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시있는 백합 ★=★●◀5회

o첫사랑o | 2012.07.02 00:48:11 댓글: 104 조회: 2555 추천: 46
분류연재 https://life.moyiza.kr/mywriting/1580860









나에게인공 호흡을 해주는 사람을 보려고 눈을 떠보려했지만 .. 정신이 점점 가물가물해지고

있다 .. 하지만 난 분명히 느꼈다 ...  네번째의 키스로 이 입술이 기준것이라는걸 ....

그러나 결국 난 그사람을 보지도못하고 ... 그대로 ... 의식을 잃고 말았다


다시 눈을 떴을땐 .. 병원이였다 .... 내가 여긴 어떻게 온거지 ???


<깼어요 ?? 괜찮아요 ?? >


나의 침대머리에서 .. 들려오는 목소리의 주인공을 나는바라보았고 .. 그사람은 기준이가 아닌

은후였다 ... 그럼 ... 그 입술의 주인공은 ... 은후였단말인가 ???


<은..후씨 ... >


나는 조심스레 윗몸을 일으켜 앉았고 .... 은후씨를 부끄럽게바라 보았다 ... 왠지 그 인공호흡의

장면이 머리속에 떠올랐기 때문이다 ...


내가 수줍게 .. 부르며 .. 바라보자 .. 은후는 ... 피식웃기만 한다 ...


<저를 구해준사람이 ... 은후씨였어요 ??? >

<그럼 누군줄 알았어요 ?? 지금여기에 있는사람이 기준이가 아니라서 ..실망한건가 ?? >

<아니요 .. 그런건 아닌데 ... 살려줘서 고마워요 .... >

<훗 . 령원씨 저한테 빚진겁니다 ?? >

<쿡... >


나는 다시한번 수줍게 ... 웃어보였다 ... 나를 구해준사람이 은후씨고 .. 나에게 그럼 수중키스를 해준사람도

은후씨라는건데 .. 왜 느낌은 그게 아니지 ??? 분명히 .. 익숙한듯한 입술이였는데 ...


<근데 .. 가족이 없나 봐요 ?? 핸드폰에도 그렇고 ... 연락을 할곳이 없더군요 .. >


갑작스레 물어오는 .. 은후의 물음에 .. 나는 .. 그저 머리를 숙였다 .... 뭐라고 대답을 해야 할지

모르겠던것이다 ...


<미안해요 ... 괜한 질문을 내가 했나 보군요 ... >

<아니예요 ... 아버지가 있어요 .. 그런데 .. 많이 아프셔서 ... 아마 .. 연락을 해도 오진못했을꺼예요 .. >

<아버지가 계시군요 .. 그런데 많이 아프신가요 ?>

<....................>

난더이상 대답을 하지않고 .. 그저 애써 웃어보였다 . 그러자 은후도 더이상묻지 않는다 ...


<기준이가 ... 궁금하시죠 ?? >

<네 ???무슨 ... 그자식때문에 죽을뻔했는데 ... 내가 왜 궁금해요 ?? 나쁜자식. . 자기가

밀어 놓고는 .. 구해주지도 않고 . .나쁜자식 .. >

<훗 .... 이걸어쩌지 ? 오해를 풀어줘야하는건가 ??? 근데 왜 기분이 이렇게 찝찝하죠 ?? >

<네 ?? >

<훗 .. 안되겠다 .. 아직은 그래도 친구가 더 소중하네요 ... >

<...........................>


비실비실웃으면서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 알수가없네 ... 나는 무슨 소리냐는 눈으로

은후를 바라보았고 .. 은후는 .. 한번 웃더니 ... 입을 열었다 ..


<령원씨 덕분에 .. 기준이도 죽을뻔했는걸요 ??? >

<에 ? >

<기준이 .. 수영못하는데 ... >

<수영을 못하는데 .해수욕장은 왜갔대요 ?? 아 ... 변 태 같은 자식 .. 여자들 구경하러 간거군요 ?

그런데 저때문에 죽을뻔했다는게 무슨 말이예요 ?? >


<령원씨 구하러 .. 물속에 뛰여 들어갔다가 .... 령원씨를 잡고 .. 그대로 .. 물속에서 ... 뻗어버렸어요 .. >

 


잠깐만 .. 그럼 정말 나에게 키스를한 사람은기준이란 말인데 ... 수영을 하지도못하면서 .나를 구하려고

뛰여들었다는건가 ???


<그럼 .... 나에게 .. 키스를 ..한사람은 .... 그자식인가요 ??? >

<그 타이밍에서 .. 키스를 하는 놈은 아마 .. 그놈밖에 없을겁니다 .. 아쉽네요 .. 제가 한발 늦어서

아니면 산소공급은 제가 해드렸을텐데 ... 훗 .. >

<ㅡ,ㅡ^>


<그럼쉬세요 .. 깨여나신걸 봤으니 전 이만 가볼께요 ... >

<아 .. 저기 .. 저퇴원해도 될가요 ? >

<왜요 ?? 의사선생님이 .. 하루 관찰하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 물 많이 드셨다고 .. >

<.........................그게 .. >


나는 병원비가 걱정이 되였고  .마치 .. 내마음을 읽기라도 한듯 .. 한번 웃고는 ...


<아참 . 병원비는 .. 이미 계산 다했으니까 ... 또 계산은 하지마시고 .. 오늘은 그냥 여기 있어요 ..>

<아 ... 고맙습니다 .. >


후우 . .다행이다 ... 호주머니에 돈도 없는데 ...


<그럼 전 이만 갈께요 .. 쉬세요 ... >

<네 ... 저기 .. 근데 ... 요 .. >

<네 .. >

<아 .. 아니예요 ... 오늘 고마웠어요 .. >


<고마우면 .. 다음엔 ... 나한테 ..웃어줘봐요 .. >

<네 ?? >

<쿡... 그리고 .. 기준이가 . 걱정되시면 ... 옆방으로 가보세요 .. 바로 옆방에 있을테니까 .. >

<거..걱정이요 ?? 아하하.. .. 은후씨도 참 .. 걱정은 무슨 .. 하하하 .. 저 걱정안했어요 .. 정말이예요 . .>

<풋... 네 .. 알았어요 ... 인연인가 ?? 욱하는것도 .. 닮았네 .. >


<네 ? >

<아니예요 . 갈께요 .. >

<네 .. 조심해서 가세요 .. >


은후는 병실문을 나섰고 ...나는 바로 .. 침대에서 .. 내려왔다 .. 스레바를 걸쳐신고 .. 환자복차림으로

나는 ... 조심스레 병실을 나섰고 .. 바로 나의 옆방 병실문앞에서 섰다 ..


그래도 나때문에 ... 물먹은거니까 . 이정도의 예의는 지켜야지 .. 암 ..그렇고 말고 ...

아니지 .. 이 기회에 .. 확 ... 꼬셔볼까 ??


나는 .. 조심조심 ... 기준이의 병실문을 .. 빼꼼히 열었고 ... 여는순간 . 깜짝 놀랄번했다 ...

기준이가 갑자기 누군가를 향해 소리를 지르고있었기 때문이다 ..


<내가 .. 내앞에서 울지말라고 했잖아 ............>

<기....기준아 .. >

<당신... 내앞에서 눈물 보일 자격없어 ... 그러니까 .. 당장 여기서 나가 .. >

<기준아 ... 이러지마 ... 아버지가 많이 걱정하셔 .. >

<그 입닥치라고 .... 내가 누구때문에 .. 집나왔는데 ?? 당신 ,, 딸때문에 .. 우리 엄마가 죽은걸 생각하면 .

. 당신 죽이고 싶으니까 .. 다신 내눈앞에 띄지마 ... >

<기준아 . >

<ㄲ ㅓ 져 ...........>


차갑기 그지없이 내뱉는 기준이의 말에 ... 그여자는 흐느끼기만 하는것 같다 ... 내가 뭘들었는지

모르겠지만 .. 분명히 .. 애인은 아니것같고 ... 엄마인가 ???


내가 한참 구경을하고있는데 .. 그여자가 .. 입을 막고 . 뛰쳐나왔고 .. 나는 그만 놀라 .. 땅에

주저앉고 말았다 ....

입을막았고 ... 뛰여나온 바람에 .. 난 그여자의 얼굴은 볼수없었다 .. 하지만 뒷모습을 보아서는

40대후반은 족히 되여 보이는 ..여자였고 .. 세련된 옷차림에서 .. 난 있는 여자구나 라는 생각부터

하게되였다 ... 그런데 기준이랑은 무슨 사이지 ?? 왜 저렇게 기준이가 흥분을 하는건지 모르겠네  .

아... 새엄마구나 ??? 아닌가 ??


이때 갑자기 . 병실안에서 들려오는물건 부셔지는소리와 ...기준이의 . .발악스런 소리 ...


<아악.. 다 부셔 버릴꺼야 ... 부셔버릴꺼야 .. >


나는 조심스레 . .발을 병실안으로 들여 놓았고 ... 내 눈을 의심할뻔했다 ... 그놈의 눈에는

충혈되여 있듯 ... 붉은색을 띄였고 ... 눈물이 고여있었다 ... 당장이라도 .. 사람을 죽일

기세인듯 .. 매서운 눈빛을 가지고 .. 나를 노려보고있다 ...


땅에는 .... 국물과 .. 반찬으로 .. 널려져있고 .. 깨진유리병이며 ... 피방울들이 .. 곳곳에 ..

퍼져있다 ... 나를 바라보는 기준이를 .. 나는 .. 빤히 쳐다보면서 .... 얼어붙고 말았다 ...

그런 나에게 .. 천천히 다가오는 기준이 ... 놀란 나는 뒷걸음을 쳤고 ... 내가 당황한 기색이

영력하자 .. 한술떠더 ... 나에게 .. 접근을 해왔고 .. 피가 떨어지고있는 손으로 ... 나의 턱을 잡았다 ..


갑자기 .. 코로 스며드는 피 비린내에 ... 나는 식겁했고 .. 어지러움을 느꼈다 ...

<이.. 이것놔 .. >

<나 .. .지금 .. 뿔났거든 ??? 건드리지말고 .. ㄲ ㅓ 져 .. >

<그.. 그래 .. >

내 말에 .. 바로 손을 치우는 기준이는 .. 몸을 돌려세웠고 .. 나는 아직도 나의 코와 눈을 자극하는

피냄새와 .. 피들 때문에 ... 앞이 .. 점점 어두어 지는걸 느꼈다 ...

나는 가까스로 몸을 움직여 .. 문고리를 잡았지만 ... 그만 .. 의식을 잃고 말았다 ..


-----------------------------

<툭..................>


갑자기 들려온 .. 소리에 .. 기준이는 . .몸을 돌렸고 .. 령원이가 쓰러진것을 보았다 ..


<야 .. 왜이래 ?? . 정신 차려봐 .. 야 ..씌트 >

령원이를 흔들어 보았지만 ... 정신을 차리지못하고있다 ... 기준이는 ... 바로 그런 령원이를 ..

안고 ... 응급실로 향했고 ... 의사들은 ... 피를 보고 .. 기준이의 상황설명을 듣고 .. ...

령원이가 아닌 .... 기준이부터 챙기려고했지만 .. 기준이는 ..

그런 의사들한테 소리를 지른다 .


<씌트 .. 쟤부터 보라고 .. 쟤부터 .. >

<저분은 ... 일시적인 . 쇼크입니다 .. 인츰 깨여나실꺼니까 걱정하지마세요 .. 손이 많이 찢어지신것

같은데 ... 신경이라도 .. 다치시면 큰일이예요 .. >

<쇼크 ?? 왜서 쇼크 왔는데 ??? 갑자기 쓰러졌는데 .. 인츰 깨여난다고 ??? 장난해 ?? >

<피를 봤을 때 일시적으로 오는 쇼크는 짧으면30분~길면하루정도 안정을 취하면 회복이돌아 오니까 .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지금 한시급하신건 환자분의 .. 손입니다 .이대로 손 잃고싶지않으면 ...

가서 처치도 하시고 검사도 받아보세요 .. >

<....쟤 깨여나면 .. 가볼게... >

<이 여자분이 .. 깨여나서 .. 다시 피를 보시고 쓰러지는걸 원하지 않는다면 ... 얼른 .. 치료하고

 오세요 ... >

<......................................>


기준이는 ... 그 의사의 말에 .. 그제서야 못이기는척 .... 호사의 끌림으로 ... 처치실로 갔다 ..


-=----------------------------

 

눈을 떠보니 ... 난 .... 나의 병실  침대에 누워있다 .. 어떻게 된거지 ??? 아까 기준이의

병실안에서 피를 보고 쇼크가 온것같은데 .... 꿈인가 ??

 

이때 .. 내병실문이 열렸고 . 터벅터벅 걸어들어오는 기준이가 보였다 ... 손에는 ... 붕대를 감은것을

보아하니 .. 아까 꿈은 아닌것 같다 ...


<이걸 확 ... 죽고싶어 ??? >

나에게 .. 붕대를 감은 손을 휘어 저으며 ... 노기가 가득차서는 말을 하는데 나는 너무도 억울했다 ..


<갑자기 ... 쓰러지면어떡해 ? 놀랐잖아 ?? >

내가 누구때문에 ... 피를보면 쇼크가 오는데. 오히려 자기쪽에서 .. 바락바락 성질이니 .. 억울하고 .

짜증이 난다 .


<그리고 .. 무슨여자가그렇게 . 무거워 ? 살좀 빼지 ??? >

그말을 하면서 .. 나의 침대에 .. 휙하고 ... 엉덩이를 던지는 기준이다 ...

<침대가 울리잖아... 너도 덩치가 만만치 않네뭘 ... >

<이게 진짜 .. 너때문에 오늘 내가 두번 죽을뻔했어 .. 어떻게 이 은혜를 갚을건데 ?? >

<은혜같은 소릴 하고 있네 .. 내가 누구때문에 물에 빠졌는데 ?? 내가 누구때문에 쇼크가 온건데 ? >

<이게 진짜 ??? >

<그러게 누가 ... 수영도하지못하면서 .. 뛰여들어라고 했어 ? >

내말에 .. 갑자기 ... 말이 없어진 기준이다 ... 하지만 얼마 안지나 조용히 입을 열었다 ..


<두번다시 .. 내앞에서 ... 누군가가 죽어가는걸 보고싶지않아서 ... 두번다시 ... 손놓고 ...

있고싶지않아...그래서 .... >


기억하고 있는거구나 ? 정기준 .. 너도 ..미안해하고 .. 후회하고 있는거 맞는거지 ???


<자신이 한 잘못에 . 미안하고 ... 후회하고 있어 ??? >

내말에 ... 흠칫 놀라던 기준이는 ..... 침대에서 .. 일어 섰고 .... 나에게 등을 진채 ... 아무렇지않게

내뱉는다 ...


<아니 .. 미안하고 .... 후회한적없어 ... 내 잘못이 아니였으니까 ... >

<.......................................>


한번이라도 ... 한번쯤이라도 .. 미안해하고 ... 후회하고 있다고 .. 말했으면 .. 여기서 멈춰줄수있었는데 ..

여기서 ... 그만둘수있는데 ... 넌 사죄하는 마음도 .. 미안한 마음도 없이 .. 잘만 살아가고 있는구나 ??

정기준 ... 이제부터 ... 내가 무슨짓을 하든 ... 나중에 날 원망하진마 ... 이게 모두 니가 자초한 일이니까 ..


<야 .... >

내가 입술을 깨문채 .. 기준이를 바라보고있었다 ... 그러자 나를 부르며 돌아섰던 기준이는 그런 나의

표정에 ... 몹시 놀란듯해보였다 ..


<왜 ??? >

나는 그런기준이를 바라보면서 이내 얼굴을 폈고 ...왜 그러냐고 물었다 ... >

<아... 아니 .. 배 안고파 ??? 밥먹으러 가자 ... >


기준이의 말에 ... 나는 인츰 머리를 끄덕이였다 .. 배도 고팠지만 ... 기준이와 시간을 더 가지고

싶었기 때문이다 ... 일초라도 .. 더 같이 있으면 ... 그게 나한테는 기회일테니까 ..


<나 옷갈아입고 나갈테니까 ... 병실에서 기다려 .. >

<옷은 왜 갈아 입어 ?? >

<나가서 먹는거 아니야 ?? >

<안돼 ... 너 오늘 죽을뻔했고 ... 쇼크까지 왔어 ... 병원에 하루라도 더 있어 ... 병원 식당에 가서 먹자 .. >

<병원 음식은 맛없는데 .. >

<너 병원놀음 자주하나봐 ?? >


그래 정기준 ... 그것도 니 덕분이였지 ... 아버지를 돌보면서 병원식당은 밥먹듯이 드나들어야 했고 ...

맛이없어도 .. 참고 먹어야만했으니까 ...


<어 .. 내가 피를 보면 쇼크가 오잖아 .. 그래서 .. >

<별란 병도 다 있네 ... 알았으니까 .. 빨리 나와 .. >

<.........................>


기준이는 ..병실을 나섰고 .. 나도 ... 그 뒤를 따랐다 ... 우린 병원 식당에 한적한곳으로 자리를 잡고 앉았고 ..

음식을 주문해서 ... 먹기 시작했다 ... 배가 많이 고팠던터라 . 나는 구역구역 ... 밀어 넣었고 ....

여긴 비싼 병원이라서 그런지 .. 음식도  나름 맛이 있다 ...


<혼자서 잘도 .. 처 먹네 ?? >


기준이는 뭐가 삐쳤는지 .. 말을 거칠게 해왔고 ... 나는 숟가락을 든채 .. 기준이를 바라보았다 ..

알고보니 ... 깁스때문에 ... 기준이는 ... .밥을 못먹고잇었고 .그것도 모른 나는 .. 나혼자 밥을

밀어넣고 있었으니 .. 꼴이 그렇게 좋아 보이진 않았을것이다 ..

여기서 내가 밥을 먹여주면 .... 귀여워 보이지 않을까 ???? 하는 혼자만의 생각으로 ... 내입으로

숟가락을 한번 빨고는 .. 기준이의 밥그릇에 푸욱 쑤셔넣었고 .. 밥한술을 떠서 .. 그놈의 입가로

가져갔다 .. 그런데 ... 숟가락을 한번 휙 째려보고 나를 한번 째려보는 기준이 ..


<더럽게 .. 뭐하는짓이야 ?? >

<뭐가 ?? >


난 그제서야 방금 내가 내 숟가락으로 밥을 떴다는것을 알았고 ... 콧웃음이 나왔다 ..


<쳇.. 키스도 한사이에 .. 더럽다고 ?? 그래서 안먹는다고 ??? 그래 뭐 .. 넌 그럼 먹지마 ..

가만히 앉아서 .. 내가 처 .. ? 먹는 모습을 보고 있어 .. >


나는 괜히 심술이 났고 기준이 보란듯이 ... 기준이를 바라보면서 입속으로 ... 밥을 밀어 넣었다 ..

금방 밀어 넣고 .. 한번 발알들을 .. 깨물었는데 .... 갑자기 ... 자리에서 일어나는 기준이...

그리고는 반신을 꺾어 ... 나의 볼을 잡았고 .. 나는 무슨짓을 하려는지 알지못한채 ... 멍하니

기준이를 바라보았다 ...


그런 기준이는 .. 바로 입술을 ... 나에게들이 밀었고 .... 나의 입속에 있던 발알들을 ... 자신의

입속으로 .. 빨아들이고 있었다 .. 현란한 혀놀림으로 ... 입속의 밥알들을 .. 자신의 입속으로

빨아 들이고는 ... 만족한듯 .. 자리에 앉는 기준이 ...


나는 순간 .. 멍해졌고 .. 상황파악을 하기 힘들었다 .. 왜 이렇게 얼굴이 화끈거리는거지 ????

저자식 도대체 뭐야 ?? 왜 내가 끌고 가야하는 상황에서 자꾸 내가 끌려들어 가는 기분이 드는거지 ??

민령원 ... 너 도대체 .. 어떻게 된거야 ???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 나는 .. 너무 황당한 나머지 .. 입술을 닦으며 .. 말했다 ..


<더러...럽게 ... 뭐하는짓이야 ??? >

<훗 .. 키스한 사이에 .. 뭐가 더러워 ?? >


나는 순간 .. 말문이 막혔고 .. 그런 내가 .... 귀엽다는듯 .. 해맑게 웃으며 약을 올리는 기준이다 ..

여태 ... 까지 .. 기준이가 저렇게 해맑게 웃는모습은 처음인지라 ... 나도 몰래 ... 얼굴이 붉어져왔고 ..

그자리를 .... 쫓기우듯 .. 벗어나야만했다 ..

아니면 .. 내가 그자리에서 .. 더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몰랐기 때문이다 ..

---------------------------정기준 ..


달아 가는 령원이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기준이는 .. 만족스럽게 웃었고 ... 혼자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훗 .. 역시 효과가 좀 있는것 같은데 ??? 사탕키스보다는 ... 기분이 좀 찝찝하긴 하지만 ..

나름 ... 느낌은 좋네 ... 훗 .. 이건 .. 밥알 키스라고 해야하나 ???? 아 . 배고프다 .. 보고만있을라니 .

배고파 뒤지는줄 알았네 . >


그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 왼쪽손으로 .. 숟가락을 들었고 ... 밥과 국을 .. 먹기 시작했다 ...

그렇다 . 기준이는 ... 외손잡이 였던것이다 ....

---------------------------------

 

병실에 돌아온 나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침대에 누워버렸다 .... 아직도 화끈거리는 내 얼굴 ..

미칠듯이 뛰고있는 내 심장 ..... 이해가 안간다 ... 이건 뭐지 ? 왜 사람 ... 헷갈리게 만드는거냐고

정기준 ???


안돼 .. 민령원 . 더이상 니가 흔들려서는 안돼 .. 말려들어서는 안된다고 ....

아무리 잊어보려고 애를써보지만 ..온밤 나의 머리속에서 맴도는 .... 밥알키스 ..


<아악..............................미치겠어 ... 민령원 정신차려 .... 원수야 .. 정기준은 .. 원수란말이다 ..

아윽. .더러운 자식 .... 어떻게그런 .. 파렴치한 짓을 .. 나한테 .... 아우 짜쯩나 . 짜증난다고 ... >


나는 겨우 겨우 .. 그놈생각을 떨쳐버리고 ... 잠이 들었다 ....

이튿날 아침 ... 겨우 잠든 나를 깨우는 사람은 역시나 밉상인 정기준이다 ..


<어이 ... 일어나봐 ... >

나는 겨우 눈을 비비며 일어났고 .. 깔끔한 옷차림으로 서있는 기준이를 볼수있었다 ...

겨우 어제의 그 키스를 잊어버렸는데 기준이를 보는순간 .. 또다시 그 입술과 키스가 생각났고 ..

부끄러운내가 들킬세라 .. 몸을 .. 이불속으로 다시 숨겼다 .


<ㅡ,ㅡ 뭐야 ?? 퇴원 안할꺼야 ??? 그럼 나 먼저 간다 ?? >

<...................................>

그러고는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 나는 간줄알고 .. 이불속에서 나왔고 .... 머리를 내미는

순간 .... 바로 ... 또 기준이한테 .. 당하고말았다 ... 이게 여섯번째 .. 키스다 ...

누군가가 그랬다 ... 여섯번째 키스는 사랑의 시작을 의미하는 키스라고 .... 이제 정말 사랑이 시작하는걸ㄲ ㅏ ?


나는 기준이를 힘껏 밀어냈고 .. 불쾌한듯한 표정으로 그놈을 노려보았다 ..


<키스도 중독되나보지 ??? 나만보면 그렇게 키스하고싶어 ??? >

<훗 ... 발끈하니까 . 더 재밋는데 ??  >

<뭐 ?? >

<훗 .. 그만 일어나지 ?? 퇴원 안할ㄲㅓ야 ?? >

<내가 퇴원을 하든 뭘하든 . 너랑 상관없잖아 ?? >

<왜 상관이 없어 ? 어제 니 입으로 말했잖아 . 우리의 관계를 .. >

<ㅡ,ㅡ 내가 언제 ? >

<니 입으로 . 우린 . 키스한 사이라며 ..>

<그런 억지가 어딨어 ?? >

<훗 .. >

<령원씨 ... >

이때 ... 문을 열고 들어오며 .. 물어오는 한사람 ... 은후였다.... 아침부터 .. 무슨일일까 ??


<니가 여긴 웬일이냐 ?? >


나 대신 물어보는것은 . 기준이였다 .... 그런데 .. 이 불안하게 ... 쌩쌩부는 바람을 .. 지난번 클럽에서

느꼈던 그 느낌을 .. 난 또 한번 느꼈다 ...


도대체 뭐지 ???????????????????????두사람 ?????????????????????

 


-----------------5회끝

 

안녕하세요 ^^ 첫사랑입니다^^

연속 4회를 메달 걸어주셔서 너무 송구스럽습니다 ^^ ㅋㅋ

4회는 심지어 ...추천이 43개 , 우와 ,.. 놀랐습니다 헤헵 ㅋㅋ

다시한번 여러분들한테 고맙습니다 ^^ 앞으로도 많이 부족한저의글

재밋게 봐주시고 ^^ ㅋㅋ 지금처럼 많이 사랑해주세요ㅕ ^^

이번편에서 .. 우리 남주가 여주한테 .. 키스만 세번째네요 하핫 ㅋㅋ

중독되였나 봅니다 ㅋㅋㅋㅋ 흠흠 .. 그런 남주의 계획에 놀아나는 여주 ..

너무 안탑깝습니다 .... 수로는 기준이한테 안될것같아서 .. ㅠㅠ

우리 여주 .. 백합처럼 순수하고 해맑은면도 있죠 ??? ㅠㅠ

제가 제목을 가시있는 백합으로 단 이유는 .. 이렇게 비록 .. 순수하고 해맑은 여주지만 .

복수라는 가시를 달고 ... 있고 ... 그 가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순수한 여주를 표현하고싶어서

였습니다 .. 처음부터 조금 무거운 글일꺼라고 생각하셧던 분들. . 조금 실망하셨죠 ? ㅋㅋ

헤헵 .. 그리고 이번편에서 .. 나타난 여자에 대해선,ㄴ . .아마 추측이 난발할것같네요

기준이의 새엄마일까요 ??? 우리 여주의 어머니일까요 ?? 그럼 어떻게 되는거지 ? ㅋㅋ

후훗 천천히 .. 보시면 답이 나올꺼라 믿습니다 .. 헤헵 ^^

ㅜㅜ 아마도 또 위장염이 도진것같아요 .. ㅜㅜ 약속대로 6회를 최대한목요일에 가져올수있도록

노력은 할께요 .. 이해를 해주세요 .. ㅠㅠ 늦더라도..이뿌게봐주실꺼죠 ??



아래는 ... 저의글에 들려주신 ... 아이콘없으신 분들한테 .. 제가 조금이나마 마음을 전하고싶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ㅋ 맘에드셧으면좋겠구요 ㅋㅋ .. 사용방법을 올려드리니 보시고 입어주세요 ㅋㅋ

그럼 좋은하루되시길 바람다 .. ㅋㅋ

         


아이콘입는 방법:

포인트 50개 필요합니다 ..그림을 오른쪽마우스 저장하신후 .. 나의공간ㅡ>회원정보수정ㅡ>닉네임아이콘수정 에서 ...닉네임아이콘그림을 찾아보기하신뒤 ..ㅡ>확인 누르시고  다시 들어가셔서 닉네임 아이콘사용하기 큭\ㄹ릭하시고 확인하시면됩니다 .. 





                                    




                                             
                   

                    

                   
                                      





                                         



                                              



                        




추천 (46)
IP: ♡.136.♡.40
애믈이 (♡.50.♡.228) - 2012/07/02 01:01:18

크하핫; 먼저 일빠 찍고 ,.

낼에 바야겟음다,

ㅋㅋ 오늘 한꺼번에 사회까지 다 밧다능~

드라마 찍어두 데겟음다 ㅋ

낼에 하나하나다 추천할께에~

그럼 굿밤~~

o첫사랑o (♡.136.♡.40) - 2012/07/02 01:02:10

음마 ... 울 애물아잿 .

깜놀이렇게 시킴가 ?? 흐미 ㅋ 고맙슴다 아잿 ㅋㅋㅋㅋ 굿밤되쇼 ㅋㅋ

애믈이 (♡.50.♡.228) - 2012/07/02 01:03:18

헤헵;; 깜놀할줄 알구 급하게 로긴햇짐 ㅋ 잘자쇼 재간둥이 아재 ㅋ

o첫사랑o (♡.136.♡.40) - 2012/07/02 01:04:55

애물아잿 ..

흐미 ..그것두 첫회부터 다 .. 봐주셧군앙 . ㅠㅠ 눈물남다 아잿 ..

에 ... 부족하지만 이뿌게봐주쇼 난지금 위장염왔는지 .. ㅡ,ㅡ 약먹구 푸욱자구일낫더니

좀괜찮슴다 ㅋㅋㅋ ㅎ헤헵과찬해주셔서고맙슴다 담편다시뵙기쇼 ㅋㅋ

준의엄마 (♡.232.♡.39) - 2012/07/02 07:00:17

재밋는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번회랑 그 저번회도 다 읽었습니다,휴대폰으로 등록하니까 제껀 왜 글 남길수가 없었어요..ㅎㅎ 오늘도 추천입니다.

o첫사랑o (♡.136.♡.40) - 2012/07/02 07:41:58

준의 엄니

그동안 .. 잘지냇나요 ? 우힛 ㅋㅋ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헤헵 ㅋㅋ

휴대폰으로 등록안되셧군요 ㅠㅠ 안그래도 기다렷는데말임다 헤헵 ㅋㅋ

이렇게 잊지않고 추천 눌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담편다시뵈요 ㅋㅋ

whitesky (♡.245.♡.141) - 2012/07/02 07:37:52

항상 좋은 글 올려줘서 잘 보구 갑니다. 번번 눈팅만 하고 ㅎㅎ... 미안하네요 헤헤..... 남주가 여주 생각처럼 그렇게 나쁜 짓을 한것까지는 않은데 오해 인가요? 궁금궁금 ㅎㅎ..... 다음 회 또 기대할께요. 수고 많이 많이 하세요...^^

o첫사랑o (♡.136.♡.40) - 2012/07/02 07:40:59

ㅎㅎㅎㅎ 이렇게 들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

혹시 성별을 밝혀주실수있을까요 ? ㅋㅋ 그동안 지켜봐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ㅋㅋ

제가 해드릴수있는건 아이콘뿐이라서 ㅋㅋ 한번 챙겨드리고싶은데 . 혹시 가능하시면

쪽지로라도 아님 답글로 남겨주세요 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글쎄요 오해일까요 ? ㅋㅋ 차차 밝혀드릴게요 우헷 ㅋㅋㅋ 그럼 답장 기다리겟습니다 ㅋㅋ

좋은 하루되시고 담편다시 뵐게요 ㅋ

whitesky (♡.245.♡.141) - 2012/07/02 08:04:10

저 첫사랑 님처럼 애 엄마입니다 ㅎㅎ... 항상 하나하나 답변 해 주시는거 보면 참 대단하시다 생각 들어요.. 후에도 응원해드릴께요. 수고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o첫사랑o (♡.136.♡.40) - 2012/07/02 08:07:23

ㅎㅎㅎㅎ 애기엄마셨군요 ^^ 부족하지만 ㅋㅋ 아이콘하나 챙겨드리고싶습니다^^

이뿌게 받아주셧으면 넘 ㅜ영광이겟습니다 ㅋㅋ

그리고 과찬이십니다^^ 헤헵 ㅋㅋㅋ 그럼 이따 쪽지 보내드릴게요 ㅎㅎ

금이명이 (♡.65.♡.78) - 2012/07/02 07:43:23

일단 자리부터 잡구 다시올께요
이번집에는 진짜 키스하는것만 있네요~ㅋㅋ 너무나 화끈한 밥알키스 ~
보는내내 어째서 기준이가 만든 틀에 여주가 들어가는느낌이 드는데 음~
글구 둘이 서로 사랑하게될때 폭탄이 떨어지겠어요
은후두 여주한테 조금씩 다가오구있는거같은디 기준이와 둘이서 한 여자 뺏는다?
매번 계속 들려볼께요 추천~

o첫사랑o (♡.136.♡.40) - 2012/07/02 07:46:38

금이명이님

좋은아침입니다 헤헵 ㅋㅋㅋㅋㅋ 이따가 다시뵐게요 좋은시간되세요 ㅎㅎ

하얀눈111 (♡.167.♡.74) - 2012/07/02 08:33:31

5집 빨리 나왔네요 ... 잘보구 갑니다 ^^

o첫사랑o (♡.136.♡.40) - 2012/07/02 08:48:37

하얀눈님

ㅎ헤헵 네 ㅋㅋ 재밋게 보고가셧으길 바람니다 ㅋㅋ

좋은하루되시고 담편다시뵐게요 ㅋㅋ

김여림 (♡.225.♡.53) - 2012/07/02 08:34:50

위징염이. 또. 도졌슴다? 빨리. 치료하그. 아프지. 말아야. 하겟는데. 사람이. 아픈것만큼 힘든일

이. 없슴다, 나드. 요즘. 일하다가. 발목이 찍겨서. 이렇게. 집에 누버만. 있슴다. 오늘드. 집에서

이렇게. 재미없게. 누버만. 있다가. 혹시나. 해서. 올랐는데. 첫사랑님. 글이 이렇게. 올라와. 있

으니깐. 재미있게. 읽그. 감다. 빨리. 아픈거. 나으쇼 추천추천추천추천

o첫사랑o (♡.136.♡.40) - 2012/07/02 08:50:08

여림님

발목이 찍겼다구요 ? ㅜㅜ 많이 아프시겠어요 ㅜㅜ 어떻게 제가 호라도 해드리고 싶네요

호오~~~~ ㅜㅜ

그러게말임다 어제는 온종일 맥을 못추고 지금 여태 밥도 못먹엇슴다 ㅜㅜ

약먹구 그나마 아들을 남편인데 맡기고 ㅋㅋ 조금 나아졋슴다 ㅋㅋㅋ

아침에도 화장실에서 좔좔 ㅜㅜ 링겔하나 맞을가생각중임다 ㅋㅋ

여림님도 빨리 낫길 ㅂㅏ람다 오늘도 들러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ㅎㅎ

그럼 몸조리 잘하시고 담편다시뵐게요 ㅎㅎ

크로커스향 (♡.129.♡.250) - 2012/07/02 08:45:10

빨리두 오셧네요.
출근해서 바로 컴 켯는데두 많은 분들이 와잇네.
ㅎㅎ 점점 이야기가 재밋네요.
령원이두 점점 귀여워지구...
그중년여자는 령원이친엄마,기준이 새엄마아닌감?
암튼 잘 봣구요.
위장염은 스트레스많이 받아두 도진다구 들엇슴다.
기분 풀구 편하게 치료하세요.

o첫사랑o (♡.136.♡.40) - 2012/07/02 08:54:33

크로커스향님 ..

헤헵 .. 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들러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ㅋㅋ

저도 인제 일어낫답니다 ㅋㅋㅋ 어제 새벽에 올려놓고 잤거든요

한잠 자고 일나서 미리 써놓았던걸 올렷슴다 ㅋㅋ

이번편도 재밋게 보셧나요 ? ㅋㅋ 글쎔다 ㅋㅋ 령원이 엄마 맞을까요 ?

기준이의 새엄마일까요 ㅋㅋ 안그래도 이런추측이 나올꺼라 생각햇습니다 ㅋㅋ

아직은 말씀못해드리고 ㅋㅋ 차차 천천히 봐주시길 바람다

헤헵 ㅋㅋ 네 . 안그래도 오늘 한결 기분이 좋아졋슴다 감사합니다

담편다시뵐게요 ㅎㅎ

piaols (♡.226.♡.9) - 2012/07/02 08:57:57

얼굴을 손으로 막아서 안보였네요
묘하게 .....
여주하고 연관있는 사람은 확실 한것같구오ㅡ
남주의 새 어머님?
이번회도 잘봤습니다
위장이 안좋으시다고요
이세상에 내 건강이 최고예요
모든것을 할수있는 근 본이니까요
건강하세요

o첫사랑o (♡.136.♡.40) - 2012/07/02 09:01:53

ㅎㅎㅎ 오늘도 어김업이 들러주셧군요 ㅋㅋ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

글쎄요 묘하게 . 또 얼굴은 안보여주네요 후훗 ㅋㅋㅋㅋ 누굴까요 ?

우리 여주 어머님 ?? 남주 새엄마 ?? ㅋㅋㅋ 천천히

밝혀보려구요 헤헵 오늘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네 위장이 좀 않좋슴니다 그러게말임다 건강이 최고이죠 ㅠㅠ

지난번날 상한 음식 먹은것같기도 하고 헤헵 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그럼 담편다시 뵐게요 ㅎㅎ

천년의사랑 (♡.136.♡.76) - 2012/07/02 09:20:34

소설 이렇게 일찍 올라와 잇는지도 모르고...
자게에서 헤맷는ㄷ ㅔ 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다음집 기대하께요
수고하세여 추천도장 박고,,,

o첫사랑o (♡.136.♡.40) - 2012/07/02 09:22:09

천년아잿

우헷 좋은 아침임다

이번편도 일찍이 들러주셧군요 ㅋㅋ

굼금증은 차차 풀어드릴게요 헤헵 지금 말하면 잼없잖아요 ㅋㅋ

아재도 좋은 하루되시곸ㅋ 담편 다시뵐게요 ㅋㅋㅋ

손예나 (♡.136.♡.130) - 2012/07/02 09:21:25

우와.제목이 다시보이네요,넘 흥미진진하다는,기준이도 뭔가 사연이 있어보이고,

추천하고 갈게요~^^

o첫사랑o (♡.136.♡.40) - 2012/07/02 09:24:15

나나아잿

이번편두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너무고맙슴다

흠흠 흥미 진진하게 보신다니 너무 다행임다 헤헵 ㅋㅋㅋ

앞으로 풀어가야할 숙제가 너무많아서 저는 지금부터 골이 아픔니다 ㅡ,ㅡ

좀 도와주세요 호호 ㅋㅋㅋㅋ

추천고맙고 담편다시만나요 ㅎㅎㅎ

손예나 (♡.136.♡.130) - 2012/07/02 09:37:10

후암~제가 도울수있는게 있을까요?ㅋㅋㅋ
충분히 잘하구 계시는데,히힛,넘 재밌슨다,기다릴게요^^

o첫사랑o (♡.136.♡.40) - 2012/07/02 10:43:11

나나아잿 ㅋㅋ

나루 아이디어랑 팍팍 주세요 ㅜㅜ ㅋㅋㅋ

담집 어찌 엮을까요 ? 히ㅠ 벌써 머리아포 요 ㅎㅎ

사랑안할래 (♡.128.♡.86) - 2012/07/02 09:31:30

와우~ 다들 너무 일찍함다~ 위장염이 왓슴다?? ㅠㅠㅠ 병원가서 닝겔 하나 맞으쇼.
그래야 나아지지... 여름엔 뭐든지 조심해야뎀다. 음식도 그렇고...건강 잘챙기쇼~~~
아프지말공... 아픔 훈이 걱정할겜다. 헤헤^^ 빨리 빨리 나으쇼~
자~~ 이젠 본론으로.....ㄱㄱ씽~

흠... 인공호흡이 기준이라서 넘 좋슴다. 헤헷~ 나두 나름 기준이길 바랬는데...
근데 기준이 수영못한다는거에 깜놀~~ 그래도 령원일 구하겠다고 뛰여들고
자기두 같이 죽을뻔했고... 기준이 대체 뭐징?????
글구 기준이 병실에서 그여자... 당신 딸 때문에 우리엄마가 죽었다?????
혹시 령원이 엄마일까???? 흠... 그럼 안되는데.. 그 대사 보는순간 딱 령원이 엄마가
왜 떠오름다 나능.... ㅠㅠㅠ 불길한 예감... 글구 이번편에서느 키스 세번이나..
꺄악~~~~ ^^ 사탕키스도 아니고 밥알키스???? ㅋㅋㅋ 역시 첫사랑님임다.
어쩜 저렇게 기발한 생각을 했을지.... 밥알키스는 어떨까??? 헤헤^^
담편 기다리면서.... 오늘두 추천추천하구 감다~~
좋은 한주 되궁... 빨리 나으쇼~~~~~

o첫사랑o (♡.136.♡.40) - 2012/07/02 10:46:51

사랑안할래님^^

사랑님도 일찍 오셨네요 이번편은 으킥 ..ㅋㅋ 넵.. 저 어제 죽다 살앗슴다 ㅠㅠ 머리 아프고 열나고 메스겁고 .. 다음은 다 알아서 말안하개숨다 아침부터 지저분해보여서 ㅠㅠ
이젠 그래두 남편이 어제저녁에 애를 봐줘서 약먹구 푹잣더니 조금 나아졋슴다 ㅋㅋ 부지런히 약사다준거 먹어야지요 ㅋㅋㅋㅋ 흠흠


ㅋㅋㅋ 울 기준이가 인공호흡을 해준것이 저도 영 기분좋았슴다 솔직히 .. 여러분들의 추측에 맞추어 .. 처음에는 은후로 할까 하다가 하하 ㅋㅋ 그래도 우리 남자 더 맘에 들어서 ㅡ,ㅡ 그만 우헷 ㅋㅋㅋㅋ
그여자와 .. 미스테리에 대해서는 담변 안할게요 ㅋㅋ 천천히 봐주세요 호호 ㅋㅋ 저 나쁘죠 ㅎㅎ

우히힛 사탕키스 .. 저도 그 장면에서 영 설레엿던기억이 납니다 .. ㅋㅋ 어떻게 쓰다보니 하핫 ㅋㅋ 밥알 키스로 넘어갔어요 ㅋㅋㅋㅋ

재밋게 설레이게 보셧는지모르겟슴다 ㅋㅋㅋㅋㅋ

큭큭 .. 그럼 사랑안할래님도 좋은하루되시고 ㅋㅋ 담편 다시 만나요 ^^ 오늘도
어김없이 제일 소중한 답풀 감사합니다 ㅋㅋ

보물지도 (♡.2.♡.49) - 2012/07/02 09:32:59

진짜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
스토리가 점점 흥미진진하네요~
오늘도 즐감하고.. 엄지손가락 누르고 갑니다ㅎㅎ

o첫사랑o (♡.136.♡.40) - 2012/07/02 10:48:44

보물지도님

이번편도 어김없이 들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헤헵

그 엄지 손가락 하나가 이렇게 힘이 될수가 헤헵

너무감사합니다 ^^ 스토리가 점점 기대를 하시는것볼때마다 ㅜㅜ

전 슬픔다 제대로 엮어 갈수 있을지 하는생각에 말임다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볼게요 이쁘게봐주세요 ㅋㅋ

사랑해만남 (♡.34.♡.25) - 2012/07/02 09:50:36

월요일 아침부터 기분좋게 첫사랑님 글 보구 하루 시작~ 훗후~~~
위장염? 빨리 몸부터 챙기세요~~ 추천 꾹~ 누르구 가겠음다

o첫사랑o (♡.136.♡.40) - 2012/07/02 10:51:43

만남님

우훗 오셧군요 너무 고맙습니다 ^^ 헤헵 ㅋ

아침부터 저도 만남님을 뵙고 너무 기분좋습니다 항상 그 아이콘이 눈에 들어 와서요 ㅋㅋ

ㅎㅎㅎㅎ 그럼 좋은하루되시고 ㅋㅋ 담집 다시 뵐게요 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위미 (♡.141.♡.146) - 2012/07/02 09:58:11

주말 잘 보내셨죠? ^^ 어김없이 들리게 되네요..ㅋㅋ
제 추측이 맞았네요..물속에 뛰여들어 키스한 사람이 기준이..호호..기분 좋았음!
잼 있게 잘 봤구요..마지막에 넘 궁금하게 만드는데 기다리는수밖에~~ㅎ
아 정말..첫사랑님 생각보다 많이 어리네요..애까지 있다고 해서 저랑
비슷한줄 알았는데...한참은 어리다는..^^ 부러울뿐~~추천!!!

o첫사랑o (♡.136.♡.40) - 2012/07/02 10:54:02

위미님%^^

주말 잘보냇습니다 ^^ ㅋㅋㅋ 위미님은요 ? ㅋㅋㅋ 어김없이 들러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할뿐입니다 헤헵 ㅋㅋㅋㅋ 추측이 맞아서 너무 저도 기쁩니다 헤헵 ㅋㅋ

하하 제가 조금 어리긴 함다 ㅋㅋㅋ 일찍 이 결혼해서 아들 낳다보니 쩌업 .. ㅋㅋ

올해 25이네요 ㅜㅜ 이나이에 애기엄마 되여서 전 슬프답니다 ㅋㅋ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이쁜 아들이 있다는거 ? 호호

그럼 좋은 하루되시고 담편다시 뵐게요 ㅎㅎ

6오기6 (♡.230.♡.147) - 2012/07/02 10:00:53

일찍이 올려주신 덕분에 오늘에는 전차안에서 눈이 호강하엿답니다 호호....
오늘두 잘 보구 갑니다.

근데 령원이 생각하는 사고랑 기준이한테 어두운 영향을 끼치고 있는 기억이랑 한 사건이 아닐거 같은 느낌이 ....
령원이가 알고있는 아버지 사고가 어쩐지 기준이 한게 아닐거 같은 느낌임다.
기준이는 단지 복잡한 가정환경에서 가슴에 상처 입고 힘들어하는....

사탕키스 하믄 작년에 한국드라마 아이리스 가 생각나는데 이번집에는 밥알키스라 크하하하...
전차안에서 그걸 상상하니 웬지 내가 웩..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어쩐지 거기까지는 ㅋㅋㅋㅋ
내가 너무 보수적인가??

아,, 글구 저기 아이콘 살짝 가져갑니다..
원래 아이디가 비밀번호가 틀리다구 안되는 바람에 아이디 다시 신청햇더니 슬프게두 아직 50포인트 모두질 못햇답니다.
예쁜 아이콘 두고 쓸수 없는 이 내 심정 ㅜㅜㅜㅜ
제가 열심히 해서 50포인트 되믄 인차 옷 갈아입구 첫 사랑님한테 젤 첨에 보여줄게요 ㅎㅎㅎ

이번 답플에서는 제 성별 아셧죠?? ㅎㅎㅎㅎ추천은 필수고요.. 쿵!!

o첫사랑o (♡.136.♡.40) - 2012/07/02 11:00:39

오기님^^

방가 방가 ^^ 헤헵 ㅋㅋ 여자분이셨군요 쩌업 ㅋㅋ 오기 옥이 이렇게 해보니까 몰라서 ㅋㅋㅋ
난또 오기라는게 .그 오기있다는 말인줄알고 남자인지 여자인지 몰랏슴다 ㅋㅋ

하하 그렇죠 사탕키스가 바로 그것임다 ㅋㅋ 달콤한 사탕키스 .. ㅋㅋㅋ 아이리스에서 명품키스였지요 ㅋㅋ 저도 어쩌다 밥알 넘기구 보니까 그 키스가 떠올라서 ㅋㅋ 다시 엮어보앗슴다 ㅋㅋㅋ

심기 불편했나요 ? ㅡ,ㅡ 우웩 까지 쩌업 ... 하하하 ㅋㅋ

아마 그건 현실속에서 할수있는건 아니지요 저도 .. 그렇게 입으로 뭘 넘겨주면 못먹을것같슴다

저도 비위가 약해서요 ㅋㅋ

ㅠㅠ 아이콘 챙겨가셧군요 헤헵 ㅋㅋ 다행임다 ㅋㅋ

포인트는 제가 많지 않게 보내드렷슴다 ㅋㅋ입을수잇을검다 ^^

추천은 너무 감사하고 ㅋㅋ 좋은하루되시길바람다 그럼 담편 다시 옷입고 뵙죠 ㅋㅋ

6오기6 (♡.230.♡.147) - 2012/07/02 11:07:05

제가 얼른 이쁜 옷 챙겨입고 보여줄락고 또 왓어요 힛히히...
포인트도 선물로 받구 넘넘 감사합니다..

착한 우리 작가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o첫사랑o (♡.136.♡.40) - 2012/07/02 11:19:06

헤헵 ㅇ이렇게 상큼하게 옷입고 오시니 한눈에 알아봣슴다

하하 역시 옷걸이 이쁘니까 옷두 이뻐보이잼가 ? ㅋㅋㅋ

즐거운하루되시고 ㅋㅋ 행복바이러스 ㅏ팍팍 쏴주고 가세요 헤헵 ㅋㅋ

다나한여자 (♡.136.♡.8) - 2012/07/02 10:07:01

제가 여주인공이 함 되봣음 좋겟슴다 .
막 상상해봣슴다 ㅎㅎ
추천 드리고 갑니다.

o첫사랑o (♡.136.♡.40) - 2012/07/02 10:57:36

다나한여자님^^

오늘도 어김없이 들러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헤헵 ㅋㅋㅋ 저때문에 포인트 날린것 생각하면 미안해 죽겟어요 ㅜㅜ

그나저나 저도 여주이고싶음다 ㅜㅜ 어떡함가 이 아줌마의 주책은 헤헵 ㅋㅋ

추천 감사히 받고 좋은 하루되시길 바람다 담편 다시뵐게요 ㅎㅎ

비타민0210 (♡.226.♡.10) - 2012/07/02 10:45:04

첫사랑님 오늘두 글 자보구갑니다....추천드리구갑니다^^

o첫사랑o (♡.136.♡.40) - 2012/07/02 10:58:11

비타민님

위에 아이콘 있는데 못보셧나 봅니다 ㅜㅜ

맘에 안드시면 쪽지보내주세요 ㅎㅎ 성별 몰라서 ㅜㅜ

그럼 좋은 하루되시고 오늘도 추천 고맙습니다 ㅎㅎ

손예나 (♡.136.♡.130) - 2012/07/02 10:58:51

사랑아재 ~~아이디어는 저랑 쓰료 루 상의하기셔 ~~히힛,일급비밀 ,&^^

o첫사랑o (♡.136.♡.40) - 2012/07/02 11:02:24

나나 아잿

알숨 알숨다 ㅋㅋ 내지금 ㅠ큐큐 오를게 ㅋㅋ 쓰료 쓰료 ㅋㅋ

애믈이 (♡.50.♡.30) - 2012/07/02 12:03:43

뜨아;; 장난이 아이구나 ㅋㅋ 넘넘 잼슴다~

위장염?? 몸조리 잘하쇼ㅜ,ㅜ^

o첫사랑o (♡.136.♡.40) - 2012/07/02 17:50:53

뜨악..

애물아잿 ㅋㅋㅋ 또 왔구나 헤헵 ㅋㅋ 쌩유 쌩유 ㅋㅋ

흠흠 재밋다구 해주시니 너무 좋슨닥 ㅋㅋㅋ

ㅠㅠ 다행이 지금 많이 좋아 졋슴다 행여나 글이 미뤄질까봐 우는새 해밧슴다 헤헵

담편다시뵙게쇼 ㅋㅋ

가을향2 (♡.245.♡.135) - 2012/07/02 12:07:29

첫사랑님 안녕하세요

베스터에서 가시있는 백합보고서 님이 이전에 올린글을 읽어보았씀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매끄럽게 이어져서 재미있게 보았씀니다

오늘도 잘보고 추천드리고 감니다 ...

o첫사랑o (♡.136.♡.40) - 2012/07/02 17:51:44

가을향님

반갑습니다 ㅋㅋ 이전에글까지 챙겨보셧다고 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겟습니다 ^^

감사합니다 헤헵 .. 스토리가 단단하시다고 해주시니 부끄럽네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앞으로도 이쁘게봐주시길 바람서 담편다시 뵈요 ㅎㅎ

InTheLove (♡.50.♡.245) - 2012/07/02 12:13:49

잘 읽고 감다 헤헤~^^.
추천 듬뿍~~~ ^*^.

o첫사랑o (♡.136.♡.40) - 2012/07/02 17:52:11

러브님

후훗 ㅋㅋ 쉿 .. 너무 감ㅅㅏ함다 호호호호 ㅋㅋ

쌩유 임다 좋은저녁되세요 ㅎㅎ

가시꽃2 (♡.38.♡.74) - 2012/07/02 12:17:15

이번집도 잘 봤슴다~
그 여자 아마 기준이 훗엄마? 너무 쉽게 생각했는감요? ㅋㅋ
담집도 기대하면서 추천 푱푱 ^^

o첫사랑o (♡.136.♡.40) - 2012/07/02 17:52:51

가시꽃님

이렇게 또 오늘도 들러주셧다니 너무 영광임다 ㅠㅠ
감사함다 헤헵 ㅋㅋㅋ 그런건 ㅂ미리 밝히면 잼없어서 헤헵 안 밝히겟숨다 호호 ㅋㅋ

감사함다 가시꽃님 ㅋ 그럼 담편다시뵐게요 좋은저녁 되십쇼 ㅎㅎ

노란꿀벌 (♡.189.♡.7) - 2012/07/02 13:01:46

호호호...이번집은 키스장면 많네요. 정기준 상처많은 사람이네요. - -# 오늘 나온 중년여성분은 기준의 친엄마죠? 혹시 기준이가 엄마 버림 받았을까?

o첫사랑o (♡.136.♡.40) - 2012/07/02 17:57:20

노란꿀벌님

아마도 제가 그 키스에 목을 맨것 같슴다 후하하 ㅋㅋㅋ 왜서 그 키스할때처럼 설레일따 없든지 ㅜㅡㅜ 내가 좀 ... 변 태 기질이 있는건가요 쩌업.. ㅋㅋ
이번편도 들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저녁되시고 담편다시 뵐게요 ㅋㅋ

lisha74 (♡.216.♡.191) - 2012/07/02 13:55:24

이거 드라마루 나와두 잼있을거 같네요...
기준이두 가정내력이 좀 있는 애네요...나름대로 아픔이 있는....
둘이 사귀기전부터 키스는 새나게 하네몀..ㅎㅎ

o첫사랑o (♡.50.♡.8) - 2012/07/06 01:24:26

리사님

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들러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ㅋㅋ

매번 들러주셔서 어떻게 이 고마움을 표현해야할지모르겠네요 ㅋㅋ

이뿌게 앞으로도 봐주세요 담편 다시뵐게요 ㅎㅎ

전나연 (♡.225.♡.27) - 2012/07/02 14:11:33

이번집 잘 보았습니다 . 원래 빨리 볼려구했는데 오전에 병원 다녀오느라구 이재야 봤네요 .
이번집 보니까 뒤에 이야기 점점 궁금해 지네요 ... 숨겨진 머가 있을법도 하구...
담집 도기대하면서 춘천하구 갑니다 ... 수고하세요

o첫사랑o (♡.50.♡.8) - 2012/07/06 01:24:57

전나연님

이번편도 즐감하고 가셧다니 너무다행입니다 ㅋㅋ
앞으로도 이뿌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헤헵 ㅋㅋㅋ 그럼

담편 다시만나요 ^^

쮼쮼맘 (♡.137.♡.52) - 2012/07/02 15:34:46

먼저 추천 꾹~누르구 은후랑도 뭐가 잇을것같은데...재밋게 봣네요

o첫사랑o (♡.50.♡.8) - 2012/07/06 01:25:32

쮼쮼엄니

고맙습니다 헤헵 늦은시간에 답플을 이렇게 하게되다보니

쿄쿄 다소 짧아서 죄송합니다 ㅋㅋ그럼 다시 뵐게요 고맙습니다 ㅎㅎ

huademei (♡.185.♡.169) - 2012/07/02 16:47:41

첫사랑님 열심히 글 쓰는거 같아요~ 아름다운 소설 계속 써주세요 !!

o첫사랑o (♡.50.♡.8) - 2012/07/06 01:26:06

고맙습니다 ㅋㅋ

열심히 또 열심히 쓸테니 앞으로도 종종 들러주시길바랍니다 헤헵

감사합니다 ㅋㅋ 그럼좋은주말되시고다시뵐게요 ㅎㅎ

새앙쥐219 (♡.219.♡.142) - 2012/07/02 21:26:13

두 사람 사이가 또 어떤 악연으로 연결될지 다음집이
궁금하네요.

아무쪼록 건강관리 잘 하세요.
화이팅!!!

o첫사랑o (♡.50.♡.8) - 2012/07/06 01:26:47

새앙쥐님

오늘 도 들러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헤헵 ㅋㅋ

그러게말임다 두사람의 악연은 담편보시면 조금 알것같습니다 헤헵
담편그럼 즐겁게 봐주시고 또만나요 ㅎㅎ

그레이 빛 (♡.156.♡.6) - 2012/07/02 22:43:40

아 잼잇다 ㅋㅋ
이놈의 정기준이 자꾸 키스를 막 들이대니
저도 발끈할라하네요
저 여자 기준의 새엄마 같은데요?
담회에 밝혀질라나? ㅋㅋ
위장염 빨리 낳길 바래요

o첫사랑o (♡.50.♡.8) - 2012/07/06 01:27:34

그레이빛님

그 새엄마에 대해서는 아직 노코멘트할랍니다 쿄쿄쿄

담편은 기준이와 은후사이의 .. 라이벌 . 사건이 밝혀지니

이뿌게봐주시구요 ㅋㅋ 다시 뵐게요 좋은주말되세요 ㅎㅎ

고민여 (♡.162.♡.68) - 2012/07/02 23:14:11

내 오늘에는 든든히 지각햇네욤.헤헤...
점점 더 재미잇구 무엇보다 짧지않아서 넘 좋앗슴다.
그나저나 일에 글에 넘 스트레스밭아서 위염도진건 아닌지... 흠..
몸이괜챤아진담에 올려주셔두 감사한마움으루 고맙게 보겟는데말입니다.
몸 회복부터 빨리하시길 바람니다ㅏ 추천~

o첫사랑o (♡.50.♡.8) - 2012/07/06 01:28:38

고민여님

지각이라뇨 ㅋㅋ 전 이렇게 왕지각하고서야 답글 회답을하는걸요 ㅋㅋ

이뿌게 이번편도 봐주셧다니 너무다행입니다 ㅋㅋ
위장염 이제 다 나앗습니다 ㅋㅋ

오늘 친구가와서 술도 한잔하고 .. 남편친구랑 저녁에 또 한잔하고 .. ㅡ,ㅡ
오늘 위장염 나은 기념을루축하파티 제대로한것같애요 ㅋㅋ감사합니다

담편다시만나요 ㅎㅎ

희망이mam (♡.204.♡.94) - 2012/07/03 00:38:49

두 주인공의 "밥알키스" ㅋㅋㅋㅋ 정말 ... 훈이엄니 드라마 작가 데뷔하세요 완전 대박날것 같슴다 ㅎㅎㅎ오늘도 추천 꾹 ^^ 맬마다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용 ^^^^^^^^^^^^^^^^^^^^^^^^^^두사람 사이가 라이벌이 되겠는데요 ? !!!

o첫사랑o (♡.50.♡.8) - 2012/07/06 01:29:48

희망이맘님ㅋㅋ

우야 여기서 이래 뵈니까 .. 얼마나더 반가운지모르겠어요 호호 힘이 되여주시는 님의 추천
달콤하게받아갑니다 ㅋㅋㅋ

흐흐 .... 매일 저도 올릴수잇으면 얼마나 좋을가요 ㅠㅠ

그래도 가끔씩 들러주시길 바랍니다 헤헵 ㅋㅋ

기대찬 과찬을 해주셔서 너무도 영광이구요 ㅋㅋ 잘부탁드리니 자주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희망이mam (♡.204.♡.94) - 2012/07/03 00:39:27

여긴 가정방하고 다르네요 ^^

o첫사랑o (♡.50.♡.8) - 2012/07/06 01:30:14

ㅎㅎㅎ 두번씩 들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마도 추천을 말씀하시는것같네요 헤헤 추천 번트 까악 눌러주셧죠 ? 쿄쿄쿄 ㅎㅎ

쎄뇨리따 (♡.169.♡.186) - 2012/07/03 09:11:01

재밋게 잘 밧슴다~근데 대다이 늦엇구나..ㅋㅋ
담날에느 빨리 와서 뽀도 할께~
메달 탓지만 그래도 추천임다...

o첫사랑o (♡.50.♡.8) - 2012/07/06 01:30:58

쎄뇨리따님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헤헵 ... 늦지않았슴다 ㅠㅠ 나능 이보쇼
와늘 요즘 아프다는 핑계로 노닥거리다가 인제야 와서 플회답하네요 ㅋㅋ

그럼 좋은주말되시고 담편일찍이 만나요 쿄쿄쿄 ㅋㅋ

달빛늑대 (♡.119.♡.137) - 2012/07/03 09:28:14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오늘 집에서 보니깐 혹시 기준이 친엄마가 령원이 때문에 죽은것 같은데...
별랗게 꼬이네~~~
춘천 빵빵~~

o첫사랑o (♡.50.♡.8) - 2012/07/06 01:31:40

달빛늑대님

님소설도 쓰시느라 바쁘실텐데 꼬박꼬박 들러주시고 감상평까지

써주시는 센스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흐흐

앞으로도 잘부탁드리니 ..님도 건필하시고 ㅋㅋ 다시뵐게요 ㅎㅎ

혜은양 (♡.40.♡.175) - 2012/07/03 10:09:04

흐미..너무 늦엇구나..
실은 엊저녁에 보긴햇는데 댓글은 이제야 담다..ㅋㅋ
기준이 령원이한테 무너질듯..흐흐..
수영두못하면서 뛰여들다니..미워할려다가
다시 내맘이 돌아섯다는거..호호...
유명한 사탕키스를 따돌리고 밥알키스등장이라..ㅎㅎ
이거이거 해볼만한데 오늘저녁 나두 한번 시도해볼까?
아픈몸으로 글쓰느라 고생많앗슴다..
담집두 기대할게염..추천~~~

o첫사랑o (♡.50.♡.8) - 2012/07/06 01:33:08

ㅎㅎㅎ 혜은아잿

매회마다 요래 들러주시는데 . 저는 늦었다고해도 불평안할랍니다 우헷

아재만들어준 아이콘도 잘 간직하고 있다가 다시 꺼내서 입겟습니다 ㅋㅋㅋㅋ

하하 우리 여주 .. 드디어 남주한테 빠진걸까요 ? ㅋㅋ차차 하나 하나

풀어야 할숙제들이 너무 많아서 ㅠㅠ 골이 벌써부터 아파옵니다 흐흐

그래도 열심히 쓸테니 .. 이뿌게봐주세요 ㅋㅋ 밥알키스 시도는 해보셧는지요 ? 호호

좋은주말되시고 담편 다시 뵐게요 ㅋㅋ

땡감 (♡.119.♡.37) - 2012/07/03 12:34:13

음 밥알키스...아이디어 기발하네요...

이야기전개가 흥미진진해서 열심히 재밋게 보다가 감다...
둘사이 어떤 오해가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o첫사랑o (♡.50.♡.8) - 2012/07/06 01:34:54

땡감님^^

여기서 이렇게 뵈니 너무도 다정하게 느껴지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 왠지 땡깜님은 너무도 똑부러진 분이셔서 무섭다눙 .. ㅡ,ㅡ

헤헵 이뿌게 봐주시고 ㅋㅋ 담편 다시뵐게요 와주세요 ? 헤헵 ㅋ

사랑이520 (♡.163.♡.88) - 2012/07/03 14:17:37

늦엇지만 잘 읽고감다 ...
아픈몸으로 글 쓰느라 수고햇슴다 ..빨리 쾌차하시길 .... 담집에서 또 봐요 ..
오늘도 추천 팍팍 ,..

o첫사랑o (♡.50.♡.8) - 2012/07/06 01:35:34

사랑이님
오늘도 이쁘고 환한 아이콘으로 찾아주신 사랑이님

헤헵 열심이 쓴보람이 너무도 톡톡히 받고 있어서 힘이 납니다

추천고맙습니다 담편도 그럼 잘부탁드릴게요 ㅋㅋ

흰눈이좋아 (♡.245.♡.155) - 2012/07/04 10:16:18

어김없이 올리셨네요.ㅎㅎ
근데 첫사랑님은 드라마 작가나 감독해도 손색이 없겠네요.ㅎㅎ
어떻게 이런이야기를 쓸수있죠? 이거 실화는 아니겠죠?ㅋㅋ
서로 아픈상처가 드러나네요....
첫사랑님 아파서 어떻게 해요? 얼른 쾌차하시길...
다음집도 기대할게요..

o첫사랑o (♡.50.♡.8) - 2012/07/06 01:36:41

흰눈이 좋아님^^

헤헵 .. 이렇게 항상 오셔서 .. 이뿐말만 .해주시고 과찬을 아끼지

않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ㅋㅋ

실화는 아니니 .. ㅋㅋ 헤헵 ㅋㅋ오해하지마셈요 쿄쿄

이쁘게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ㅋ 아픈건 이제 다 나은듯싶어요
그러니 이렇게 ㅠ ㅠ새벽까지 술마시고 들어왔지요 우헷 ㅋㅋ

그럼 담편 다시뵐게요 ㅋㅋ

SILK (♡.173.♡.40) - 2012/07/04 11:32:38

첫사랑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기준이하고 령원이 살짝 진도가 나가고 있네요.령원이가 복수가 아닌 사랑을 시작하는건가요?이건 제 좋은 생각이구요. ㅎㅎ 사실 은후가 더 궁금한데요?담집 기대하면서 늘 스마일 하세요.

o첫사랑o (♡.50.♡.8) - 2012/07/06 01:40:21

ㅎㅎㅎ 오늘도 들러주셧넹요

감사합니다 헤헵 ㅋㅋ 두사람사이의 .. 복수가 .. 사랑으로 이어 질지
앞으로 기대해주세요 헤헵

이쁘게 봐주시길 그냥 바랄뿐입니다 흐흐

우리 은후에 대해서는 차츰 차츰 .. 하나 하나 풀어 가볼게요 ㅋㅋ

이쁘게봐주시고 ㅋㅋ 담편다시 만나요 ㅎㅎ

백합향love (♡.239.♡.26) - 2012/07/04 15:07:04

늦게 들려서 밀렸던 글을 이제야 다 봤어요 .
정말 드라마보는것 같아요 밥알키스 넘 재밋어요 ㅎㅎ
기준이 훗엄마가 혹시 령원이 엄마 아니예요?제 예감으로 ㅋㅋ
첫사랑님.빨리 완쾌하길 기대하면서 추천 날리고 가용.

o첫사랑o (♡.50.♡.8) - 2012/07/06 01:41:56

백합향님 ..

후하 후하 ㅋㅋ 오랜만에 뵙는 이기분은 뭘까요 ? 쩌업 ..ㅋㅋ

그간 많이 바쁘셨나 보네요 ㅡㅡ ;; 헤헵 그래도 내심히 향님을 기다렸더니

이래 찾아와주셧군요 ㅋㅋ 너무감사합니다 ㅋㅋ

아직은 .. 노코멘트 해주는 센스쟁이 가 될래요 후훗

그럼 담편도 잘부탁드리면서 또뵐게요 ㅋㅋ 좋은주말되세요 ㅎㅎ

미쓰설리 (♡.165.♡.22) - 2012/07/04 16:40:00

너무 늦은거죠 내가?...
후~월초라서 일이 많아서 어쩔수 없어서요 ㅠㅠ
기준이 령원이한테 한테 세번째 키스네요..
아 령원이 조금 부럽네요 헤헵~~
이번엔 밥알키스 후훗
그럼 담집에 올께요

o첫사랑o (♡.50.♡.8) - 2012/07/06 01:42:56

미쓰설리님

우앙 .. 우앙 ... 미쓰님 .. 안늦었어요 저는 완지각 .. 왕지각 햇답니다 ㅠㅠ

늦게 나마 풀을 달면서 도 이렇게 짤다고 원망하지말아주세요 ㅋㅋ

이뿌게 늘 바주시고 ㅋㅋ담집도 잘부탁드립니다 헤헵 ㅋㅋ

밥알키스 아이디어 기발하시죠잉 ?하하하 ㅋㅋ 그럼 또뵐게요 ㅎㅎ

겸미 (♡.50.♡.203) - 2012/07/04 17:40:17

ㅋㅋ 센스쟁이 첫사랑님 .... 엊재 점점 19금이네여? 흐흐
잘 보고 갑니다 ... 담편 기대할께요
은후두 여주를 좋아하는 듯...

o첫사랑o (♡.50.♡.8) - 2012/07/06 01:45:18

겸미님 ^^

오늘도 이렇게 ... 들러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크큭 ㅋㅋ

밥알키스에서 제가 좀 .. 센스를 발휘한것같아요 우하하 ㅋㅋ 자만했어요 ㅠㅠ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 19금으로 번져질가 할까봐 ㅋㅋ 담집은 좀 쌀쌀하게 써보앗슴다

더운데 너무 쌀쌀하진 않았슴좋겟슴다 ㅋㅋ그럼 담집 다시뵐게요 흐흐

시우맘 (♡.93.♡.43) - 2012/07/05 03:07:37

잘 보구감다^^첫사랑님 궁금한게 있어 물어봄다
님은 소설쓸때 마지막편까지 다 써놓슴다?아이므 한편 올리구 근담에 담편으 또 생각해서 다시 올림다???

o첫사랑o (♡.50.♡.8) - 2012/07/06 01:45:51

ㅎㅎ시우맘님

들러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답변은 상세하게 쪽지드렸으니여기선 안할께요
이뿌게봐주시고 또뵐게요 ㅋㅋ

yuyun (♡.213.♡.153) - 2012/07/05 12:19:16

몇일못온사이 메달을 이렇게 많이 달았네요 ㅎㅎ
축하해요~~
오늘은 단숨에 지나친걸 보느라 재미까 쏠쏠하네요 ㅎㅎ
담집도 운좋음 오늘게 보게되겠네요..
기대할게요!!

o첫사랑o (♡.50.♡.8) - 2012/07/06 01:46:49

위윈님

흐흐 그동안 많이 바쁘셧나요 ?통보이지안으셧네욤 후훗 ㅋㅋ

이렇게 여러분들 덕분에 메달도 걸고 기분이 너무도 상쾌합니다 쿄쿄쿄

이뿌게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앞으로도 부탁드려요 ㅋㅋㅋ

좋은시간도ㅣ시고 담편다시만나요 ㅎㅎ

moment (♡.178.♡.228) - 2012/07/05 16:51:48

넘 오래 안왔나봐요....새로운 소설 시작햇네요..

오늘은 지루한 하루 첫사랑님 소설로 후딱 보냈어요..

잘보고 가요....

o첫사랑o (♡.50.♡.8) - 2012/07/06 01:48:15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 바쁘셧나요 ? 헤헵 ㅋㅋ

이번소설도 . 사랑해주실꺼죠 ? ㅋㅋㅋ

새로 시작한 소설도 제가 마무리 제대로 지을지 걱정부터하면서 쓰는 거라서그런지

자꾸 머리만 아파옵니다 ㅜㅜ ㅋㅋ그래도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자주 들러주세요 ㅋㅋ

담편그럼 다시뵐게요 ㅋㅋ이쁜 저녁되세요 ㅎㅎ

3층빠사장 (♡.40.♡.5) - 2012/07/06 12:03:25

훈이 맘

ㅋㅋㅋ\

추천하구 나중에 읽을게요 ㅋㅋㅋ

황금단 (♡.251.♡.90) - 2012/07/06 19:09:37

밥알키스 윽~~~~~~~
애기먹던 밥은 먹을수잇어도 저는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애인입에 잇던밥은 못먹을듯요 크크 오늘두 잼있게 읽고 갑니다.

쏘코쏘코 (♡.136.♡.47) - 2012/07/07 01:19:32

첫사랑님
내 이재왓슴다 ㅠㅠ 닷새동안 쌍왕 못햇슴다
숙사 옮겻는데 인터넷이 안돼서ㅠㅠ
하지만 오늘 방학햇답니다^0^ㅋㅋㅋㅋㅋ
기준이 은근 귀여워욬ㅋㅋ 령원이도요~
그리고 밥알키스~~~정기준 독해~ㅋㅋㅋ
따라하고 싶진 않네요ㅡ.,ㅡ
빨리가서6회도 봐야겟네요 추천 팍팍^^

지나엄마야 (♡.136.♡.194) - 2012/07/07 02:42:16

늦게라도 추천하고감다....

ent333 (♡.184.♡.237) - 2012/07/23 22:59:45

추천하고갑니다.. 령원이가 벌써 빠진거같네요..ㅎㅎㅎ

0Snow0 (♡.245.♡.60) - 2012/07/25 22:46:00

정말로 도대체 뭐지 두사람???6회보러 고고고고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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