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시있는 백합 ★=★●◀ 3회

o첫사랑o | 2012.06.25 00:12:22 댓글: 84 조회: 2639 추천: 41
분류연재 https://life.moyiza.kr/mywriting/1580847













<
?? 걸리고 나니까 . 뻘쭘해 ??? >

 

<...슨소리 하는지 모르겠네 .. 비켜요 .. >


나는 다시한번 .. 도망을 가려고 몸을 일으켰지만 .. 결국 그놈의 손바닥

 

한번에

 

다시 쏘파에 앉아버리고 말았다..... 그런데 살기어린 눈이 아닌 .. 실실

 

쪼개는 눈으로 ...

 

미소를 띄우는 기준이다 .... 순간 머리속으로 스쳐지나가는 불안한

 

생각 ..

 

이제 이대로 .. 무슨일을 당하는거 아닐까 ???


<
좋아 .. 그복수 얼마든지 해도 좋으니까 ..어디한번해봐 ... 다만..

 

하고나서 ... 후회는 하지마

 

나한테 빠지면 책임 못지니까 ... >


이자식 어디 아픈거 아니야 ?? 도대체 뭔소리야 ?? 이상한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며 말이 없자 ...

 

다시한번 얼굴을 들이 미신다 .. 순간 나도 모르게 .... 하지말아야할

 

행동을 하고말았다 ..

 

내가 .... 앞이마로 ... 기준이한테 헤딩을 했던것이다 ..... 내가 돈것이

 

분명하다 ..

 

하도 ... 바쁜나머지 ..내가 정신을 잃은것 같다 .. 사랑을 받아도

 

모자랄판에 .. 이게 무슨짓인지 ..

 



<으악...................... . ...........>



코를 싸쥐며 .... 나의 앞에서 멀어지는 기준이다 .. 그틈을 .. 나는

 

그룸에서 재빠르게빠져나왔다 ..

 

그리고는 .. 죽을 힘을 다해 인류를 파헤치고 ... 달리기 시작했고 ...

 

요리조리 피해 .. 클럽을 나섰다 ..


<
하아..하아 .. 이젠 못쫓아 오겠지 ?? 다행이다 ..후우 ~~~>

 

콩닥콩닥 .. 뛰고있는 심장을 부여잡고 ... 나는 ..길거리에

 

놓여진 .... 의자에 앉았다 ...



<으잉..바보 ... 거기서 헤딩을 하면 어떡해 ??? 아팠을텐데 ?? >



나는 이마를 만지면서 ..생각했고 .. 내이마도 결코 성친않다 ...

 

헤딩을 하는순간 ... 나도 아팠고 ..

 

지금도 이마를 만지니 욱신욱신거리고 있으니까 ...

 

근데 .... 이젠 어떡하지 ??? 헤딩 한방에 .. 모든게 물거품이

 

되여버렸으니 ... 접근할기회도 없는건ㄱ ??

 

바보 ... 바보 .... 나는 머리를 내리치며 후회를했고 ...



<아야.. 아파. .........>



--------------------------정기준 ................


<
.하아 ............>

 

<...오빠 .. ..........괜찮아 ??? >

 

< ??? >

 

코에서부터 ..입속으로 ..무엇인가 흘러들어왔고 ... 입속에서 퍼져지는

 

피비린내에 바로 기준이는 ..

 

그게 코피라는것을 알았다 .... 그것도 .... 쌍으로 말이다 ..

 

<에이.. ... 절때 가만안둬 ... >



기준이는 .. 휴지로 코를 닦으며 .... 신경을 곤두 세웠고 .. 룸안의

 

모든사람들은 ..기준이만 바라보고있다 ..

 

그런데 그런기준이를 바라보고있던 ... 은후가 ... 피식 웃는데 ..



<... 아프냐 ??? >

 

<너도 한번 당해봐 ..아픈지 안아픈지 .. >

<.... 그나저나 .. 의외인데 ??? 감히 정기준한테 .. 그상황에서 키스가

아닌 ... 헤딩을 하다니 ... >

 

< 지금 골려 먹냐 ??? ... 가만안둘꺼야 .. 두고봐 ... >



그말을 하고는 ... 웃옷을 휙하고 입더니 .. 룸을 나서는 기준이다 ..



<오빠 어디가 ??? 어디가 ?? >



졸래 졸래 .. 따라 나가는 여자 ... 그런여자를 뒤도 안돌아 보고 ..

 

클럽앞에 버린채 ... 차에 시동을 걸고 ..

 

가버리는 기준이다 ....


------------------------------------------



나는 근처슈퍼에서 아이스바하나를 사서 의자에 앉아 먹고나서  ... 천천히 ..집으로

 

걸어갔다 ... 심란하고 .. 답답하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 차갑게 .. 도도하게 ...

 

인상을 남겨 .. 나한테 흥취라도

 

느끼게 해야 하는데 .. 이게 뭔지 .... 하는일마다 이렇게 ...

안되는건지 모르겠다 ...

 

이젠 .. 이상황을 어떻게 수습해야 할까 ??? 복수를 시작하기도

 

전에 ..헤딩 한방으로 .. 복수를 끝내버리다니 ..

 

게다가 ..그놈한테 모든걸 ... 들켜버리다니 .. 정말 실패다 ..

 

민령원 ...



터벅터벅.... 무거운 발걸음으로 .. 집근처 골목에 들어섰다 ......

 

머리를 푸욱 떨군채 .. 나는 맥이 없이 걸어 갔고 ..

 

머리를 숙인 덕에 .. 앞에 사람의 배에 .. 머리를 그만 틀어 박고

 

말았다 ...

 

나는 그실수에 ... 인츰 머리를 들었고 ... 머리를 들기 바쁘게 ...

 

그사람의 손에 밀려 .. 벽에 밀착을 하고말았다 ..


<
... >

 

하는 .. 미세한 .. 소리와 함께 .. 어깨는 벽에 부딪혔고 .. 통증을

느꼈다 .... 어두컴컴한 골목길의 ...

 

거의 망가질듯한 전등불로 .. ... 그사람을 볼수있었다 ... 그사람의

 

얼굴과 신분을 확인하는순간 .

 

하마트면 ..소리를 지를뻔했다 .. 정기준이였으니까 ... 여기까지 ..

 

..떻게 온거지 ?? 슬아가

 

알려준걸까 ??? 설마 .. 아까 그것때문에 ?? 아니지 .아니지 ..

 

오만가지 생각이 ... 머리속을 스쳐지나갔고 ... 나는 어느순간인가 ..

 

몸을 움츠린채 ... 기준이를 무서워하는

 

눈길로 바라보고있다 ... 여기서 내가 움츠려 들면 안된다고 .. 여러번

 

수없이 외치고 있지만 ... 몸이 말을 듣질 않는다 ..

 

이래가지고 무슨 복수를 한다고 .. 내가 설친걸까 ???? 이제

 

끝이야 ....


<
..........죽을래 ???? >



살기가 가득한 눈으로 ... 나를 바라보는게 분명하다 ... 그어투에 살기가

 

가득하니까 ... 나는 지금 기준이의 눈을 바라볼 자신조차 없다 ..

 

<...............................>

 

<내가 그날 헤딩은 안했잖아 ?????????????????????>

 

</.......................>

 

?잠깐만 ... 지금 그날이라고 했나 ?그럼 그날 사고를

 

기억한다는것인데 ..... 이제 감출필요가 없겠어

 

왜그랬는지 .. 그렇게 해야만했는지 물어봐야겠어 .... 사고를 치고

 

도망을 갔는지 ...

 

아픈사람 그자리에 그렇게 내버려 둔건지 ... 조금만 일찍이 병원에

 

실려갔다면 .. 그정도로 식물인간은 되지 않았을텐데 ..............

 

..............아버지 생각에 .. .. 눈물이 왈칵 날뻔했다 ...

 


<
.. 기억하는ㄱ 맞지 ??? 기억하면서 고의로 접근한거 맞잖아 .. >

 

<그래 ..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 .. 정기준 . .. .. 그날이후로 ...

 

한시도 잊은적이 없단 말이야 ...

 

매일마다 .. 생각하면서....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알아 ??? >

 

< ??? >

 

<절때 용서할수 없어 .. 그랬어 ??? 그렇게 .. 그자리에 버리고

 

간거냐고 ??? >

 

<아니 .. .. 병원이라도 데려다 주려고 했어 ... 근데 ... >

 

<근데 ??? 니가 그렇게 버리고 가서 ... 어떻게 되였는지 알아 ?? 너의

 

자사한 생각에 .. 어떻게 되였는지 아냐고 ?? >


어느덧 나의 목청은 올라만 갔고 .. 나의 정서도 ... 격분을 하기

 

시작했다 ....내가 울먹이면서 .. 말을 하자

 

기준이도 .. 약간 . 놀란듯 ... 말이 없이 . 한참을 나를 바라보더니 .

 

머리를 갸웃거린다 .

 

 


<
아니 . 잠깐만 ... 아무리 내가 버리고 갔다고 해도 .. 이럴정도로 ...

 

격분할 일은 아닌데 ???? >

 

< .. 다했어 ???? 이정도로 격분할 일이 아니라고 ?? 사람이

 

어떻게그럴수있어 ? 어떻게 ??

 

너에겐 ... 한사람의 목숨이 .. 하찮겠지 ... 그렇겠지 .. 그러니까 ..

 

그렇게 사고를 내고도 뺑소니를

 

친거겠지 .. 하지만 .. 너의그 .. 잘못때문에 .. 내가 받아야 했을고통 ..

 

생각해본적있어 ?? >


<
아니 . 잠깐만 ... 지금 ... 니가 말한 그날이랑 .. 내가 말하는

 

그날이랑 .. 같은날인건 맞는거지 ? >

 

< ??? >

 

<아니 ... 지금 .. 니가 ..흥분이 되는건 이해하는데 .. 이렇게 격분을

 

필요없잖아 .. ... 그냥 ....

 

그날 .. 우연히 키스를 하게되였고 .?.. 니가 키스에 ..이유도 없이

쓰러졌던것이고 ... .. 쫓기는 상황이라서 . 버리고 간것뿐이야 .

 그러고 나서 무슨일 있었던거야 ?? >

 

<... 키스 ?/ 쓰러져 ?? >

 

< ... 그럼 기억하는거 아니였어 ?? >



잠깐만 .. 지금 기준이가 하는말이 무슨소리야 ?? 키스라니 ??

쓰러지다니 ? 누가  ? 내가 ??


나는 .. 기준이를 유심히 바라보았고 .. 알듯 모를듯 하던 기억이..새물새물 떠오르기 시작했다 ...


두달전 ...


<
.. 쮸쮸바... 바로 이맛이야 ... >


한참 입안에 쮸쮸바를 쪼옥쪼옥 .. 빨아삼키고 있는데 .... 나의 귀로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


<
다다다다다다>


절때 한사람이 낼수있는 발자국소리는 아니였다 ... 이어 들려오는 .. 고함소리 ...


<
거기서 ... .... >


? 뭐지 ??? 나는 호기심에 .. 몸을 돌려 ....바라보았고 ... 한남자가 .. 한무리 남자들한테 쫓기우고 있었다 ..

금방 상황 파악을 하고있는 찰나 .... 나를향해 질주해오는 쫓기고있는 남자 ... ..????

나를 안고 몸을 돌리더니 .. 벽으로 나를 밀착해왔고 ... 나는 그놈과 시선을 맞추었다 .....

얼굴을 찬찬히 볼사이도 없이 .. 그놈이 피식 웃더니 . 바로 아리? 부터 들이 미신다 ...


순간 손에 들려있던 쮸쮸바는 ... 땅에 떨어졌고 .. 나는 동공을 크게 최대한 크게 뜬채 ... 이놈한테 ..

입술을  바치고 말았다 .... 이늠의 자식을 .. 가만안둬 .......속으로 으르릉 거리고 있는데 ..

입속으로 .. 스며들기 시작한 ... 비린내 .... 바로 피비린내였다 .... 입안에서 맴돌기 시작한 비린내에 ..

나는 바로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 이유는 하나 ... 아빠의 사고 당일 .. 아빠가 흘린 피를 보았고 ..

온몸을 젖신 피를 본뒤 나는 .. 충격이 컸었다 ... 그후로 .. 피만 보면 .. 나는 .. 심리장애로

인해 ... 쓰러지거나 .. 메스겁거나 어지럽다 ... 입속으로 .. 피냄새가 퍼지니 .. 바로 쓰러졌던 것이다

쓰러지기 직전 .. 그놈의 입술을 볼수있었고 ... 입가에 피가 흐르는걸 보았다 ...

 거기에 .. 입을 쩝쩝 다시며 .. 내가 쓰러지고있는데 .. 무관심인듯 머리만 갸웃거린다 ..


눈을다시 떴을때엔 .... . .. 그자리에 그대로 대자로 뻗은채 누워있었고 ... 그놈은 온데간데 없었다 ..

다시 만나면 .죽도록 패주리라 마음먹었었다 ...


여기까지 기억이 떠오른 나는 ... 머리를 빙빙 돌리며 주위를 살폈고 .... 그날 그자리 .. 였다 ..

그날 자세 그대로 .. 우린 서있었고 ... 기준이를 다시 바라보는순간 ....


<
... 그날 ... .... >

<뭐야 .. 이제 생각난거야 ??? 그럼 나한테 복수하려고 했던일이 따로 있다는건가 ???? >


.. .. 바로 ..그날 그놈이다 ... 입술 .... 입술 ..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

 

 그래서 여길 찾아 올수있었던거였구나 ??여긴 우리집 근처였다 ...

 

우리집에 갈려면 .. 이골목길은 필수로 지나가야 하니까 ... 


<
그런거 아니야 ... 당연히 그걸 가지고 복수하려고 ..그랬지 .. 너랑 나랑 무슨 다른일 있어 ?? 알아 ?? >

< .. 모르지 ????나도 겨우 알아 봤으니까 .. 근데 .. 내가 키스하는데 쓰러진거야 ????

덕분에 .. 그날 .. 제대로 잡혔거든 .... >

<얼마나 나쁜짓을 하고다녔으면 사람들한테 잡히면서 맞고 다녔을까 ??? >

< ?? 지금 나랑 해보자는거야 ?? >

<그럼뭐 .. 안돼 ??? 여자를 그렇게 버리고 가면어떻해 ??? >

<말했잖아 .. 그날은 어쩔수없었다고 .... >

<그말 나보고 믿으라는거야 ??? .. 항상 사고를 치면 도망부터 가나보지 ?? >


그런데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내말에 ... 기준이는 바로 .. 얼굴을 이그렸고 .. 무엇인가 생각하는듯 ..

했다 .. 그렇겠지 . 너도 기억하니까 지금 생각하는거지 ?? 우리 아빠를 ... 그렇게 버리고 가버렸으니까 ..

그래서 찔리는거잖아 ... 그래도 너무 나쁜놈은 아니네 ?? 얼굴에 죄책감이 보이니까 말이야 ...


<
.... 버리고 간거아니야 .... 그런거 아니야 ... 함부로 하지마 ... >

<.. 그렇겠지 .. 항상 잘못을 사람들은 아니라고 이유가 있다고 그러거든 .. >

<......................................>

<......................................>

한참동안 . 내말에 더이상 말이 없는기준이 .. 그런 기준이가 심각하게 분위기를 잡고 입는 바람에 ..

나역시 아무말도 할수없었다 ...

그러고 한참후 ..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 저놈의 불쌍한척 ..온갖 억울한 표정으로 심각한 표정으로

저러고 있는데 ... 내가 ... 아무말도 못하고있어 ??? 분명 자식 잘못인데 ?? 아빠를 버린것도 모자라

나도 그렇게 버리고 간놈 .. 책임감이라곤 하나도 없는 .. . 내가왜 이렇게 죄있는 사람처럼 가만히 있냐고 ..


<
.. 이젠 잘못을 인정 하는건가 ???? 한사람을 그렇게 책임성이 없이 버리고 간다는것은 ... 정말 잘못이라는걸 알고있는거야 ??? >


내말에 아무런 행동개시가 없던 기준이가 .. 다시 나를 벽으로 밀착해버렸고 ... 또한번 .. 아픔을 느꼈다 ..


<
아앗.... >

<곰곰히 생각 해봤는데 ... 말이야 ??? >


뭐야 .. 그럼 방금 ... 후회하고 참회하느라고 서있은것 아니였어 ???? 그리고 ..  설마 눈치 챈건가 ???


<
꼴깍 ... >


나는 순간 모르게 침을 삼켰고 .. 기준이가 뭐라고 할지 기다렸다 ..

<혹시... 좋아하냐 ????>


의외의 기준이의 물음에 ... 나는 그만 웃음이 터져나올뻔했지만 .. 입술을 깨물며 참아냈다..

< ? 꼽냐 ???그날 키스에 ..쓰러진것도 그렇고 .. 내가 나름 매력이 있는놈이라서 말이야 ... 그럴수도 있어 .. 그런데 ...

나한테 큰기대는 하지마 ... 지루한건 질색이니까 ... >

<아니 ... >

<니가 지금은 신선하긴해 .. 자꾸 ... 뭔가 끌리기도하고말이야  ... 근데 말이지 ?? 신선함이 언제까지 유지할수 있을지 걱정이거든 ... >

이딴 놈이 다있어 ?? ... 아니지 ?? 나한테 지금 관심있다고 말하는건데 ... 좋은건가 ??

근데 이렇게 기분이 찜찜하지 ??

마치 .. 배고팠던참에 뭐가 입안으로 들어온 느낌이라고해야하나 ??

 

어쨌든 기분이 찜찜하고 안좋아

안되겠어 이놈이 나한테 .. 신선함을 느낀다고 .. 관심을 느꼈다고 하는데 . .

 

이기회를 절때 놓칠순없지 그래 덮치는거야 .. 이기회를 잡아서 .. 나한테 .

빠지게 만들어야돼 어떻게 하면 되는거지 ??

 

여자인 나로써는 .. 남자가 터프하게 나오면 매력이 있던데 막무가내로 말이야 ..

 

남자들도 그런여자에게 반할수있을까 ????? 에라이 모르겠다 한번 사고치는거지뭐 ..

 

< .. 혼자서 뭐라고 궁시렁 거리는거야 ?? >

 

<아까 .. 그어떤 복수라도 받아준다고했지 ?? 그말 아직유효한거지 ?? >

 

<, 설마 때리려는건 아니지 ? >

 

<아니 .. 받은그대로 돌려줘야 성이 풀리거든 …. >

 

< ?? >

 

나는 한쪽팔을 들어 기준이의 목을 휘익 감쌌고 동시에 나의 입술을

 

기준이의 입술로 향해 돌진했다 .. 어디서 이런 용기가 난것인지 모르겠지만 ..

 

저질러버렸고 최대한 .. 기준이의 기분을 업시키도록 최선을 다해 ..

 

마음을 다해 .. 키스를 했다 ..

 

그런데 미묘하게 내가 느낀 느낌은 뭘까 /???? 기분이 나빠 ..내가 이놈이랑 키스를

 

하면서 그어떤 느낌이라도 가지고 있다는게 .. 자신한테 기분이 나쁘고 ..

 

얼떨결에 입술을 바치고있는 기준이가 그어떤 거부감도 들어내지않는다는게

 

기분이 나쁘다 ….

 

나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키스를 하고나서 . 입술을 떼여냈고 .. 기준이를

 

지긋이 바라보면서 입을 열었다 ..

 

<이게 .. 복수야 복수도 했으니 .. 다신 보지말자 잘가라 정기준 .. >

 

그렇게 말하고나서는 기준이의 어깨를 툭하고 건드리고는 멋잇게 .. 뒤도 돌아 보지않고

 

집으로 향했다 …. 집안으로 들어설때까지 .. 나는 그도도함과 .. 긴장을 늦추지 않았고 .

 

집안에 들어서자마자 .. 다리에 맥이 풀려 주저앉았다 .

 

내가 쿨해보였을까 ?? 내가 .. 매력이 있어 보였을까 ? 아니면 싸게보였나 ???

 

이대로 정말 연락을 안하면 어떡하지 ???



-----------------------------3회끝 



안녕하세요 ^^ 단오명절 잘보내셧나요 ?^^

3회를 보시고 .. 많이 ... 실망하진 않을까 ... 하는 걱정을 해봅니다 .. 

어쩌다 보니 글이 자꾸 또 이상해지진않았을까 / 기대에 미치지못한것같아서 

약간걱정이긴하네요 66 그래도 .. 최선을 다했고 ... 제생각대로 한번 

열심히 써보앗습니다 ㅋㅋ 생각과 달리 많이 허전하시더라도 이쁘게봐주시고 

스릴없더라도 ㅋㅋㅋ 그냥 웃으시면서 봐주시길바랍니다 ㅋㅋ 

ㅎㅎ 그럼 담편은 목요일에 기약을 하면서 .. ㅋㅋㅋ 다시 찾아뵙도록하겟습니다 ㅋㅋ 

이번편도 .. 즐감하시고 . 추천 팍팍 해주세요^^


그리고 아래는 ... 아이콘이 없으신분들의 아이콘입니다^^ 한번 챙겨보았습니다 

맘에드시길 바랍니다 .. 

아이콘입는 방법:

포인트 50개 필요합니다 ..그림을 오른쪽마우스 저장하신후 .. 나의공간ㅡ>회원정보수정ㅡ>닉네임아이콘수정 에서 ...닉네임아이콘그림을 찾아보기하신뒤 ..ㅡ>확인 누르시고  다시 들어가셔서 닉네임 아이콘사용하기 큭\ㄹ릭하시고 확인하시면됩니다 .. 





                               




                            


                         

                                                     



                                                   


                             


                                                     


추천 (41)
IP: ♡.136.♡.108
약속cui (♡.91.♡.230) - 2012/06/25 07:40:07

먼저 찍고 다시 볼께요.....

o첫사랑o (♡.136.♡.77) - 2012/06/25 09:00:24

ㅎㅎㅎ 약속님

ㅎㅎ 넵..천천히 ... 봐주세요 ㅋㅋ 좋은하루되시구요 ㅋㅋ 또 뵐게요 ㅋㅋ 감삽니다 ㅋㅋ

금이명이 (♡.65.♡.78) - 2012/06/25 07:41:55

일단 자리부터 잡구요 다시올게요 ㅋㅋㅋㅋ
오늘 어쩌다 빨리 왔네요 ~ㅋㅋㅋ
둘이 또 저런일이있었구나~~~ 령원이는 차사고일떔에 복수하는거 아는가해서.... 저두 어떻게 알지하구 봤는데 ㅎㅎ
글구 마지막에 멋지게? 키스 확~해서 정기준이 먼저 빠져들거같은디... 담집에와서 확인할께요 ~~
추천할라는데 왜서 다시 소감쓸때는 추천할수없는거지 ㅠㅠ 찍지는 못했지만 추천으로 받아주세요 ^-^

o첫사랑o (♡.136.♡.77) - 2012/06/25 09:00:54

금이명이님 헤헵..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천천히 읽어보시고 ㅋㅋ 짧은감상한마디 헤헵 부탁해요 ㅋㅋ기다릴게요 ㅋㅋ


----------------

금이명이님

헤헵 .. 두사람사이에 이렇게 기막힌 인연 .. 저도 쓰면서 하핫 내가 머리좋구나 생각햇어요 푸힛 ㅋㅋ

우찌댓든 울 령원이가 기준이한테 화막 ㅋㅋ 키스하는모습이 참말로 보기좋숨다 그치에 ? ㅋㅋ

헤헵 ... 추천 받앗는걸요 ㅋㅋ 저번 댓글다실대 이미 추천눌럿더라구요 ㅋㅋ

금이님 .. 우리 담편그럼 다시만나요 헤헵 ㅋㅋ

김여림 (♡.90.♡.171) - 2012/06/25 08:22:49

첫사랑님 아이콘 고맙슴다~~ 헤헤 오늘드 아침부터 기분좋게 선물드 받그 재미있는 글드

보그 감다~~ 첫사랑님 덕분에 한주일의 첫시작 또 빠이팅 넘치게 시작함다~

자고로 남자는 저런 남자르 나의것으루 만드는게 재미있는데 글이 점점 더 재미있어

지는것 같슴다 그럼 담집드 기대하겠습니다~~ 추천!

o첫사랑o (♡.136.♡.77) - 2012/06/25 09:02:26

김여림님

우임 ㅋㅋ 제대로 입으셧군욘 ㅋㅋ 헤헵 맘에드셧다니 너무다행입니다 ㅋㅋㅋ

저도 여림님 덕분에 아침부터 상쾌하네요 ㅋㅋ 고맙습니다 ㅋㅋㅋ

자고로 남자는 저런남자를 나의것으로 만드는게 재밋다고해주시니 ㅋㅋ제가 절반은 성공

한듯한 기분이 드네요 ㅋㅋㅋ

제 이상형이 저런 까칠도도 뱀파이어같은 남자거든요 호호 ㅋㅋ

그럼 좋은하루되시고 담편다시뵐게요 추천 감사합니다 ㅋㅋ

InTheLove (♡.161.♡.23) - 2012/06/25 09:13:27

추천 드리고 천천히 읽어보겟슴다.
지금 화장하는중 ㅎㅎㅎ.

o첫사랑o (♡.136.♡.77) - 2012/06/25 09:14:40

러브님

우헷.오셧군앙 ㅋㅋ

고맙습니다 ㅋㅋ 천천히 심심할때 읽어주세요

화장한느중이라구요 ? 어딜가는시는데요 ? 나도 델고가요 ㅋㅋㅋ

흠흠 오늘도 활기찬하루되세요 ㅋㅋ

새앙쥐219 (♡.219.♡.45) - 2012/06/25 09:16:25

우선 아이콘 감사합니다. 두개씩이나 만들어 주셨네요.
그런데 아직 포인트가 부족해서 쓸수 없네요. ㅎㅎㅎ

오늘도 잘 보구 갑니다.

o첫사랑o (♡.136.♡.77) - 2012/06/25 09:18:51

새앙쥐님

ㅎㅎㅎ 오셧군요 오늘도 들러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보잘것없지만 이뿌게 받아주세요 ㅋㅋ

맘에 드셧나몰겟숨다 .. 회원정도 공개를 안하셔서 ㅋㅋ 성별도 모르고해서 두개햇는데 ㅋㅋ 원하시는걸로 입우세요 ㅋㅋ

포인트도 보내드렷으니 .. ㅋㅋ 사용방법 잘보시고 입어주세요 포인트 날리지마시구욬

그럼오늘도 좋으하루되시고 담편다시뵐게요 ㅋㅋ

천년의사랑 (♡.62.♡.189) - 2012/06/25 09:27:16

쌍발해서 다른 사람 눈치 힐끔 힐끔 보면서 혼자 글 읽구 키득거리구 있다는...
이러다 내 짤리믄 첫사랑 아재 채기므 지쇼 에 ㅎㅎ
잘 봣슴다.... 여주의 각본대로는 아니지만 그래도 두사람 잘 엮일거 같네요 ㅎㅎ
다음집 빨리 올려줬으믄 감사하겠슴다..
수고 많으셧구 ,, 좋은 하루 되십쇼...

o첫사랑o (♡.136.♡.77) - 2012/06/25 10:00:05

ㅎㅎ 천년아재 ..

후훗 아침일찍 오늘도 들ㄹㅓ주셧군요 너무 베리베리 땡큐임다 ㅋㅋㅋㅋ

흠흠 책임 져드리지요 ㅋㅋ 뭔들 못하겟숨다 ? ㅋㅋ 근데 아재는 . .워낙 휼륭한분이라서

회사에서두 짜르진 않을것같아서 내이렇게 큰소리 빵빵치고다님다 헤헵 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근데 키득거렸다고하시니 묻고싶는데

제글이 유머로 번졌나요 ? 우헤 .기뻐라 ㅋㅋ 내목적을 다다른것 같아서 기분좋숨다
고맙숨다 ㅋㅋㅋ

아재 그럼 좋은하루되시고 다시뵐게요 ㅋㅋ

l비타민 (♡.50.♡.30) - 2012/06/25 09:27:38

컴터한글이 안돼서 ....좋은글보고도 이제야 플다네여..

아침에 깨여나자마다 선물이라니 ...ㅎㅎ 오늘은 좋은일만 있을것같은 예감이네여

좋은 아이콘선물 감사드립니다 .....

o첫사랑o (♡.136.♡.77) - 2012/06/25 10:00:59

비타민님 ,,

방가 방가 헤헵

오늘도 들러주셔서 너무 감사함다 내지금 너무 들떠서 ㅋㅋ 있는애교 없는애교 다

떨어봄다 헤헵.. ㅋㅋㅋ 오늘도 그럼 좋은하루되시고 ㅋㅋ 아이콘 입어주셔서 감사함다 ㅋㅋㅋ 담편도 잘부탁해요 ㅋㅋ

lovesunny (♡.31.♡.148) - 2012/06/25 09:51:36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오전 일찍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덕분에 요즘 글 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추천 팍팍~~!!

o첫사랑o (♡.136.♡.77) - 2012/06/25 09:58:20

님님 ..

우선 들러주셔서 너무감사함다 ..

ㅠㅠ 님 아이콘도 있는데 . .비타민님위에께 님껌다 .. 후훗 ㅋㅋ

입어주실꺼죠 ?? ㅋㅋㅋㅋ 고맙숨다 헤헵 추천두 너무 고맙게 잘받앗숨다 ㅋㅋ

오늘도 즐거운하루되세요 ㅋㅋㅋ

석류쥬스 (♡.112.♡.72) - 2012/06/25 09:58:24

ㅡ,,ㅡ 오랜만입니다.
실종?됐다 이제 다시 나타난 기분 ?후훗..
여러모로 바빠서..헤헷..
새로운 연재글 넘 재미있어용..
민령원.,넘 귀여여워요..ㅡ..ㅡ 여자에게 관심이 더 많은 난 뭘까..ㅠ,ㅠ
^^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o첫사랑o (♡.136.♡.77) - 2012/06/25 10:02:08

석류님

이양 .. 이럴래기 있기 없기 ?? 왜 이제야 나타나셧나요 ?그간 잘지내셨죠 ?

훔훔 .. 많이 보고싶었어요 ㅋ이렇게 뵈니 너무 반갑네요 헤헵 ㅋㅋ

새로운연재 재밋다고해주시니 너무 고맙숨다 헤헵 ㅋㅋ

바쁘시지 않으시면 종종 들러주실꺼죠 ? 헤헵 ㅋㅋ감사합니다 ㅋㅋ

늘 행복하시고 시간나시면 또 오세요 ㅋㅋ 좋은하루되시고 다시뵈요 ㅋㅋ

위미 (♡.141.♡.146) - 2012/06/25 10:11:40

첫 사랑님은 아주 귀엽고도 예쁘신 분 같아요..ㅋㅋ 글에서 그런 이미지가 부각 된다는..^^
이 연재는 보면서 자꾸 웃음이 절로 나면서 행복해진다고 해야 되나요..ㅎㅎ 아침부터
잼 있게 머물다 갑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담편에 뵈요^^

o첫사랑o (♡.136.♡.77) - 2012/06/25 10:14:52

위미님

헤헤 .. 오늘도 어김없이 들러주셔서 이렇게 이쁜말을 해주시다니 ㅠㅠ 감동입니다

헤헤 제가 좀 느알이 있어서 하하 ㅋㅋㅋ 귀여운건 아닙니다 쿄쿄

고맙숨다 ... 그리고 제일 소중한 한마디 너무고맙숩니다

제글을 읽으면서 행복해진다고해주시니 저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한마디입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쁘게 봐주시고 담편다시 만나요 좋은하루되세요 ㅋㅋ

노란꿀벌 (♡.189.♡.7) - 2012/06/25 10:14:11

오늘도 잘 봤습니다. 웬지 정기준이 먼저 여주한테 빠질듯한데 ㅋㅋ...

o첫사랑o (♡.136.♡.77) - 2012/06/25 10:16:01

노란꿀벌님

오늘도 어김없이 들러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

헤헵그러게말임다 왠지 기준이가 여주한테 빠져들것 같숨다 ㅋㅋ

우리 여주 복수한답시고는 너무 어리버리 한것같아서 걱정임다 ㅋㅋ

저러다 제대로 할순 있을란지 ㅋㅋㅋㅋ 그래도 끝까지 이뿌게 봐주시고 많이 엉성한 글이지만

잘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되시고 그럼 담편다시뵐게요 ㅋㅋ

사랑해만남 (♡.34.♡.25) - 2012/06/25 10:26:46

오늘두 잼있게 잘봤음다 나두 이런 드라마틱한 연애르 해보는게 꿈인데 ㅋㅋ 추천 꾹~ 누르구 감다

o첫사랑o (♡.136.♡.77) - 2012/06/25 10:29:33

만남님

우성 너무반갑습니다^^ 헤헵

저도 이런 사랑 해보는게 꿈이여서 이루지못한꿈을 . 이렇게 소설로 써 풀어 봅니다

제글에서는 언제나 남주가 이렇게 까칠도도하거든요 호호 ㅋㅋ

추천 꾸욱 눌러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ㅋㅋ 좋은하루되시고 다시뵐게요 ㅋㅋ

크로커스향 (♡.129.♡.250) - 2012/06/25 10:35:05

오늘두 잘 봣슴다.
이야기가 점점 재맷어지네.ㅎㅎ
웬지 령원이 아빠 사고는 다른 뭔 오해가 잇을것같은데...
령원이 참 귀엽슴다.
저번에 은향이처럼 어리버리? 귀여운면두 잇구
잘 보구 감다.
담집 기대하면서 추천~

o첫사랑o (♡.136.♡.77) - 2012/06/25 19:52:04

크로커스향님^^

오셧군요 ㅋㅋ 이번집도 잊지않고 들러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헤헵 ㅋㅋ

령원이가 사실 마음은 안나쁜여자입니다 ㅋㅋ 그래서 제가 그런제목을 단것이구요 ㅋ

가시가있긴하지만 백합처럼 순수하고 .. 아름다운여자 라는 의미에서 헤헵 ㅋㅋㅋ

은향이처럼 어리버리하긴하지요 하지만 아마 은향이처럼 답답하진않을것같아서 위안이 됩니다

그럼 좋은하루되시고담집다시 뵐게요 ㅋㅋ 추천감사합니다 ㅎ

알랍뿅 (♡.231.♡.194) - 2012/06/25 10:35:36

서로가 서로에게 점점 빠지는것 같슴다...ㅋㅋ 맘이 이래 약해빠져갖고 민령원 제대로 복수 할런지 모르겠네요... 3회도 재밌게 봤슴다. 수고하셨어요 ^^

o첫사랑o (♡.136.♡.77) - 2012/06/25 19:53:41

알랍뿅님

오에 오에 ㅋㅋ 오셧군요 기달렷숨다 헤헵 ㅋㅋ

서로서로 빠져들어가신다고 하시니 ㅋㅋ 왠지모르게 제가 설레임다 ㅋㅋ

흠흠 제가 표현하려고했던것은 이게 아닌데 ㅡ,ㅡ ㅋㅋ 스다보니 너무 비참한것 싫어서말임다

ㅎㅎㅎ 그럼 이쁘게봐주시고 담편다시뵐게요 ㅋㅋ 좋은하루되세요 ㅎ

흰눈이좋아 (♡.245.♡.180) - 2012/06/25 10:43:39

안녕? 또 올리셨네요
저번주에 단위에 일이 많아서 추천만 살짝하고 오늘 한꺼번에 두집 봤슴다.
글이 재미있게 굴러가네요.
도도한 여자한테 남자들은 좀 빠지죠.
꺽지못한다면 더구나 꺽을려고 하는게 남자 심리니깐 .....ㅎㅎ
하물며 기준이는 세상 없는거 없으니깐 더구나 정복욕이 강하죠...ㅋㅋ
하여간 재미있게 잘 봣고 다음집도 기대할게요..
새로운 한주 화이팅!!!!

o첫사랑o (♡.136.♡.77) - 2012/06/25 20:05:29

흰눈이 좋아님

오셧군요 ㅋㅋ 헤헵 네 . 시간나실때 봐주셔서 너무 영광이겟습니다 ㅎ헤ㅔㅂ ㅋㅋ

그러게말임다 ㅋㅋ 도도한여자가 매력적인거죠 ㅋㅋ 기준이도 그렇게 항상 여자들인데

받들이면서 살다가 저렇게 차가운 여자를 만나면 더 빠지겟죠 ㅋㅋ

글쎄말임다 두사람이 이루어 질지 ㅋㅋ 기대해봅시다 ㅋㅋ

새로운한주 흰눈님도 좋은하루되시고 담편다시만나요 ㅋㅋ

piaols (♡.234.♡.149) - 2012/06/25 10:55:36

일빠는 한번도 못해보내요
넘넘넘 잼있게 봤어요
목요일 봐요

o첫사랑o (♡.136.♡.77) - 2012/06/25 20:06:27

헤헵 일빠가 아니더라도 저한테는 너무나 소중한 독자십니다 ㅋㅋ

재밋게보셧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ㅋㅋ 담집도 잘부탁하면서

이만물러갑니다 ㅋ좋은하루되시고 담편다시뵐게요 ㅋㅋ

다나한여자 (♡.161.♡.23) - 2012/06/25 11:33:51

재밋게 읽고 갑니다.
추천 아낌없이 드리고요~^*^.

o첫사랑o (♡.136.♡.77) - 2012/06/25 20:07:12

다나한여자님

오늘도 어김없이 들러주셔서 너무고맙습니다 ㅋㅋ
추천도 이렇게 아낌없이 ...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고 너무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ㅋㅋ 이뿌게봐주시고 담편다시 만나요 ㅎㅎ

사랑이520 (♡.239.♡.168) - 2012/06/25 11:51:23

오늘두 잼게 읽구 감니다 ..
다음집도 기대해요
추천 꾹~~누르구..

o첫사랑o (♡.136.♡.77) - 2012/06/25 20:07:56

사랑이님

오늘도 들러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헤헵 ㅋㅋ 이렇게 ...

추천도 꾹국 눌러주시고 ㅋㅋ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ㅋㅋ

앞으로도 ... 잘부탁드려요 ㅋㅋ 이뿌게 봐주시고 ㅋㅋ 담편다시 만날게요 ㅋㅋ

보물지도 (♡.2.♡.49) - 2012/06/25 12:04:38

일단 추천부터 찍고~~~

o첫사랑o (♡.136.♡.77) - 2012/06/25 20:08:30

보물지도님

헤헵 넵 ... 추천도장 너무 감사합니다 쿄쿄 ㅋㅋ
아래서 다시뵐게요 ㅋㅋ

울보여우 (♡.234.♡.123) - 2012/06/25 12:17:02

3회도 잘보구 감다.. ^^ 추천 꾹~@찍구요.. 헤헤..그나저나 정기준이란 캐릭터 진짜 맘에 듬다..완전 내 이상형인디..ㅎㅎ

o첫사랑o (♡.136.♡.77) - 2012/06/25 20:10:08

울보여우님

ㅠㅠ 울보여우님 너무감사합니다 .. 이번편도 이렇게 들러주셧네요
다시한번감사합니다 ㅋㅋ

기준이의 캐릭터 제 이상형이여서 호호 저는 까칠도도한 뱀파이어같은 남자가 너무좋숨다

글쓰면서 항상 남주들 하나 같이 제이상형으로 스다보니 하나같이 ..네가지가없어요 호호

하지만 그게 매력잇는걸 어덕합니다 헤헵 ㅋㅋ 그런 남자랑 연애한답시고 글을 쓰는거지요 ㅋ
이뿌게봐주시고 담편다시뵈요 ㅋ

보물지도 (♡.2.♡.49) - 2012/06/25 12:53:28

오늘도 즐감하고 갑니다~
주인공이 살짝 4차원인것 같네요ㅎㅎ

o첫사랑o (♡.136.♡.77) - 2012/06/25 20:10:46

보물지도님

후훗 울 여주 약간 귀엽지요 ? ㅋㅋ

사차원 울여주 ㅋㅋ 이쁘게봐주시구요 보물지도님 담편다시 뵐게요

헤헵 좋은하루되세요 ㅋ

yuyun (♡.213.♡.153) - 2012/06/25 13:06:38

오늘도 잘 봤어요..20대초반..좋은 때였었지.. ㅎㅎ 그런생각두 해보면서..청춘은 즐겨야 한다...청춘은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으니까..

o첫사랑o (♡.136.♡.77) - 2012/06/25 20:12:04

yuyun님

ㅜㅜ 저도 저 때가 잇엇는데 말임다 헤헵 정말 저나이ㄸㅐ가 제일 좋을때인데

전 령원이 저 나이에 애기엄ㅁㅏ 되여버려서 ㅜㅜ 지금은 .. 그때로 돌아가고싶은마음

꿀둑같네요 호호 ㅋㅋㅋㅋ 하지만 님말대로 청춘은 돌아오지 않네요 ㅋㅋ

그래도 아들잇어서 위안이 됩니다 헤헵 ㅋㅋ 그럼담편다시뵐게요 좋은하루되세요 ㅋ

미쓰설리 (♡.165.♡.161) - 2012/06/25 13:10:23

오전에 보려고 딱 펼쳣다가 월요일이라서 일이 좀 많은 관계로 점심먹고 읽고 갑니다.
아 그날일이 그 일이 아니였다니 다행이네요...
휴~ 놀랫슴돠... ...
담엔 지각하지 말고 오께요

o첫사랑o (♡.136.♡.77) - 2012/06/25 20:13:22

미쓰님

헤헵 ㅋㅋ 안늦엇으니 천천히 보고가세요 ㅋㅋㅋ

헤헵 ㅋㅋ 많이 바쁘실텐데 매회마다 들러주셔서 너무고맙습니다 지각이랑 저한텐 없으니

마음 편히 드시고 ㅋ아무때나 들러주세요 ㅋㅋㅋ

그럼담편 다시뵐게요 ㅋ좋은하루되세요 ㅋ

그레이 빛 (♡.238.♡.186) - 2012/06/25 13:19:15

ㅎㅎ 잼잇게 잘 봣어요
담집 기대할께요
애땜에 길게 답글 못남기는거 이해해주세욤 ㅋㅋ

o첫사랑o (♡.136.♡.77) - 2012/06/25 20:32:28

그레이빛님

이번회도 이렇게 어김없이 들러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ㅋㅋ

짧은덧글이라도 저한테는 얼마나 소중한 하나의 댓글인지 ㅋㅋ

다시한번고맙습니다 ㅋㅋ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담집다시뵐게요 ㅋㅋ

쏘코쏘코 (♡.168.♡.99) - 2012/06/25 13:53:44

첫사랑님~오셧네여 ㅋㅋ
잘보고 갑니다~첫사랑님은 단오
잘보내 셧는지요?ㅋㅋ
다행히 기준이가 눈치 챈게 아니네요
령원이가 의외로 빈틈도 많고 너무 귀여워요 ㅋㅋ
기준이도 점점 령원이한테 맘이 끌리는것같아서
담집이 기대 됩니다 그리고 이야기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거 아니구요~아주 잘쓰시고 있어요~ㅋㅋ ^^
글 읽는 사람 들이 많으니 제각기 의견도 다를꺼고
읽는 사람들의 의견도 조금 반영해 주되 첫사랑님이
하고 싶은 얘기로 엮어주시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왜냐묜 첫사랑님 글이니까 ㅋㅋㅋ
첫사랑님이 걱정된다고 하시길래 제나름대로의
생각을 끄적여 봅니다 도움이 되실진 모르지만 ㅋㅋ
담집기다리면서 추천 드리고 물러 갑니다 ^^

o첫사랑o (♡.136.♡.77) - 2012/06/25 20:37:52

쏘코쏘코님 ..

오늘도 어김없이 들러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단오 저는 잘보냇습니다 쏘코님은여 /? ㅎㅎ

다행이 기준이가 눈치를 챈것이 아니엿네요 ㅋㅋ얼마나 령원이한테는 다행인지 ㅋㅋㅋ

기준이가 령원이 한테 점점 빠져드는것 같은데 ㅋㅋ 그레게 말임다 솔직히 빠져들어도 걱정이네요

령원이 한테는 어떻게 좋은일이 아닐수도 잇다는생각도 해봅니다 .. ㅜㅜ

그리고 쏘코님이 .이렇게 진심어린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

아마도 여러분들이 읽는것이고 저는 혼자서 쓰는것이고 하다보니까 ..

아무래도 .. 의견도 다르고 여러분들보다는 구상해내는 제가 힘든것같슴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사랑에 저는 힘이 날것이고 .. 여러분들의 응원에 끝까지

갈수잇을것같습니다 헤헵 쏘코님말을 명심히 새겨듣고 .. 열심히 노력할게요 ㅋㅋ

많이부족하지만 이브게 봐주시구요 ㅋㅋ 앞으로도 잘부탁합니다 ..

그럼 담편다시 만나요 좋은하루되세요 ㅋㅋ

고민여 (♡.136.♡.140) - 2012/06/25 14:16:50

흠... 넘 많히 지각햇네용.
그럼 그럿지, 정기준이 벌써 모든걸 알아버리면 재미없을것 같아요.
오늘두 넘 재미잇게 읽엇음다.
래일이 목요릴이엿으면... 헤헤헤.
바쁜시간 쪼개가며 글쓰느라 수고가 많으심다.
추천으 자기주구싶은대루 줄수잇엇으람좋겟슴다. 아쉽지만 뚝딱~

o첫사랑o (♡.136.♡.77) - 2012/06/25 20:53:46

고민여님

오셧군요 헤헵 이번회도 어김없이 들러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헤헵

네 저도 저걸 어떻게 생각햇는지몰겟지만 호호 ㅋㅋ 잘햇지에 ? ㅋㅋ

목요일이 금방임다 ㅋㅋ 조금 기다려주세요 헤헵 ㅋㅋ

추천 하나만이라도 저한테는 크나큰 영광이고 힘입ㄴㅣ다

감사합니다 ㅋㅋ고민여님 ㅋㅋ 그럼 목요일 다시뵐게요 좋은하루되세요 ㅋㅋ

달빛늑대 (♡.67.♡.210) - 2012/06/25 14:25:47

이거 첫사랑님이 직접 쓴 글이에요??너무 잘쓴다~~
드라마 보는것 같아요...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너무 착하신분인거 같애요...다른사람의 이름도 만들어주고...

o첫사랑o (♡.136.♡.77) - 2012/06/25 21:00:21

달빛늑대님

헤헵 네 .. 직접 구상한것입니다 부족한글 이라서 헤헵 부끄럽습니다 ㅋㅋ

이뿌게봐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ㅋㅋㅋ

ㅎㅎㅎㅎ 담편도 들러주세요 헤헵 좋은하루되시고 님글도 잘읽고 잇으니 .. ㅋㅋ

건필하세요 ㅋㅋ

냥이공주 (♡.50.♡.246) - 2012/06/25 16:02:59

오늘도 재밋게 보고갑니당... 저한테두 선물주시니 넘넘 감사해용 다음회도 기대할게요

o첫사랑o (♡.136.♡.77) - 2012/06/25 21:04:19

ㅎㅎ 냥이공주님 ㅋㅋ

이렇게 ㄷ오늘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여나 .. .포인트 없어서 못입는가해서 보내드려봅니다 ㅋㅋ

맘에드셧으면좋겟숨ㄷ ㅏ ㅋㅋ 그럼담편 다시뵐게요 ㅋㅋ

라스테르 (♡.50.♡.57) - 2012/06/25 16:42:18

ㅋㅋㅋ이야~긴장감,ㅜㅜ사랑아잿~이럼 어찜다,벌써 기다려짐,추천~

o첫사랑o (♡.136.♡.77) - 2012/06/25 21:05:03

라스아잿
헤헵 오늘도 들러주셧군앙 안그래도 기달렷숨다 호호

추천 댄대게 감사함다 아잿 융뽀이쌰빠 ㅋㅋ

추억으로 (♡.87.♡.132) - 2012/06/25 21:40:02

저도 추천 한방요,
자꾸 눈팅만 하다가 체면이 있어야지.

o첫사랑o (♡.136.♡.77) - 2012/06/25 22:26:18

추억으로님 ㅋㅋ

추천 감사합니다 ㅋㅋㅋ

앞으로도 종종 들러주세요 ㅋㅋㅋㅋ 좋은밤되시구요 ㅋㅋ

타요타요 (♡.119.♡.156) - 2012/06/25 22:27:53

연재 재밋네요...
구성도 그리고 필체자체도...
추천하고갑니다

o첫사랑o (♡.136.♡.77) - 2012/06/26 01:41:24

타요님

들러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ㅋㅋ

추천까지 훔마야 ㅋㅋ칭찬까지해주시궁 너무감사함다 헤헵담집도 잘부탁함다 ㅋ

lisha74 (♡.93.♡.52) - 2012/06/26 10:14:47

첫사랑님, 좋은 아침이네요..
모이자 들락거린지 좀 오래돼서 은근 예쁜옷이 부러웠었는데,
이렇게 두개나 만들어주시구,느무느무 고마워요...꾸벅~~
첫사랑님은 마음이 풍요롭구 베풀줄 아시는 좋은분인거 같애요..
다른 사람이 필요한것이 뭔지를 알고, 베푸시는....ㅎㅎ
분명 주제가 령원이의 복수인거 같은데, 이야기는 달콤한 사랑이야기라서,
보는내내 즐겁네요...령원이와 기준이 잘 되는거 맞겠죠?
잘 되게 해주세요...ㅋㅋㅋ..추천드립니다.

o첫사랑o (♡.245.♡.123) - 2012/06/27 15:20:05

ㅎㅎ 제가 답장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헤헵 .... 이렇게 맘에 드셔하시니 저도 뿌듯하고 기쁘네요 ㅋㅋ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제글 많이 사랑해주세요

좋은하루되시고 담편 다시 만나요 ㅋ

혜은양 (♡.40.♡.175) - 2012/06/26 17:14:21

잘 밧심다..
요즘 좀 바빠서 모이자 들릴시간두없구
돕기방엔 언제가밧던지 기억두 가물가물한게..ㅋㅋ
령원이가 기억하는 뺑소니사고 진짜 기준이가 낸게
맞는지...난 자꾸 아닐거라는 추리가생기는건 뭐람??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니 추천 누르구 담집 기대하겟슴다..첫사랑님
수고하셔..^^

o첫사랑o (♡.245.♡.123) - 2012/06/27 15:20:51

혜은아잿

흠흠 많이 바쁘셧을텐데 이렇게 제글 꼬박꼬박 들려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그러게말임다 ㅋㅋ 기준이의 뺑소니 사고일지 ㅋㅋ

앞으로 천천히 헤쳐 나가요 ㅋ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ㅋㅋ 또 뵐게요 좋은 하루되세요 ㅋㅋ

사랑안할래 (♡.128.♡.119) - 2012/06/27 08:59:22

내 많이 늦게 왔지 에??? 요즘은 회사가 모든서류 년검받을시기라서
맨날 밖에서 바삐 돌아치다보니깐 이제사 왓슴당. 첫사랑님 얼매나 보기싶았다구~^^
령원이 마지막에 참 멋지구 쿨함다. ㅋㅋㅋ 같은여자지만 저런여자가 참 멋짐다.
글구 뺑소니 사고가 웬지 기준이 아닐꺼 같다는 이느낌은 뭔지... ㅎㅎㅎ
첨에 기준이가 기억이난것처럼해서 나두 령원이처럼 깜놀햇는데 엉뚱하게
다른기억이 또 있었겠그낭... ㅋㅋㅋㅋ
그럼 담편에서 다시 봅시당~~~ 넘 늦어갖고... 헤헵^^ 담에능 될수록임 빨리
찾아오겟슴다.... 추천 팍팍하구 감다.

o첫사랑o (♡.245.♡.123) - 2012/06/27 15:21:30

사랑안할래 님

ㅠㅠ 들러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헤헵 ㅋㅋ

요즘 많이 바쁘시군요 ㅜㅜ 바쁘실텐데 이렇게 제글 봐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고 .. 미안합니다 헤헵 ㅋㅋㅋ

앞으로도 이뿌게 봐주세요 ㅋㅋ 그럼 담편 다시 뵐게요 ㅋㅋ

joyce07 (♡.11.♡.50) - 2012/06/27 13:59:21

잼잇네요...머리속에 드라같이 떠네요...
화이팅~~~

o첫사랑o (♡.245.♡.123) - 2012/06/27 15:22:08

우선 너무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제글은 처음이신것 같은데 ㅋㅋ 너무 반가워요 ㅋㅋㅋ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 자주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겸미 (♡.50.♡.181) - 2012/06/27 16:36:49

들러요... 하핫 여주 복수가 엇재 계속 엇갈리는 느낌이군요 .. 담집두 기대합니다 .. 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여

o첫사랑o (♡.245.♡.123) - 2012/06/27 16:45:19

겸미님^^

이번회도 어김없이 들러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ㅋㅋㅋ

우리 여주으 ㅣ복수가 .. 이번글의 주제이긴 하지만 ㅋㅋ

너무 칙칙한 기분은 싫어서 .. 약간 코믹스러우면서도 .. ㅋㅋ

복수의 길로 나가볼 생각이니 .. ㅋㅋ 이뿌게봐주세요 ㅋㅋㅋ

담편그럼 다시 뵐게요 ㅋㅋ

에바라 (♡.52.♡.182) - 2012/06/27 20:32:40

이번글도 1집부터 쭉 잘봤어요.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 인물 캐릭터 사진모델은 누굽니까? 스케치한거 아니고 실물 사진같아서요 ㅎㅎㅎ
사진 보고 소설을 읽으니 생동감이 더해져서 보기는 좋습니다.
그 사람들이 움직이는거 같아서.
근데 고게 또-꼼 궁금해서요.

o첫사랑o (♡.245.♡.123) - 2012/06/28 01:11:39

에바라님^^우선 이번회도 들러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ㅋㅋㅋ 흠흠 .. 저위에 캐릭터들은 모두 네이버에서 얼짱들 검색한것입니다^^얼짱이라서 아마 .. 이뿌구 잘생기구햇겠죠 ? ㅋㅋ 그사진들을 제가 저렇게 포토샵으로 메인을 만든것이구요^^ ㅋㅋ 이뿌게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러주세요 고맙습니다 ㅋㅋ그리고 성별 알려주실수있을까요 ?
아이콘하나 챙겨드리고싶어서요^^ 이답글 보실란지 모르겟네요 ㅜㅜ

황금단 (♡.251.♡.90) - 2012/06/28 00:15:49

크크크.. 키스하는 장면을 어찌나 상세하게 그렸는지
저도모르게 상상이 간다는 ㅡㅡ;;( 노처녀의 주책) 죄송함다.ㅋㅋ
정기준이 이제 제대로 걸려들게 생겻네요.풉~
민령원 파이팅!

o첫사랑o (♡.245.♡.123) - 2012/06/28 01:14:11

황금단님^^

헤헵 이번집도 어김없이 들러주셧네요

쩌업.. 너무 생동하다고해주시니 왠지 저도 얼굴 붉혀지네요 헤헵 ㅋㅋㅋㅋ
주책은 이아줌니가 한거죠 헤헵 ㅋㅋ

이뿌게봐주셔서 고맙고 .. 한회도 안빠지시고들러주셔서너무고맙습니다 ㅋㅋ

우리 기준이 령원이한테 푹빠져야 . 복수도 시작될것같으니까 ㅋㅋ 좀더기다려봅시당 ㅋ

금단님그럼 굿밤되시고 담편다시뵐게요 ㅋ

깡패법칙 (♡.75.♡.157) - 2012/06/28 13:16:10

사랑아제 오래간만
ㅎㅎㅎ
소설도 쓰고 아이콘도 만들고 수고 많으시구만
ㅎㅎㅎㅎ

o첫사랑o (♡.245.♡.123) - 2012/06/28 14:31:06

강패오라버이

흐미 요기두 추천해줫네 ? 고마워 오라버이 ㅋㅋ

애믈이 (♡.50.♡.30) - 2012/07/02 12:05:06

길게길게 쓰쇼 ㅋㅋㅋㅋ 한 백회?

o첫사랑o (♡.136.♡.40) - 2012/07/02 12:20:28

애물아잿 ..

백회까지 쓰무 내 혀가르뭄다 하핫 ㅋㅋㅋ

3층빠사장 (♡.40.♡.5) - 2012/07/06 12:03:57

훈이 맘

ㅋㅋㅋ\

추천하구 나중에 읽을게요 ㅋㅋㅋ

지나엄마야 (♡.136.♡.194) - 2012/07/07 02:56:52

추천추천 팍팍 하고갑니닷........

ent333 (♡.184.♡.237) - 2012/07/23 22:36:57

단숨에 일 이 삼집 다 보았슴다..ㅎㅎ
아래에는 댓글달수 없게댔더라구요...
령원이가 써우 쿨.. 함다..ㅋㅋ 볼수록 맘에들어..
오늘 아무래두 이거 다 읽느라구 밥샐거같슴다.ㅎㅎ
한집보무 자꾸 더보기싶아서..ㅋㅋ추천 팍팍함다..

0Snow0 (♡.245.♡.60) - 2012/07/25 22:40:17

와~!!령원이는 기준이와 꼭 만날 인연이였던거군요.후후후후후.
3집보고 든 생각이지만 령원이 조금씩 마음 열어가고 있다는 느낌...ㅎㅎ
4집 보러 가겠슴돠~ 추천 ^ㅅ^ !!

60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o첫사랑o
49
2672
2012-06-28
달빛늑대
32
5927
2012-06-27
o첫사랑o
41
2640
2012-06-25
o첫사랑o
35
2597
2012-06-20
o첫사랑o
33
3818
2012-06-18
ging
39
2608
2012-06-13
o첫사랑o
30
4127
2012-06-09
아시아멸치
28
6898
2012-03-10
아시아멸치
27
5975
2012-03-06
o첫사랑o
31
5105
2012-03-05
아시아멸치
29
5731
2012-03-03
아시아멸치
35
6336
2012-02-27
o첫사랑o
32
4155
2012-02-27
o첫사랑o
34
3887
2012-02-22
악동7
24
2941
2012-02-21
o첫사랑o
31
3765
2012-02-20
o첫사랑o
31
4015
2012-02-16
o첫사랑o
29
4276
2012-02-13
o첫사랑o
40
4173
2012-02-06
o첫사랑o
38
4348
2012-02-03
o첫사랑o
34
3971
2012-01-31
o첫사랑o
33
4683
2012-01-27
o첫사랑o
31
4728
2012-01-18
o첫사랑o
38
4642
2012-01-16
o첫사랑o
34
6830
2012-01-12
o첫사랑o
36
3180
2011-12-22
o첫사랑o
28
1975
2011-12-18
o첫사랑o
26
2075
2011-12-11
o첫사랑o
27
2053
2011-12-08
o첫사랑o
27
1980
2011-12-0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