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명철이 글을 빼지 말라고 해서
안빼고 이렇게 올립니다...
지루한 장면도 많은데...그냥 올릴게요~~
여러분들의 소원이니깐~~...
재미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기~~!!!
(명철이는 댓글 달지말라~~!!!)
광고업에 종사하다보니 길거리를 다니면 항상 광고판을 주시하게 된다…
우리는 새로운 항목 네온등을 개발했다…
나와 철운 늑대가 직접 할빈에 가서 네온등 학습을 떠났다…
전공에 능숙한 철운이는 10일만에 거의 배웠다…나도 네온등 칼라를 조절하는것을 전문적으로 배웠고…철운이는 쏘묘에 관한 모든것을 배웠다…
유독 늑대만은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격이다…네온등을 할려면 수은을 많이 사용해야하는데 수은에 독이 있단 말을 듣고 난뒤부터 호텔에서 나오지 않는다…
공부하고 들어온 우리를 보고 샤와하라고 난리한다…휴~
할빈에서 20일동안 배우고 연길에돌아온뒤 우리는 인츰 네온등 항업을 추가하였다.
하지만 우리가 네온등 영업을 뛰면서 알게 되였는데 연길에 네온등광고회사가 우리늘 내놓고 5섯개나 더 있었다…새로운 항목에 직접적인 경쟁 대상이 나타나게 되였다…
하지만 우리의 특점은 값이 비싼것 만큼 플래쉬로 움직이는 영상을 만들어서 광고주들 한테 보여주면서 완성된후의 효과를 먼저 내올수 있는것이다…
다른 회사에서는 CAD로 평면 설계도만 그려서 값을 정하는데 비교해서 우리가 많이 우세인것이다…이때 우리한테는 일본 도시바 노트북이 있었다…기억 나는데 이 노트북을 늑대가 2만8천원을 주고 상해에서 사온것이다…이때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면 완전히 대단한거다…
그런데 광고회사에서 가격을 낮게 하는 바람에 경쟁에서 밀린적도 많았다…
우리는 다른 광고회사를 없애버릴려고 준비했다…
제일 악질로 버틴 광고회사가 연신교 다리를 건너자마자 있는 작은 광고회사였는데…지금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두 외지 사람이 경영하는 회사이다…
광휘와 내가 그 광고회사를 협박하러 갔다…
저녁 7시좌우에 우리는 애들을 데리고 그 광고회사에 들어가서 네온등 사업에서 손을 떼라고 했다…하지만 그쪽에서도 만만치가 않았다…담판하는 과정에서 싸움이 붙었고…우리 동생 한명이 종이벼는 칼에 얼굴이 맞아서 피범벅이 되였다…
우리는 동생애를 인츰 병원에 데리고 갔다…즉 그 광고회사만 접수하지 못한거다…
더 많은 애들을 병원에 모아놓았고…완전 죽여버릴려고 나가다가 경찰들이 들어왔고…경찰한테 나와광휘 그리고 5명 동생이 잡혔다…
그 광고회사 놈들이 경찰에 신고한거다…
완전히 열받았다…파출소에서 심문을 받은뒤에 늑대와 철운이가 와서 나와 광휘를 석방시켰다…우리 동생애의 얼굴은 영원히 칼자국이 남는다고 한다…
철운이가 완전 뚜껑이 열렸다…우리는 이튿날 동생애들을 시켜서 그 사람들이 사는 집을 알아내라고 했다…
저녁 11시쯤에 우리는 모든 애들을 거느리고 그 사람들의 집에 들어갔다…
집에는 모두 3사람이 있었는데…외지 남자 두명과 여자 한명이 있었다…
열몇명이 통일복을 입고 집에 들어가서 부실수 있는건 거의 다 부셔버렸다…
철운이는 무릎을 꿇고 있는 두 남자의 얼굴을 칼로 완전 낙서를 해놓는다…
철운이가 여자 얼굴을 칼라그을려고 할때 남자가 자기 여자만 살려달란다…
광고회사를 내놓겠다고 한다…
우리는 그 광고회사를 강제적으로 빼앗아 버렸다…
하지만 그 광고회사를 거의 2개월동안 문을 열지 않았다…
3개월뒤에 우리집에 경찰들이 찾아왔다…그두 놈이 또 경찰에 신고한거다…
정말 악질들이다…하지만 이때는 경찰들과도 많이 친해진 상황이라 심문 조사만 하고 나왔다…
춘일이가 이튿날 그들을 룡정에서 잡았고 … 우리 네온등 공장에 가뒀다…
그 놈들을 공장 창고에가서 만났을때 그들의 눈빛을 보고 섬뜩했다…
눈에 살기가 장난 아니였다..
자기네를 죽이란다…자기네 죽지 않는 이상 계속 복수하겠다고 한다…
사실 이렇게 달려드는 사람들은 건달들도 무서워한다…
난 이자리가 싫었고…더이상 있고 싶지 않아서 그냥 집에 갔다…
저녁 11시가 넘어서 철운이가 들어왔고…반페인 만들어 놓았다고 하면서 일이 해결되였으니 걱정하지 말란다…
철운이는 인젠 완전 이런일에 능숙해졌다…
하지만 철운이의 말이 맞았다… 우리형제들이 마음이 약해지는 순간 우리는 다 죽는다고… 이미 이 길을 걸었으면 될때까지 가보자고 한다…
우리 형제들은 사실 모두가 겁나하고 있다…누가 일보고 늦게 들어와도 걱정되고 자꾸 전화를 하게 된다…즉 무릎을 펴고 자질 못한다…
늑대와 춘일이도 나한테 이런말을 한적이 있다…이후에 언젠가는 이 죄값을 받을테고 후회할날이 있을거다…하지만 죽는날 전날까지 죄값을 치르지 않을려면 우리는 마음을 더 강하게 먹고 살아야만 한다… 죄값은 죽은뒤에 지옥에 떨어져서 치르자~!!
5개월노력으로 끝내 우리는 네온등 항목을 연길에서 통일했다…
우리가 모든 재료를 공급해주는걸로 네온등 가격을 통일했다…
돈은 어마어마하게 불어나고 있다…
나는 돈 버는 족족 70프로는 부모님한테 드린다…나대신 저축하라고 했다…즉 이후에 내가 감옥들어가도 이 돈으로 부모님이 힘든 생활을 하지않아도 되니깐…
우리 모든 형제들은 2개월 한번씩 돈을 나누고 나면 부모님한테 맡긴다…
우리는 한달에 순리윤에 20프로를 다섯명이 나눈다…나머지는 회사 류동자금으로 추가한다…
늑대편에서 연동교 피발시장내용은 쓰지 않겠다…
사실 우리가 무식하게 덤벼들어가지고 돈만 깨지는 상황에 이르렀다…
하지만 우리는 피발시장에서 자리를 잡게 되였고…채소 무역을 하게 되였다…
특히는 마른 고추 장사를 하게 되였는데…마른고추 장사가 잘 되였다…
그때 정보에 의하면 한국사람들도 산동성 핑뚜에서 마른고추를 거둬들여서 한국에 수출한단다…
나 늑대 춘일이 직접 산동성으로 마른고추 공급처 찾을러 산동성에 떠났다…
이때는 우리한테 찐뻬이 자동차가 있어서 연길에서 부터 차를 운전하면서 산동에 간다…가는것도 재밌었다
차를 운전해서 대련까지 간뒤에 대련 부두에서 차를 싣고 연태까지 간다…
연태에서 꼬미쓰 에 갔고 겨우 초꺼쫭에 도착했다…
그때는 지금처럼 GPS도 없는 상황이라 늑대가 지도 수첩을 보면서 길을 가르킨다…
그때는 연길에서 장춘까지 고속도로가 없었고…길림에서 부터 대련까지 고속도로가 있다…우리는 대련에 도착했고 저녁을 먹은뒤에 부두에다 자동차를 세워놓고 저녁 9시 배를 기다린다…그러다가 부두 안에 아무곳에나 주차하고 차에서 훙쓰를 치다가 늑대가 자동차 옆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부두 관리인원한테 담배피우다가 걸려가지고 돈2백원을 벌금까지 했다… 돈은 문제가 아닌데 부두가에 서서 욕까지 먹었다…
한참뒤에 늑대가 생각해보니 당한것 같아서 차를 운전해가면서 그사람들을 찾으러 갔다…
두바퀴를 된뒤에 우리는 그놈 4명을 잡았고…공작증을 내놓으라고 했다…
말을 얼버무리는 과정에서 우리는 그놈들이 부두 공작인원이 아닌걸 알았고 성질 급한 춘일이가 칼을 꺼내든다…당장 찍을것 같았다…
내가 먼저 주먹을 들었고 우리는 두놈만 잡았다…우리는 그 두놈을 차에 태워서 부두를 나와서 부두가 구석진 곳에서 완전히 밟아 버렸다…
우리는 그 두놈의 옷들을 모두 벗겼고 호주머니를 뒤지니 돈이 1500원정도가 나왔다…
늑대가 경찰들한테 심문을 너무 많이 받은경력이 있어가지고 완전히 경찰처럼 심문한다…알고 보니 그들은 부두안을 돌아다니면서 관리인원인척 하면서 외지 사람들을 벌금하면서 살아가는 놈들이다…우리는 그놈들의 돈을 모두 뺏었고 그들의 옷을 불태워 버렸다…
그놈들보고 잠시후에 경찰들이 찾으러 올테니 여기서 꼼짝말라고 해놓고는 차를 몰고 부리나케 배에 올랐다…
우리는 차를 배에 싣고 침대칸으로 갔다…침대가 6개인 방인데 우리세명과 다른 3명이 같이 한 방이다…
근데 그날저녁 피곤한 이유로 배안에서 완전히 통잠을 잤고 이튿날 아침 7시경에 깨여났는데…한방에 손님 세사람이 눈이 벌개서 나를 노려본다…
웬일인가 했더니 내가 저녁에 코골이를 너무 해서 세사람이 한잠도 못잤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형제들은 코를 골면서 잘도 잤다…아마도 매일 같이 사니깐 서로 습관된듯 하다…
산동성에 길은 너무 잘돼있지만 갈림길이 너무 많은게 탈이다…거의 170키로를 방향잘못 가가지고 겨우 초꺼쫭에 도착했다…
초꺼쫭고추가 좋았다…우리는 고추를 주문했고…점심은 초꺼쫭에서 우리한테 고추를 판 로반이 칭커를 한단다…
우리는 농촌식당에 들어갔고 료리가 올라오는데…놀랐다…완전 기름에 료리가 빠진듯하다…이미 우리 세명은 아침에 싼동 만티를 먹은 이유로 속이 좋지 않는데 또 이런 기름끼가 올라온다…하지만 먹을수 밖에 없엇다…
난 밥을 달라고 했다…그러더니 세수소래에다가 또 만티를 가득 담아서 들어온다…
나는 쌀밥이 없냐고 하니 없단다…믿겨지지가 않았다…쌀을 먹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
오후에 고추말리는 현장에 가봤는데…고추를 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진다…
닭들이 고추 말리는 곳에 누비면서 다닌다…하지만 똥도 싼다…마른고추와 마른 닭똥을 같이 주어 닮는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왜 닭똥도 같이 담냐고 하니깐 하는 말이 내가 먹는것도 아닌데 일이 없단다…완전 웃기는 놈들이다…이후부터 나는 절대로 고추가루를 사먹지 않는다…현재도 고추가루는 고향에서 어머니가 직접 말리고난뒤에 가루를 내여서 나한테 보내준다…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산동성이다…
우리는 일을 잘 마무리되게 끝내고 연길로 돌아왔고…들여온 고추가루를 인츰 처리했다…마진도 톡톡히 벌었다…
산동성에서 배추 무우 양충 등을 가지고 들어와서 넘겨주면 마진이 엄청 높다…
가끔씩 콘테너 차로 배추를 운반해와서 콘테너 문을 여는 순간 배추 물이 강물처럼 흘러 나온다…거의 배추 3분의1은 던져야 한다…그래도 마진이 있다…
우리는 거의 믿지는 장사를 해본적이 없다…아마 이때가 우리 운이 좋을 때인것 같다….
제일 위험한 목재 장사에 뛰여들었다…
수분화에 건달들은 우리고향에 건달들과 수준이 다르다…란폭하고 거의 모두가 총을 지니고 다닌다…
같은 건달이지만 우리는 그들과 비교할수 없을 정도이다…아마 그들에 비해서 우리는 아주 순진한 장사꾼일수도 있다…
수분화에 건달들은 거의 매일 싸운다…매일 기반 다툼이고…기반도 계속 주인이 바뀐다…
우리는 목재를 모아두었다가 기반싸움이 시작될때면 운반한다…
한번은 우리가 기반싸움이 시작되였을때 목재를 운반하는데…싸움이 생각보다 일찍이 끝났고 우리가 알았던 건달 무리들이 쫓겨나게 되였다…우리는 목재를 차에 싣고 수분화를 빠져나가다가 새로운 무리들 한테 걸렸다…그들은 우리한테 총질을 한다…
차에서 내려가지고 달아나는 과정에서 철운이의 어깨가 총맞았고 늑대의 엥뎅이도 총맞았다…늑대와 나는 철운이를 거의 끌다싶이 성공적으로 달아났고 그날 목재 모두를 빼앗기고 말았다…
나는 그날 이미 철운이가 죽는줄로 알고 있었다…철운이가 병실에 들어갔고 … 늑대도 병실에 들어갔다…늑대는 그나마 엉뎅이기에 근심되지는 않았다…
사실 이 상황을 내가 어떻게 헤쳐 나갈지 모르겠다…두 친구를 잃는다고 생각하니 눈물만 난다…
늑대는 이미 탄알을 뽑은 상태이고 처치실 침대에 업드려서 링겔을 맞고 있다…
거의 죽어가는 눈길로 늑대가 나를 부른다…
나는 중요한 말인것 같아서 늑대의 입에 귀를 대였다…하지만 그의 말이 나를 웃다가 울게 만든다…
<명철아~~~나 똥 마렵다…>
나는 호사를 불렀고 베개를 늑대의 허리에 대고 엥뎅이 밑에 휴지를 두껍게 깔았다…
힘을 쓰던 늑대가 나를 또다시 부른다…
<명철아 ~똥 안나간다…>(이 대목은 정말로 쓰기가 싫었는데…ㅜㅜ)
늑대와 철운이는 병원에 거의 보름동안 입원했고 … 우리동생들이 와서 우리를 데리고 고향에 돌아갔다…
그 뒤로부터 우리는 거의 10명 정도의 동생들을 데리고 다녔다…동생들을 거느리고 다니고 나니 별로 큰일은 없었다…
목재장사를 시작해서 부터 우리는 하루에 평균 2만원씩 번다…
사업이 고도로 발전하고 있었다…
나는 거의 수분화로 가지 않는다…목재 장사에서 나는 손을 뗀것과 같다…
우리는 서로 담당하는 분야가 있었기에 한달에 두번이상은 모이지 못한다.
저녁이면 할노릇이 없어서 나는 여자를 만나러 다닌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동생의 생일파티에 참가했다가 한 여자를 알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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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 . 또 일빠 놓쳣네요 히ㅠㅠ .. 아쉽지만 이빠라도 찍어야지요 오늘도 잘밧슴다 ㅋㅋㅋ 강추 강추 ㅎㅎㅎㅎ아참 투정질 한번하구 감다 요번편 좀 짧슴다 ㅠㅠ 담편은 길게 해주쇼 ㅋㅋㅋ
ㅎㅎ,삼빠다.읽구 올게요.
오늘두 잘 읽엇슴다.
첫사랑님 말마따나 좀 짧다는 느낌 ㅎㅎ...
많이 바쁘시죠?
그래두 이렇게 올려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잘 봣구요.
추천 누르구 감다~
저번에 늑대님 편에서 나쁜 짓을 많이 했다고 하던데
증말 나쁜 짓 많이 했네요 ㅠㅠ
근데 대련에서 그 놈들을 처치한건 정말 잘했습니다...
그리고 병실에서의 그 장면 ㅋㅋ 웃겼슴다~~
요번 편도 잘 보고 갑니다^^
지금도 기억나는데...그때 변비인것 같앴어요...ㅋㅋㅋ
댓글 고맙습니다...
변비인거 같앴쪄요? ㅋㅋㅋㅋㅋ 웃겨 ㅋㅋㅋㅋ
늑대편부터 명철편까지 한숨에 다 읽었습니다. 근데 오늘에건 넘 짧아서 좀 더 길게 써주세요.
저한테도 비슷한 친구한명이 있어서리 글이 더 맘에 와닿앗는지도 모르겟어요 아주 오랫동안 연계가 끊긴 그 친구 생각이 나네요
저와 비슷한 친구가 있다~~~혹시 저를 알고 있는건 아닌지?ㅋㅋ
어제는 시간이 별로 많지 않아가지고 ...길게 올리지 못했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ㄷ뎌 깜직한 장면 등장하네요.
병원처치실에서 명철분하고 늑대님 대회 넘 코미디함다.
그리고 부두에서 경찰행세를 했다는거..님들은 인재임다..
고추레 닭똥이 섞여지다니..한족애들..이렇다니깐..
추천 할게요.
진짜 밖에서 파는 고추가루를 사먹지 마세요...바퀴벌레도 갈아넣었을지도 모르니깐...
저도 고추가루는 저의 어머니가 보내줘서 먹습니다...ㅋㅋ
추천 감사합니다...
광고회사 억지로 빼앗고 주인들을 반페인 만들엇다는 글에...ㅠㅠㅠ
요즘은 좋은 일 많이 하시면서 사시겟죠?....
지금도 그분들한테 미안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땐 돈에 눈이 멀어가지고..
그분들도 평생 저이들을 원망하고 살겁니다....
이번편도 잼게 읽고 갑니다,,,
댓글 고맙습니다.....계속 읽어주세요~
네에~~ 재밋게 잘보구 감니다 다음집을 기대함니다~추천이요~
재밌게 봤다니 다행입니다...
사실 이번집은 독자들의 말대로 수정하지 않다보니 저도 별로 재미없던데...
댓글 고맙습니다...
악~ 얼굴에 난도질을..
영화에서나 볼법한 일들이 현실에도 있었군요..ㅠ
여러독자분들 의견을 존중해서 명철편 거의 오래지날로 갖구오셨다구요..
살벌, 코믹이 공존하는 실화..잘보았습니다~
담집도 기대합니다^^
그때는 나이가 어리다보니 자기만 생각하면서 살았거든요...
지금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명철이 오리지날로 올렸으니 재미가 별루 없죠???
열라 재밌습니다. 아짜아짜 하기두 하구.. 완전 강추!!
나는 이번집이 별루 재미 없는데...
하여튼 재밌게 보았다니 다행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헤헤헤.. 그래두 늑대님손이 보배네요. 조금 뭔가 아쉽다구 해야할까? 다행이 웃기는장면이잇어서 , 그대목 진짜 쓰기싫으셧을것 같은데 그용기에 추천빵빵~
ㅋㅋㅋ
저는 인젠 이미지를 포기하고 쓸려고 합니다....ㅜㅜ
전번집에 이미지가 엉망이 되여가지구...
춘천 고맙습니다...
아침부터삼실에서 배터지게웃슴다 .. 푸하하하 아 .. 웃겨 ㅋㅋㅋ
읽다읽다 보니깐 .... 명철편이랑 늑대편이랑.. 좀많이 다름다 에 ,ㅋ
ㅋㅋㅋ 자꾸 바두 웃겟슴 ..ㅋ
휴~~~제가 미스현 한테 아침부터 웃음을 주었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제가 망가져야 여러분들이 좋아할것 같습니다...
와 쩝 나도 얼굴에 칼질한거 보고 와 가슴이 도근도근 햇는데 ~ 밑에 늑대가 엉덩이 찍혀서 한말 보고 빵터졋슴당~ 휴 그래도 다행이네요 목숨건져서 ..와~~ 진짜 아짜아짜 함당 ..얼른 6집 올려주숑~~ㅎㅎ
근데 엉뎅이에 총맞으면 죽을것처럼 아프진 않아요...또다른 시원한 아픔이죠...
현재 총맞은 엉뎅이가 점점 더 패여 들어가는것 같아요...ㅜㅜ
사우나에 가면 남자들도 곁눈질해 보던데...휴~~~`
어제 점심에 올린다더니 내 퇴근한담에 올렷슴다? 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아침일찍 왓슴다. 이번편은 정말 웃겻슴다.
늑대님 병원에서 어쩜 그리 웃김다? 하하하하하
아침부터 혼자서 웃구감다. 글구 산동성에서 고추장사할적에...
진짜 마른고추르 닭똥하구 같이 담습데다? ㅠㅠㅠ
금 내이기서 먹는 고추가루는 어쩌라궁.... ㅡㅡ;;;
나두 설마....???? 에잇~ 아니겠지????
이제능 연변 고추가루 사먹어야겟슴다. ㅜ,ㅜ
오늘두 추천하구 가면서 담편에서 또 보기쇼~~~
이쁜사안님: 어제 하도 쓸데없는 일들이 많아가지고...휴~~~
고추를 말리는 곳에 닭들이 헤집도 다녀요...똥도 찔찔 싸고...저녁에 고추를 거둘때는 닭똥도 같이 쓸어넣던데...
고추가루를 사먹지는 말고...그냥 부모님보구 말리워 달라고 해요...
ㅋㅋ 나는 몇빠인가??ㅋㅋㅋ
잼네요 마지막쪽으로..늑대님 병실에서 하하..웃겻슴다..기엽네요.하하.ㅋㅋㅋㅋ
근데 늑대님은 집안이 돈 있는 집안이라서..뺀질??- -깔끔떨엇을가요?ㅡㅜ
좀 지루하면은 있는듯하네요 이번집.ㅋㅋㅋ
글쎄 ...몇빠지??ㅋㅋ
제가 오늘도 망가졌습니다...
저의 아버지도 결핍증이 있는 현상이라 아버지를 닮은 같애요...아버지는 바닥에 머리카락 하나가 보여도 그걸들고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이번집 저도 쓰면서 지루했습니다..
그래도 댓글을 달아줘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늑대님편이 액션이였다면,, 명철님편은 코미디쪽에 가깝네요ㅎㅎ
무시무시하던 글에 기분좋게 사람 웃기는 파워라고 할까요..
같은 워푸에 세명 잠못자서 눈이 벌겋다는것두 그렇구,
특히 병원에서 늑대님 장면ㅎㅎ
본인은 쪽팔리시다는데 웃어서 죄송합니다..
고추가루는 시어머님이 보내주시는거 먹어서 다행이지만,,,
뭘 믿고 먹어야 할지..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추천 드릴게요^^
댓글 고맙습니다...
저도 코 좀 많이 고는 스타일인데..ㅋㅋ
나이가 들수로 더 세게 고는것 같애요...
자기절로 해먹는 음식이 제일 좋아요...
하하 님이 똥마렵다는 장면에서 저도모르게 마시자구 입에 넣었던 물이 푹--하구 나왔슴다.ㅠㅠ 늑대님 인재군요. 왜 총알빼서 엉치 힘주기 힘들던가요? 하하 월요일 점심에 올린다니깐 어제부터 맨날 드나들었는데 아침에야 봤슴다. 담집도 인츰 올려줄꺼죠?
변비가 걸린것 같았습니다..ㅋㅋ
댓글 고맙습니다...
웃음이 막 나오네요..ㅋㅋㅋ
실은 앞에도 참 열심히 봤는데..마지막 병원 대목 보고 나니까 웬지 앞에
무시무시한 내용이 잊어지는 느낌이 드는걸까요..ㅋㅋㅋ
빵빵 터졌습니다..ㅎㅎ 오늘도 잘 봤어요..강추 강추!!!
휴~~~제가 망가졌습니다...
춘천 감사합니다...
잼게 보구 감다~ㅋㅋ
추천 쾅쾅~
어제 보고 오늘에야 댓글답니다. 이번집은 거의 사업얘기 위주군요.
엉덩이 그 부분 참 웃겼어요 ㅋㅋ 늑대님 넘 엉뚱하구 재밋는 분이신것 같아요.
명철님 하고 하도 허물없으니 기채우는 그런말도 막 하시는것 같고 ㅋㅋ
우정이 엿보여요~
다음집은 언제쯤? ㅋㅋ 기대합니당
ㅎ~ 이번집도 잼있게 읽고 갑니더!~!!!!
이렇게 상세하게 쓴것도 잼있는데.. 개인적으로 간추려서 올린 글 추천~~!ㅎㅎ
여전히 재밌는 걸요~~
늑대편에서 볼수없던 부분,
ㅋㅋㅋㅋ
엉뎅이에 총알 맞았던 부분,
풋~~~~~~하하하하..
아깐쩡좐에서 똑같은 장면이였던거 같애요.
아깐은 엉뎅이에 총맞구 엎드려서 아이스크림을 먹던거,
늑대님은 엎드려서 아이스크림을 먹었을라나 궁금함다.
당근 응가가 더 중요하죵....
추천~~~~~함다.
명철님 혹시 마지막에 만났다는 여가자 지금 와이푸인가 ? 아님 전에 사귀던 여자인가 ??
마직막을 이리 애간장이 터지게 적어놨음까 ㅋㅋㅋㅋ
근데 오늘도 재밋게 밨음다.. 난 어제 오낼 모이자 들어갓다 나왓다했는데 저녁에 올렸구나 ..후후
명철님 댓글달지말라구우에 쓴거보고 처음시작부터 웃엇음다 ㅎㅎㅎㅎ
명철님 댓글 달아야 잼는데 .. ㅎㅎㅎ
다음집을 또 손꼽아서 기다리갰슴다..래일올리지에?? ㅎㅎㅎ
여태껏 님의 글과 명철님 글을 눈팅해왔는데
역시 공부한 놈이 머리가 좋아 멀리 내다보고
리더로(늑대님) 되는구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숨은 눈팅족 중에 일원입니다...요즘 매일 늑대님 글 기다리고 있읍니다..
댓글 진짜 몇개 달아 본적이 없는데..숨어서 보기 정말 미안한 글이라서...
인생자체가 완전 드라마네요..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나머지 글도 빨리 부탁 드립니다....
늑대편부터 명철편까지 한번에 다 읽은 일인입니다.
안타까운 부분도 있었고 멋지고 강한 부분도 있었어요.
제 남동생이 어릴때 좀 님과 같은 부분들이 많아서
부모님들 속좀 태웠는데 현재는 밝고 부모님들한테
효도잘하는 남동생이 여서 님 글이 마음에 더 와 닿았는지도
모르겠어요. 완전 드라마 같은 실화입니다. 그럼 다음글도 기대하면서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
남자들의 우정은 이런것이게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하는군요
여자외에는 다른것은 서로 나눠가지고 서로 같이 놀면서 ...
담생에는 남자로 함태여나봤으람 ..글구 그런 칭구들이랑 함께
나눠봤으람 하는 생각을 하다갑니다..
저는 점심휴식시간에 봤는데 넘 우스워서...크게 웃기 싶은걸 겨우 참았습니다.
늑대님은 이미지 망가진다고 하지만 더욱 진실성을 느끼게 되고 전면 인기 상승인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담집 기대할께요.^^ 명철님의 와이프가 궁금하네요.
늑대님 여기서 완전웃겼음다...ㅋㅋㅋ 변비?!ㅋㅋㅋ다음편도 왕기대함다
오늘 늑대님편 명쳘님편 한숨에 다 읽어 보앗습니다. 지금까지 삶이 넘 다채로워보입니다.저 생각에는 그런 삶이 잇엇기에 지금의 행복을 더 소중히여기고 아끼면서 살아가는거 같은 느낌.
다음집도 기대합니다.
아래아랫집에서 너무 열내고 여기서 잠깐 릴렉스~~메달 배달 왔습니다. 베스트 슝 가십시요. ^^
ㅎㅎㅎㅎ.. 오늘도 잼있게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닭들이 누비고 다녔다는 장면이 너무 형상적입니다, 눈앞에 보는 같이요, 옛날 부모님들이 북조선 장사할때.. 마른 낙지 말리는우것두 .똥파리들이..윙~윙~~날아다니는데서 말리우더라구하면서 낙지에 파리똥이구 먼지구 잔뜩한걸 알고 돌아와서는 안드셨어요, 근데.. 저는 그런말 들으면서도 먹었습니다. 하하하.... 명철님이 심각했던 맘이 늑대님 변비로 해서 너무 웃기는 장면이 된거요.. 너무 웃깁니다...말그대로 울고 웃는 인생입니다. 다음 편 기대합니다.
명철님이 댓글 다는데 좋습니다 .
철자 틀리게 쓰는게 요즘 유행입니다.
6부는 명철님이 쓴거 올렸음 합니다 ㅎㅎㅎ
회원앨범에 두분 사진 올려주세요 . 기대할게요
재미있는 장사이야기에 웃기는 장면들이 실감나게 안겨옵니다.
아짜아짜한 장면들도 인상적이구요
다음집 기대합니다. 추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다음 집도 기대할게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다음 집도 기대할게요~^^
추천도장 찍고~~~
늑대님 편부터 명철님 편까지 단숨에 쭉 읽었습니다.
실화라서 그런지 마음에 확 와닿는군요.
추천누루고 갑니다.
담집도 기대기대...
제가 워낙 자작글방은 오지 않는지라
오늘 우연히 눈팅하다 달빛늑대 글을 보게 되여서 막 부랴부랴 플 달려고 등록했어요 ^^
명철님도 글 잘쓰는데요 뭘.. ㅋㅋ
오늘 1집부터 5집까지 후딱 다 읽엇어요
그동안 쌓아왔던 늑대님 멋진 이미지 명철님 글에서 하나하나 무너지네 ㅋㅋㅋ
특히, 저기 ...병원에서의 중요한 대화에서 빵 터졌음..
역시 글은 이렇게 웃기는 장면이 있어야 잼있다니깐요 ..
명철님은 댓글 달지 말라니깐 진짜 안다네.. ㅡㅡ;;
두분 다 넘넘 귀여우셔요 ^^
명철님 , 님의 인생길 제가 궁금하다고 젤 많이 졸랐거덩요 ㅋㅋ
진짜 잼있당.. 이번엔 또 어떤 여자를 만났는지.. 왕기대^^
추가: 글고 제가 늑대님 글에서부터 항상 안쓰럽고 불쌍하고 가슴아프게 신경쓰이는 사람이 한명 있는데요
그분은 이미 .. 돌아가신 광휘님..
정말 안된거 같습니다 친구들끼리도 막생겼따 그러구 .. 다들 못땟어 !!
아무리 못생겨도 눈코입은 제대로 붙었겠지.. ㅡㅡ;
암튼, 계속 눈이 밟히네요 보는내내,, ㅠ.ㅠ
5집도 정말잼있게잘봣어요... 병원에있엇던늑대와대화가 재미잇네요 ㅎㅎ 다음집 기대할게요! 수고했어요^^
이번회두 잘 보고 추천합니다
다음회도 기대 할께요
이번회두 잘 보았습니다 .
명철님의 만났다는 여자분이 궁금해 지네요 . 혹시 지금 와이프 ?
담집 기대됩니다 .
담집 언제면 볼 수 있나요 ?
5집 넘 잼있게 읽고 갑니다...
사실 어제 글이 올라온걸 봣는데 월초라서 좀 할일이 많아서 겨우 참고 지나갓어요 ㅠㅠ
그래도 늑대님께서 수정해서 올린글이 더 짜임새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병원에서 있었던 늑대님 대목이 너무 웃겨서 그만 ㅋㅋㅋ
또 한번 웃고 갑니다...
담집 기대하께요...
총맞앗다는 대목도 어쩜 이렇게 잼있게 쓰셧는지 ㅋㅋㅋ
쥔공은 죽는다 산다 병원에서 생사를 오갔다는데
늑대님 화장실 그 장면에 너무 웃어서 ㅎㅎ
추천 누르구 감다...짱짱 잼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