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한강례식장에서 벌어진일

풀향이 | 2010.10.10 10:37:48 댓글: 77 조회: 7906 추천: 32
분류사회현상 https://life.moyiza.kr/society/1738407
      10.3일 한강 례식장에서는 한쌍의 청춘 남녀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면서 결혼식장에 들어 섰습니다 . 행복한 부부는  손님대접에 바삐 보냈습니다 . 그러는 가운데서 신부의   결혼반지가 떨어졌습니다 . 그날 신부는 신랑이 선물한 다이야몬드반지를 잃어버렸습니다 . 건 자기가 부주의로  잃어버렸기에 더 말치  않겠지만 례식장에서 신랑의 어머니가 치마저고리를 입은채로 번져졌습니다 . 또한 손님들도 여러분이 번져졌습니다 . 땅에 물이 질벅했던 것이였습니다 . 신랑의 부모는 손님접대에 바삐 보내면서 더러워진 치마저고리를 바

꿔 입을 사이도 없었습니다 .  신랑의 어머니는  복무원들 찾아서 마른 걸레로 바닥을 좀 한번 닦아달라고 사정하니 마른 갈레가 없어서 닦지 못한다고 합니다 .영업을 하는 큰 례식장에서 마른 갈레가 없어서 바닥을 못 닦는단 것이 말이 됩니까 ? 이러면서도 례식장에서는 사과한번 하지 않았습니다 . 나중에 신랑 부모들이 례식장에 찾아가서 그날 일을 얘기하면서 혹시 다이야몬드반지를 본사람이 없는지 물었더니 례식장에서 책임자인듯한 사람의 말 ( 여기는 이런 일이 많습니다 . ) 너무도 어의 없습니다 .
 미안한감이 하나도 없고  그날 청소를 한 사람들과 물어보면 혹시  보지 않았나 해서 그날 청소를 한 사람들 보자고 하니( 손님들이 찾아보쇼 그날  청소를 한 복무원들을 ) 라고하는 책임자의 말  너무도 한심해서 말도 못하고 왔답니다 .  참 ~한심한 례식장이죠 ?
추천 (32)
IP: ♡.136.♡.47
DIY전자DIY전자 (♡.127.♡.191) - 2010/10/10 11:00:27

지금 뭐나뭐나 다 조심해야하는 세월이네요,쓰는거 먹는거 ,,제일 행복한 결혼식날 예식장에서 잘해줘야 하는데 그런 못된일만 저지르구 양심가책받지 않는 그런사람들 꼭같은 일을 당해야 정신차리겠는지.. 한심하네요

까만장미 (♡.43.♡.211) - 2010/10/10 11:39:08

어쩜 이런일이......
다시 한번 느껴 봅니다. 우리나라 땅이 참~ 크다는걸~~
별별일 다 있네요.

풀향이 (♡.136.♡.109) - 2010/10/10 14:04:01

까만 장미님 ..우리나라 땅이 커서 문제가 아니라 그사람들의 소질 문제가 아닐가요 ? 어쩜 광고라도 냈으면 하는 생각이 막 드는데요. 결혼하는 분들에게 이런 결혼식장을 멀리하라고 ....

붉은하늘 (♡.235.♡.118) - 2010/10/15 00:47:53

이게 바로 지금 연변 현실입니다. 저도 례식장 갔다가 비슷한일 겪어 봤는데 연변사람 의식 수준이 아직도 이 모양이니....
솔직히 간만에 연변가보면 눈감겨서 .............물론 다른 나라도 이런일 없다는건 아니지만........한국에선 더 억울한일 겪어 봤음.........사람 살면서 이런일 생기지 말아야 하는데........

풀향이 (♡.136.♡.109) - 2010/10/10 13:55:48

딸기방울님 .. 휴 ~그런 일도 있었군요 ..
참 한심하군요 .청년호례식장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군요 .
저런 례식장은 영업을 못하게 해야 하는데 ㅜㅜ

풀향이 (♡.136.♡.109) - 2010/10/10 14:01:46

D1y전자님 .. 이런례식장에서는 양심이라고는 털끔한치도 없는 같아요 . 그날 청소를 한 복무원을 찾아달라고 해도 손님의 절로 찾아라는 례식장이 어디에 있어요 ? ???
응당 복무원들을 찾아주는것이 마땅하겠는데 어쩜 짜고들어서 훔치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

수박 (♡.85.♡.249) - 2010/10/10 14:17:18

이게 바로 중국 서비스 입니다..........

전 큰일 시작하기전에 담당자
하고 그날 복무원 훙뽀을 줘서 시작합니다....

개떡같은 사회 별또 부담으로 웃음을 살수 있는게.......

풀향이 (♡.136.♡.109) - 2010/10/10 14:38:27

수박님 .. 중국이 다 그런 것이 아니라 한강 예식장에서 그럴겁니다 .전번에 친구가 국제호텔에서 결혼했는데 가방을 두고 왔는데 가방안에 돈과 귀중한 물품이 많았는데 복무원이 주어서 그대로 돌려주었답니다 ..

커피맘 (♡.54.♡.170) - 2010/10/17 00:35:03

국제호텔은좋습니다.한강예식장에서 녹상이구 사회자구 모두티청받느라고 손님이 원하지않는 영못하는사람들시키고 그사람들한테서 돈을받아먹는다는말은 들었는데 식장태도도그렇네요..들을라니노반이좀이상하다고는합데다..저런곳은 가지말아야지..인생이 재수없어지겠네..기막혀서..

민중 (♡.47.♡.24) - 2010/10/10 14:30:32

저기서 하지마세요 .복무태도 완전히 개판이지무 머 사진두 되게 비싸구 다른것과 별반 차이두 없구 머 한국에서 해온단지 머인지 직접해오는지 내 원. . 그래구 결혼식날에 거기메 바가지르 쓰지 않쿠 다른거 큰거 새거하구 색시 저녁에먹을 음식담는 바구니 하구 큰상밑에다가 논게 지내 몇분 안에 없어젯갯구나. ...그래구 없어졋단게 저레 모른단데머. 그래구 아직 손님들이 마이 남앗는데 복무원들이 저네 손님처럼 손님먹다 나머지 상에 앉아서 지내 한상하는데머 . ...........술이랑 포도주랑 다른상밑에다가 숨겨놓구 매상올리려구 내원 기차서 내 글쎄 좋은날에 머 그러기두 그렇구 그냥 그럭저걱 나왓는데 결혼하시는분들 거기서할려구 하시는분들 다시한번 생각해보길바라는 바 입니다.

풀향이 (♡.136.♡.109) - 2010/10/10 14:41:24

민중님도 한강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리셨나요 ?
말 그대로 예식장이 국제호텔과 맞붙는 비용인데도 서비스가 너무나도 차이가 크죠 . 저역시 울님들이 결혼한다면 한강에는 절대 가지말라고 권고하고 싶습니다

여우와곰 (♡.136.♡.12) - 2010/10/10 14:46:13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식날에 이렇게 기분 상하면 어쩌나요~ 예식장 복무태도 말이 아니네요.어떻게 혼내줄 방법이 없는지.연변사람이면 거의다 연길 혼례식장에서 결혼하겠는데 ...

풀향이 (♡.136.♡.109) - 2010/10/10 14:54:00

여우와곰님 .. 그러게요 .일생의 한번뿐인 결혼식날에 다이야몬드반지를 잃어버린 신부의 심정은 어떨는지요 .. 그런데도 한강예식장에서는 위안은 못해줄망정 아니꼬운 눈길로 바라보더랍니다 . 참 한심하죠 ?

하얀하얀꽃 (♡.112.♡.49) - 2010/10/10 16:06:46

저런데는 소문을 쫙~내서 장사가 안돼야,

복무태도의 중요성을 알게되겠는지,

이젠 서비스업체에서도 옛날 방식대로 하지 말고

발달된 지역의 업체들처럼 서비스 정신을 갖춰야 되겠는데 말입니다.....

풀향이 (♡.136.♡.164) - 2010/10/10 19:16:27

하얀하얀꽃님 .. 그러게 말임다 . 복무태도가 말이 아니네요 . 어떻게 하면 책임자들의 정신을 벌떡 차리게하겠는지 도무지 생각이 안나네요 . 막 ~광고라도 내기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 한강예식장의 진 면모를 ....

미스 조 (♡.54.♡.252) - 2010/10/10 18:30:44

저 오빠 거기서 결혼식 하여서 괜찮다고 해서 저도 이제 거기서 할려고 햇는데

이런일이 잇는거 보니`~

가지 말아야겟어요~~

참 어이없는세상이네요

풀향이 (♡.136.♡.164) - 2010/10/10 19:21:26

미소조님 .. 예식장이 많고도 많은데 서비스도 괜찮고 책임감도 있는데를 선택하시죠 .일생에 한번밖에 없는 일인데 그날만큼 행복해야 되죠 . 님의 결혼 미리 축하합니다 ~

쑈뻔뻔 (♡.126.♡.184) - 2010/10/10 18:55:14

와~~저같은 성격이면 완전 예식장이고 뭐고 완전 뒤죽박죽 만들어 놓앗을것같은데.

풀향이 (♡.136.♡.164) - 2010/10/10 19:23:46

쑈뻔뻔님 .. 역시 같은 심정이지만 그게 그렇게 안되더군요 . 만약에 뒤죽박죽 만들었다면 그 사람들이 또 다른 이유로 우리한테 피해를 줄 겁니다 . 혹시 신고라도 해서 ...

행복을위해 (♡.136.♡.249) - 2010/10/10 21:06:18

지금 예식장 에서느 그저 모른다하면 끝인가봐요.
제친구는 세기호텔에서 핸드폰 잃어버렷어요.복무원 지나가면서 걸상 툭 차논게 걸상위에 잇던 가방이떨어지면서 떨구엇는지 ...우리먼저 나와서 10분안되는사이에 핸드폰 없어진걸알고 남아있는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앉앗던 상밑에 떨어졋나 확인해달란게 벌써 없어졋드람다 .암튼 예식장가서는 주의 해 야 될거 같네요

풀향이 (♡.245.♡.166) - 2010/10/10 21:15:42

행복을위해님 .. 지금 예식장에는 정말 말이 아님다 . 그날 바닥에 물이 많아서 많은 손님들이 번져져서 마른 걸레로 좀 닦아달라고 해도 마른 걸레가 없다고 그냥 그,대로 내 버려두더람다 . 그러는 바람에 시어머니 되시는 분이 번져져서 치마저고리가 다 더렵혀지고 .. ㅜㅜ응당 예식장에서 치마저고리는 씻어드려야한다고 보는데 그것마저도 안하는 예식장임다.이런 예식장에서 돈은 잘 벌겠지만 기본은 영 안댔다고 봅니다 ~

LOVE (♡.208.♡.28) - 2010/10/10 23:45:22

서비스도....양심도 ...이미 모두 밥 말어먹은지 오래....ㅡㅡ;

풀향이 (♡.245.♡.25) - 2010/10/11 09:25:26

서비스도 양심도 없는 이런 영업업체를 어떻게 징벌하는 방법은 없을가요 ?

vortex (♡.245.♡.44) - 2010/10/11 04:32:39

한강도 말이 아니군...
국제호텔 ㅎㅎㅎ 결혼식전날 초저녁에 잠간 례식장을 구경하려 가니 전기세가 든다고 전등켜 주지 않는 어이없는 례식장입니다. 밥상값만도 몇만원 퍼주는 일인데 전기세가 아깝다고 ㅎㅎㅎ
와인병은 시키지도 않았는데 복무원의 "실수"로 미리 마개를 따놔서 찜찜하게 마시고...
국제호텔이 5성급에 힘내는 중이라니 참 억이 막혔습니다. 호텔의 구석구석 그 엉터리공사와 헐값재료로 된 인테리어로 어찌 오성급에 달려 드는지 참 웃음밖에 안 나옵니다.
중국은 서비스질이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허나, 사실 이것이 바로 중국의 또 하나의 거대한 새로운 시장이라는것을 잊지 마십시오.

풀향이 (♡.245.♡.25) - 2010/10/11 09:28:53

국제호텔도 그렇군요 . 너무도 어이가 없네요 .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영업은 어떻게 해 나가는지 의심 되는군요 .

달빛향기 (♡.169.♡.10) - 2010/10/11 11:08:36

나드 ..국제호텔에서 반지 잃어버렸는데.. 분명 복무원이 가져갔는데..보안 부르고 난리해도 끝내는 못찾았어요..

풀향이 (♡.245.♡.251) - 2010/10/11 15:37:17

달빛향기님도 그런 억울한 일이 있었군요 휴~

공자제자 (♡.18.♡.180) - 2010/10/11 09:00:22

吃饱了撑了,주변 사람들한테 말해서 다시는 그 례식장 가지 마십시오....

풀향이 (♡.245.♡.25) - 2010/10/11 09:30:16

주변사람들뿐만 아니라 광고를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
예식장의 태도를 보아서는 다시는 영업을 못하게 말임다 ㅋ

rina (♡.248.♡.150) - 2010/10/11 12:38:58

정말 한심해서 말이 안나가는군

풀향이 (♡.245.♡.251) - 2010/10/11 15:40:02

그러게요 .. 한심하죠 ?
너무도 억울해서 말이 안나가는군요 ..

wdb4019 (♡.228.♡.0) - 2010/10/11 13:36:06

이런 한심한 일이 다 있다니? 그 한강례식장의 사장님이 곧 문을 닫을 타산을 하고있는건 아닌지요.

풀향이 (♡.136.♡.106) - 2010/10/11 16:51:43

참 ~한심하죠 ? 사장님이라는 분이 전혀 례의가 없으신 분이 같아요 .
그날 시어머님되시는분이랑 갔을때 미안하다고 말한마디만 했더라면 그래도 참고 지났을수 있었겠는데요 ㅜㅜ

예쁜딸 (♡.21.♡.236) - 2010/10/11 20:41:07

돈은돈대로 팔고 써비스는 제대로 못받고 참 짜증이나겠네요.
어떻게든 님의 권익을 당당하게 찾아보는게 좋을듯싶네요.

풀향이 (♡.136.♡.106) - 2010/10/11 21:22:04

예쁜딸님 .. 서비스라는건 전혀 생각도 안해요 . 그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라도 했으면 이렇게 억울하지 않죠 . 어떻게 권익을 찾는지요 ..
조언이라도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김수윤 (♡.162.♡.180) - 2010/10/12 08:23:56

여러분들의 말 들으니,,,근심이네,,,휴~~ 나 그기서 결혼식 올리기루 햇는데,,,,야진두 하구,,,,

헤여니 (♡.245.♡.236) - 2010/10/12 11:31:42

휴~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식날 결혼반지를 잃어버린 신부도 참 안댔구요 .
결혼식장에서의 서비스도 참 ~말이 아니군요 .이런 결혼식장에서는 어떻게 다들 결혼하지 말아야 하는데 . 사장님이 정신을 차리게 ..그래야 자기들의 경영방식도 고치게 될터인데 ....

형제들 (♡.152.♡.245) - 2010/10/12 13:44:35

헐~ 중국에서 살면 그럴리 해야지...

시계추 (♡.136.♡.162) - 2010/10/12 16:31:00

이거 今日法庭 프로에서 비슷한 사건으로 나온 내용인데........

민중 (♡.100.♡.133) - 2010/10/12 20:49:21

내 사촌누나 둘두 거기서 햇는데 완전히 머 복무원인지 하객인지. 상이 여벌상이 한상남은거 복무원들이 앉아 달기갯구나 헐 .맡은켠 공원에서 하이에나들이뛰여나 왓는가 햇재.

민중 (♡.100.♡.133) - 2010/10/12 20:51:49

거 예식장에 리포두 못티우짐.장식으 무슨 그리얼빤하게 햇으무 리포 티운게 머 우에 유리 다깨젯단지 어쨋단지 하메 .그냥 보통 지통 티와란데머.내 기차서.

꿀꿀이돼 (♡.162.♡.195) - 2010/10/13 17:48:15

완전 어이 없는 예식장이네요 광고 많이 해야 겟네요 이런 예식장 없애 버려야 됩니다.

wenzheng00 (♡.225.♡.29) - 2010/10/14 19:12:22

저같은 봉변 당한 분도 잇네요.저도 이런 어이없는 일을 당햇음니다요. 결혼식날에 도문 아리랑례식장에서 치럿는데. 신랑신부차를 몬 아저씨가 신부집에서 떠날때 자기 급한일 잇는데 빨리 안떠난다고 똥얼굴해가지고 고함지르더라니깐요... 넘 어이없어서 내원. 결혼식에 손님들 모셔놓고 신부가 싸울수도 없고 ...다른사람들이 못들엇기 다행이지 성질머리 더러운 남자손님들이 들엇으면 싸웟을찌도 몰랏어요..참 어이 없는일이지.다른사람들은 얼마동안 머무는지 별로 지체한것도 같지 않앗는데. 글구 DVD판 하나 복사 더 해달라햇더니 하나당120원인지 하여간 백원넘게 달라하더라니깐요 강도지. 그때일 생각하며는 아직도 신경이 곤두섬니다. 후에 알고 보니 그때 운전해준 아저씨가 도문 아리랑례식장 사장이라고 하더군요...이런 서비스신념으로 언때까지 버틸수 잇을찌..하도 도문에 례식장이 하나밖에 없기 다행이지.아니면 벌씨 넘어진지 오라지.

풀향이 (♡.245.♡.226) - 2010/10/15 16:42:19

신랑의 어머니도 생각하던끝에 다시 찾아가서 난리를 피웠죠 .. 하도 어이가 없어서
어쩜 남이 가슴이 아파서 찾아와서 반지를 찾으려구하는데 눈까닥하지 않구 이런일이; 많다고 할수 있어요 ..글구 머 애 돌시에 필찌를 한번 돌려줬다구 그걸 연거퍼 자랑하면서 신랑 어머니가 반지를 잃어버렸다고 할때는 모두들 함께 찾는 시늉이라도 했더라면 그렇게 성 나지 않았을 거얘요 .. 쌍욕했다구요? 건 인테넷에 올렸다구하니깐 한 남자가 눈을 부라리기에 어머니벌되시는 분이 성나서 욕이 나갔답니다 . 그럼 피해를 본 집에서 인테넷에 올리겠다면 좋게 얘기를 하는게 당연하지 않을가요 ?왜 눈을 부라릴수 있나요 ?것도 어머니같은 분에게 ... 그러는 님의수준은 어느정도 인지 참 궁금하넹

풀향이 (♡.136.♡.39) - 2010/10/15 17:44:54

참 ~웃기시네 ..남의 경사날에 이렇게 많은 불만을 만들어 놓구선 머 ..카메리를 찍고 경찰을 불러야 호주머니를 둘추던지 한다고 .님의 결혼식날 경찰들이 왔다갔다 하면 좋겠슴까 ?글구 손님들의 가방을 다 들추던지 하면 축하하려구 온 손님들의 기분은 ?복무원도 없이 영업하는 예식장은 처음 봄니다 . 영업을 할려면 모든걸 다 갖추고 하시던지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말기를 바람니다 ㅡ.ㅡ

캐디사랑 (♡.173.♡.174) - 2010/10/15 18:37:24

이런 광고를 마니 하셔야 합니다 ,,,
어쩜 저런 어처구니 없는 일로 일생의 좋은 날에 후회스런 날로 변할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2011년에 결혼식 올리려고 해서 인터넷으로 알아밧는데 ... 한강이 괜찮다고 해서 그쪽으로 좀 생각해보던 중이엿는데 ....
이런말 듣고 나니 참 ,... 서비스가 엉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완전 실망 ~~~~~~~~~~~~~~~~~~~
이런 정보를 마니 올려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더많은 사람들이 다치지 않고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 강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캐디사랑 (♡.173.♡.174) - 2010/10/15 18:38:36

더 많은 신랑 신부한테 이런 정보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
와,,, 진짜 당할번햇네요 ... ㅠ.ㅠ 무서워 ~~~~~~~~~~~

진양엄마 (♡.245.♡.162) - 2010/10/15 19:13:44

소문듣구 사회방와봤더니,,
향이이모 올리신 글이네요,,
어쩜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황당한 일이 있을수 있음까,,,
이글을 원래 이동하드래두 가정방에 올리실거죠,,ㅠㅠ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함다,,ㅠ

풀향이 (♡.136.♡.39) - 2010/10/15 19:25:02

진양엄마님 .. 그래도 지금 지네가 잘한것처럼 말하고 있잖아요 참 ~
신랑 어머님의 인테넷에 올리겠다고 하니 한 남자가 벌떡 일어나면서 눈을 부라리더라군요 그래서 아새키라고 막 욕하고 왔대요 .. 지네 태도는 생각안하고 남의 욕하는것만 잘못이라고 ㅡ..ㅡ

한여자요 (♡.245.♡.231) - 2010/10/15 21:27:29

헉 ////이런일도 있네요..참 ..좋은날에 뭔가요...그기 사람들이 수준이 완전 발바닥이네요

이걸 광고라도 해야겠네요..거기서 하지 말라고...참...사람들이 ..제가 막 성질 나네요

다행이도 저희는 거기서 하지 않았네요...저위에 변명하는거 보세요 ..참 지네가 잘못

하고도....어이가 없어서 ... 정말 황당하네요..

풀향이 (♡.136.♡.39) - 2010/10/15 21:33:39

한여자님 .. 보는사람들이 다 성질 나는데 본인들의 심정은 어떠하겠어요 .
위에서 보다싶이 변명아닌 변명을 하고 있잖아요
참 한심하죠 ?

민중 (♡.100.♡.133) - 2010/10/15 21:27:38

이런걸 자주 올려야 됨 .잊혀질까하면 올리구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돌러 .연변젊은 청춘남녀들이 더이상 피해는 없어야 된다고 봅니다.

풀향이 (♡.136.♡.39) - 2010/10/15 21:36:07

민중님 .. 그렇게 해도 될까요 ?
다른사람들은 좋은날에 기쁘게 보내야 겠는데 ..

규한엄마 (♡.245.♡.137) - 2010/10/15 22:41:36

맞슴다.. 이런글 진짜 매일매일 올리쇼... 소문이 확돌아서
장사안디기서리 ..... 위에 관계자분같은데 사과는 그때당시해야지
여기서한담까.. 그리구 말하는 태도좀보쇼.... 내같으무 그자리에서
머리끄댕이 잡아낫으껨다.... 나두 한강이 괜찮다그래서 이제 애돐
거기서 쇨가햇는데 다른데서 해야겟음다....

풀향이 (♡.50.♡.41) - 2010/10/17 21:58:31

규한엄마님 .. 한강에서 절대 하지 마쇼 ,,
내 원래 이렇게 말하지 말아야 겠는데 카운터의 남자가 지금 여기에서 변명하는걸 보니 어이 없어서 더 말리고 싶습니다 .

규한엄마 (♡.245.♡.137) - 2010/10/15 22:42:43

글구 가정방에 한번더 올리쇼.. 이동되무 말라짐
가정방에 올려야 소문이 빨리돔다.ㅋㅋ

천사00 (♡.113.♡.118) - 2010/10/15 23:08:35

친구랑 오빠랑 거기서햇는데 별문제없이 잘치럿구.음식두 맛잇다구해서 나두 한강에서 할라구햇는데.모이자에서두 누구네환갑이요 잔치요.애기돐이며 다 한강추천해줫는데.좀 찜찜하네요.

민중 (♡.100.♡.133) - 2010/10/16 13:36:42

한강 예식장이 딱 공원 맞은켠이구 .그기메 체소 머 맛잇다구 ? 어재 다 들 그저 그렇다구 하던데.

영실0909 (♡.25.♡.125) - 2010/10/16 14:30:01

정말 경사가 난 날에 뭐에요.휴~~알고서는 다시 못가지요.돈은 가득 퍼주고 서비스는 따라 못가고...만일 그런 일이 많으면 귀중품은 다 카운터에 맡겨라든지 그런 공고라도 붙여놔야될거 아닌가요?

풀향이 (♡.50.♡.41) - 2010/10/17 22:02:08

영실 9 9님 .. 한강 예식장은 옷을 바꿔입을데도 없담니다 ㅜㅜ
어디에 물건 맞기겠어요 ?카운터도 믿어져야 물건을 맡기죠

마이니찌 (♡.233.♡.20) - 2010/10/16 15:58:41

올해 나두 결혼식때문에 연길에 예식장 한고패 돌았는데,,한강 예식장이 인테리어 잘 됐는데,,,장소가 좀 작아서,,고민하다가,,다시 가서 문의한게,,큰 장소(우리집 손님상수에 맞는 칸)도 있는데,,그건 못주겠다구 하더라구요.
자기네 그 칸에 상을 추가하면 다른집이 쓸수 있다고,,,나보구는 그 작은 칸에 상 몇개 추가해서 그냥 쓰라구 하구요.(한칸에 최대한 많이 앉혀서 자기네 돈벌이만 하면 된다는식이더라구요)
그리고 처음에 가서, 문의할때는 돼게 좋으네 하던데,,두번째 가서 볼때는 완전 딴판이겠구나,,(하겠으면 하고,,말겠으면 말고,,,연길에 예식장이 자기네만 있는것처럼) 내 동생 그 태도 보구,,,한강이 오래 가는가 보라구,,하든데,,아닌게 아니라 일이 터졌네요...
거기서 결혼 안한게 다행이네요...

풀향이 (♡.50.♡.41) - 2010/10/17 22:04:33

마이니찌님 .. 맞아요
그날 결혼집이 많아서 온 복도에 상을 차리고 휴~자기네 관리도 방저이 못하멘서리 돈에 눈이 어두워서 ㅜ

야크루트맘 (♡.54.♡.170) - 2010/10/17 00:27:52

정말격분할일이네요..한강예식장에 절대가지말아야지..서비스가형편없다는말은전에도들었지만 완전히강도네요..그러길래요즘은손님이없지.그곳에서재수없는일이자주벌어진다고벌써소문이났더군요..터가나쁜것같아요..그래도국제에서하는게제일안전한것같군요.

풀향이 (♡.50.♡.41) - 2010/10/17 22:07:49

야크루트맘님 ..그래도 위에 지들이 말하는걸 보세요 .
저런 태도로 영업을 하니 무슨 손님이 그렇게 많겠어요 .. 모르고 한번이지 알고는 한강 예식장 가지;마세요

파란꿈나라 (♡.62.♡.59) - 2010/10/18 09:11:35

한심한거 결혼반지 자기절로 잃어버리고 남을 탓하는 그쪽이네요.바닥에 물이 질벅한거 손님들이 주는 술을 바닥에 마구 버려서 생긴 일이니깐 결혼식에 온 손님들 소질이 약한 탓이고 바닥청소 안 했다는것은 뻥이고요.복무원도 인격이 있는데 반지 잃어졌다고 아무 근거 없이 복무원의심하면서 한번도 아니고 두번 세번 찾아가서 난리피우는것 보면 그닥잖은 사람들 아닌가?복무원이 어째서?복무원이 사회직위가 낮다고 해서 그토록 없신여겨셔도 돼?그래 보여도 자기힘으로 돈 벌어서 생활에 보탬하려고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알바들이야.그렇게 인격 모욕하지마.그쪽 결혼식장 책임지고 복무한 복무원은 두세명에 불과하지만 손님들은 몇백명에 달하지.반지 주을수 있는 확률 따지면 그쪽이 주었을 가능성이 더 크잖아.돈 좀 있다고 잘난척하지마.돈이 있어서 반지 두개나 했다면서 자랑하고 다녔으니 샘이 나서 손님들 가운데 고의적으로 줏고도 모르는척 하는지 누가 알아?너희들 복무원들한테 술 부어주면서 잃어 버린것도 아니고 왜 사람들 무함해?증거 있으면 경찰 불러!증거 없으니 생떼을 부리고 소리나 지르고 행패 부리고 그러지.복무원도 사람이야.네가 부르고 싶은 부르고 가라면 가는 너희 머슴이 아니야.남을 존중할줄 알아야 자기도 존중받을수 있어.!

풀향이 (♡.245.♡.188) - 2010/10/18 10:58:45

결혼반지를 잃어먹고 너들과 배상해라고 했냐 ?혹시나 해서 물어도 안되냐 ? 그리고 너들 한강예식장에 복무원들 있냐 ? 그날 물ㅇ었을때 너들이 알바를 쓴다고 했잖아 ..그래서 모른다고 ..복무원들 그날 청소할때 못밨냐 물어보자는 의미인데 니가 왜 흥분해 ? 울 축에서 복무원들 반지를 가졌다고 말한적이 있니 ? 한강예식장의 본 면모를 여기에 올린것 밖에 없다 . 그리고 복무원들 좀 만나서 물어보자고 하니 책임자인듯한 사람이 손님절로 찾아라 했잖아 . 손님이 알바를 불렀냐 ?ㄴㅣ들의 영업을 그잘났게 하면서 무슨 할말이 있다고 그래 ?누가 지금 반지를 내라 했냐 ,, 그만한 도리를 다 알고 있다 . 너들의 방식을 고치라 했지 ..

캐디사랑 (♡.173.♡.174) - 2010/10/18 15:21:27

참 어이없는 상가네요,,,,,,,,,,,,,,,,,,
손님이 술을 바닥에 버린게 소질이 약한 탓 ?????????????????????/
그 손님들이 왜 비싼 술을 버렷겟습니까 ? 흘ㄹ ㅓ내렷겟지...
당신같으면 술 버리겟나 ?? 참................
설사 어떤 손님이 버렷다고 해도, 당신네 빨리 처리해주는게 해야할 일이 아닌가요 ?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참 어이없는 상가 ~~~~~~~~~~
당신의 지금 한마디가 당신 상가를 대표한다는거 절대 잊지마세요 ,,,,,,,,

내꺼예요 (♡.238.♡.98) - 2010/10/18 19:30:54

로그인 하게 만드네
어이 없어 말도 안나가네,,
어쩜 저러면 저럴수록 광고 더한다는건 생각 못하지,,,

파란꿈나라 (♡.62.♡.59) - 2010/10/18 09:54:33

반지 잃어버린거 자기 잘못아니야?백화점에서 쇼핑하다 잃어버렸다면 청소공 불러다 난리 피워야 하나?예식장도 공공장소야.공공장소에서 그것도 몇백명 손님이있는데서 잃어버렸으면 자기부터 탓해야지.그 당시에 찾지도 않고 이튿날 예식장에서 모든 청소가 다 끝나고 쓰레기도 다 버린후에 찾아가서 어디가 찾으라고.10월3일날 한강에서 결혼한 신랑색시가 많아서 손님이 천여명도 더 되는데 어디가 찾아내?누구를 말하기전데 자기부터 검토해봐.예식이 끝나고나면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나와.신랑신부측도 가지전에 한병이라도 남은 술이나 음료 물리려고 상밑마다 돌아가면서 둘춰내면서도 줏지 못해가지구 네 탈만해서 복무원하구 난리 피우고 쌍소리하구.참 소질도 높지는 않던데.사장님이 직접 안됐다고 사과했는데도 아다못기처럼 난리나 피우고 .신부어머닌지 자기절로 손님들이 쏟아버린 술에 넘어진거 왜서 예식장에서 빨아줘?그쪽은 주는 술 먹기싫어서 바닥에 버린적 없어?걷다가 발로 술병차서 바닥에 흘린적 없어?서로 서로 이해하면서 살아야지.누구든지 반지 잃어버리면 가슴 아픈거 마찬가지야.그렇다고 아무한테나 모자 씌우지 말고 결혼할 신부들은 결혼당일 반지와 같은 귀중품을 잘 건사하기를 바란다고 귀띔해줘야지.연변사람들이 소질이 낮다고 욕하지말고 자기절로 자기소질부터 높이는것이 응당한 일이야.우리 모두가 연변사람이구 우리 부모도 연변사람이구 우리 모두 연변에서 태여나 연변에서 자랐기 때문에 연변의 수치와 영예를 우리가 감당하기 때문에.

풀향이 (♡.245.♡.188) - 2010/10/18 11:06:26

참 ~어이 없네 .. 술을 먹기 싫어서 땅바닥에 부어서 미끄러져서 넘어졌다 ? 말대는 소릴해라 . 그럼 그큰 예식장에 마른 걸레 하나 안갖추고 영업을 하니 ?신랑 어머니가 그날 복무원을 보고 마른 걸레로 한번 닦아 달라고 하니 머라고 했냐 ? 여긴 마른 걸레가 없다고 .,,누가 연변 사람 소질이 없다고 했냐 ? 나도 연변 사람이다 . 니네 한강 예식장이 소질이 없다고 했지 .돈이 흔했냐 ? 술먹기 싫어서 바닥에 술 던져서 물이 질벅할 정도로 ..

평화로운 (♡.66.♡.42) - 2010/10/18 15:29:30

서비스정신이 먼지도 모르는 사람이군.이제라두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용서를 구하는 대신 멀 잘했다고 여기다 길게 대꾸질인지.
남의 주머니돈 벌어가는 사람이 그만큼 복무를 해야 그돈 벌어갈 자격이있지 그냥 대충해서 쉽게 벌어가려고 하니....쯧 이젠 그렇게 돈 쉽게 벌 일도 없을게요. 집에서 자아반성이나하오. 회원정보에 전화번호두 공개한거보니 한강예식장 주인이겠구나

hanaquan (♡.3.♡.176) - 2010/10/19 09:47:20

결혼식은 평생 한번밖에 없을건데 말하는 꼬라지를 봐라!
인간으로 태여낫음 좀 옳게 마음가짐 가져라!
누기도 여기 가지 마세요!!!!!!!!!!!!!!!!!!!!!!

민트칩 (♡.231.♡.226) - 2010/10/19 10:32:27

파란꿈나라, 자기절루 자기 무덤을 파는군, 사과해두 시원치않을 일인데 이렇게 싸.가.지 없이 반박이나하구, 이렇게 리플다는 자체가 저 글의 정확성과, 진실성을 더 보여주는데? 예식장이 공공장소라구? 참. 어이가 없네, 예식장이 그 결혼식을 치루는 시간만큼은 식을하는 사람들이 돈을 내고 산거구, 거기에 맞게 최고의 서비스를 해줘야하는게 당신들의 의무입니다. 아시겠어요?

와리앤 (♡.34.♡.98) - 2010/10/18 13:42:33

그 례식장은 태도가 참 나쁘네요 ,,
밑에 리플단거 자세히 읽어보았는데.. 참 아니다 싶네요.

풀향이 (♡.245.♡.188) - 2010/10/18 13:55:32

와리앤님 .. 리플 보고 저 더 흥분되네요
미안하단 감이 하나도 없이 ㅜㅜ

Happy맘 (♡.54.♡.75) - 2010/10/20 20:13:42

파란꿈나라..ㅋㅋㅋ말이안나가네요.풀향이님.이글을매일올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소비자들의이익을위해서...가정방에올려보세요..반응이 훨씬뜨거울텐데...기막혀서...

달인성기 (♡.26.♡.202) - 2010/10/22 16:39:50

가끔씩 고향에 가면 이런 싸 가지가 없는건지 못배워서 무식한건지 하여튼 코막고 답답한 놈들이 식당업하는사람들 많아요 우물안의 개구리들
저런걸 좋기는 기자를 청해서 한번 홍보를 해줘야죠 폴싹망하게 그래야 정신이 든다니깐요

56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l2ytony
55
4794
2017-10-10
알람쌤알람쌤
33
5259
2017-08-23
흰코끼리
30
6635
2015-09-09
판게야
32
10076
2014-12-31
hsdn1
33
4634
2010-10-19
yenhua716
40
6000
2010-10-16
풀향이
32
7907
2010-10-10
민족의혼
41
5715
2010-09-26
ryeonsun
27
4162
2010-09-17
위닝고수
33
3651
2010-09-10
한잔의물
21
5098
2010-07-17
0커피0
33
7297
2010-07-12
소캐신
28
4468
2010-07-03
dusqusghkf
24
5199
2010-06-19
행객
22
7068
2010-06-12
oian
25
3894
2010-06-12
럭키차이나
36
5495
2010-06-09
멘저
20
3121
2010-05-28
여왕IRIS
28
3969
2010-05-26
더조은
23
2779
2010-05-20
어쩔가요
21
4445
2010-05-17
천년바위섬
24
3412
2010-05-03
모여라2009
30
5260
2010-05-01
너의사랑
52
5523
2010-04-21
mei890
21
3869
2010-04-19
yjtuzi
24
5067
2010-04-03
mingtian
31
4824
2010-02-22
니호우
33
5356
2010-02-04
방황하느걸
23
3080
2010-01-30
하얀거탑
30
4593
2010-01-2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