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나의 도련님 ★★★11회

바비0 | 2010.11.04 20:01:22 댓글: 62 조회: 1555 추천: 29
분류연재 https://life.moyiza.kr/mywriting/1578790
안녕하세요 ^^

첫사랑입니다^^

이연재 궁금하셧쬬 ?? ㅠㅠ

제가 강제 탈퇴를 당하면서 모든게 다 날라 가서

이유도 모른채 당하긴 햇지만 .. 그냥 묻지 않을려구요

설마 이것도 삭제 한다면 ... 이젠 모이자에 못올것같아요

그냥 없어지면 이젠 연재 안한다고 생각하시구요^^

앞으로도 쭈욱 사랑해주세요^^

관리자님 한테도 한마디만 할께요

저는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지만 .더이상 알고싶지도 않고

묻고 싶지도 않으니 ... 그냥 절 내버려 두세요 부탁할게요^^

그리구 페 끼쳐 드렸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황태자 정말 간거니 ??? 나를 이대로 내버려둔채 ???

아직 내 마음도 접지 않았는데 .. 날 이렇게 그냥

버리고 가는거니 ???? 나쁜 자식 ...

몸을 쫑그린채 ... 그자리에 쪼그리고 앉아 울고 있는데

"거 지 처럼 머하고 있어 ?? "

이 목소리는 ???? 나는 머리를 들었고

"태자야 ... "

반가운 마음에 ... 태자한테 안겨버렸다 ...

"나쁜 놈 정말 간줄 알았잖아 ... "

"나도 가고 싶었는데 ... 오늘 안개 땜에 비행기가

안 뜬다네 ??? 미안타 형수님 아무래도 오늘은

못갈것 같아 .. 괜히 눈물 흘리게 해서 미안 "

"래일도 못가게 내가 잡고 있을꺼야 .. "

"바보 "

++++++++++++++++++++

아령아 ... 아마 넌 여기에 안 오겠지 ?? 형이 오늘

고백 멋잇게 한다고 하던데 ... 아마 넌 ...

"황태자 ..황태자 .... "

이때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 오네요 ..

내가 널 너무 보고싶어서 그런가보다 ....

하아 .. 정말 볼수 있다면 .. 여기 와준다면 ..

안가고 ... 한번쯤은 형한테서 ... 갖고 싶다고

나한테 ... 양보 해달라고 애원 해볼텐데 ..

내 환청이겠지 ??? 민아령 ...

"황태자 어딨어 ?? 황태자 .. "

정말 온거니 ? 민아령 ?? 눈앞에 정말 나타난

아령 ... 두리번거리면서 누군가를 찾고 있다

순간 눈물이 흘러 내렸고 .... 당장 달려가

안고 싶은데 .. 또 흐려지는 눈 ... 눈물때문일가 ??

아니면 .... 어렴풋이 보이는 그녀 .... 귀둥에

기댄채 .. 그자리에서 울고 있는그녀 ...

바보처럼 그렇게 울고 있냐구 ... 그러면 정말

못가겠잖아 ..... 나는 조심 스레 그녀에게 다가섰고

어렴풋이 보이는 그녀를 향해 한마디 던졌다 ...

++++++++++++++++++++++++++

"형은 ? "

"형 글쎄 ... "

"너 설마 형 거절한거니 ? "

"그런거 묻지 않으면 안돼 ??? 우리 가출하자 "

"뭐 ? 미쳤어 ??? "

"그래 미쳤어 .. 너때문에 .... 복수 따위도

접을라고 했구 ...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갈수

있을것 같아 .... 우리 가출하자 .... 난 .. 너 없인

단 하루도 못살것.... "

진한 키스와 함께 ... 나를 울리는 태자 ....

황태자 ... 우리 이젠 행복할 일만 남은거지 ??

우리 그냥 이대로 떠나는거야 ...멀리 아주 멀리 ...

우린 ... 그 길로 . 제주도로 향하는 비행기를 끊었고

그때 못간 신혼 여행을 가게 되였다 ....

"태자야 .. 나 잡아 봐라 ... "

"ㅡ,ㅡ 유치하게 니가 세살 먹은 애냐 ? "

"흐응 ... 잡아조오 .. 잡아조오 .. "

"ㅡ,ㅡ 미치겠네 .. 난 어른이라서 어린애하구 안놀아 "

"ㅡ,ㅡ 너 정말 이럴꺼야 ??? "

"ㅡ,ㅡ 너 정말 이럴꺼야 ??? 쳇 ... "

"야 어디가 ... "

"나 잡아 봐라 ... "

"푸하하하 .. 잡히면 죽어 .... "

"어디 한번 잡아봐 .... "

나는 정말 힘껏 달려가 태자를 잡았고 ...

우린 그 대로 바다가의 모래위에 누웠다 ...

어두어져가는 하늘이지만 이순간 만큼

아름 다울때 없었던것 같다 ....

"아령아 ... "

"응 ? "

"넌 내가 왜 좋아 ??? "

"글쎄 말이야 .... 태황이 오빠보다 자상하지도 않고

성격도 .. 지 라알 맞고 ... 뭐가 좋아서 내가

널 이렇게 사랑하는걸가 ? 나도 그게 의문점이야 ... "

"그럼 형한테 가 안늦었어 .. "

"풋 .. 삐졌어 ?? 질투하는거야 ?? "

"어이구 댔네요 형수님 .. "

"자꾸 그 형수님 소릴 할래 ???? "

나는 벌떡 일어 났다 .... 여전히 누운채 .... 얄밉게 말을 하는 태자 ..

"그래 .. 형수님 .. 형수님 형수님 "

"ㅡ,ㅡ 너 죽고 싶지 ? "

"응 ... "

"그럼 어디 죽어봐 .. "

나는 여느 연인들처럼 .. 태자를 간지리르기 시작했고 ..

"하핳하 그만해 .. 알았어 .. 알았어 ... "

"잘못했지 ?? "

"하하하 내가 뭘 잘못했는데 ?? 하하하 그만해 .. "

"죽고싶지 ?? "

갑자기 나를 확 땡겨 .. 안더니 ..

"응 .. 행복해서 죽을것 같아 .... 민아령 ..

사랑해 ..... "

너무도 달콤한 한마디 .. 너무도 듣고 싶었던 한마디 ..

어느새 나의 입술은 본능적으로 태자의 입술을 향해

다가 갔고 ... 또한번의 진한 키스로 우린 서로에

대한 마음을 .. 확고 한다 ....

호텔 방에서 ...

"이젠 .. 자야지 ?? 니가 먼저 싯을거야 ?아님 .. "

"자 .. 자긴 뭘자 .. 거봐 .. 침대 두개 하자니까 .. "

"이봐요 황태자씨 .... 누가 같이 자재요 ?? 당신은

땅바닥에서 자고 난 침대에서 자고 .. "

"뭐 ?그런게 어딨어 . 니가 땅에서 자 .. "

"야 . 나 여자거든 ?? "

"쳇 이럴때만 지가 여자래 .. 알았어

니가 침대에서 자 ... "

"흐흐 고마워요 ..황태자씨 ? "

"그럼 내가 먼저 싯는다 ? "

"그래 ... "

한참후 ... 머리를 털며 나오는 태자 ...

젖은 머리를 털며 나오는 태자의 모습에

그만 넔을 잃고 말았다 ... 너무 섹시하다

당장이라도 내가 덮칠가봐 .. 난 떨리는 심장을 부여 잡고

태자를 스쳐 ... 욕실로 들어가버렸다 ..

"야 민아령 왜그래 ? 괜찮아 ? "

"어 .. 괜 ,, 괜찮아 ... 먼저 자 .. "

"그래 .. 나 먼저 잔다 ? "

"어.. 엉 ... "

나는 콩닥 콩닥 뛰는 심장을 ... 가라 앉히고

..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한참후 나와 보니 잠이 들었는지 .. 가만히 누워 있는 태자

나도 . 침대에 누웠다 ....

그런데 잠이 안온다 ... 덥고 ... 괜히 후끈 거리는 얼굴

미치겠네 .... 저놈이 저렇게 누워 있으니 .. 미치겟잖아 ..

나는 일어 났다 누웠다를 반복했다 ...

"안자고 뭐해 ?? "

갑자기 잠에서 깻는지 .. 벌떡 일어 나는 태자

"어 ?? 침 . 침대가 불편해서 ... "

"그럼 니가 땅에서자 ... "

"ㅡ,ㅡ 매너가 그렇게 없어 ?? "

"침대가 불편하다며 .. "

"바보 몰라 니 잠이나 자 .. "

"ㅡ,ㅡ 그럼 좀 조용히 누워 있을래 ?

근데 .. 설마 너 ... "

"누가 ?누가 ? 누가 무슨 생각을 한대 ???

어이구 덮치라고 해도 안 덮치거든 ?"

"어 ?덮쳐 ?? 난 어디 아파서 그런가고 물은건데 ?

큭큭 너 은근히 응큼해 ... "

"ㅡ,ㅡ 뒤번져져 잠이나 자 ... 나쁜 놈 "

"나쁜놈 ?그럼 정말 나쁜 놈 함 해볼가 ? "

"ㅡ,ㅡ "

"푸하하하하 잠 안오면 우리 술 한잔할가 ? "

"됐어 오밤중에 술은 무슨 >.."

"그래 ? 싫음 관둬 ... 나 혼자 마시지뭐 .. "

그러더니 ... 번호를 꾺꾹 누르더니 호텔에

무언가를 시키는 태자 .. 한참후 .. 술과 안주를 가지고

온 .... 복무원 ....

"즐거운 밤되세요 ... "

그런데 나가지 않고 배시시 웃고 있는 복무원

ㅡ,ㅡ 설마 팁 달라고 서있는건가 ??

"왜 ? 안 나가고 뭐해 ? 우리가 어떻게 즐거운 밤 보내는지

볼려구 그러는거야 ? 자식 응큼하긴 .... 우린그런짓 안한다 ? "

ㅡ,ㅡ 저 자식이 .. 못하는 말이 없어요 ..

나는 얼른 일어나 지갑에서 만원짜리 한장을 꺼내

그 복무원한테 넘겼다 ... 그러자

"감사합니다 ... 사모님이 참 이쁘 시네요 ...

아름다운 밤 되세요 손님 ... "

"네 .. 고맙습니다 .. "

복무원이 나가자 ....

"야 팁을 왜 주냐 ? "

"그럼 안나가는데 어떡해 ? "

"참 내 만원을 그렇게 쓰다니 .. 살림하긴 글럿군 .. "

"뭐 ? "

"앉아 술이나 한잔해 ... "

"됐어 안먹어 ... "

"싫음 말구 .. "

와인을 따서 자신의 잔에만 채우고는

"음 ... 역시 ... 이 맛이야 .. 정말 안 마실거야 ? "

나는 이불을 뒤집어 쓴채 .. 가만히 누워 있었다 ..

그러자 티비를 켜고는 뭐가 그리 신났는지

"음 ...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 너무 좋은데 ??

반신욕이나 할가 ????? 장미도 뿌려 가면서 말이야 ..

야 민아령 ... 자 ? "

나는 잠자코 가만이 누워 있었다 ..

"이야 일어나봐 .. 이 와인 정말 맛잇다 ?

어이구 맛잇는거 ... 안마시면 후회 할텐데

하긴 .. 니가 와인의 맛을 모르니 부끄러워서 그러긴 하겠다

미안 ... 니 입장을 생각해줘야 하는데 말야 .. "

나는 벌떡 일어나 ... 태자의 앞에 앉았고

"나도 한잔줘 .... "

"왜 안 마신다며 .. 나같으면 자존심 상해서 안 마신다 "

"ㅡ,ㅡ 나 그럼 나가서 마실가 ? "

"ㅡ,ㅡ 여자가 겁도 없이 .. "

"그러니까 얼른줘 ... "

나의 잔에 와인 한잔을 따르는 태자 ...

밑굽에 조금 부어 주는 태자의 손에서 와인을

빼앗아 .. 한잔을 꼴똑 채우구는 .. 원샷을 해 버렸다

달콤 하면서금새 달아 오른 나 ....

"야 황태자 .... "

"ㅡ,ㅡ 원샷하더니 취했구먼 ? "

"야 .. 넌 나 좋아 하냐 ? "

"ㅡ,ㅡ "

"야 이 미련 곰탱이 같은 녀석아 좋아 하냐구 ? "

"글쎄 ... 아직은 잘 모르겠고 ... 좋아 하는것 같기도 한데

또 어쩌고 보면 아닌것 같고 .... "

"뭐 ??? "

나는 벌떡 일어나 .. 태자를 향해 다가가다 그만

상다리에 걸려 넘어 질뻔했고 그런 나를 받아안은 태자

그러고는 나의 귀에다 대고 속삭인다 ..

간드러지면서도 ... 달콤한 그놈의 목소리

"좋아 하는건 옛날 얘기고 이젠 ... 사랑해 ......."

우린 서로를 바라 보면서 ... 불타 오르는 청춘을

그날밤 불사 질렀다 .... 포근하고 따뜻한 그놈의 품 속에서

나의 첫날밤은 깊어 갔다 ...

이튿날 아침 ...

"야 황태자 일어나 ... "

"너 .. 먼저 나가 있어 .. "

"ㅡ,ㅡ 부끄럽냐 ??? "

"몰라 .. 나가 있어 .. "

"계집애 처럼 .. 어젠 술김에 그렇게 당당했던 거냐 ? 풋 .. "

"아 .. 몰라 나가 있어 ... 내 처음이란 말이야 ..

책임 질꺼지 ????? 안 지면 죽는다 ? "

"ㅡ,ㅡ 나도 처음이거든 ? "

"몰라 몰라 .. 나 이젠 장가 다 갔어 . 책임져 ..

근데 이러다 애 생기는거 아니야 ??? 그럼 어떡해 몰라 몰라 .. "

"ㅡ,ㅡ 그만 꼴값떨고 일어 나시지 ??? "

"네 ..형수님 .. "

"어허 ... 계속 이러면 버리고 확 가버린다 ? "

"ㅡ,ㅡ 놀아 주니까 재밋냐 ? "

"쩌업... 미안 .. 얼른 일어나 ... 밥먹구 구경 더 해야지 "

그런데 심각해진 태자의 얼굴 ..

"우리 서울 올라 가자 ... 부모님 한테 얘기는 해야지 "

우린 알고 있다 . 우리가 지금 걷고 있는 길이

얼마나 험난하고 힘든 길인지 ....

"래일 가자 .. 머리 아파 ... 오늘은 생각 하지 말고

그냥 ... 우리 만의 하루를 보내 .. "

"뭐 .... 그러지뭐 .. "

"크핫 근데 너 엉덩이에 짐이 있더라 ? 푸핫 .. "

"야 .. 민아령 ... "

나는 냉큼 화장실로 들어 가버렸다 ..

여전히 어제밤의 여운 때문에 뛰고 있는 심장 ..

얼굴에는 미소가 가시질 않았다 ...

이 행복이 그런데 이렇게 짧을줄을 꿈에도 생각 못했다 ...

그날 우린 온하루 내내 ... 손을 놓은적이 없었고 ...

아무 생각도 하지 않은채 .. 우리 둘만의 세상에

빠져 ..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 그런데 .... 그날밤 ....

"태자야 .. 바람 쏘일러 안 갈래 ??? "

"아니야 나 오늘 왠지 피곤해 머리도 아프고

눈도 아프고 .. 말야 ... "

"왜 그래 ?? 괜찮아 ??? "

"음 . . 한잠 자면 괜찮을것같아 ..

너무 늦게 나가진 마 ... "

"음 .. 그냥 한바퀴 돌고 들어 올게 ... "

"그래 나 좀 누울께 .. "

"으응 ... "

나는 혼자 ... 바다를 거닐며 .. 래일에 서울

올라가면 어떻할지 대책이 서지 않는다 ....

아마 지금쯤 집에서 난리도 아닐텐데 ... 태황이

괜찮을가 ?? 나는 조심 스레 핸드폰을 꺼냈다 ...

그런데 핸드폰을 켜자 마자 . 울리는 나으 ㅣ전화

"여보세요 . 한 수원씨 맞으시죠 ? "

"네 누구세요 ?? "

"여기 경찰서 인데요 .. 혹시 .. 한원수씨

지금 련락이 되고 있나요 ?? 혹시같이 계신가요 ? "

"네 ?? 무슨 소리 ... "

"한원수 씨가 ... 살인범으로 의심이 되는데 ..

혹시 ... 연락이 가능하신지 ??? "

"네 ?? 그게 무슨 소리예요 ? 우리 오빠가 사람을 죽여요 ?

누굴요 ??? "

"**그룸 회장 인데요 ... 어제 사망 하셨습니다 ...

혹시 연락이 오시면 경찰서에 연락좀 주세요 ....

가족이라서 알아야 할것 같아서요 ... 그리구

감춰 둔다고 오빠를 돕는게 아니예요 . 무슨 충돌이

있는것 같은데 ... 목격자의 증언에 의하면 ..

**그룸 회장이 먼저 흉기를 휘들렀으니 정당 방위도

될수 있어요 .. 그러니 빠른 시일 내로 ,,, 와서 자수를 하라고

하세요 .. 그럼 .. "

이게 대체 어떻게 된거지 ??? 오빠를 키워준 분을

오빠가 ... 죽였다고 ?? 대체 무슨 일이지 ???

나는 부랴 부랴 ... 호텔방으로 향했고

태자와 함께 서울로 올라가기로 했는데

"태자야 태자야 .. 우리 지금 서울로 올라가 .. "

눈을 비비며 일어 나는 태자 .. 그런데

"왜 그래 ? ?무슨 일이야 ?? 정전 갔어 ? ?

불은 왜 다 끄고 그래 ?? "

"어 ??? 뭐라구 ?? "

"불 이 왜 다 꺼져 있냐구 ? 하나두 안 보이잖아 ... "

"태자야 .... 지금 무슨 소리 하는거니 ? "

"무슨 소리냐니 ??? 왜 불을 다 껏냐구

정전 간거야 ??? 민아령 어딨어 .. 하나도 안보여 .. "

"태자야 .... "

대체 지금 태자가 무슨 소리를 하는거지 ?

불을 끄다니 분명히 환하게 켜져 있는데 ..

설마 . .안보이는거니 ?? 황태자 ?????








이번집도 즐감 하셧나요 ????

래일 아마 보시는 분들이 있을텐데 말이죠 ..

주말이라서 ... 연재 안할려다가 .. 래일도

할려구요 ㅎㅎ 제가 많이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서요 ^^

그리구 .. 쪽지 도 보내 주시고 저를 찾아 주신 모든 분들게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래일에 또 뵐께요 .. 사랑해요 여러분 ^^

추천 (29)
IP: ♡.245.♡.43
love화야 (♡.38.♡.134) - 2010/11/04 20:15:38

일빠 척 찍어놓구 바야겠음다 ..ㅋㅋ

첫사랑1 (♡.245.♡.43) - 2010/11/04 20:21:35

ㅎㅎ 화야 님 헤헤 완전 쌩유 입니다 ^^

love화야 (♡.38.♡.134) - 2010/11/04 20:26:32

혹시나 해서 들어와 봤는데 첫사랑님 드디어
글 올리셨네요 ^^
넘 오랜만에 읽는 글이라 어찌나 반갑던지 ..ㅋㅋ
한숨에 다 읽었어요 ...
아령이랑 태자랑 도망쳐갖구 이젠 좋은일만 남았나 했는데
아니네요 ...또 무슨일인가 일어날거 같은데요 ...흠..흠..
담집이 넘 기대돼요 ~~
빨리 올려주세용 ..ㅋㅋ

첫사랑1 (♡.245.♡.43) - 2010/11/04 20:28:19

화야님

흐흐 저두 지금 용기내서글 올렷는데

모르겟어요 행여나 또 삭제 되면 이젠 정말 용기 안나서

여기 못 올것 같애욯ㅎ 여기서화야님도 만나고 너무 너무좋앗는데 ㅋ

앞으로도 이 인연 쭈욱 해 나가게 해줫슴 좋겟습니다 ㅎㅎ

네 .. 이글도 오라지 않으면 완결이구요 ㅋㅋ

지금 미혼아빠 쓰는중입니다 ^^

이렇게 사랑해주셔서 정말고맙습니다 ㅋㅋㅋ

하야시 (♡.220.♡.106) - 2010/11/04 20:45:39

내가 2빠인감?
ㅋㅋ

어쩌다 2빠 찍습니당..ㅋㅋ

첫사랑1 (♡.245.♡.43) - 2010/11/04 20:50:04

ㅎㅎ 하야시님

흐흐 이빠라도 환영합니다 헤헤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눈물의유혹 (♡.162.♡.28) - 2010/11/04 20:57:13

첫사랑 님 방가...
그찾아도 님 쓴글이 없어서 찾앗는데 어떻게 된거에요 ?ㅠㅠㅠ
요렇게 다른 아이디로 그냥 써줘서 넘 고마워요 ㅎㅎ
님 글 넘 잼잇긴데 보구 잇는데 ㅠㅠ 왜 삭제하신다나
암튼 이번집도 잘보구 갑니다...
요렇게 다시 만나서 넘 반가워요 ㅎㅎ

첫사랑1 (♡.245.♡.43) - 2010/11/04 20:59:14

눈물의 유혹님

흐흐 이렇게 제글을 찾아 주셔서 고맙구요 ㅋㅋㅋ

무슨 이유 인지는 저두 모르고 잇습니다 ㅎㅎ

그냥 그런대로 살아야죠 ㅎㅎㅎㅎ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시구요 ㅋㅋㅋ

정말 이렇게 사랑해주신점에 대해서 감사의 인사를 진심으로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엔타메 (♡.174.♡.126) - 2010/11/04 21:02:41

첫사랑님 다시 오셨네요..
방갑습니다..
아이피는 왜서 차단 한답니까?.
정말 이해불가입니다..ㅠㅠ
다시 님을 볼수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첫사랑1 (♡.245.♡.43) - 2010/11/04 21:04:39

엔타메님

저두 반갑습니다 흐흐흐

아피차단과 아이디 강제 탈퇴

저두 이유를 모르지만 이젠 정말조용히

살려구요 흑흑 .. 억울하고 눈물 나지만 ..

이 아이디 마저 삭제 하면 정말 용기 안 날것 같습니다 ㅎㅎ

관리 분들도 제 마음 이해 해주구 이젠 안 그랫슴 하는 바램입니다 ㅋㅋ

규칙 유반만 안하면 되겟죠 머 ㅋㅋ

엔다메님이 이래 사랑 해주셔서 아마 제가

용기를 냇나 봅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ㅋㅋㅋ

용꼬리용용 (♡.245.♡.159) - 2010/11/04 21:15:40

내내내내 왓숨다 하하하하하하

벨르 멘저 없길래 자작글 하능가 햇더니아니나 다를까 히히

내 일단 요거 남기구 보구 다시 냄기께에 ^^

첫사랑1 (♡.245.♡.43) - 2010/11/04 21:22:40

ㅎㅎㅎ 용용님

할룽 ㅎㅎㅎ

에 오놀 멘저 오르자다가스리 일단 자작 다 쓰구 올를라구

ㅠㅠ 근데 오늘두 아마 미혼 아빠 쓰구 나문

시간이 너무 지나서 오를수 잇을란지 ㅠㅠ

매번 약속 어김다 휴

huicheng맘 (♡.169.♡.86) - 2010/11/04 21:22:08

기다리구 기다렸던 도련 님 드디어 봤습니다
담집 기대할게요 ^^

첫사랑1 (♡.245.♡.43) - 2010/11/04 21:23:27

ㅎㅎㅎ 고맙습니다 ㅎㅎ

저는 안보이길래 안 보는줄 알앗슴다 ㅋㅋ

정말 고맙슴다 헤헤 뽀뽀 ㅡ,ㅡ

용꼬리용용 (♡.245.♡.159) - 2010/11/04 21:45:39

음 다 밧슴다 ㅠㅠ 아령이 행복한 시간은 참 잠깜인거 같슴다 ㅠㅠ

어찌다가 오빠가 키워준 분 죽엣슴가,,ㅠ 어쩔수없는 이유 잇엇을꺼 같슴다,,

아령이 빨리 주변이 정리데구 태자 병이 낫구 둘이 행복해졌음 좋겟슴다 ~~

둘이 너무 안댓슴다 불쌍함다 ㅠㅠ얽히구 얽헷슴다 참,,,

첫사랑1 (♡.245.♡.43) - 2010/11/04 21:51:50

ㅎㅎㅎ 아마도 ..

이 이야기가 변하면서 오빠의 살인이일어 낫을것입니다 ㅋㅋ

아마 .. 이 모든게 ... 저의 이야기 변경 때문에 일어 난것입니다 ㅋㅋ

그리구 태자 랑 될수 있을지 해피 엔딩이 될지 기대 하시구요 ㅋㅋ

용용님 이 응원 해주는걸 힘으로 입어서 더 열심히 쓸게요 ㅎㅎ 래일 뵈요 ㅋㅋ

여우와곰 (♡.30.♡.123) - 2010/11/04 21:48:02

첫사랑님 새로운 아이디로 오셨네요
전번에 글쎄 들어오니 글이 다 지워졋네요.
매일 언제 올리나 기다렷는데 잘복구 갑니다
태자하고 아령이 잘되나 햇더니 태자가 또 아프네

오빠도 일이 생기고 ,담집도 빨리 올려주세요

첫사랑1 (♡.245.♡.43) - 2010/11/04 21:53:04

ㅎㅎㅎㅎ 여우오 ㅏ곰님

흐흐 이미 바꿧는데 첫사랑으로 아직도 바비로

보이시나 봐요 ㅋㅋ 그래도 이렇게

제글 찾아 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ㅎㅎ

여우와 곰님 정말 머라고 고마움을 표달 해야 할지

그리구 태자의 눈 ,,, 을 고칠수 있을지 계속 지켜 바주시구요 ㅋㅋ

아마 .. 이야기가 조금 길어 질지 아직 미지수 입니다 ㅋㅋ

게속 사랑 해주셔서 고맙구요 ㅋㅋㅋ

앞으로도 많이 찾아 주세요 ㅎㅎ 정말 고맙습ㄴㅣ다 ^^

용꼬리용용 (♡.245.♡.159) - 2010/11/04 22:08:40

첫사랑님에~~미혼아빠는 언제 올림가?ㅋㅋㅋㅋ

오늘에 올릴수잇슴가?우앙 나눙 그게 보기싶아죽갯슴다 ㅋㅋ 자꾸 욱겝슴다 그게~~

낼까지 기다리잔게 너무 오란거 같슴다 흐미,,,빨리 오쇼 미혼아빠 델꾸 ㅋㅋㅋㅋ

첫사랑1 (♡.245.♡.43) - 2010/11/04 22:12:00

하핳하 이재 자게에서 쑈싸 하느라구

글 쓰다 말구 그기 갓슴다 ㅡㅡ 미안함댜

지금 당장 게속 써서 오늘 내루 올리구 자겟슴다 ㅋㅋㅋ

부자되고파 (♡.166.♡.203) - 2010/11/04 22:16:14

참 할일도없네요 그러잔아두 도련님이 없어졌길래 사투리방에 가봤는데도 없두라구요 난 첫사랑님이 없앤줄알았죠 그냥 재미로 보는연재인데 왜 태클을 걸죠
쓰는사람입장도 생각해져야죠 어째뜬 맘고생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첫사랑님힘내세요

첫사랑1 (♡.245.♡.43) - 2010/11/04 22:19:33

부자 되고파 님

흐흐 아마 제가 무슨 차고를 범해서 삭제 당햇겟죠 ㅋㅋ

근데 정말 아이디를 아무 경고도 없이 삭제 하고 아이피 차단을 할줄 몰랏어요

이렇게 찾아 주셔서 고맙구요 ㅎㅎ 좋은밤 되세요 ㅋㅋㅋㅋ

여간첩 (♡.169.♡.52) - 2010/11/04 22:22:54

댓글도 미처 달기전에 님이 쓴 글이 모두 없어져서 참 안타까웠어요 ,,
오늘이렇게 보게 되니 넘 기쁘네요...
그리고 그동안 눈팅만 해와서 미안~~
이제부터 꼬박꼬박 댓글 달거에요 ^^

첫사랑1 (♡.245.♡.43) - 2010/11/04 22:24:34

ㅠㅠ 아닙니다 아까 그말이 그런뜻은 아니엿습니다

ㅜㅜ 정말 오해 하지 마시구요 ㅎㅎ 이렇게

사랑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꾸벅 ...

구십도 경예로 저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ㅋㅋㅋ

고맙습니다 ㅋㅋㅋㅋ 정말 고맙습니다 ㅎㅎㅎ

천안문고향 (♡.8.♡.149) - 2010/11/04 22:23:42

이제나 저제나하고 기다렷는데 오늘에야 올렷네요. 잘보앗어요. 잘보고 갑니다

맑은미소 (♡.109.♡.19) - 2010/11/05 01:07:29

첫사랑님이 홀로 소설쓰느걸 포기한줄 알았는데 그런거 아니엿네요 수원이 일생이 산넘고 산이네요 태자랑 잘돼나싶엇는데 실명이라니 넘 안타깝네요~ 오빠의 살인 누명같은데 궁금해도 담집 기다려야겟네요
오늘도 잘 봤고요 담집 기대합니다~

첫사랑1 (♡.245.♡.26) - 2010/11/05 09:30:02

헤헤 네 .. 포기 할려다가 용기내서 다시 왓어요 ㅋㅋ

이번엔 제발 쭈욱 잇고 싶어요 ㅎ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수원이가 참 .. 앞길이 막막하게 일이 많이 발생하네요 ㅋㅋ

오늘도 들러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ㅋㅋㅋ

항이엄마 (♡.215.♡.230) - 2010/11/05 08:07:52

흠... 일케 살그마이 와서리 일케 늦었잖아요... ㅠㅠㅠㅠ
그래도 글 다시 볼수있게 되서리 넘넘 기뻐요..
잘 하셨어요.. 박수 짝짝짝~! ^^

그나저나 아령이랑 태자랑 불쌍해서 어쩌..
관리자님 이제는 더이상 난동을 안피우겠죠 ?
글이 또 사라지면 안되는데.... ㅠㅠ

첫사랑1 (♡.245.♡.26) - 2010/11/05 09:30:53

헤헤헤 향이 엄니 이렇게 응원해주구 반겨줘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헤헤헤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ㅎㅎ 이젠 .... 관리자님도

저를 가만히 두엇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ㅋㅋㅋ

저두 여기 게속 잇고 싶거든요 헤헤 고마워요 향이님 ㅋㅋㅋ

yinji (♡.150.♡.3) - 2010/11/05 08:21:28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많이 기다렸는데....
근데 왜 항상 첫사랑님의 글이 삭제되지요.....

첫사랑1 (♡.245.♡.26) - 2010/11/05 09:37:18

ㅎㅎ 오늘도 들려주셔서 고맙구요 기다리게

정말 죄송합니다 ㅎㅎㅎㅎ

담집은 저녁에 올려드릴게요 ㅎㅎ고맙습니다 ㅋㅋㅋ

멜론 (♡.36.♡.41) - 2010/11/05 08:38:28

ㅎㅎ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잘보고 갑니다
다음집 또 기대 할게요.
수고 하세요

첫사랑1 (♡.245.♡.26) - 2010/11/05 09:38:02

ㅎㅎ 멜론님 고맙습니다 ㅎㅎ

기다렷다고 하시니 정말 기쁩니다 ㅋㅋㅋ

제글 사랑해주셔서 고맙구요 ㅎㅎ

들러 주셔서 고마워요 ㅋㅋㅋ

헤드레향이 (♡.3.♡.149) - 2010/11/05 08:39:59

헐 원수는 살인범됬고 태자는 눈이 안보이고 대체 어떻게 된거에요 ㅠ어어엉 ㅠ
그럼 ㅇ민아령은 어떡하라고 ㅠ 으엉 으엉 ㅠ

근데 무슨소리에요 강제탈퇴됬다니요 ㅠㅠ 모이자 관리들은 어떻게 하는거지

서돕에서 남의 옷을만들어주고 자작에서 잼있는 연재 써주시는 첫사랑님을 왜 ??
무슨원인으로 강제탈퇴를 시킨데요 ㅠㅠ 지대로 미쳐가는거아니야 관리들?

나참 힘내시구요 다시 컴백하신거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쭈욱 연재올려주세요 홧팅 ^^애기돌이번달인데 무지 바쁘시겟어요 힘내시구 행복하세요 ^^

첫사랑1 (♡.245.♡.26) - 2010/11/05 09:38:59

ㅠㅠ 그러게 말입니다 휴 태자가 왜 눈이 안 보일까요 ??

ㅠㅠ 아마도 .... ㅋㅋㅋㅋ 저녁에 밝혀 드릴거구요 ㅎㅎ

이렇게 향이님이 와서 응원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ㅋㅋ

그리구 힘이 납니다 헤헤헤헤

앞으로도 자주 뵐게욯ㅎㅎ 열심히 더 열심히 글을 쓰겟습니다 ㅎㅎ

정말 고맙습니다 ㅎㅎㅎㅎㅎ 향이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ㅋㅋㅋ

구미호천사 (♡.115.♡.89) - 2010/11/05 08:59:25

오늘도 잼잇게 봣슴덩 .끝내 태자하고 서로 사랑을 확인햇네용~~ ..넘 잘 댓당 ㅋㅋ . ... 근데 살인범/? 흐미 일면 안디는데 ..~

첫사랑1 (♡.245.♡.26) - 2010/11/05 09:39:36

구미호님

흐흐 넹 그런데 그 짧음이 너무 아쉽습니다 ㅠ

아령이 태자 너무 불상하구요 그쵸 ??

히ㅠㅠ 담집에서도 뵐게요 ㅎㅎ 오늘도 들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ㅋㅋㅋ

천상재회 (♡.215.♡.30) - 2010/11/05 09:16:47

아..첫사랑님 반갑습니다...며칠째 안보인다 했더니 ..
근데 또 왜 이런 벼락이에요? 오빠에 태자에... 또 이제 서울가면 부딪쳐야 할 일들...
아령이 속터져 죽겠어요...
담집도 빨리 올려주세요... 힘내시구요..화이팅~

첫사랑1 (♡.245.♡.26) - 2010/11/05 09:40:13

음맛 재희님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흐미 .. 오쇼 융뽀나 하기쇼 ㅋㅋ 요래 또 들ㄹ ㅓ 주시구 저를

요래 또 반겨 주시니 무한 영광인데요 ?ㅋㅋㅋ

고맙구요 ㅎㅎ 담집은 저녁에 애기 재우구 밀린 숙제 할랍니다 ㅋㅋ

고맙습니다 ㅋㅋㅋ

사과나무17 (♡.163.♡.107) - 2010/11/05 09:47:55

아~며칠동안 심심해서 뒤지는줄 알앗어요
첫사랑님 글이 갑자기 없어지고 ...왕~짜~증~~~~이엿어요..

일케라도 와줘서 고맙고 마지막까지 소설을 끝낼려는 님의 그 생각방식에
오늘은 로그인하고 글 남김님다...
추천하고 갈게요

첫사랑1 (♡.136.♡.247) - 2010/11/05 22:52:12

ㅎㅎㅎ 음맛 정말 고맙습니다 ㅎㅎ 이렇게

사랑 해주시니 제가 몸둘바를 모르겟네요 ㅎㅎ

앞으로도 많이 많이 사랑해쥐시구요

막회 에 와서 추천 한방 날려 주실거죠 하하하

욕심때문에 ㅋㅋㅋ

핑크프라워 (♡.56.♡.99) - 2010/11/05 09:53:30

어떻게 된거예요?그잖아도 며칠째 안올라와서 기다렸는데
강제 탈퇴되였었다니?와~무슨 일이래요?참...
아령이 한데는 웬 날벼락?
오빤 살인자로 또 태자는 눈이 안보이고
이젠 복수고 뭐고 다 잊고 행복하게만 살줄 알았더니
이렇게 순탄치가 않네요
첫사랑님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는걸 알지요?화이팅입니다

첫사랑1 (♡.136.♡.247) - 2010/11/05 22:52:55

ㅎㅎㅎ 핑크님 .. 제가 아이디 강제 탈퇴 당햇어요

이렇게 찾아 주셧다니 너무 너무 고맙구요 ㅋㅋ

담집에서도 뵐게요 ㅋㅋ 핑크님이 항상 응원 해주셔서 저는 힘이 많이 납니다 ^^

고맙습니다 ^^

신제인 (♡.0.♡.179) - 2010/11/05 10:19:25

왜 요즘 안보이는가 했더니..왜 강제탈퇴를 한대요?
모이자엔 이런것도 있었어요 ㅠㅠㅠ실망임다

신제인 (♡.0.♡.179) - 2010/11/05 10:31:14

ㅠㅠㅠㅠ이제 좀 행복해지려고하니 또 불행이 닥치네요
태자가 실명이라니 ..불쌍한 태자 ..막 행복해지는데
꼭 낳기바라면서 담집도 기대함다

첫사랑1 (♡.136.♡.247) - 2010/11/05 22:54:08

신제인님

흐흐 이렇게 답글 두개씩 달아 주시고 저를 이렇게 관심 해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ㅎㅎㅎ 그 에 힘입어 더 열심히 글을 쓸게요 ㅋㅋ

ㅠㅠ 그러게 말입니다 이건 무슨 날벼락인지 히ㅠㅠ

하늘기도 (♡.138.♡.2) - 2010/11/05 10:40:55

잘보구 갑니다.요즘왜 연재 뜸하시다 햇더니..강제 탈퇴당하셧군요..
어쩌다가 ..모이자 관리자 분들 왜 그러셧징..
전 첫사랑님 팬임당 ㅋ 도련님이랑 미혼아빠랑 다 잘보구 잇구요 ㅋ
낼두 올려주신다니 또 기대가 되네요 ㅋ 오늘두 즐감하구 갑니당
첫사랑님 화이팅~

첫사랑1 (♡.136.♡.247) - 2010/11/05 22:54:54

ㅎㅎ 네 하늘 기도님 .. ㅋㅋ

나쁜 사람이라서 그래요 하하하

요롷게 항상 봐주시고 언제나 이렇게 응원 해주셔서

제가 힘입어 더 열심히 쓰게 되네요 ㅎㅎ 언제나 저의 글을 봐주시고

응원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ㅎㅎ 행복하세요 ㅋㅋㅋ

천생연분33 (♡.245.♡.140) - 2010/11/05 10:44:24

훈이 엄니 없으니까 모이자두 발길 끊었다가 행여나해서 들어왔더니 새로운 아이디로 올랏구나~~ 관리자는 왜 그랜담까, 정말 웃기신다. 이렇게 많은 팬들이 잇는데 참.
아령이는 운명두 기구해라~~ 그래두 나중에는 좋은 결말 있겟지 예? 태자랑 행복하게 잘 살았음 좋겟슴다

첫사랑1 (♡.136.♡.247) - 2010/11/05 22:59:45

천생연분님

ㅠㅠ ㅈㅔ가 없다고 발길끊엇다는 말에 감동햇어요

너무 너무고마워요 아마 님 이 이렇게 기다려서 제가 힘입어 용기내서 다시 온것 같애요

사랑해주셔서 고맙구요 ㅎㅎ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할게요 ㅎㅎ

약속cui (♡.252.♡.215) - 2010/11/05 12:44:36

언제 올려주나 열심히 기다렸는데 ㅎㅎㅎㅎ 오늘도 재밋게 보구 갑니다.
설마 태자 눈 못 보는 병에 걸린건지? 아령이 행복이 왜 이렇게도 짧은지 흑...
암튼 잘 보구 갑니다... 다음 집도 제시간에 올려 줄께요?

첫사랑1 (♡.136.♡.247) - 2010/11/05 23:02:16

ㅎㅎㅎ 굴쎄요 병인지 아니면

무슨 이유 때문에 저렇게 됏는지 담집에서 뵐게요

오늘도 들러 주셔서 대단히 고맙구요 ㅎㅎ 앞으로도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ㅋㅋㅋ

미래0210 (♡.146.♡.111) - 2010/11/05 12:59:35

첫사랑님 오셧네요,,,
오래만에 보니까,,이렇게 반갑네요^^
글이 다 삭제 되어서 웬일인가 햇는데 이렇게라도
또다시 올리니까,,,,넘 좋네요^^

근데 태자랑 아령이한테 이건 또 웬 날벼락이래 ㅠㅠ
태자가 실명하는건가요??
한원수는 또 먼일이 생긴거죠?
참 첩첩산중이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첫사랑1 (♡.136.♡.247) - 2010/11/05 23:03:10

으아앙 미래님

너무 너무 고마워요 헤헤ㅔ 이렇게 반겨 주시니

제가 힘이 나네요 ㅎ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무슨 날벼락인지 히ㅠ 태자 너무 안됐지요

여주랑 엮어 주어야 할텐데 ..

게속 기대해 주시구요 .. 앞으로도 자주 뵐게요 ㅋㅋ

헤헤 알라븅 ㅋㅋ 좋은 주말 되세요 ㅋㅋ

mr (♡.227.♡.106) - 2010/11/05 13:54:53

히유....두사람한테 뭔 날벼락이래???히유...
첫사랑님 글 목이 빠지게 기다렸어요...이번집 잘보구 갑니당..
담집 기대 하면서...추천 한방!!!

첫사랑1 (♡.136.♡.247) - 2010/11/05 23:01:10

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무슨 이런 날벼락인지 히ㅠ

저두 마음이 아프네요 ㅋㅋㅋ

제글 목빠지게 기다려 주셧다니 너무 감동이네요 ㅋㅋ

고맙구요 ㅎㅎ 제글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ㅋㅋㅋ

눈꽃비 (♡.225.♡.136) - 2010/11/05 18:15:12

첫사랑님 오셧네요,,,
오래만에 보니까,,이렇게 반갑네요^^
글이 다 삭제 되어서 웬일인가 햇는데 이렇게라도
또다시 올리니까,,,,넘좋네요
이글 다신 볼수 업는 줄알앗는데.....참다행이네요.
담집 기대해도 되는거죠 ....그럼 화이팅

첫사랑1 (♡.136.♡.247) - 2010/11/05 22:57:00

눈꽃비님

흐아앙 저두 이렇게 다시 뵙게 너무 반갑구 고마워요 ㅎㅎ

이렇게 저를 반겨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헤헤헤

알라 븅이 입니다 헿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시구요 ㅋㅋ 많은 응원 부탁할게요

고마워요 정말 ㅋㅋㅋㅋ

정은혜받음 (♡.86.♡.180) - 2010/11/05 22:54:23

올만이네요.
사라졌다 나타났네요 ㅎㅎ
오늘두 즐감 햇어요.
이렇게 다시 보니 넘 반갑네요.
못볼줄 알았는데요.
담집두 기대해요.

첫사랑1 (♡.136.♡.247) - 2010/11/05 22:55:30

ㅎㅎ 은혜님 그러게 말입니다

이렇게 다시 뵙게 돼서 너무 반갑구요 다음회

위에 올렷으니 즐감하세요 ㅋㅋ 좋은 밤되시구요 ㅎㅎㅎ

홀로서기88 (♡.8.♡.207) - 2010/11/17 14:28:21

그동안 바버서 이제야 플다네요
ㅋㅋ 한회..한회씩 플달게요 그동안 밀린거
존하루 되구요 행복하세요

세상살이가 (♡.14.♡.134) - 2010/11/17 16:11:04

오랫만에 들어와는데 많은 내용들이 없네요 ..다 못본것들인데 ..
나머지 부분들이래두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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