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내사랑-----6

와이키키6 | 2012.07.20 14:18:45 댓글: 49 조회: 3157 추천: 36
분류실화 https://life.moyiza.kr/mywriting/1580933

... 오늘 풀이죽엇슴다..지금 밥도 안먹고 6 쓰고있었는데..것도 절반이나...

그게 잘못다쳐놓아서 글이 날라가버렷슴다..창이 아예 꺼져버렷슴다.ㅠㅠㅠㅠㅠ

눈물임다.....

아니면 님들 글을 빨리 볼수 있었는데....지금 기억을 하나하나 더듬어가면서 겨우 쓰고 있었는데..


어케해야함가?쓰지말가요?

5
집에서 여러분들이 많은 플과 추천들을 해주셔서 힘이나서 지금 신나게 써내려가고 있었는데...

......울구싶어요.ㅠㅠ
그리고 희망이맘님께서 j에 대한 외적인 묘사를 해달라고 하셔서 추가로 넣겠습니다.

(j는 178정도의 키에 80-85키로정도 돼보이는 몸무게인가?그리고

까만색머리..까만눈..ㅋㅋ그리고 찍어놓은듯한 찐하고 잘생긴 눈섭..작은눈..우뚝한 코..윤곽이 선명한 입

술..그리고 돌덩이같은 근육..이렇네요.)

그럼 다시 더듬어볼게요.히유~

~~~

그렇게 나랑 j 다투고 있었다..아니..다툰다기보다 서로의 의지를 꺽을려고 하지 않았던것이다..

내가 이런말을 하면 변명으로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나는 깨끗한 몸이였기때문이다..그래서 고집했는지

모른다..

결론이 안나니 j 나를 끌고 로비에 있는 소파에 가서 앉게 한다..그럼서 달래준다..

우리둘 무슨 사이냐고?그래서 나는 남녀친구사이지 하니까

아니란다...그럼뭐야?그럼뭔데??

우리둘은 결혼까지 사람들이란다..you are my fiancée...그런다...약혼녀라는 뜻이였다,..

그런데 두개 잡을 필요가 있겠냐고? 쓸데없는 돈을 팔면서 두개를 잡아야 하는가고 그런다.

놀구있네..내가 너랑 끝까지 갈지 말지 내가 어케 알아?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했었다..

내가 아무런 대답도 안하니 그담엔 작전을 바꾸어서

자기 혼자 방에 있는게 무섭다는둥..누가 문이라도 쾅쾅 두드리면 자기 뭐라고 해야하나?말도 안통하지?,,,

그리고
자기 혼자 방에서 티비도 알아못듣고 하는데 뭘해라는가고?심심하다고 그런다

나는 어쩌면 그의 이말에 무너졌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나는 독자들의 기대에 어긋나게 원룸으로 결정했던것이였다.. 침대 두개짜리를 달라고 했었다

실망하셨나요
?> 내가 쉬운여자 같아 보여서? 수속을 끝마치고 나는 부랴부랴 정신없이 카운터에서 자리를

 
떳던것이다.카운터에 아가씨들이 나를 뭐라고 하는것만 같아서..솔직히 뒤통수가 뜨거워났다..

내가 이게 뭐하는짓이지?남자랑 호텔에 오다니?미쳤어 미쳤어,..머리속에는 별의별 오만가지생각이

었다
..차라리 집에 있었을걸..쓸데없이 놀러오자 해놓고 ..후회도 해봤다..

방에 들어와서 짐을 풀고 나는 막티비를 켜놓고 소리를 높히고 창문을 열고  그랬었다.. 공기가 들어옴에

불구하고.. 웬지 그런 어색한 분위기기 싫었기때문이다..우리는 짐을 풀고 잠간 대화를 나누다가 배고파

밥먹으러 갔었다..당연히 한식점으로 고고~~

밥다먹고 호텔이랑 멀지 않은 거리인지라 우리는 걸어서 왔다..우리는  나란히 서면 나는j어깨에나 올가말

했다.. 키는 164정도였지만.j 또한 키가 커서 차이가 마니 낫었다..

나는 그를 올려다보는 그런 느낌이 좋았었다....걸어오면서 그는 몰래 내뒤에서 내손을 잡는다..

이런 !!

하지만 나는 손을 빼지 않았었다그의 따스하고 커다란 그손을 잡는 느낌이 좋았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다정히 호텔로 향했다..방에 들어와서 한참 티비를 보다가 나는 졸음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아마도 기차에서 너무 피곤했나보다..그래서 나는 씻으로 들어갔었다 씻고 나오니 이게 웬걸????

으악~!!!!

이런 나쁜놈~!!

나는 두개 짜리의 침대로 방을 주문했지만 그는 결국 침대 두개를 붙여놓았던것이다!!

!! 둑을래???

이말은 j 알아들엇었다..혼자서 싱글벙글 좋다고 웃는다..얄미웠다….

이걸 어쩌지?같이 자면 안되는데…. 지금 주면 안되는데?혼자서 김치국물부터 마셨다..ㅋㅋ

나는 역시 머리나쁜사람은 아니였던것 같았다..그보고 빨리 씻으러 들어가라고 떠밀었다..

그러니가 그는 요상한 표정 짓으면서 why?한다..내가 급한줄 알고?이런…..

화장실에서 ~~하고 샤워기물을 소리가 들렸다..

나는 이때라 생각하고 침대를 떼놓으려고 햇었다..안깐힘을 해서

근데 이게 웬일이야?

침대야너마저 j 편인거야? 나의 말을 안들어??제발 움직여달라고~~~

그러나 침대는 내말을 들었는지 먹었는지 끄떡도 없었다..밸김에 침대를 발로 차놓았다결국 내발이 아팠지만..

내힘이 역시 부족한거였다..ㅠㅠ

나는 티비 잠간 보다가 잠들었다….달콤한 꿈나라로~~~고고~

마니 피곤했던지 나는 정신없이 잤다..이튿날 점심까지 잤던것 같았다

이튿날 깨고보니 j 이미 일어나 있었던것이다..나는 성급히 이불속으로 내몸을 들여다보았다

안도의 숨이 나갔다..그는 과연 좋은남자였던것이다..고맙다 j…

나보고 굿모닝….한다이렇게 인사를 건네는것은 이미 몸에 배였나보다.

내가 일어나니 j 나를 놀려준다..곰이라고…….?? 하니

코고는 흉내를 내면서 나한테 보여준다..내가 코골았다는 뜻이였다…--- ---

쪽팔렸다진짜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싶다는 속담 이럴때 써먹는거구나 생각했다.

우리는 배가 고팠는지라 밥먹으러 나갔다..다먹고 시내돌이도 하고 대련 바닷가 구경해보고싶다고해서

닷가로
향했다~~겨울의 바닷가바람은 차가웠다..

하지만 그와 함께라면 그게 문제가 아니였다..우리는 손에 손잡고 다정히 바닷가를 거닐고 있었다..

그는 장난도 심했다..모래위에 하트를 그려놓고 그안에 이름을 영문으로 써넣는것이였다..

내가 살며시 뒤에가서 뒤통수를 살짝 쳐놓았다..그러니 !! 죽을래???한다.어디서 이런말배웠는지 써먹더라구요..

나는 냅다 도망을 갔다.. 잡아봐라~~메롱~~~ㅋㅋ

그는 뒤에서 쫓아온다하지만 내가 빨리 뛰면 얼마나 빨리 뛰랴?

달리기 잘하는 그앞에서는 나는 벼룩이였다..

내가 춥다고 하니 자기옷을 벗어주는것이였다..내가 싫다고 하니  it’s  okay……한다..

그러면서 갈때 나를 업어주는것이였다바닷가에는 그나마 사람들이 적어서 괜찮다치고

길가에까지 업고 간다.. 마치 아빠가 애를 업고가듯이… - -

그의 등은 따뜻했다..그러나 나는 내려달라고 했다..길가에 사람들이 본다고 챙피하다고

그랬더니 업고 달아가는것이였다./…---- ----

나는 대련에 친한 친구가 있었다..나랑 동창이였고 한족이였다

그래서 친구한테만 j 소개하기로 했다그친구는 또한 대련사람이였던지라 우리는 같이 만나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었다..

친구보고 어때보이냐고 물으니 좋아보인단다 잡아란다..물론  친구는 그의 과거까지는 몰랐다..

필경 j 아픈 상처였던지라 나는 그걸 아무한테나 말하지 않았었다..지켜주고싶었던것이다..

내가 난처했던 하나가 있었다..

어느날 밖에는 비가 와서 나가기 싫어서 콘비니에서 간식들을 사가지고 방에서 티비보면서 놀구있었다..이때 초인종이 울리는것이였다.

문열어보니 룸써비스였다..청소해주는 아줌마2명이  들어와서 청소해도 되냐고 묻는다..

당연히 그렇게 하시라했다.

우리가 대화하는걸 듣고 외국인인줄 알고 중국말로 그러신다.

“现在的年轻人可真随便啊。。”아마도 방에 남녀가 있으니가 그런야기 하신거 같다.

그러면서 나보고 어느나라 사람인가 하신다.

나는 아줌마말이 듣기 거북했지만.3자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韩国人그랬다.. 나쁜일한것도 없는데...

그냥 조선족이라는 단어에 먹칠하기 싫어서였나?순식간에 그렇게 한국사람이라고 말이 나갔었다.

그리고 한참뒤에 핸드폰으로 전화가 들어온다..

외국번호였다..여보세요?하고 받으니가 그쪽에서는 낯선 외국여자 목소리로 들려왔다.

그쪽에서 hello~~한다..그러면서 뭐라하는데.. 구절에서 나는 j 이름을 들었던것이다.

그래서 j한테 전화를 받아라고 주었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둘이서 30분정도 웃고떠들고 뭐라고 대화가 오간다.

한쪽으로 tv 보면서 대체 누구지??누군데 이렇게 오래 대화해?것도 웃고떠들고?

나는 투명인간취급이나 하고말야눈길은tv 향했지만..귀는 j한테로 가있었다..

나도모르게 자꾸 신경이 씌였었다..

어우시간은 늦게도 지나갔다….

나는 한쪽으로 chip(薯片) 먹고있었는데..대체 무슨맛에 먹는지도 모르겠다.

겨우 통화가 끝났다..나는 일부러 신경안쓰는척했다

근데 그도 해석을 안해주는거였다..그래서 안되겠다싶어서 누구냐고?물어보니

자기친구란다..친구누구??

자기집에 투숙을 하고있는친구란다..빵집에서 일하고..흑인의 여자애라고한다..

이뻐?하니..이쁘단다  --- ----

그러더니 웃으면서 니가 더이뻐~~그런다..나쁜넘!

대련에 있은 시간은 참빨리도 지났다..

이제3일만있으면 j 귀국해야한다..

그래서 우리는 북경으로 들어가는 기차를 탔다.

북경길을 몰라서 첨에 투숙을했던 호텔에 들었고 ..도착한 이튿날 j 가야했다..

덩덩해서 나도 잘모르겠다..

실은 내가 그를 도와줘야하는데..j 공항에 도착해서 절로 알아서 수속을 끝마쳤다..

나는 그냥 어린아이처럼 묻어다니기만 했다

물건을 托运 하고 아직 시간이 좀남아있어서 우리는 커피점에 앉아서 커피를 마셨다..

그리고 그는 나한테 적어준다고 노트에 영문으로 적기시작했다..

..j 떠날때 엄마는 목사님앞으로 웅담분을 선물해주셨다..그리고 하와이에는 외삼촌네 가족들이 살고

계셧는데
..j 갈때 물건들을 부탁해서 같이 보내셧다.

또한 목사님앞으로 카드한장을 적어서 넣어줬다.

J 나보고 자기가 떠난후에 자기가 써준편지를 봐란다..

글씨는 참말로 못썻다.. ---- ----

그러나 그편지는 나한테 너무나 소중한것이였다..

 

드뎌 들어가야할 시간이다길게 줄을서서 기다렸다..나도 물론 끼워서..

같이가구싶었다..이때 안전감사원이  j보고 请出示您的证件”한..중국인인줄로 알고..

하지만 j 그냥 습관대로 pass port 티켓이랑 건네주었다..속으로 웃었다.ㅋㅋ

이젠 진짜로 들어가야한다나를 안아주더니 (good bye ~~**)하면서 찐한 키스를 해준다

나는 두눈 꼭감고 그걸 받아주었다..눈에서는 눈물이 주르륵~~

떠난다….

내곁을….언제 다시볼지도 모른다이대로 헤여질지?아님 언제다시 상봉의 날이 올지??누구도 모른다.ㅜㅜ

나는 그가 안보일때까지 손을 흔들어댔다….그가 내눈에서 사라진그때부터 심장은 j 찾기 시작했던것

이다
머리속엔 온통j….이를 어째…….

심장이 아파오기 시작했다..그때에야 나는 비로소 알았다..내맘을...

내가 그를 사랑하게 되였다는것을....그리고 털썩벤취에 몸을 맡겼다힘이 풀렸던것이다그리고 거기

30 앉아있었다.

내가 거기서 기다리면 다시 나올것만 같았다

바보같이

그러다가 나는 다시 대련으로 가는 기차에 몸을 던졌다~~

 

워드파일에 써서 모이자에 옮기면 어느정도 될지 모르겠네요..

오늘 파일이 날라가서 맥이 풀렸는데..겨우겨우 썻습니다..

이번집도 많이 응원해주실거죠??

 그리고 님들 소감도 좀 적어주시면 정말로 고맙겟습니다~~꾸벅~

 

 

 

 

추천 (36)
IP: ♡.174.♡.209
여왕미실 (♡.36.♡.96) - 2012/07/20 14:29:45

드뎌 올리셧군 수고하셨습니다
일단 내가 일빠인가 ?ㅋㅋㅋ

고은아 (♡.80.♡.255) - 2012/07/20 14:29:50

이편도 잘 봣어요 ..
완전 수고하셧습니다 ...ㅋㅋ

제이 보내고 님 그 심정 정말 상상만해도 가슴이 찡 ~
지금은 어떻게 되엿나요 ? ...
다음집은 언제 ?..ㅋㅋㅋ

죤하루 되세요 ...
추천은 필수 ~

여왕미실 (♡.36.♡.96) - 2012/07/20 14:30:19

ㅋ하하 내가 일빠 맞군요
일단 보구 ~~

고은아 (♡.80.♡.255) - 2012/07/20 14:31:03

저는 제가 일빠인줄알앗는데 ㅠㅠㅠㅠ ㅋㅋㅋ

liuyinghua (♡.24.♡.34) - 2012/07/20 14:31:15

1집부터 쭉~~ 읽어온 독자입니다.제이가 갈때 맘이 아픈게 눈물이 날까함다~ 다음편 기대할께요...

ST듀퐁 (♡.170.♡.72) - 2012/07/20 14:31:29

이게 끝이예요??(완성편)..
뒤에 더 없어요?? 만났나요? ㅋㅋㅋ
물음두 참 많네요.. 그러게요. 하하하.
일단 추천하고 다음집 기대할게요. 다음집이 더 있는건가요?

rena (♡.238.♡.141) - 2012/07/20 14:32:14

잘읽고 가요, 이제야 댓글 다네요.
기억더듬느라 수고 많네요..
화이팅~

jonjon (♡.131.♡.210) - 2012/07/20 14:42:46

ㅋㅋㅋ 읽을수 있어서 좋았네요 ㅋㅋㅋ
수고하셧어요 추천 날리고 담집 기대합니다.

InTheLove (♡.162.♡.213) - 2012/07/20 14:45:47

아.. 진짜 보면 볼수록 재밋고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김다..

완성편이라고 하니깐 막집인줄 알고 슬퍼지려햇슴 ㅋㅋ.

두분이 이루어졋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요..

추천 듬뿍 드리면 담집 빨리 올려주시는거죠? ^*^.

진성520 (♡.34.♡.251) - 2012/07/20 14:49:13

근데결혼했다면 좋겠네요,그리고 두분 스토리를 읽는다는점에서 ,,많이 축복해주고싶은데 왠지.....ㅋㅋㅋㅋ하튼 두분 지금도 잘되는결말이면 좋겠는데 ,,,

레몬111 (♡.107.♡.188) - 2012/07/20 14:53:12

하하 열심히 쓴 글 잘봤슴다.님 드라마 작가 해도 되겠슴다. 독자들을 들었다 났다,,은근 마음 졸이메 보게 되고 ,또 다음집 기대하게 되고,,,스킬이 장난아님다. ㅋㅋ 글재주 부러워요, 이번집은 긴장하메 읽어내려갔슴다.역시나 잼있음다,금방 시작하는 연인들의 과정을 보는거 같슴다.근데 머나먼 다른 나라에 J 라서 아쉽슴다. ㅠㅠ 계속하요 어떤 스토리일지,,,또 기대해봄다, 추천 드리고감니당.히히

이뽀지자 (♡.212.♡.179) - 2012/07/20 14:55:37

ㅎㅎ 그래도 힘내서 잘 쓰셤당~ .. 그래도 진짜 착한 사람이네용 한방에 잇으면서도 당신을 터끌한나도 안 다치고 와 ~ 좋네~ 이제 또 얼케 될까요? 담집도 기대됨당~

나혼자서1 (♡.28.♡.58) - 2012/07/20 14:56:01

제이 가는거 보멘서 닭똥같은 눈물이 뚝 떨어젯슴다..
글구 그 편지내용은 안 공개함가 ?ㅋㅋ
잘댓으무 좋갯슴다 .. 제이랑 ..님이랑,,,,
담집은 또 언제 올려주나여 ㅋ?

꿀꿀똘똘 (♡.202.♡.190) - 2012/07/20 14:57:24

에구,,두번씩 쓰느라고 수고했슴더..
아까 글은 내가 일빠인줄 알고 얼마나 좋아했는뎅..ㅋㅋ

둘이 대련에서 노는 그 순수함과
공항에서 헤여지는 그 짠한 마음이 와 닿네요.
키키님도 사랑하게되였구나..
현재 님에게 다가오는 그사람 그대로만 보면 정말
좋으 사람이고 욕심나는 사람인것 같은데.
자꾸 지난 과거가 생각나는군요.

제이의 본의 아니게 있게된 그 과거.
보듬어 안아주고 만져줄수잇는 분이 필요할거 같은데요..
키키님 하회를 언제 볼수있지..


화이팅,,,다음부터는 워드에 작성해서 저장하고
여기에 그냥 올려주세요...꼭.

호호사랑 (♡.173.♡.94) - 2012/07/20 15:01:46

잘읽엇어요..처음댓글다네요
그나저나 써놓으신거 다 날라가서 많이 속상하셧겟어요.

마지막 헤여지는 장면 막 상상가요..
내마음이 다 짠~
담집은 언제 또 볼수잇나요?

lisha74 (♡.217.♡.10) - 2012/07/20 15:06:33

그분, 맘에는 큰 상처가 있지만 그래두 바르게 컷구,
맘두 따뜻하신거 같네요...
님두 그분 좋아하게 된거져?
두분이 잘 됏음 좋겠네요..

이번집은 두번 쓰시는라 고생 많으셨어요..
담집두 빨리 올려주세용~

ST듀퐁 (♡.170.♡.72) - 2012/07/20 15:09:26

주인님이 소감을 말해라고 햇는데 사실
이번집 소감은 별로 없어요. ㅋㅋㅋ 미안.
그냥 그다음이 너무 궁금합니다.. 빨리
다음집.// 다음집.. 다음집.. 오늘에 오늘에..
ㅋㅋㅋㅋㅋ

Esther7 (♡.62.♡.8) - 2012/07/20 15:12:10

두분이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람다...
보면서 내가 더 애틋했다는...ㅋㅋ
다음 집도 기대하겠슴다 .

위미 (♡.141.♡.146) - 2012/07/20 15:17:59

와이키키님 오늘 진짜 수고 많았네요..두번씩이나 날려버리고..ㅠㅠ
아~~마지막에 헤여지는 장면 저도 막 눈시울이 젖어나네요..^^
희망이맘님이 j에 대한 외모묘사를 요구했다면...흠흠
전 와이키키님에 대한 외모묘사를 요구하고 싶은데요...ㅋㅋ 될까요??
164 키 딱 보기 좋은 여자키라고 생각해요..아마도 미인일듯^^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추천 빵빵 날리면서!!!!!!!!

cj22 (♡.255.♡.127) - 2012/07/20 15:19:58

완성편이지 마지막편은 아닌거죠 ? ...추천 쿡 ~

보물지도 (♡.2.♡.49) - 2012/07/20 15:21:04

완성편이라서 막회인줄 알았어요..
식사도 못하고 쓴글 날리셔서 얼마나 안타까웠을까요..

침대 붙였다 뗏다 알콩달콩 둘이 재밌게 연애?하시네요ㅎㅎ
아무일 없으셨다니 j가 더 매너가 좋아보이네요..
마지막에 편지 내용이 무지 궁금합니다..
담집 기대하면서.. 추천~

행복스타맘 (♡.93.♡.89) - 2012/07/20 15:24:08

상상해도 순진하고 이쁜사랑이네요.

j에게 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 행복해졋으면 좋겟어요.

어려서부터 부모사랑 못받은 대가로 몇배로 보상받앗으면 좋겟어요.

사랑해만남 (♡.168.♡.13) - 2012/07/20 15:28:00

눈팅마 하다가 오늘은 플 달구 감다 ㅎㅎ

봄 (♡.189.♡.133) - 2012/07/20 15:41:16

재밌게 잘보고 감니다 한꺼번에 1집부터 싸악~ 다 잼있게 보고감니다.
저 역시 다음편 기대합니다.

아릿다운 (♡.63.♡.31) - 2012/07/20 15:41:57

잘 보고 갑니다~ 추천을 날리면서~

나경맘 (♡.180.♡.120) - 2012/07/20 15:49:24

많이 썼던게 다 날라갔슴까.. ㅠㅠ 진짜 속상했곘슴다..
오늘 글은 j가 돌아가는 내용이라 쓰면서 맘이 무거웠을텐데, 썼던것두 날라가 버려서 더했겠슴다.. ㅠㅠ
같이 있을때는 느끼지 못하다가, 떠나게되니, j를 향한 마음을 자기도 모르게 알아버렸나보네요.
담짐은 어떨지 기대함당.. 추천.

샨사인 (♡.135.♡.99) - 2012/07/20 15:55:09

j에게 아픈 상처가 있는만큼 둘다 아프지 않고 해피 앤딩이였음 좋겠슴다. 담 집도 빨리빨리 ~~ 올려주쇼... 번개불에 콩 닦짐...

헬로아줌마 (♡.161.♡.107) - 2012/07/20 15:59:32

난 또 6집하구 완성 하니까 끝인가 했지머 ㅋㅋㅋ

그렇게 길게 쓴게 날아가버렸슴까 ~ ㅋㅋ

오늘도 잼있게 읽구 감다 ~ 추천은 필수

아릿다운 (♡.63.♡.31) - 2012/07/20 16:01:24

삽시에 댓글이 주렁주렁 달렷네~~ ㅎㅎ

여왕미실 (♡.36.♡.96) - 2012/07/20 16:03:31

ㅋㅋㅋ 너무 잘봣슴니다 ...
담집이 점점 더 궁금해짐니다 모두 몇편입니까 ?
제이는 아주 매너가 있는 사람인것같습니다 .헤여진후일이 궁금해죽겠슴 .
7회 언제 올려주나요 ?ㅋㅋ 저번엔 하루에 두편씩 올리셧던데 ㅋㅋ

복쥐두마리 (♡.226.♡.131) - 2012/07/20 16:04:21

가정방에서 님 올린 글보구 와 보앗는데 진짜 와보길 잘햇지 단숨에 1회부터 6회까지 다 보앗슴다.진짜 두사람 잘 되엿음 좋겟슴다.담집도 빨리 올려주시오. 넘 재밋어서 1회부터 6회까지 다 추천 빵빵 눌러주기 싶슴다.그렇다는 의미에서 추천 꾹~ 누르구 감다.

yuyun (♡.213.♡.153) - 2012/07/20 16:06:09

현재진행형을 쓰고있는건가요?
이미 지나간 일을 회상하면서 쓰는거아니였나요?
마음이 가르키는 사랑 그게 진정한 사랑이라구 생각해요 ..
두분이 잘됏으면 좋겠네요..ㅎㅎ

미쓰설리 (♡.129.♡.198) - 2012/07/20 16:13:32

ㅋㅋ 1집부터 지금까지 쭉 글을 읽고 있는 1인입니다.
j가 떠나면서 쓴 편지를 다음집에서 살짝 개괄해서 공개해줄수 없는지요?
궁금해서 그럽니다.
글구 다음집도 무척 기대되니 마지막까지 용기내서 써주시길 바랍니다.
추천하고 다음집을 기다린다는걸 잊지 말길요~

시크릿인생 (♡.28.♡.2) - 2012/07/20 16:18:37

자작글을 자주눈팅하는 1인인데 댓글 달기는 오늘 첨입니다
실화라고 쓰셧는데 너무 드라마틱하구 잼있네요 j두 너무 멋잇는 남자같구ㅎㅎ
정말 드라마라면 두분이 헤피엔딩으로 결혼까지 했을거같지만
현실이라니 어떻게 됏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아무튼 제바램으로는 좋은 결과가 있엇으면 좋겟네요

사랑안할래 (♡.246.♡.207) - 2012/07/20 16:21:34

흠... 끝내는 j가 미국으로 돌아갓구낭... ㅠㅠㅠ 어찜다?
그동안 맨날 같이 있어서 정들엇겟는데....
가자마자 심장은 j를 찾구... 담편에선 어케 될지...
님이 j없는동안 아픈이야기일까????
공항에서 헤여지는 그장면 내가 보는거 같슴다.
나두 그런상황이믄 디게 보내기싫구 아플거같은데...

글구 썻던게 다 날라가서 속상햇겟슴다.
이제능 워드에다가 미리 써노쇼... 아깝은거 날리지말구...
ㅋㅋㅋ 금 담편에서 또 보기쇼~ 추천.......

청도공주 (♡.234.♡.48) - 2012/07/20 16:42:13

아까 아래에다 또 잔소리 한마디 하고 나오는길에 올라와봤더니 드디여 올라와있슴다예 수고많이 했슴다 6집쓰느라구 내 이해는 또 디게 잘하짐ㅋㅋㅋ너무 재밌게 봤구요 일단j한테 존경이 갑니다 그런남자 진짜 많지않은데... 진짜 공항에서 보내놓구 얼마나 가슴아팠겠슴까...개인적으로 잘 되였음하는 바램임다....계속 쨔유해서 다음집도 빨랑 만나야지ㅎㅎㅎ

청도공주 (♡.234.♡.48) - 2012/07/20 16:44:31

아 하나 까먹었다 설마 그 전화온 흑인여자하고는 별문제 없는거겠지예 그렇다 하면서도 통화르 30분했다니까 좀 찝찝해서.....

lovesunny (♡.150.♡.90) - 2012/07/20 16:46:23

빨리 다시 올리셨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대련에서 j랑 보냈네요, 저는 대련에서 살고 있는데..바닷가이면 씽하이 광장/공원에 갔겠네요..ㅎㅎ
다음집 또 기대되네요..ㅎㅎ
추천!

금이명이 (♡.65.♡.78) - 2012/07/20 16:49:33

저두 한번에 솩~ 읽어보구 글남김다
힘이되라구 추천누르구~ㅎㅎ

노벨과개미 (♡.194.♡.206) - 2012/07/20 16:55:20

미국가서는 어떻게 되엿나요 ..막 긍금해나서 ㅋㅋㅋ 괜찮은 사람 같앗는데 좋은 결말이 잇엇으면 좋겟네요 ..근데 어쩐지 막 생각하며서 글쓴다고 하니 아마도해피엔딩은 아닌것 같은 불길한?예감이 막 드네요 ...~~오늘은 제가 메달금방뒤에 추천햇네요 ..아쉬워라 ㅋㅋㅋ

동해원 (♡.145.♡.144) - 2012/07/20 17:16:36

j란 사람 신사같습니다,그런 부분에 님도 끌렷나봅니다,

이제사 플달아서 미안합니다,실화에 하와이란 부분에 끌려서 보기시작햇습니다,
이후 사랑이야기도 기대해봅니다 ^^

예쁜삶 (♡.173.♡.164) - 2012/07/20 17:32:42

제생각이 맞는지는 몰라도 진행형이 아니고 과거형같은데 사랑이 이루어졌는지 그 여부를 떠나서 그래도 이토록 아름다운 추억이 있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요?암튼 결과가 넘 궁금하네요~~다음집 기대하면서...

요안나 (♡.226.♡.221) - 2012/07/20 17:48:50

갠히 맘이 짠해나네요
좋은 남자 같은데 잘 잡아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았겠는데...
나중에 어떻게 되였죠 ?
궁금하네요

와인바 (♡.57.♡.34) - 2012/07/20 17:59:16

담집 기대할게요 빨리 올려주시길...

해피투데이 (♡.37.♡.23) - 2012/07/20 18:57:41

완성편이라 해서 막회인가 했슴다 ㅎㅎ
1집부터 너무 잘 보고 있슴다.
j란 남자 정말 멋진것 같슴다.
님글 보니 서양과 동양의 문화차이가 확 나타나는것 같슴다...
서양은 현대적이라 하며는 동양은 고전적이고...
근데 이렇게 헤여졌으니 또 언제 만납니까?
잘 됐음 좋겠는데...
암튼 잘 보구 갑니다 ㅎㅎ

희망이mam (♡.117.♡.97) - 2012/07/20 20:56:26

아까 정말 수고 많았슴다 ㅎㅎ ㅎ

온 하루 애기 보느라고 이제야 보게 됐슴다...


너무너무 아깝슴다.. 그렇게 사랑하는 두 사람이 헤여져 있게 돼서 어떡해요!!!

제이가 너무 멋집니다 ^^

저라면..푸욱~~~빠져서 헤염쳐 못나올것 같슴다...

희망이mam (♡.52.♡.121) - 2012/07/20 21:38:37

앗... 깜빡한거 하나 있슴다

독자인 저의 부탁을 들어줘서 너무 기쁩니다 ㅋㅋ 역시나.. 멋진 제이십니다 ㅎㅎㅎ

ent333 (♡.184.♡.237) - 2012/07/22 07:40:23

이제야 들어와봄다..이렇게 헤여졌군요..
사람이 있을땐 모르는데 정작 헤여지자면 그마음이 정말 허전하고..
편지에 멀썻을까 궁금하네요...
추천 팍팍 드리고갑니다.

뽀삐뚜띠 (♡.74.♡.250) - 2012/07/27 11:09:40

정말 다시 나왔으면 좋겟슴다....
아이가무 아이댐까...
아님 님을 델구가던지...
아쉽슴다,,,
다음 상봉의날으 기대해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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