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사랑이냐 돈이냐 _ 〓〓1회

첫사랑01 | 2010.08.11 14:45:26 댓글: 43 조회: 1399 추천: 24
분류연재 https://life.moyiza.kr/mywriting/1578232
안녕하세요 .... ㅎㅎ

남편과 연하남 연재 끝나기도 전에 .... 이렇게

또 다시 새로운 화제를 들고 왓슴니다 ㅋㅋ 

 .. . 베스트를 상상 하면서 ... 써볼게요 .. ㅋㅋㅋ

추천 눌러 주실거죠 ?? ㅋㅋ

++++++++++++++++++++++++++++++++++++=






       사람에게 있어서 사랑과 돈은 어느 하나 없어서는 안되는것이다

그렇다면 둘중 하나만 선택하라고 하면 당신은 멀 선택할것인가 ????






나의 나이 올해 20살 아직 풋풋한 대학생....


집이 가난한 나는 ...대학 합격 통지서를 받아졋지만 ...

차마 부모한테 말을 하지 못햇다 .... 그렇게 나는 부모님한테 학교간다는 거짓말을 하고

짐을 싸ㄱ ㅏ지고 내가 그리고 그리던 시내로 올라왔다 ...

하지만 20살 여자아이로써 내가 할수 잇는 일이라곤 오직 식당일 뿐이다

그래도 난 ... 돈벌어서 ... 입학 등록금부터 벌려고 마음 먹엇다 ....

그렇게 나는 악착같이 식당에서 이것저것 하기 시작햇고 .. .

서빙도 햇다 .... 그런데 ... 이렇게 평범한 나에게 ...

다가온 한남자 .... 그남자가 바로 .... 30살이란 젊은 나이에

큰 회사를 운영 하고 있는 박준호다 .... 

힘든 일도 마다하고 오직 공부를 하기위해서  일을 하는 나를 그남자는 첫눈에 반햇다고 햇고 ...

나를 꼬시기 시작햇다 ... 나에게 맛잇는것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 명품도 사주는 이남자 ...

부드러운 말투로 언제나 오빠처럼 나를 감싸주고 ...너무도 따뜻한 이남자한테

차츰 차츰 나는 끌리게 되였고 .... 이남자 에게 모든걸 줬다 ... 내 마음도 내 몸도 ....

어느날 메스겁고 속이 거북해 나기 시작햇다 ... 나는 순간 당황햇고

날자를 보니 ... 임신 ??? 나는 병원에가서 진찰을 받앗고 ....

임신 확실햇다 .. 나는 준호랑 결혼하고싶엇던터라 너무 너무 좋앗다

"오빠 .... 오늘 머해요 ??? 시간 있으면 ... 오늘 만날수 잇어요 ?? "

"그래 .. 우리 공주님 무슨일 이세요 ?? 어쩌다 니가 먼저 전화를 다하고 ?"

" 서프라이즈 줄게 잇는데 ㅎㅎ 만나 요 "

그렇게 약속 시간을 잡고 나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우리가 항상 갔던

호텔방에서 준호를 기다렸다 ....

준호가 들어온다 나는 달려가서 준호한테 안겼다 ...

"어이구 우리 공주님 오늘 무슨 기분좋은 일 잇나본데 ??ㅎㅎ 무슨일 잇어 ?? "

"오빠 일루 와바요 ... "

나는 준호를 침대에 앉히고 그의 무릎에 앉앗다 ...

"오빠 ... 아이 좋아 해요 ??? "

"그럼 ..좋아하지 ... 그런데 아직 공주님이 어리구 우리 둘만의 세상에 누군가가 끼여 드는게 싫은데 ,,,, "

"오빠 닮은 아들 낳고 싶은데 나는 ..."

"좋지 .... "

준호는 평상시와 같이 나에게 키스를 하더니

옷을 벗기기 시작햇고 ..그런 준호를 나는 밀어 냇다

처음잇는일인지라 놀라는 준호

"오빠 안돼요 ... 나...오빠 아이 가졋단 말이에요 ㅎㅎ 의사선생님이 조심하라고 햇는데 "

너무 놀랏는지 ... 자리에서 벌떡 일어 나는 준호 ...

"머 ?? 머라구 ?? 임신 ?? "

"왜그래요 ??오빤 안좋아요 ??? 우리 결혼 할거잖아요 "

"넌 여자라는 애가 ..왜 그렇게 조심성이 없어 ??? 피임도 안하니 ?? "

순간 나는 너무 당황햇고 ... 가슴이 찢어 지는것 같앗다 ...

"오빠 ... 지금 ... 내가 임신햇다는데 ... "

"이래서 어린애는 안된다니까 .... "

그러면서 나한테 돈을 왕창 뿌려주더니

"래일 당장가서 지우구 다신 연락하지마 .... "

나는 너무도 ... 놀라고 마음이 아파서 반사도 할 겨를이 없이 그자리에 주저앉고 말앗다

"당신이 거신 연락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

그렇게 며칠내내 연락을 햇지만 .. 종적을 감춘 준호 ....

나는 너무 화가 낫고 .... 준호의 회사를 찾아가기로 했다 ...

그런데 난 거기서 .. 내가 보지 말아야 햇고 ..나에게 너무 잔인한 한장면을 보게 되였다 ...

"사모님 오셧어요 ??? "

사모님 ??? 여기 준호가 사장인데 ???

이때 믿을수없는 현실 ... 준호가 그여자를 향해 걸어 왔고 ...

"여보 ..왔어 ?"

여보 ..여보 ... 그럼 준호가 유부남이 엿어 ??? 나 어떡해 ?

우리 아기는 ??? 나는 순간 앞이 가매 낳고 .... 정신을 잃고 그자리에서 쓰러졋고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햇다 .... 아마도 요며칠 먹지 않은 탓일가 ??

눈을 떠보니 나느 병원에 있었고 ... 귀에 들리는 익숙한 목소리

"선생님 ... 괜찮은가요 ??? "

"네 ... 임신중이신데 .. 며칠 먹지도않고 무리햇나 봄니다 보호자 분이세요 ?"

"네 ?? 아 .아님니다 ... 그저 불쌍해서 ... "

나는 죽이고싶엇다 나의 앞에 서 나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저남자 죽이고 싶다 ...

나의 첫순정 나의 모든걸 가져가 놓고선 이제와서 모른다고 하는 저남자 죽이고 싶다 ...

나한테 다가오는 준호 ....

"정가연 ....미안하다 .... 너에게 이런 못을 짓을 하게 돼서 ... 하지만 어쩔수 없어 .... 날 원망하지말고 .... 너의 어리석은 생각과 ... 니 몸을 원망해 .... "

무슨 뜻이지 ... 나는 눈깜고 깨지 않은척 듣고 잇엇고 ...

무슨뜻인지 그때까지 몰랏다 .... 말이 하고 나가버리는 준호 ...

나는 차라리 죽고 싶엇다 .... 소리내여 울고싶엇지만 ... 난 참앗다 ... 내 아기를 위해서

난 참아야만 햇다 ...더이상 무리하면 안되니까 ... 내 아기는 내가 지킬꺼니까 ...

잠시후 ....의사선생님이 들어 오신다 ...

나의 링겔에 먼가 넣더니 ...나는 그냥 나의 아기한테 주는 좋은 약인줄 알앗다

그런데 ... 스르륵 나는 잠이 들엇고 .... 한참후 잠에서 깨여 낫다 ....

그런데 ....아프다 ... 배도 아프고 ... 그기도 아프다 ....

나는 상확 파악이 안됏고 .... 의사를 불럿다 ....

그런데 이런 천청병력 같은 소식

"정 가연씨... 어디 불편하세요 ???"

"선생님 ... 왜 배가 아프고 ...그기도 아프고 그래요 ...우리 아기 괜찮을가요 ?"

"아 .. 원래 낙태수술을 하면 .... 첫날은 조금 아플거에요 래일이면 괜찮으니 ..걱정하지마세요 "

"네 ??? 낙태라뇨 ??? 무슨 소리하는거에요 ???? "

"네 ??남편분이 ... 와서 낙태 수술에 싸인하고 갓는데 ..."

낙..낙태 ...낙태라면 ... 지금 내 아기가 없어 졋다는거야 ??

내 아기가 ??? 방금전까지 내 몸속에서 숨을 나와 함께 쉬고 있던 내 아기가 ??

남편 ??누구 ?? 결혼도 안한 나에게 남편이라니 ??우습다 ..지금 이상황이 나는 우습다

"남편이라뇨 ... 낙태라뇨 ... 지금 저한테 무슨짓을 한거냐구요 ...아 ... "

나는 소리를 지르면서 의사를 밀어 냇고 .. 밖으로 뛰쳐 나왓다 ...

바로 나는 박준호를 찾아갓고 .... 그런 나를 만나 주지도 않는 비열한 놈

난느 회사에서 소리를 질럿다 ....

"니 아기라구 니 아기 한테 니가 어떻게 그런짓을 할수 잇냐구 ... 박준호 복수할꺼야 ..

죽여 버릴꺼야 .... 내 아기를 그렇게 처참하게 보내 버린 널 용서 안할거야 .... 죽여 버릴꺼라고 ... "

나는 그렇게 그놈을 만나지도 못하고 ... 그렇게 보안원 한테 쫒기워 낫고 ...

몸과 마음이 상처투성이로 ... 나의 자취방에 돌아왓다 ....

죽고 싶엇다 ..하지만 난 죽을수없다 .. .. 박준호 이놈한테 나는 복수를 해야 하니까 ...

내 아기를 그렇게 죽인 놈 ... 똑같이 돌려줘야 하니까 ... 난 죽을수없다 ...

나는 몸을 추스리고 ... 악착같이 돈을 벌기 시작햇다 ..하지만 ... 여자의 몸으로

학생의 몸으로 내가 할수잇는 아무것도 없엇고 ... 나는 복수심에 이성을 잃고 ...

술집에 들어 섯다 .... 그기서 나는 또 한남자를 만낫고 ... 그남자 역시 유부남이엿다 ..

하지만 이번엔 난 고이적으로 그남자를 내가먼저 다가 섯다 ....

왜냐 .... 시에서 손꼽히는 회사 회장이다 .... 나보다 무려 12살이나 많은 남자 김 성주 다 ...

그런 남자한테 나는 서슴없이 다가 갓고 ... 성주  또한 나를 첩으로 들엿다

나에게 나의 이름으로 집도 사줫고 ... 차도 사줫고 .... 나를 무지 사랑해줫다 ...

하지만 나의 목적은 오직하나 .. 박준호를 쓰러 뜨리는 일 ... 그것뿐이다 ..

그사람이 망하는걸 원했고 .... 나는 용서할수 없는 그놈을 하루 하루 증오하면서 ... 살앗다 ...

나의 대학꿈 ... 어린나이에 ... 나의 일생을 모두 지밟아 놓아버리고 ... 나의 아기마저 처참하게

죽게 한 그놈을 난 용서 할수가 없엇다 ....

그렇게 난 하루이틀 변해만 갓다 .... 무서울 정도로 ..내가 바도 ..더럽고 ..

옹졸하고 .... 지독한 여자로 ... 난 변해 갓다 .... 하지만 내인생을 또한번 바꿔놓은 한남자   강지훈






돈이냐 사랑이냐 .... 복수냐 .... 지훈이냐 ... 난 멀 선택해야 할가 ???














추천 (24)
IP: ♡.245.♡.83
첫사랑01 (♡.245.♡.83) - 2010/08/11 14:58:21

ㅎㅎ 감사함다 ㅎㅎ ㅋㅋㅋ

이것 저것 쓰니깐 모루겟슴다 ... 어떻게 결말을 잘 지을수 잇을지 ㅋㅋ

kimhwa (♡.249.♡.168) - 2010/08/11 14:59:54

새로운 연재 시작햇네요~~
잘보구 갑니당.

어린신부님 (♡.38.♡.60) - 2010/08/11 15:00:01

ㅎㅎ 연속 두가지 연재를 올리느라고 수고많슴다..ㅎㅎ

이게 더 잼잇슴다.... 추천눌름다...

첫사랑01 (♡.245.♡.83) - 2010/08/11 15:01:24

3빠님 == ㅎㅎ 감사함니다 ㅎㅎ 이번 연재는 어떻게 결말 지어야 할지 두개 쓰려고하니 힘드내요 ㅋㅋ


신부님 == ㅠㅠ 두개 연속 쓰려고 하니 ... 힘듬니다 ㅋㅋ 감사함니다 ㅎㅎ 후호 ㅣ 중이네요 ㅎㅎ 하나만 쓸걸 그랫어요 ㅜㅜ

우리 랑이 (♡.57.♡.98) - 2010/08/11 15:06:30

새연재 시작했네요.. ㅎ ㅎ
이것도 재밌어요..

첫사랑01 (♡.245.♡.83) - 2010/08/11 15:07:20

감사함니다 ㅎㅎ 근데 뻔한 스토리 같아서 조금 망설여 짐니다 ㅎㅎ 이번집 반응보고

계속 쓸지 결정 할려구요 감사함니다 ㅋㅋ

I새벽별I (♡.24.♡.29) - 2010/08/11 15:14:13

첫사랑님 또 새론 연재 시작했네요..
첫편 잘보고 갑니다..

첫사랑01 (♡.245.♡.83) - 2010/08/11 15:28:39

감사함니다 매편마다 이렇게 추천도 눌러주시고 ㅎㅎ 감사함니다 ㅎㅎ

한방울v (♡.189.♡.60) - 2010/08/11 15:26:24

첫사랑님 글솜씨 아주 제법인데요.. 두개를 같이 쓰시다니요.. 감탄뿐!!ㅎㅎ
여자의 복수는 무서운거라고 하는데 정녕 그 복수를 이룰가요.
아님 자기만의 사라을 땍하는지? 우---담집이 무지무지 기대됩니다..ㅎㅎ
잘보고 갑니다...

첫사랑01 (♡.245.♡.83) - 2010/08/11 15:29:09

ㅠㅠ 지금 쓰고 나서 후회 하는중임니다 ㅎㅎ 담집을 어떻게 써야할지

생각도 잘안나네요 ㅎㅎ 감사함니다 ㅎㅎㅎ

JKoon (♡.142.♡.142) - 2010/08/11 15:33:15

잘 보구 감다~ㅎㅎ 이번에도 대박나길~

첫사랑01 (♡.245.♡.83) - 2010/08/11 15:34:00

감사함니다 ㅎㅎㅎㅎ

대박 낫으면 좋겟슴니다 ㅋㅋ

pxzccw (♡.131.♡.253) - 2010/08/11 15:34:49

이것도 너무 잼잇을거 같은데요 .. 담집 빨리요 ..ㅋㅋ

첫사랑01 (♡.245.♡.83) - 2010/08/11 15:37:41

ㅎㅎ 감사함니다 ㅎㅎ오늘은 일단 이집만 쓸려구요 ㅎㅎ

아직 이쪽 연재도 안끝나서 ㅎㅎ

저녁에 남편과 연하남 쓸려고함니다 시간 되면

이것도 뒷집 쓸게요 ㅎㅎ 들려줘서 감사함니다 ㅎㅎ

단애 (♡.128.♡.11) - 2010/08/11 15:37:17

사랑도 좋지만 돈이 없으면 사랑도 유지가 힘들죠
적당히 반반 ㅋㅋ 무튼 여주의 선택이 궁금하네요

첫사랑01 (♡.245.♡.83) - 2010/08/11 15:38:15

ㅎㅎ 감사함니다 ㅎㅎㅎ 글쎄요 ...

어떤 선택을 할지 ... 지훈이과 사랑은 또 어떨지 ...

감사함니다 ㅎㅎ

현이 엄마 (♡.142.♡.15) - 2010/08/11 15:59:54

추천 누루고 갑니다. 담집도 기대하면서요...

첫사랑01 (♡.245.♡.83) - 2010/08/11 16:01:49

ㅎㅎ 감사함니다 ㅎㅎㅎ 매집마다 추천 눌러주시고 대단히 감사함니다 ㅎㅎ

840610 (♡.30.♡.119) - 2010/08/11 16:11:59

잼있네요...담집도 기대합니다..

첫사랑01 (♡.245.♡.83) - 2010/08/11 16:16:52

ㅎㅎ 감사함니다 ㅎㅎㅎ 담집이 재미없을가바 걱정이네요 ㅎㅎ

햇빛사랑 (♡.249.♡.59) - 2010/08/11 16:13:20

ㅋㅋㅋㅋ쿄쿄 야얍 ㅋㅋ잼다약 ㅋㅋㅋ

담집두 기대한다웅 쿄쿄

첫사랑01 (♡.245.♡.83) - 2010/08/11 16:17:10

ㅎㅎ 감사하당 ㅎㅎ 근데 담집 재미없으면 어쩌니 ??ㅠㅠ 걱정 이넹 ㅎㅎ

애기1217 (♡.166.♡.117) - 2010/08/11 16:33:41

ㅋㅋㅋ 이게 연하남보다 더잼잇을거 같숨다


다음집 빨리 올려주쇼

첫사랑01 (♡.245.♡.83) - 2010/08/11 16:37:29

쩌업.... 그래도 나는 연하남이 더 재밋는데 ㅋㅋ

애기님은 요론거 좋아 하시는것 같네요 ㅋㅋ 위에 꿈위 대화님것도 영 재밋슴다 한번 가보쇼 ㅎㅎ

사랑하겟어 (♡.14.♡.68) - 2010/08/11 16:44:16

요것도 잼잇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대박나시길 ,ㅋ

첫사랑01 (♡.245.♡.83) - 2010/08/11 16:47:23

ㅎㅎ 감사함니다 ㅎㅎ 대박 낫으면 하는 바램뿐임니다 ㅎㅎ

최고급루비 (♡.245.♡.196) - 2010/08/11 16:50:11

연재 한꺼분에 두개 올리시느라구 수고많아요.첫사랑님..
그러면서 잼읽게 읽는 전 행복하구요..
처음글하구는 또다른 재미가 있네요..
요즘 사회를 반영하듯이.....저런 나쁜 남자들 ..
순진한애 속여서 상처만주구..담편 기대!! 기대!!

첫사랑01 (♡.245.♡.83) - 2010/08/11 16:55:29

ㅎㅎ 감사함니다 ㅎㅎ 저는 이게 너무 뻔한 스토리 인가바 걱정도 됨니다 ㅎㅎ

추천을 해줘서 너무 너무 감사드림니다 ㅎㅎ

어여쁜처녀 (♡.165.♡.131) - 2010/08/11 17:01:46

우옹~~완전 부지런함다에 ㅋㅋ
이렇게 두개씩이나 들구 오구 ㅋㅋ
요것도 잼슴다 ㅋㅋ
사랑과 돈... 없으믄 안될겐데
난 이전에 돈으 선택했다가 죽게 후회한적이 있슴다 ㅋㅋ
담편 기대하겠슴다

첫사랑01 (♡.245.♡.83) - 2010/08/11 17:02:44

ㅎㅎ 넹 .... 어쩌다 쓰고 보니 지난번 누기 답글에다가 돈없는 사연 좀

어떻겟냐구 해서 한번 구상해밧어요 고마워요 ㅎㅎ

cj22 (♡.48.♡.48) - 2010/08/11 17:31:46

여 주인공의 선택이 더 기대된다야 ㅋㅋㅋ

첫사랑01 (♡.245.♡.83) - 2010/08/11 17:40:21

ㅎㅎ 글쎄 말임다 ㅎㅎ 멀 선택하기 전에 우선 지훈이와 어떻게 될지 더 궁금하지 않슴다 ㅋㅋ 추천고맙슴다 ㅎㅎ

시대참조타 (♡.162.♡.211) - 2010/08/11 17:36:19

둘중에 하나만 택해라면 누구도 못선택할것같은데요;;님들은 어케 생각하는지.;;;사랑과돈은 선하나로만든것같은데;;;또 잼나는 글 잘보고 감니다..

첫사랑01 (♡.245.♡.83) - 2010/08/11 17:40:43

ㅎㅎ 그래말임다 ㅎㅎ 과연 가연이는 멀 선택하지 끝까지 바야 될것 같슴다 ㅎ ㅎ

꽃방울 (♡.14.♡.170) - 2010/08/11 20:45:47

애기 엄마 진짜 대단함다~~
어린 애기볼라,글도 두편씩이나~탄복~~
이 이야기두 영 재밌음다~
담집두 기대하면서 추천하구 감다~~~

첫사랑01 (♡.245.♡.83) - 2010/08/11 21:15:22

ㅎㅎㅎ 감사함다 ..근데 이렇게 시작해놓고 나니 두개 쓸려니 너무 힘들구 ㅠㅠ

일단 저쪽거 어티게 마무리 해놓구 바야겟슴다 ㅎㅎ

요고 천천히 써야 할듯 ㅎㅎ 추천 감사함다 ㅎㅎ

체리향기 (♡.142.♡.205) - 2010/08/12 01:04:30

엥? 첫사랑님 이모티콘도 바꾸고 새글이 또 올라와 있길래 또 다른 첫사랑님이 계신줄알고 ㅋㅋ 부지런하시네요... 역시 글도 부지런한 사람이 써야 돼 ㅋㅋ
이번 글은 복수극이네요... 누굴 복수하려고 이를 갈기보단
당당하게 자신있게 잘 살아주는게 그게 더 바람직한 일인데
복수는 또 다른 복수의 시작? ㅠ.ㅠ 담집 기대할게요.

첫사랑01 (♡.245.♡.50) - 2010/08/12 08:32:04

ㅎㅎ 감사함니다 ㅎㅎ 이렇게 제가 쓴글을 한편도 빠짐없이 바주시고 ㅎㅎㅎ 근데 솔직히 이 글은 자신이 좀 없네요 ㅎㅎ 앞으로 어떻게 서야 할지 모루겟어요 ㅎㅎ

아이야 (♡.58.♡.42) - 2010/08/12 09:44:53

한꺼번에 두개 자작글 쓰면서 헷갈리자 말라이 ㅋㅋ

잘 보고간다. 담집 기대

핑크프라워 (♡.56.♡.99) - 2010/08/12 11:06:15

수고 많으시네요 저래 두개 작품 들고 오셨네요
ㅎㅎ 부지런도 하셔라
요것도 재미나네요

향기바람이 (♡.193.♡.103) - 2010/08/12 11:09:54

1편 메달은 제가 걸어드립죠 ^^
수고하세요~

엠브이피 (♡.82.♡.141) - 2010/08/13 13:46:22

읽어보고...이거 넘 잼있어요.. 완전 드라마로 찍어야됩니다 ㅎㅎ
처사랑님은 못하는것없네욤..계속 기대합니다...잘 보고 가용^^

love화야 (♡.95.♡.4) - 2010/08/16 21:59:41

첫사랑님 연출 해서 영화 하나 찍어내두 되겠어요 ..^^
요글두 넘 잼있을거 같다눈 ..ㅋㅋ ...~
2집두 기대하구 있을께용~~
빨리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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