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은 참 불쌍하다.

oian | 2010.06.12 14:21:48 댓글: 51 조회: 3893 추천: 25
분류사회문제 https://life.moyiza.kr/society/1737875
천진에서 면접보고 장춘에 거쳐서 연길에 들어오면서 제일 많이 느꼇다는 점은 조선족은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천진에서 면접보고 일할려다가 맘이 안 내켜서 취직안하고 천진에 첨 가본 나로서는 제일 먼저 갈곳은 천진 기차역이엿다. 천진 기차역에서 여관에 들면서 천천이 취직자리 알아볼려고 햇다가 여관비내고 여관에 들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올려는 생각 가졋다는 나 자신이 너무 한스러웟고 안타까웟다.
천진역 맞은켠에 6층에 여관에 들려고 돈까지 내고 등기까지하고 여관방 문앞에서 방에도 들어못가고 그냥 돌아섯다는것이 나 자신이 한스러웠다.
여관방에서 하루밤도 잠 못잘것같다는 나 자신의 생각이 너무 뇌리에 앞섯다.
겁도 나고 ...
내가 자는 틈을 타서 누군가가 내 목이라도 조일것 같다는 생각이 내 뇌리에 앞섯다는것이다.
천진에서 한 사람이 가뭇없이 이 세상에 깜쪽같이 사라자기란 너무 쉬운일이라고 느껴진다.
천진역에보면 하루 평균 류동인구 몇만명내지 몇십만명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너무 많은 류동인구속에서 내 한사람이 이 세상에 없어지기란 너무 쉽다..
그래서 여관방 20원내고 10분도 안지나서 빠타이(吧台) 내려와서 방 돌려주겟다고햇더니 이미 지난시간 잇어서 10원만 돌려준단다.
10원이라도 돌려받고 기차역전에 다시 와서 천진에서 연길까지가는 기차 시간 알아봣더니 이미 오후 4시라서  오후 3시 연길로 가는 기차는 놓쳣다.
그래서 어쩔수 없어서 광동역에서 할빈가는 特快 저녁7시 50분 장춘거쳐서 가는 기차표 삿다.
그리고 늦게 9시 20분에 천진에 도착한 장춘행 기차에 앉아서 이튿날 아침 8시좌우에 장춘에 도착하였다.
장춘역에 도착하엿더니 피곤하기도하고 맘을 진정시키기려는 맘에서 장춘역근처에 여관방 들었다.
그래도 연길하고 가깝고 장춘에도 조선족이 있다는 생각에서 들뜬 맘이 조금이라도 안정된것 같았다.
여관에 들면서 장춘에서라도 일자리 찾아볼려고 왕바에도 가보고 장춘에 人才报도 1원내고 사들었다.
근데 왕바에서 내가 쓰다가 버릴려는 핸드폰(연길 쭝관춘에서 30원가치밖에 안가는 핸드폰을 잃어버렸다는것이다.) 여관에 돌아오니 핸드폰이 깜쪽같이 없어졋다.그래서 왕바에 다시가서 돌려달라고 햇더니 网管은 뒤에서 키득키득웃고 왕바로반인지하는 사람은 ‘没看见..没看见..' 말뿐이다.
그리고 한가지 느낀건 한족들은 입만 벌리면 돈..돈..돈..외지인들은 봉이라고 느껴지는지 입만 벌리면 돈소리다. 너무 귀찮다...

추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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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거탑 (♡.28.♡.76) - 2010/06/12 15:00:17

천진에서 몇십키로거리인 북경으로 직접 들어가면 만사해결됐을텐데 .,...
중국최고의 대도시겠다....5천 주겠다는 회사가 있겠다....
저렇게 천진에세 20원짜리 여관방까지 들면서 방황하다가 다시 연길 들어갈 이유가 있나요?혹시 연길에서 만원 주겠다는 회사가 나타났나요?

oian (♡.162.♡.139) - 2010/06/12 15:20:32

하얀거탑//
혼자라서 무서웠습니다..
하얀거탑 곁에 있어으면 함께 가자고햇을건데..
아쉬웠군요

수박 (♡.224.♡.111) - 2010/06/12 15:21:44

3천원 일자리 버리고
20원 려관방까지
조선족이 불쌍한것보다
님이 정말 불쌍타는 느낌이 들어요

참 안됫습니다.....

oian (♡.162.♡.139) - 2010/06/12 15:24:21

수박//
아직도 그소리군요
수박 머리속엔 3000원,..3000원...3000원....3....0....0....0원
돈때문에 목숨이라도 버릴것 같다는..
그런 정신 있으면 은행이라도 털겟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오를수 있는 나무에만 오르는 스타일이라서 안되겟군요

수박 (♡.224.♡.111) - 2010/06/12 15:31:32

ㅎㅎㅎ
내 머리속 3천원 3천원이 아니고
님이 3천원 부터 시작해서
여기 까지 왔으니 하는 말입니다.......

암튼 천진행이 좀 번거럽은것 같은데
삶미 정신을 잃지말고 고향올라가서
세로운 앞길을 찾아 항상 밝게 화이팅 하세요.......

노란장미꽃 (♡.90.♡.3) - 2010/06/12 15:32:41

왜 조선족이 불쌍하나요?이글을 읽고 조선족이 불쌍한감은 못느끼겟는데 
당신이 불쌍하다는...일자리 구하러 갔으면 어떠한 환경에서도 자기의 
목표를 달성해야 하지않나요?이거 따지고 저거 따지고...여자분인지 남자분인지?
남자분이라면 투지없이 돌아온 당신이 좀 불쌍합니다

싱씽 (♡.249.♡.43) - 2010/06/12 15:32:46

왠지 제목이 글 내용과 부합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드네요
어느 민족이나를 떠나서 어디가서 발 붙이고 나가는거는 자신의 능력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여자분이신가요?무섭다고까지 하니...
아니면 외지 나오실때 아무 궁리 없이 나오신건가요?
어느 정도 타산도 하고 나오지 않구야 도전두 않해보구 그냥 돌아가구 또 장춘에서 서성인다는거 보면 그냥 좀 기획적이지 못하고 의지가 연약하다고 보이네요

oian (♡.162.♡.139) - 2010/06/12 15:35:20

남자인데요
그럼 댁은 여자임?
ㅋㅋㅋㅋㅋ

싱씽 (♡.249.♡.43) - 2010/06/12 16:00:09

에구 남자가 그 담땡이로 멀 하시려나?

oian (♡.162.♡.139) - 2010/06/12 16:19:27

가진것이 너무 많다고 느껴질때면 담땡이 없어질수도 잇을것 같음..
사람은 자아만족으로 사는것이 아니겟어요?

논촌아저씨 (♡.226.♡.236) - 2010/06/12 15:52:40

결정 잘 햇습니다 , 천진에서 조선족들 이미지 깍을거면 고향가서 농사질 하는게 좋을듯,,,

ona77 (♡.4.♡.57) - 2010/06/12 16:04:29

지금도 이런 사람이 잇다는게 도저히 나로선 이해불가...

oian (♡.162.♡.139) - 2010/06/12 16:04:50

사실대로 말하자면 외지에서 3000원 받는것보다 고향에서 1000원 버는것이 더 못합니다.
동족이라고 한국회사라고 그것도 믿고 갓던게 내 생각과 다른 환경에 놓여서 순간적으로 싫다는 생각 들더군요..
근데 후회도 없고 그 누구한테 원망같은것도 없어요
모든것을 내 자신이 결정하고 내 자신이 행동한거니깐..
잘못된 결정이라는 생각도 없군요

싱씽 (♡.249.♡.43) - 2010/06/12 16:10:25

그래요...외지서 3000 당연히 고향서 1000원보다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고인 물도 아니구 그냥 그자리에서 썩는다는 법 없습니다
오늘이 3000이라 해서 래일도 3000이라는 법 없습니다
인생에 도전도,모험도 없는 아주 "편한"인생을 꿈꾸시나 보는데
부디 노력하여 고향에서 큰 비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단,고향이라 해서 도전이 없는건 아니라 생각하므로 부디 자신의 마음가짐도 잘 다듬길 바랍니다

oian (♡.162.♡.139) - 2010/06/12 16:12:32

나는 비전없는 사람 아닌데...
웃기시넹..
왜 내가 비전 없는 사람으로 보이나요?
아직은 좋은 물 못 만나서 비전없을수도 잇겟죠

싱씽 (♡.249.♡.43) - 2010/06/12 16:13:45

제 멋에 발 저리나요?
누가 비전이 없다 하셨습니까?
부디 비전이 있으시길 바란다 했지
말을 이해 못하네

alirer (♡.198.♡.53) - 2010/06/12 16:39:02

조선족은 참 불쌍하다 !?
왜 자신이 조선족 전부를 대표할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하얀거탑 (♡.28.♡.76) - 2010/06/12 16:48:17

이런 느낌 드는건 나 혼자뿐일지 모르겠지만
이분은 심리성숙도가 미숙할뿐만 아니라
왜서인지 이쪽글에 댓글 다는걸 봐도 동문서답하는 느낌이 듭니다.글을 봐도 이말 했다 저말 했다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댓글을 읽어봐도 도대체 무슨 말을 할려는지 모르겠습니다.본글에 달린 회원들의 댓글에 단 이분의 리플 보면 회원들이 하고자 하는 의미를 하나도 이해못한것 같습니다.
북경에서 5000주면서 요청하는 회사가 있다는걸 봐선 어느정도 능력있는건 확실한데 ....
혹시 일부러 이쪽 말을 이해못한척 하시는건 아닌지?

상해탄 (♡.209.♡.65) - 2010/06/12 16:50:20

열네살에 숙소생활 시작해서부터 지금까지 외지서 지내왔습니다.

내몽고,산서,녕하,하남,북경,천진,강소,절강,상해,광동,호북등등 대학시절부터

14년에 걸쳐서 거의다 댕겼습니다.운전하고 일보러 댕긴데도 있겠지만 여관방

이 아니라 잉쭤에 잉쭤를 이어가면서 ...이틀넘게 배를 굶어도 보고 ...그래도

쥔장같은 생각은 가져본적 없었음. 내가 떼놈인가?휴~

하얀거탑 (♡.28.♡.76) - 2010/06/12 16:55:04

갑자기 이분의 나이가 신경쓰이네요.
만약 아직 20대초반이라면 모르겠지만 이나이를 넘기셨다면 치유될 시기를 놓친겁니다.
쉽게 말하면 약이 없다는거지요.

oian (♡.162.♡.139) - 2010/06/12 16:58:16

댁도 한심하군요
왜 그 5000천원에 그렇게 집착하시는지..
세상에 돈보다 더 중요한것없는것 같군요
돈의 노예라고 할가??
누가 지금 댁한테 5000천원준다면 먼길을 마다하고 산너머 강너머 달려갈것 같군요

온몸으로 (♡.29.♡.46) - 2010/06/12 17:35:26

천진에 20원 여관이 있어요 ?
그렇게 무서우면 별5개 호텔에 뽀뵤를 찾던지요!
전에 글 보고는 그래도 좀 공감이 가고 께씽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글을 보고 아직 어린애 입니다.
사회에 나오면 좀 큰 소리치지 말고 조용히 삽시다.
3000원 주는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20원짜리 여관에 든다.
그것두 무서워 잠 자지 못한다. 정말 한심해요 !
真是说起来容易做起来难哦!

fairykim (♡.167.♡.164) - 2010/06/12 17:54:58

진짜로 님 불쌍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밖에 안 나간다는~~~

lovefenghu (♡.169.♡.47) - 2010/06/12 18:20:04

한국회사에서 주인장 생각과 달라 순간적으로 싫어지고
한족들은 입으로 돈 돈 돈 너무 귀찮고 ....
여관에서는 무서워서 잠 못자고
참 답답하고 답이 않나오는 친구네...
조선족이 불쌍한거 아니구 주인장이 불쌍하네!!!

paransiang (♡.76.♡.136) - 2010/06/12 21:00:28

긴 글내용이 기차, 여관에 대해 아주아주 굉장하게 생생하게도 적었네요.
여기에다 글 올린분중에서도 이런분은 없었던 기억인데..
어쩌다 이렇게 있네요.
자신의 진실인지 꾸며낸 얘긴지도,조선족인지 아닌지도 의심쩍네요.
어떻게 조선족은 참 불쌍하다고 제목달고 얘기를 펼쳐갔는지~~~요???!!!
어느 조선족분이 밥을 드시다가 밥알이 튕겨나오겠어요.

한라산폭포 (♡.129.♡.226) - 2010/06/12 21:10:37

어구구~~남의 자식이라고 다같이 몰아주지 마시고 ~~차근차근 일깨워줍세다.

5월의 꽃 (♡.29.♡.132) - 2010/06/13 00:08:26

이 글까지 보니 정말 이 사람 모자란다는 생각밖에 않드네여,남자 맞나여?ㅎㅎ 웃겨서~

행객 (♡.76.♡.173) - 2010/06/13 00:42:12

고생하는걸 좀 배워야 할것 같은데...
----------------------------------------------------------------------
나는 하느님이 주신 세 가지 은혜 덕분에 크게 성공할 수 있었다.

첫째, 집이 몹시 가난해 어릴 적부터 구두닦이, 신문팔이 같은 고생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둘째, 태어났을 때부터 몸이 몹시 약해
항상 운동에 힘써왔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으며,

셋째, 나는 초등학교도 못 다녔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다 나의 스승으로 여기고
누구에게나 물어가며 배우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았다

파나소닉의 창업자 - 마쓰시타 고노스케

IMDANA (♡.38.♡.207) - 2010/06/13 05:16:03

아따 .....이 분 저번에두 장춘까지 가서 글써 올린다드만 .......

이 얘기 아직 안 끝난겨? ㅎㅎㅎ

저번에두 얘기햇다싶이 ...... 요정도 좌절을 겪고 여기서 동정이라두 구걸하자는게요 ?

그만 쿨하게 넘어가쇼~ 자꾸 말해밧자 댁만 불쌍해 보여요 ~!

인생뭐잇냐 (♡.116.♡.186) - 2010/06/13 09:22:05

글지워 .... 니가 조선족 전부 대표 ? 참 희한한 일이군 .. 관리자들도 이런글 첫페이지에까지 올가가겟 나둿나 ... 참말로

목단강사람 (♡.34.♡.21) - 2010/06/13 10:42:52

조선족이라서 억울한일이라도 당한줄알았네

oosiro (♡.93.♡.204) - 2010/06/13 11:37:48

특전사댓글보구 우스워 한바탕웃엇네요.너무 유모아적이네. 기분전환잘되겠네요.감사감사......합니다!!!!!!!!!!!!

정다운강산 (♡.165.♡.196) - 2010/06/14 18:36:47

세상 너무 곱게 살았구만요 아직은 사회의 어지러운 물은 안든것 같은데 먼저 자신감과 배짱을 키우세요
내가 한말은 오해를 마시가 바람니다.
밖에 나온 조선족들 대부분 다른거는 없어도 배짱은 있습니다.
개혁 개방 초기부터 많은 조선족 젊은이들이 한쪽차비만 지니고 특구로 연해도시로 자기의 념원을 실현하려고 떠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친인들에게 말할수없는 별 고생을 다 하면서 현재는 각분야에서 성공한 인들이 전기 소설처럼 주변에 많습니다.
님도 신심만 가지면 하고싶은 일을 하리랴고 믿습니다 .
자신감을 가지고 힘내세요 ;

비타민0507 (♡.162.♡.11) - 2010/06/15 07:09:13

뒤볼때에는 화장실에 빠져죽을가봐 근심안하셔?

탠링링 (♡.151.♡.221) - 2010/06/15 09:57:35

ㅎㅎㅎ 저 머리를 해부해 보고 싶다는...............

dusqusghkf (♡.101.♡.93) - 2010/06/15 22:37:02

불쌍하면 당신같은 소심한사람이지 왜쓸데없는 모든 조선족들을 들먹이는거야

Setuna (♡.245.♡.217) - 2010/06/16 18:32:34

다른 사람들의 동정을 원하는가? 영원히 동정만 받고 살겠는가?

여백 (♡.3.♡.59) - 2010/06/17 11:24:38

모르는게 들었으면 천진에는 살인마들만 우글득실 거리는가 하겠슴다.ㅎㅎ

주인장님은 특별히 소심한것 같으니 외지에 나오실 의향이라면
아는 사람을 통해 함께 나오는게 좋을것 같네요.

diana (♡.56.♡.94) - 2010/06/17 11:54:22

제목이랑 글 내용이랑 어째서 딴판인지...

죽는인생 (♡.34.♡.169) - 2010/06/17 14:42:05

당신이 혼자격은일가지구,조선족까지 불상하다고제목썻네......혹시../잘못쓴거아니야?세상에두이런저런사람이다있는데.왜하필 조선족으로써,조석족이불쌍하다구생각하는지?이해가안되네..당신보다 불쌍한사람두많은데......참..넘 호강하게자란거아냐?

아쭈마 (♡.18.♡.180) - 2010/06/18 11:21:38

조선족이 불쌍한것이 아니라 님이 참 가엽네요.

사시절 (♡.168.♡.18) - 2010/06/18 17:34:00

ㅎㅎ 답답한 분이네/
이글이 조선족 하고 무슨 상관이 있다고.
사회경험도 없고 담도 없는 분이시면 그냥 집에 박혀 있으세요.
그래가지고 어디가서 무슨일 할수 있겠어요.
님이 불쌍하다는 생각보다.성격부터 고쳐야 됨

뿌르르 (♡.162.♡.2) - 2010/06/18 18:38:10

힘드시니까 글로 어느정도 위로를 받자하시는 분한테 너무 각박하지 맙시다 누구나 힘들때 한탄정도를 하지않습니까 우리말이 전혀 통하지않는 외지니까 서러움이 배가 됫겟죠 힘들때에 자기랑 가장 흡사한 사물과 교류함으로 힘든시기를 이겨내자는것은 인간의 본능이라고 생각됩니다 ㅎㅎ 힘내세요

꿈의 현실 (♡.238.♡.234) - 2010/06/18 19:29:43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닌 오늘만 열심히 살아가는 세상인데........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힘내세요!!!!

굼벵이천사 (♡.195.♡.252) - 2010/06/18 20:40:09

세상살이가 쉽지는 않죠~근데 악착같이 이를 물고 열심히 살아야 하는게 인생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더욱 용기를 내시고 한번 낯설고 한층 더 높은 곳에 올라가 보시는것도 괜찮은듯 싶네요 . 그것을 정복하고 난 다음의 그 쾌감을 느껴보심이 어떨지?

과일나라2 (♡.128.♡.28) - 2010/06/18 22:29:45

조선족은 강합니다.
맨주먹으로 오직 지혜화 용기로 그 어떤 환경에도 적응해가며 중국곳곳에서 더 낳아가 세계에서 삶을 펼쳐가는 우리 조선족들 참으로 대단하지요.^^^

lovemsj (♡.161.♡.27) - 2010/06/18 23:27:14

제목에만이라두 조선족이란 말 쓰지말지...
벨큰일 당했다구...화들짝 놀라게...

평화통일 (♡.234.♡.103) - 2010/06/19 11:06:29

아 ~ 이글을 보구 남자인지 여자인지 몰라구 너무 강하지 못하다...독립정신 좀 키워야 할꺼같다...이험한 세상이 그렇게 겁많구 어떻게 앞인생을 살려구,,,ㅉㅉ

뚜뚜언니 (♡.5.♡.168) - 2010/06/19 19:08:57

님이 그 한심한 머리정신하고 조선족이 불쌍하단게 뭐가 관계잇다고..ㅉㅉ

천진이 무서부므누 광주는머 .. 더 오지두 몬하겟네.
글고 천진보다 장춘이 더 무섭그든요. ㅉㅉ 몰라두 너무 몰르네..
남자라는데 몇살이나 되는두..ㅉㅉㅉ

돈귀신 (♡.34.♡.90) - 2010/06/19 21:23:53

세상 험하단걸 항상 생각 하면 살아라
좀 강하게 살아라 ㅉㅉ

간츠부팡 (♡.187.♡.199) - 2010/06/20 00:12:05

별란아덜이 다 있니, 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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