅎㅎㅎ

전쟁같은삶 (♡.223.♡.100) - 2018/07/14 07:19:43

음식솜씨가 쩌렁쩌렁 하시군요 ㅎㅎㅎ

웃겼음다 (♡.121.♡.58) - 2018/07/14 13:42:51

ㅎㅎㅎ기분이 두둥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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