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내사랑-------5

와이키키6 | 2012.07.19 12:29:53 댓글: 45 조회: 3130 추천: 36
분류실화 https://life.moyiza.kr/mywriting/1580930

왜 글 보는분들은 많은데..리플달아주는사람은 적슴가?ㅠㅠ내 욕심이 과했는지...

내 흥이안나서 그만둘가함돠~~ㅜㅜ 며칠동안 심술부리고 글 안올릴려고 했는데..
나는 플 보는재미에 들락날락 하는데..

그리고 청도공주님에 고은아님... 등등 여러분들이  못살게굴어서 5집 올립니다.ㅋㅋ


자아...그럼 start해볼게요~~

실은 그때 나한테 사온 선물중에 굿찌 향수도,화장품(스킨,로션.이랑도 들어있었다..내가 지금 아이디가

 아닌 다른 아이디를 마니 사용하고 있었는데..아마도 그 향수때문에 그런 아이디를 단것이아닌가 싶다..

내가 앞집에서 요건 깜빡하고 빼먹었던것이다..오늘아침에 갑자기 생각나서 추가로~~~

내가 한동안은 이상한 습관을 지니고 살았었다..바로..남의 귀구멍을 자꾸 들여다보는것이였다.

그래서 그때 방학만되면 외사촌동생들이 주렁주렁 와서 나보고 귀밥파달란다..

그때는 이모 .삼촌들이 다 외국에 돈벌러갔을때였다..그래서 애들은 할머니가 대신 돌봐주고 키워주신거였

다.할미가 어케 귀밥을 파주랴?잘보이지도 않으실건데..

그래서 나만 집에가면 동생들은 마치 구세주를 만낫다는듯이...말도없이 주렁주렁 줄을선다.

내가 파주는것이 하나도 안아프다는것이였다..

아마도 그때 그이상한 습관때문에 나는 j의 귀를 보았는지도 모른다..

근데 이게웬일인가?

나는전혀 상상도못했었다..아마도 한 20년동안 파지않았던것같이 보였다..웩!!!

그때 나는 귀밥이 하도 꽉 차있어서 그냥보고 지나칠수가 없었던것이다..손이근질거려서...

솔직히 좀 메스거웟던건 있었다..하지만 j를 볼때마다 나는 일종 알게모르게 모성애같은것을 느꼇던것같

다.그래서 이리와 앉아라했다...you .....!!!     dirty man ,,,um???그랬다..그러니까 자기 더러운사람 아니

란다.ㅋㅋ귀밥 사건빼고 다른건 진짜로 깨끗한 사람 맞긴했다..

진짜 파도파도 끝이없었다..아마도 한 20분정도 파주지 않았나싶다..진짜 마니도 나왔었다..휴..

그걸 파주면서 한편으로는 에이쒸..드럽게 진짜..이런생각도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솔직히 가슴이 찡~해났던것이다..왜냐구요?이렇게 부모도 없이 자라왔으니 절로 귀도 안파고

살았다는걸 생각하니 맘이 아퍼왔다..그리고 지금 양엄마는 귀파란 소리도 안하시는지?아마도 이젠 년세

가 있으시니 그것까지는 신경못써주시겠지..뭐 그런생각도 들고 그랬었다..

다 파주니까 진짜로 시원했던 모양이다...니가 니가 여태 이러고 살아온게 말이 잘 들리는게 진짜 신기하다

고..놀려줬다..아마 그때 j는 나한테 완전 감동을 먹었던것 같았다..나한테 정신적으로 마니 의지를 하는것

이 보였기 때문이다...어디가나 내 뒤꽁무니 졸졸 따라다녔다...덩치는 그렇게 컸어도 애같았다..갑자기 내

눈에 그렇게 보였었다...자기 여태 20몇년 살아오면서 이렇게 자기 귀밥을 파주는 사람은 니가 첨이였다고
 
한다...그래서 고맙다고...자기 울어도 되냐고 묻는다...참 가슴 아팠던 사람이다..

미국사람들은 마니 활발했었다..우리처럼 예절바르고 그런건 적었는데..구속감같은것이 별로 없어보였다..

식당가서도 크게 막 웃고..그래서 내가 쉿!조용히 말해..하니까 왜 그러는가 묻는다..

그래서 중국에서 니가 공공장소에서 그렇게 큰소리로 말하면 남들이 욕한다고 하니까

의아해하는 눈치였다..미국에서는 아무런 상관없다고.

그는 노래도 엄청 잘 불렀다...목청이 좋았던것이다..어느날 울집에서 저녁에 노트북 꺼내들고 자기 노래
 
들어보겠는가 한다..그래서 한번 해봐라니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여난사람)을 하는것이였다.과연 우렁

찬 목소리로 찬가를 부르고 있었다..듣기좋았다...맘이 따뜻해낫고...그는 한글을 읽을줄까지는 알았던것이

다.그래서 노래 부르는건 문제가 없었지만 무슨뜻인건 몰랐던것이다.ㅋㅋ

어머..너 한국말도 아네 하니가 엄마한테서 배운거란다..엄마가 집에서

배고파요.감사합니다.미안합니다.등등 간단한 단어들을 배워주셨던것이다.

엄마가 중국에 가서도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교회다니라고 당부하셨던것이다..그래서 고향에 있을때 나보

고 교회 어디 없냐고 물었었다..그래서 날 잡아서 데리고 갔었다..

가서 예배를 하고 들어갈때인가 나올때인가 봉투에 돈넣어서 내고 나왔다.내가 얼마 넣었냐고 물으니 100

원 넣었단다...나중에야 알게 됐는데.사실 500원 넣었단다..왜서 거짓말을 했냐 하니 내가 뭐라고 할가봐

그랫던거란다...하지만 나는 뭐라고 하지 않았다..그사람 맘이니까...

그리고 외할머니댁에 가서 자고 왔는데..그날저녁 나한테 뭘 보여주겠단다..뭐냐고 하니 다른방으로 날 끌

고간다..자기 등뒤를 바란다..보니까 헐!!!!!큰 한마리의 용을 문신했던것이다..

꼭 마치 깡패두목같은 그런 분위기였다..무서웠다..또 다시....나는 문신하는사람을 진짜로 싫어했던것이

다..그래서 이걸 언제 했냐고 물으니 자기 17살때 자기 친구가 그려준거란다...

근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친구가 그려준거라 하지만 진짜로 살아있는 용같았다..너무나 잘 그려넣은것이였

다..j가 왜서 잔등에 문신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유는 묻지 않았었다..

마니 아퍼?하니 아펏단다...지우려고 하니 면적이 너무 커서 지우는것도 힘들단다...

그래서 그일은 관두기로 했었다..

j는 무슨일이나 나한테 솔직하게 털어놓았다..나는 그의 이런면들이 좋았던것이다..나를 믿고 모든걸 진실

한 모습만 보여주니까..믿음이 가기 시작했던것이다..

여러분들도 다 아시다싶이 중국은 땅이 넓어서 기차를 타면 오래가잖아요..j는 기차를 타는것이 무척이나
 
신기했던 모양이다..좋아라고 난리한다..애처럼...

그렇게 우리는 거의 하루동안 기차를 타고 내가 학교다니고 있는 도시에 도착을 했던것이다..

여기서 마저 공개할게요..그곳은 대련입니다.내려서 우리는 친구가 알려준 호텔로 옮겼다..

카운터에 도착을 해서 방을 잡으려고 하는데..문제는 이때였다..

나는 2room을 잡겠다고 하고 j는 1room을 잡겠다고 하는거였다..

카운터에 아가씨는 우리둘이 거기서 한참 옥신각신 하니까 갈피를 못잡고 있었다..



오늘글은 너무 짧은건 나도 인정합니다만.....
오늘은 여기까지~~
리플 적게 달아준 대가로.ㅋㅋ
밥먹고 올게요~



추천 (36)
IP: ♡.64.♡.226
예쁜삶 (♡.173.♡.164) - 2012/07/19 12:40:24

우여곡절이 많은 사람일수록 더욱 여리고 정이 많은것 같네요~~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잘보고 갑니다~~이제야 댓글을 달아 미안하네요~~

예쁜삶 (♡.173.♡.164) - 2012/07/19 12:41:48

추천을 눌렀는데 안되였네요..다시 추천하고 갑니다..

여왕미실 (♡.36.♡.142) - 2012/07/19 12:50:20

어제부터 쭉 보고있었습니다.
오늘에야 댓글을 달게 되네요
너무나도 재밋게 보고있는 일인입니다.
6회 오후에 올려주실거죠?ㅋㅋ
수고하셨습니다.~기대할게요 점심 맛잇게 드시고 ~

jonjon (♡.131.♡.210) - 2012/07/19 12:51:04

출근 겸 글 쓰시는라 수고 많겠지만
ㅋㅋㅋㅋ 단숨에 읽어내려가니 너무 짧게만 보여서 ㅋㅋㅋ
오늘 한부 더 올릴 수 있는거 맞죠? 추천합니다.

여왕미실 (♡.36.♡.142) - 2012/07/19 12:51:09

추가로 6회 길게길게 ~써주숑~ㅋㅋ

고은아 (♡.78.♡.72) - 2012/07/19 12:56:51

ㅋㅋㅋ 잘 보구가요 ..
에잇 나빳어요 .. 넘 짧게 써서리 .ㅋㅋ

추천은 빵빵하구 갈께요
그래야 담집 길게 써주지 ...
ㅋㅋ

나경맘 (♡.180.♡.120) - 2012/07/19 13:02:16

점심도 않드시고 썻네요..
오늘도 역시 잘 읽었슴당..
정말 청소년 시절도 혼자서 이래저래 살다보니 귀밥같은데 신경이나 썼곘슴까..
남자분도 괜찮은 분같지만, 님도 어두운 과거가 있는 이 사람을 이정도로 대한다는게 쉽지는 않을듯 싶네요... 추천..

붉은욕망 (♡.36.♡.143) - 2012/07/19 13:10:59

으악....딱요기서 멈춰버리시네..ㅋㅋ
짧은편이긴햇지만..감동먹구 코큿이짠햇어요.
이제부터 진정한연애가.사작될려나?ㅋㅋ
담집도기대하면서 추천날립니다...

인디안밥인디안밥 (♡.14.♡.132) - 2012/07/19 13:17:48

식사시간마저 쪼개서 이렇게 올리느라 차암~~~수고 많습니다...ㅎㅎ

lovesunny (♡.232.♡.139) - 2012/07/19 13:21:54

ㅎㅎㅎ잘보고 갑니다.
작가님 심술까지 부리네요..ㅎㅎㅎ
마직막까지 재미있게 글 올려주세요..^^
추천 많이 해드릴꼐요..ㅎㅎ
추천 팍팍!!

물파스 (♡.148.♡.100) - 2012/07/19 13:24:20

읽을수록 점점 더 궁금하다는... 담집 빨리 올려주세요 J 참 여린 남자시군요...
어두운 과거로 사랑 제대로 못받고 자라서 그런가....
근데 주인장님 나이대에 그런 어두운 과거까지 감싸안을 용기가 있었다니 그게 더 가상한 일입니다.

이뽀지자 (♡.212.♡.179) - 2012/07/19 13:25:50

ㅎㅎ 와 ~ 귀까지 파주고 완전 감동 먹엇겟슴니당~ 아 드라마처럼 아짜아짜하게 딱 끝을 냄당 ..얼른 담집 올려주숑 ..나는 매번마다 리플 딱딱 남겻는뎅~~ㅋㅋ

희망이mam (♡.115.♡.4) - 2012/07/19 13:37:15

첫 둬줄 보고 지금 막 댓글 달고 있슴다

댓글 달고 읽어야겠슴다

괜히 끝이 없는 자작글임 큰일남다... 정말 흥미진지 하게 읽고 있으니

흥을 돋구어주시옵소서... 작가님 ㅋㅋ


그리고...쪽지 받고 바로바로 봤는데... 저녁에 애 재워놓고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으로 봐서... 플을 못달아드림다 ㅋㅋ 낮에 내 보충할게에...ㅎㅎㅎ

중박인생 (♡.80.♡.137) - 2012/07/19 13:37:53

현재는 J랑 잘 됐는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어쩐지 제목을 보면 잘된거 같기도하고 므튼 궁금하니 빨리 올려주세요.

꿀꿀똘똘 (♡.202.♡.190) - 2012/07/19 13:40:30

에구,,점심 시간도 글쓰시는 주인장님,
수고 많으심다..

매번 제일 관건적인 시각에 늘 요렇게 끊어지니
더 애나게 기다려야 되지에...

독녀로 자랐지만
님은 정말 마음은 밝게, 따뜻하게 자란분인거 같습니다.
그런 아픈 과거사를 품어주실줄 아는 아량도 그렇고..

추천~~~~ 또 빨리 올려주세욤....

희망이mam (♡.115.♡.4) - 2012/07/19 13:43:04

잘 읽었습니다...



결국 투룸으로 갔을거같은데요 ㅋㅋㅋ


담집 빨리 올려주세요

그리구... j에 대한 외적 묘사도 좀 올려주시면 안될가요

남주인공의 외모가 상상이 안가서요..

성격은 아주 귀여운것같은데... 덩치가 크다해서 상상이안갑니다 ㅋㅋ

그리고.. 여주인공님은 .. 아주 예쁘고 날씬하고.. 귀여운스타일인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추천 !!!


매일매일 업데이트 꼭 해주실거졍?

huademei (♡.185.♡.9) - 2012/07/19 13:43:37

나도 대련에서 학교다녔었는데,,큼,,,,
두분 재밋는 사랑 나누는거 같아서 보기 좋아요~
담집도 기대할게요~

위미 (♡.141.♡.146) - 2012/07/19 14:04:01

쥔장님 넘 귀엽고 예쁠거 같애요..^^ 알콩달콩 사랑 나눔 정말 보기 좋네요!!
아 그리고 대련....흠 저한테 참으로 추억이 많은 곳이예요..어릴적 여름 방학만 되면
놀러가곤 했었는데....그립네요!!! 추천 날리면서 담집 기대합니당^^

미동이 (♡.226.♡.75) - 2012/07/19 14:16:01

번마다 감명깊게 읽고 댓글 안단사람중의 한명입니다. 오늘은 도저히 그냥 지나치기 미안해서 답니다. 주인공도 마음이 참 따뜻한분같고 J도 솔직담백활발한 미국청년같습니다. 두분의 이쁜사랑 행복한사람 계속 이어가길 기대하면서 다음집도 빨리 올려주세요

선택이란86 (♡.224.♡.102) - 2012/07/19 14:17:48

잘.. 잼잇게 보고 감니다.

추천 ~!

찬란한아침 (♡.235.♡.42) - 2012/07/19 14:27:32

오늘도 두집 올려주시는거죠 욕심이 너무 과한가.ㅋㅋ
담집이 너무너무 기대됩니다.ㅎㅎ

청도공주 (♡.165.♡.137) - 2012/07/19 14:40:29

엥 너무 짧다ㅎㅎㅎ너무 잘써서 번마다 짧다는 생각밖에 안듬다 허나사나 j가 얼마나 감동받았겠슴까 우리 신랑은 내가 귀채파내주면 제일 행복하다던데 그럼 나같은 바보는 입이 헤벌써해서 해준다는거 아마 j도 당시 같은 마음이라구 믿어짐다 당연히 방 두개 잡았으리라고 추측하면서도 또 다른 기대 살짝 하게 된다는거 ㅋㅋㅋ제발 심술부리지 말고 빨랑빨랑 다음집 쓰쇼 아님 내가 이 기회에 스토커가 되겠는지두 모르겠슴다ㅎㅎㅎ

청도공주 (♡.165.♡.137) - 2012/07/19 15:06:50

내 스토커 두렵다면 알아서 하쇼 내 긴말은 안할테니까ㅋㅋㅋ

헬로아줌마 (♡.161.♡.107) - 2012/07/19 15:15:24

ㅋㅋㅋ 설마하면서 자글 들어왔는데 5가 나왔네요 ~ ㅋㅋㅋ
아 ~ 지내 짧슴다 ~ 하하하 좀 길게길게 써주므 아이댐다 ??ㅋㅋ

yuyun (♡.213.♡.153) - 2012/07/19 15:43:27

단숨에 읽느라 이제야 플달네요 ㅎㅎ재밋게 잘봤어요...참 우여곡절많은 인생을 살았지만 j는 심성이 참 바른 분같네요..담집두 빨려올려주시구요..

980516 (♡.69.♡.94) - 2012/07/19 15:48:28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이...

아릿다운 (♡.63.♡.31) - 2012/07/19 16:16:34

다음 내용이 궁금하네요~ 빨리 올려주세요~
기다립니다~~아시죠? 기다림이라는게 얼마나 피말리는지...ㅋㅋ
추천~

사랑안할래 (♡.128.♡.195) - 2012/07/19 16:17:45

잘보구감다.. 과연 1룸 잡았을까 2룸 잡았을까??? ㅋㅋ
그 j라는 남자... 점점 더 멋있는거 같슴당...ㅋㅋㅋ
어떻게 될라는지.. 답집두 기대하겟슴다.
답집에서 또 보기숑~~

잃어버린너 (♡.163.♡.173) - 2012/07/19 16:39:40

단숨에 5회까지 읽고 플 답니다.결말이 좋은 예쁜 사랑이야기이길 기도기도 하면서 ㅋㅋ

보물지도 (♡.2.♡.49) - 2012/07/19 16:41:42

잘 봤어요, 근데 너무 짧네요.. 하루에 두편 혹은 길게 한편 올릴래기~
저도 욕심이 과했나요? 애간장이 타서 맞심술 부려밨어요ㅎㅎㅎ
추천 받으세요~

노벨과개미 (♡.194.♡.142) - 2012/07/19 16:52:10

단숨에 첨부터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에상처가 많아서 참 여린 사람 같습니다 ..그 남자분이 더는 상처받지말았으면 합니다 ...잘보앗습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yangxina (♡.11.♡.253) - 2012/07/19 17:18:53

첨으로 플 달구 갑니다..유령처럼 그냥 보구 갈라구 햇디만..님이 삐질가바..ㅋㅋ

참 감명깊게 잘 보구 갑니다...이제부터 꼭 도장 찍구 갈라구요..담집두 부탁합니다

사잎클로버 (♡.196.♡.184) - 2012/07/19 18:03:20

오늘도 재미잇게 잘 봣슴다
추천은 당연한거고 낼 담집 기대해도 되는거죠?

InTheLove (♡.50.♡.112) - 2012/07/19 19:02:36

완전 재밋슴다..
지금 일집부터 단숨에 다 읽어봣슴다..
담집 빨리 보고 싶네요..

추천!!!

제크마마 (♡.5.♡.2) - 2012/07/19 20:28:07

오늘도 잘 보고감니다
다음집도 기대합니다
나도 와이키키 한번 마우이한번 갔었는데 ㅋㅋ
바다가가 넘 이쁜곳 하와이는 ....

제크마마 (♡.5.♡.2) - 2012/07/19 20:28:53

추천을 깜빡해서요 ㅋㅋㅋ

불가리 향 (♡.249.♡.254) - 2012/07/19 20:35:34

한번에 5집까지 쭉 다 보았어요
드라마에서만 볼수있는 소극적은 실화 맘에 와닿게 잘보구갈게요
담집도 왕창기대요^^
좀 길게요 ^^

CEOceo (♡.150.♡.243) - 2012/07/19 23:37:39

댓글이 많구만요~욕심많군요

진성520 (♡.34.♡.251) - 2012/07/20 09:06:09

빨빨리 글 올려주시지요,휴 두분 엄청 좋은거 같아 보이는데

ent333 (♡.184.♡.56) - 2012/07/20 10:11:11

볼수록 땡깁니다..
글구 용문신에서 나두 놀랐슴다..나드 그런거 영 싫어함다..
호텔에서 두분이 다퉛다는글 보구 혼자실실웃슴다.ㅎㅎㅎ
담집기대함다 확실히 넘 짧슴다..ㅠㅠ
추천..

행복스타맘 (♡.93.♡.89) - 2012/07/20 10:29:57

잘봣어요.

다음집도 기대되는데 빨리 올려 주세요.

팽기 (♡.106.♡.232) - 2012/07/20 10:49:33

주인님이 이번글부터 제이에 대한 사랑이 트는것같슴다 ㅎㅎㅎㅎ 추천은 당근이구요 ㅎㅎㅎ

o첫사랑o (♡.50.♡.104) - 2012/07/20 11:35:36

ㅠㅠ 아직은 읽어보지못했지만 .. 아까 가정방에서 보고 이래 와서 추천한방 눌르구 갑니다 ㅋㅋ

화이팅 하세요 ㅋㅋ

o첫사랑o (♡.50.♡.104) - 2012/07/20 11:44:13

http://life.moyiza.kr/bbs/view.php?bbid=comm_help&no=70953


자작글마당에 작가분이시고 ㅋㅋ가정방에서도 뵙고해서 ㅋㅋ

아이콘 하나 챙겨봣습니다 윗주소로 가셔서 찾아가시면됩니다 ㅋ 여자분 맞으시죠 ? ㅎㅎ

o첫사랑o (♡.50.♡.104) - 2012/07/20 11:49:44

ㅎㅎㅎ 입지 못하거나 포인트 없으시면 쪽지 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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