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다면 돈을 여친한테 맡겨야 하는가?

qkfkarkxdl | 2009.11.05 08:53:17 댓글: 102 조회: 2311 추천: 40
분류2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1160964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여친이 잇는데요 결혼하면 돈은 자기가 관리한다네요   뭐 결혼후의 번돈은 여친이  관리해도 괜찮은데요 결혼전 제가 가지구잇던 재산전부를 자기가 관리한대요  이유는 제가 돈을 너무 흥청망청 쓰기 때문이라네요  (우연치않게 제 적금들을 본적이 잇슴) 근데 저는 생각이 틀리거든요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지만 누가 앞날을 장담할수 잇겟어요?? 필경 누구나 인간 이상두 이하두 아닌데...ㅎㅎㅎ
몇번이구 제 확답을 들으려하는걸 제가 두리뭉실 넘겨버렷어ㅛ...여자가  자기 결혼하면서 확실한 보험들어 놓으려는 마음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저보구  자신의 모든걸전부 걸어라는건 좀 황당한거 아니겟어요???  저는 그냥  결혼하면 충족한 생활비하구 소비돈정도로 여친이름으로 저금한개들어주면  된다구 생각하는데요...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추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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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 (♡.129.♡.189) - 2009/11/05 08:55:26

저금이 많은맴다 예...
부럽슴다..

Highlander (♡.235.♡.255) - 2009/11/05 08:59:02

여자는 그런걸 사랑의 표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네요

삥전솜탕 (♡.113.♡.174) - 2009/11/05 09:00:22

궁금하지만 통 장에 동그라미가 몇개기에 일케 걱정돼 함가????????????????????

커피의 맛 (♡.25.♡.47) - 2009/11/05 09:02:23

저도 결혼전에 남친의 적금을 본적이 있어요.. 근데 생각보다 훨씬 많이 있었어요

기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지금은 결혼전 재산은 그냥 남편한테 있고..결혼후부터 번돈은 저한테로 들어옵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해도 결혼전 재산가지고는 그럴필요까지는 없을뜻 합니다..ㅎㅎㅎ

님 여친 좀 급하네~

qkfkarkxdl (♡.53.♡.53) - 2009/11/05 09:07:52

그쵸?? ㅎㅎㅎㅎ 아직어려서 그런가 봅니다 . 어떻게보면 자기마음을 그대로 드러내주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할때두 잇습니다

순수빵점 (♡.185.♡.147) - 2009/11/05 09:02:58

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앞날의 일은 누구도 장담못하는거라

자신의 모든재산을 그 누구한테 맞긴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사랑의표현으로

조금쯤 ? 맞기는건 두분의 사이싸움 방지할수도 있지 않을가요 ..

qkfkarkxdl (♡.53.♡.53) - 2009/11/05 09:08:56

네 ..어느정도는 저도 생각하구 잇답니다 ....

마이니찌 (♡.0.♡.170) - 2009/11/05 09:31:47

여친에 대한 믿음이 어느정도면,,,그만큼만 맡기시면 됩니다..ㅎㅎㅎ

qkfkarkxdl (♡.53.♡.53) - 2009/11/05 09:38:12

그런가요? 그럼 여친이 절 믿게 만든다면 일전두 안맡겨두 되겟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양념갈비 (♡.106.♡.90) - 2009/11/05 09:44:17

난 여친한테 보관하니까 돈에 신경두 안쓰구 좋더만...
뭐 집세, 전기세, 관리비,주차비,기름값,생활비... 전부 신경안씁니다.ㅎ,

qkfkarkxdl (♡.53.♡.53) - 2009/11/05 09:49:13

그건 기본인거구요........................

양념갈비 (♡.106.♡.90) - 2009/11/05 09:52:33

ㅎㅎ, 적금이 크게 없다보니 , 님과 같은 고민이 없네요 ^^

어떤 여자 (♡.35.♡.223) - 2009/11/05 09:46:31

ㅎㅎ 님 여친이 저랑 비슷하네요.
저희도 결혼전인데 내가 남친 통.장 관리하고싶어한다는...
뭐 그돈 갖구 튀자는것두 아니고 또 만일에 갈라지게 된다면 일전한푼 가지고싶지 않아요. 그냥 내가 내손에 넣고 관리하고싶을 뿐이죠.
그리고 집에 총재산이 얼마인가를 봐서 집을 장만한다든지 차를 산다든지 계획같은거 세울거잖아요.
그런데 내가 확실하게 나한테 맡겨라 말을 안해서 그런지 아님 눈치채지 못한척 하는지 암튼 통.장을 주지 않네요.ㅋㅋㅋ

qkfkarkxdl (♡.53.♡.53) - 2009/11/05 09:52:23

ㅎㅎㅎㅎ 눈치채지 못하는것처럼한다에 얼마든지 걸겟습니다....
급해하지마시구 절로 줄때까지 기다시기를 .........ㅎㅎㅎㅎ

CATER 2U (♡.41.♡.176) - 2009/11/05 10:46:14

ㅋㅋㅋ 절로 줄때까지 기다리라 ....요것도 진심에서 우러러 나온 말 갔슴다 ....
전 개인적으로 주면 좋고 안줘도 좋아요 ....생화비하고 용돈만 빵빵하게 줌 됨다 ㅋㅋㅋㅋ

qkfkarkxdl (♡.53.♡.53) - 2009/11/05 10:54:12

ㅎㅎㅎ 님은 참 현명한여자인것 같습니다....행복할겁니다....

CATER 2U (♡.41.♡.176) - 2009/11/05 11:24:13

ㅎㅎ 감사감사 .
저도 안방찾이하고 다 내가 관리하고 싶은 마음도 없는건 아님다 ...다만 여자가 남자보다 돈관리 더 잘한단법 없읍니다 ....근데 여친이 생활력이 강하고 재테이크에도 강하다면 좀 고려해서 얼마간 맏겨보세요 ..그럼 여친도 한층도 우월감도 들고 이게 내 남자란 생각도 확실해지니 가정에 글고 당신한테도 더 잘할수 잇는 기회가 될지 모름다 ....알아서 하쇼 ...케이스 바이케스로 ㅋㅋ

qkfkarkxdl (♡.53.♡.53) - 2009/11/05 11:44:22

네 저두 그럴생각이구요 소비는 거의 비슷한것같아요 여친은 제가 친구들하구쓴는돈은 엄청 아까워 하는데 자기가 명품사는건 하나두 아까워 안합답니다......ㅎㅎㅎㅎ

여자로서 (♡.181.♡.253) - 2009/11/05 10:49:19

저희는 만약 남친이 돈쓸줄 알고 흥정망정 쓰지않으면 그냥 남친보고 돈관리
하라하고 저를 소비돈과 생활비 카드에 넣어주면 좋겟지만..
남친은 아직 그런거 잘몰라서 제가 둘만의 적금카드라는 표를 만들었어요..
계획을 작성해서 담당자는 나.. 총책임 너...하고 그러면 담당자는 돈을 관리하고 총책임은 돈의 흐름을 시시각각 알게하고 돈쓸일 있으면 총책임과 상의하고
이렇게 계획표 만들어 주니까 남친도 잘댔다고 하더군요 ~
그러니까 님도 고민마시고 여친이랑 잘 토론해보세요 ~ 어떻게 돈관리하면
다 만족할수 있는가...

qkfkarkxdl (♡.53.♡.53) - 2009/11/05 10:56:59

네 님말도 일리가 잇어요 근데 우리문제는 그런것인거 아니구요 여친이 자신을위해 보험들어놓으려 하구 잇어서요 ㅎㅎㅎ

CATER 2U (♡.41.♡.176) - 2009/11/05 11:29:06

왜 보험들려고 하는지 암가 ?진짜 이유를 ?여잔항상 남자보다 약하다고 여자절로도 알게모르게 인식하고 삽니다 ....그러니 남자한테 그냥 믿지지않고 살겟다는게 하나 다른하나는 그렇게 보험들어서 좀 내가 더 쎄지고 싶은 마음 ...그래서 좀더 심리적으로 스스로 위안하고 싶은 마음임다 ....요런건 이쁘게 바줘야죠 ..여자니깐 ㅎㅎ

qkfkarkxdl (♡.53.♡.53) - 2009/11/05 11:45:29

네 충분히 이해하구 잇습니다....참 남자가 힘든 세상입니다..ㅎㅎㅎㅎㅎㅎ

Digital (♡.86.♡.240) - 2009/11/05 10:59:35

남자가 여자한테 맡기는 재산이나 쓰는 돈은 여자한테 대한 사랑과 정비례 한다고 합니다........나도 들은말임......이런문제는 본인들이 알아서 처리하세요...

qkfkarkxdl (♡.53.♡.53) - 2009/11/05 11:04:07

맞는말 같기두 하구....ㅎㅎㅎㅎㅎㅎ

수박 (♡.224.♡.109) - 2009/11/05 11:01:17

저의 생각 (내스타일)
결혼전 사귀면서 절대로 총금액을 알려주지 않은게 좋아고 보네요 ㅎㅎㅎ
결혼후부터 버는것 60~70%정도 집사람한테 넣어주고
면년후 자식이 있고하면 자식 공부할 목돈 넣어주고
생활비도 넉넉하게 한번에 넣어주어야 서로 안전감주는것이 아닌가요 ....
그다음 재산전부 공개 물론 형제간 얼마 빌려주고 또 친구들도 얼마 빌려주고
모두 공개해야 합니다.........

qkfkarkxdl (♡.53.♡.53) - 2009/11/05 11:06:49

본의 아니게 총금액을 알게 됏어요 여친이 ....ㅎㅎㅎ
저는 버는것 몇프로준다구 생각하는게 아니라 생활비 용돈 일체 지출을 넉넉하게 주고
일정한 적금 들어주구 나머지 내가 얼마 버는지 재산이 얼마인지는 내가 알아 관리하구 싶은데요.....

수박 (♡.224.♡.109) - 2009/11/05 11:11:25

아이꼬 ㅋㅋㅋ
내 하고 비슷한 스타일같은데 암튼 총금액에서 60~70%정도 자신이 관리하면서
가정 모순없게 잘 조정해 살아야죠머............

천하의두목 (♡.4.♡.50) - 2009/11/05 11:10:26

결혼한 남자들 지갑에 손을 관리하는 현명한 부인들께서
소비돈은 푼푼히 넣어주십시요.
남자들이 바보되기 싶상입니다.

qkfkarkxdl (♡.53.♡.53) - 2009/11/05 11:14:55

맞는 말씀입니다.....ㅎㅎㅎㅎㅎㅎ

용감한아이 (♡.251.♡.239) - 2009/11/05 11:21:18

ㅍ~ 결혼전부터 님두 남자답게 님생각 말하면 되지요 여기서 앵앵 부리면 우리가그럼 보관해줄가 ? 인간이 첸심 집여자 님돈 보구 사귀능것처럼 님앙가이루 이상하게 만들잼다 붕신~ 정말 글타면 결혼까지 갈생각 해뭘하노 ~ 니가 남자로써 주땍 문제 ㅎ (벨루 모아둔 돈이 얼매 많은 걷처럼 ㅎ)

qkfkarkxdl (♡.53.♡.53) - 2009/11/05 11:26:23

ㅎㅎㅎㅎㅎ 맞는 말씀 인터넷이니까 말하는겁니다.....님은 부모나 친구들하구 말하는가보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혜와지혜 (♡.105.♡.165) - 2009/11/05 11:21:21

돈때문에 결혼 하는 겁니까? 왜 돈에 그렇게 신경들 많이 쓰시는지...
능력 부족으로 자기 먹고 사는데 돈이 부족 하면 당당하게 얘기를 하고 받아 쓰던지 아님 혼자 벌어 쓰던지...아무리 사랑 한다고 해도 돈에 대해 신경 많이 쓰면 두사람 다정한 생활에 너무 불편 하지 않을 가요?

qkfkarkxdl (♡.53.♡.53) - 2009/11/05 11:27:13

네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ㅎㅎㅎ

호마이 (♡.5.♡.34) - 2009/11/05 11:21:48

제 생각인데 ..결혼하구 재산관리는 원래 여자가 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男主外,女主内...저희집은 제가 돈관리 하고 잇음 ...ㅋㅋ

qkfkarkxdl (♡.53.♡.53) - 2009/11/05 11:29:16

사람마다 생각이 틀리겟죠? 전 남자가 밖에서 뭐하려면 돈이 종자돈이 필요한거 아닙니까? 자기절루 알아서 일처리 하고싶을뿐입니다....

dmsqkddnf (♡.98.♡.50) - 2009/11/05 11:24:43

쿨해서 좋네욤 ㅎ
여자 립장에선 시부모 안모셔도 되겟고.
결혼해서부터 최소한 도리만 다함 되겟고.

먹은쇠 어쩐다든데,
남자가 쿨하면 여자도 쿨할수 잇으니 복잡하지도 않고.

권리하고 책임은 정비례.

qkfkarkxdl (♡.53.♡.53) - 2009/11/05 11:31:27

사정에따라 여자집 부모두 모셔야겟죠??? 그것하구는 다른 문제인것같은데요.....

수컷 (♡.155.♡.11) - 2009/11/05 11:26:34

돈관리가 무척 어려운데 ㅎㅎ
나라면 여자가 무개념 막장만 아니면 그냥 다 줌

qkfkarkxdl (♡.53.♡.53) - 2009/11/05 11:32:12

네 그러게요 근데 저는 저 나름대로 하고싶은일 이 잇어서요 ....그렇게 안되네요...

바다와 나 (♡.254.♡.100) - 2009/11/05 11:26:46

예전부터 두사람 돈 같이 모은거 아니면 상관없다고 생각되요 .
여자든 남자든 결혼전에 자기가 모은돈은 자기 개인 소유잖아요 .
여자도 자기가 결혼전에 모은돈은 자기꺼에요 .. 시집하고 상관없고요 .
결혼후면 두사람 벌어드린 돈 여자분이 같이 관리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qkfkarkxdl (♡.53.♡.53) - 2009/11/05 11:32:53

네 맞는말씀입니다 참고할께요......

민영이 (♡.67.♡.50) - 2009/11/05 11:45:29

전 결혼전까진 각자 알아서 쓰고 결혼하고 나니 자기 전재산을 다 내놓던데요 근데 두사람이 같이 사는데 니꺼 내꺼 따지다보면 사는데 힘들지 않을까요? 그러다구 님친구 그돈 가지고 안주는것도 아니고 만약에 님이 돈 쓸일이 있고 그럼 또 내주는거잖아요 누구 관리하던 상관없다구 봐요

qkfkarkxdl (♡.53.♡.53) - 2009/11/05 11:52:43

솔직히 저두 그렇게살구 싶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용감한아이 (♡.251.♡.239) - 2009/11/05 11:46:29

믿음 없으면 결혼생각 버리세요 앞으로 불행해짐니다 님 돈 걱정되면 여친하구 똑부러지게 말하세요 생활비만 꺼내놓코 각자 저금하자구 그렇게 하면 님나름대루 할수 잇능일 할수 잇잔아요 근데 님여친 그일 알면 안되능일인가봐요 알면 돈안주나요 ㅎ 돈 얼마나 유용하게 쓸려고 하능지 궁금 함다 그걸 듯기 전엔 비판식으로 글 자꾸 올리게 되네요 ㅎ

qkfkarkxdl (♡.53.♡.53) - 2009/11/05 11:54:47

그러게요 님 말씀 충분히 이해하구 잇어요...저는 집안 일은 여자가 다 알아 처리하구요
그기에 쓰는돈도 남자가 간섭안할려구요밖에서 남자 사업은 여자한테 간섭받지 않앗으면 하는 생각이거든요...경제권을 주고나면 간섭받을수밖에 없잖아요????

여자로서 (♡.181.♡.253) - 2009/11/05 13:43:06

둘이 함께하면서 어떻게 간섭안할수가 있어요?? 간섭은 남남끼리 하는말이구요..
남자가 밖에서 투자한다던가 사업한다할때 여친과 아문 상의도 없이 일벌리면
여자쪽에서는 엄청 기분나쁘거든요~ 무시당한 기분? 상대방이 무슨일하든
서로 토론하면서 일해나가면 더 행복할수 있잖아요??

qkfkarkxdl (♡.53.♡.53) - 2009/11/05 13:56:22

네 맞는 말씀입니다 ..근데요 이건 제 경험일뿐인데 ....여자가 경제권을 쥐게되면 회사에서 실권을 쥔것과 마찬가지입니다....당연히 회사 작고큰일에 다 간섭할권리가 잇구요...회사에대해 잘모르는 여자가 이것저것 자기생각대로 간섭하면 직원들이 반발하게 돼 잇구요 ..운영에 엄청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여잇어요...틀린생각인지 모르겟지만 전 자기 사업에 자기여자는 끌여들여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머리에 꽉찬 사람입니다....

진또까 (♡.163.♡.23) - 2009/11/05 12:08:44

결혼전에 자금을 여자한테 맞긴다는거 당치 않는 말씀입니다... 지금 세월에 어느 누구를 믿겠어요. 그리고 남자보다 여자의 마음이란건 하늘 날씨처럼 변덕이 많아서.... 전 경험을 해본 남자이기에 충고 하는말입니다.. 여친이 그렇게 말하면 님이 반대로 여친보고 적금을 보관해 주겠다고 해요.. 그러면 님 여친이 여러가지로 토를 달아 안될거입니다..

qkfkarkxdl (♡.53.♡.53) - 2009/11/05 12:28:30

네 ....충고 고맙습니다....

백합의냉정 (♡.64.♡.19) - 2009/11/05 12:22:11

결혼전 자금까지 맡을려는 여친이 너무 한것 같네요~요즘은 결혼하더라도 서로의 돈관리에 참견하지 않는데...다만 생활비만 제대로 주면 됨...

qkfkarkxdl (♡.53.♡.53) - 2009/11/05 12:29:21

여친옆에 님같이 충고해주는 친구 잇엇으면...........ㅎㅎㅎ

고기의눈물 (♡.209.♡.199) - 2009/11/05 12:30:45

저의 남편은 결혼전부터 전부 저한테 맞기던뎅,,,,

qkfkarkxdl (♡.53.♡.53) - 2009/11/05 12:34:09

ㅎㅎㅎ 그것 하나만으로 님은 존경받기에 손색이 없어보입니다....

넓은초원1 (♡.115.♡.3) - 2009/11/05 13:03:23

살면서 서로가 속셈을 남기는편이 그래도 실수없고 좋겟죠~만일의 경우를 위해서라도~
사람은 항상 흔들리지 말고 주견잇게 살아야 한다고 봄니다~님 생각 잘하신거얘요~

qkfkarkxdl (♡.53.♡.53) - 2009/11/05 13:14:03

감사합니다....이해해주셔서....

단풍나라 (♡.211.♡.242) - 2009/11/05 13:19:35

여자가 살림을 잘 할것 같으면 여자한테 맡기는게 좋죠. 근데 두사람 사귄지가 얼마나 되는지요? 아직 서로 충분한 믿음이 없어 보이네요.

qkfkarkxdl (♡.53.♡.53) - 2009/11/05 13:26:54

살림하구 사업은 틀리구요....믿음하구 돈도 다른개념이라구 생각됩니다....서로다른것을 섞어서 이해할려구 하면 안될거 같다는........

리단영 (♡.139.♡.107) - 2009/11/05 13:19:40

쥔장님글읽으면,님은 돈관리를 똑부러지게할것같다는.제가보기에는 이후에도 쭉 님이 관리하시면 더낳을상싶은데...드물게 남자가 적금있고 또 종자돈어쩌고 저쩌고하시는걸보면 님은부자될 소질있는것같슴다(농담아님) 지금우리집에서는 제가 돈관리를하고있지만 저의개인적생각으로는 큰일을하려면 그래도 남자가 관리를할줄알아야 될것같다는...

qkfkarkxdl (♡.53.♡.53) - 2009/11/05 13:27:28

님의 남편분은 성공할것 같다는..........ㅎㅎㅎ

1프로사랑 (♡.93.♡.242) - 2009/11/05 13:26:13

여자가 자기 결혼하면서 확실한 보험들어 놓으려는 마음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저보구 자신의 모든걸전부 걸어라는건 좀 황당한거 아니겟어요???

결혼을 전재로 만나는 여자친구라면서요? 그만한것도 못거는가?

그럼 결혼 상대는 아니네요 ~??

qkfkarkxdl (♡.53.♡.53) - 2009/11/05 13:29:59

그만한것도???? 그렇게 쉽게 말할수 잇는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요 ..... 결혼에 실패한사람은 다 죽어야 된다는 말로 듣기네요......ㅎㅎㅎㅎ

자아반성 (♡.113.♡.79) - 2009/11/05 13:29:32

여자친구 벌써 사귀엇나 보네여.그것도 결혼을 전제로.정말 번개처럼 빠르네~ 쓴글을 쭉 보니까 알리네욤~
사랑하는 사람하구 너무 계산적이 아닌가요? 이기적인 사람인거 같네요.암튼 행복하게 살거 같지 못하네요.혼자 사는게 낳을듯...

qkfkarkxdl (♡.53.♡.53) - 2009/11/05 13:31:53

ㅎㅎㅎ 감사합니다... 벌써사귄게 아니구 사귄지 좀 오래 됏어요 ...
이전글은 그냥 제가 이전에 느꼇던것들을 적어보앗을 뿐이구요 ....
님의 충고는 감사히 받아들이겟습니다 ..저도 저한테 이런저런 결함많은거 알구 잇어요..
지금사회가 저를 이렇게 만든게 아닌가 봅니다....

자아반성 (♡.113.♡.79) - 2009/11/05 13:33:34

아~ 그렇군요 ㅎㅎ 오해 ㅋㅋ 미안
네 맞어요. ㅎㅎ 이해 합니다.
상대방을 더 진심으로 대해보세요.님같이 깨신 남자분도 적은데 상대방이 착한 여자라면 절때 님을 손해보게하고 자신도 손해볼 일은 하지 않을거예여.

qkfkarkxdl (♡.53.♡.53) - 2009/11/05 14:06:33

그러게말입니다...저도 이전엔 엄청 착햇는데 ...착해서는 살아남기 힘든 세상인것같아서요.....제 여친 너무 착한사람은 아니구요 머리가 좋은 여자입니다.. 제가 원래 착한여자보다는 총명한 여자한테 잘끌립니다..... ㅎㅎㅎㅎ 진심으로 대한다구 생각하는게 이모양입니다...ㅎㅎㅎㅎ 노력해볼께요.....

신유경 (♡.122.♡.96) - 2009/11/05 13:53:35

결혼 전엔 각자 관리해도 좋지만 서로가 믿고 결혼한 후엔 맡기는게 좋을듯 싶어요.
남자는 그냥 계산적이지 않으면 좋을거 같아요!

qkfkarkxdl (♡.53.♡.53) - 2009/11/05 13:59:26

충고 감사합니다.....참고 하겟어요

SHA (♡.34.♡.90) - 2009/11/05 14:19:44

누가 앞날을 장담할수 잇겟어요??
만약에 두분이 결혼후 이혼하게 된다면.. 그래도 님이 관리하는 춘저 다 추적되고..
다 법원에서 공동 재산으로 계산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만약 결혼전 그 돈으로 님이름으로 집을 사놓거나 하면 달라도....
그니까 그냥 춘저라면 님이 관리하던 나중에 마누라가 관리하던..
공동 재산이 되는데 누구 관리하냐가 큰 의미가 있을까요 ?

qkfkarkxdl (♡.53.♡.53) - 2009/11/05 14:33:21

그렇게까지 심각하게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사회 법은 나름대로 공정하다구 믿고싶습니다....

자아반성 (♡.113.♡.79) - 2009/11/05 14:21:14

그렇네요.착하긴 보다 총명한여자라...
이런여자한테 돈을 맡기면:님한테 실망을(배신,폭력 등) 느꼇을때 절로 보상금을 계산해 가지고 나머지가 있으면 님한테 돌려줄수 있음. 그러니 절때 실망 시키지 말길.

qkfkarkxdl (♡.53.♡.53) - 2009/11/05 14:36:14

ㅎㅎㅎㅎ 진짜로 제가 잘못햇다면 그에따른 보상은 해줘야하는게 도리로 알구잇습니다... 그런일이 없을거라구 장담은 하구 잇지만.....

안개비연가 (♡.240.♡.58) - 2009/11/05 14:37:43

제가 볼때는 님 여친이 무리한 요구를 하는것 같네요... 물론 남친이 돈을 흔전만전 쓸가봐 염려되고 여자로서 일종의 안전감을 얻기 위해서 그런 요구를 제출한것도 이해 못하는바 아니지만.. 혼전재산을 자기가 관리하겠다는건 무리한 요구입니다. 그런걸 어떻게 요구한답니까? 만약 남친이 자발적으로 여친을 믿고 맡기면 더없이 고마운거고 설사 그렇지 않다고 해도 요즘 세상에선 너무나도 정상적인 행위라고 봅니다....한치 앞을 볼수 없듯이 앞날에는 100%의 보장은 절대 없는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무리 남친을 사랑한다고 해도 만에 하나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서 결혼시 혼전재산공증을 하려고 합니다... 给自己留一个退路 결혼후에 번 모든 재산은 당연히 두사람의 공유재산이지만 결혼전재산은 절대 노터치입니다 ㅋ

qkfkarkxdl (♡.53.♡.53) - 2009/11/05 14:43:30

네 일리가 잇는 말씀입니다.... 지금 현실이 모든걸 걸어야 사랑이라는 세상은 아닌것같습니다......

좋은아침Q (♡.109.♡.94) - 2009/11/05 15:48:51

결혼전 재산은 님이관리하시구예~ 결혼후재산은 님혼자관리하고싶어도 공동재산으로 됩니다..그럼 당연히 공동으로 관리해야지..법적권리가 잇는데..(여태까지 결혼후 남자혼자서 돈관리하겠다고 아둥바둥 하는건 처음봄)여자들이 돈관리를 하는것도 일종 안전감이때문이죠 .남편이 돈을 맏겨않주면 불안해서 [남편이 떠날려고 그러는건 아닐까 ...]라고 생각할때도 있답니다

qkfkarkxdl (♡.53.♡.53) - 2009/11/05 16:21:58

님 말도 충분히 일리가 잇어요 ...하지만 여친만나기전의 저의 생활 생각해보셧어요? 목표를 가지고 돈을 모앗고 그돈의 사용에 대해서두 이미 오래전부터 계획된것이엿다는 점을 이해해 주셧으면 고맙겟습니다......

좋은아침Q (♡.109.♡.94) - 2009/11/05 16:36:22

결혼전 돈을 맡기기 싫으면 싫다고 말하면 될꺼 아닙니까 ..
누기 강탈하는것도 아니고 ..댁이 이렇게 말하니까 댁의 여친만 이상한 사람이 되는게 아닙니까 ..

qkfkarkxdl (♡.53.♡.53) - 2009/11/05 16:40:07

물론 말해야겟죠?? 그냥 다른집들에서는 어떻게 하구 잇는지 알고싶어서 글을 올렷을뿐입니다.....

좋은아침Q (♡.109.♡.94) - 2009/11/05 16:46:35

조사를 잘 하시고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단 여친이 좀 섭섭해할것 같슴다

qkfkarkxdl (♡.53.♡.53) - 2009/11/05 17:20:33

현명한 여자이니까 현명하게 받아들일것이라구 믿구 잇어요.........

세월 (♡.193.♡.22) - 2009/11/05 23:28:55

서로 사귀면서 지금이든 앞날이든 서로 돈에 대해 말하는건 서로 대방에 대해 믿음이 적고 결혼전재로 만나고는 있지만 서로에게 신입이 없다고 생각되는군요... 정말 결혼할 사람이라면 그런걸 따지게 안될텐데... 결혼전재로 지금 만나보고 있는 사람이니 그렇겠죠!

qkfkarkxdl (♡.180.♡.113) - 2009/11/06 13:21:45

님의 말씀 참 일리가 잇어요. 근데 현실에서 과연 가능할가요? 아님 우리가 아직 님처럼 사랑이란 무엇인지 몰라서 그럴수도 잇겟습니다....그런 위대한 사랑하는 님이 부럽습니다..............

원더풀life (♡.112.♡.240) - 2009/11/06 08:48:59

ㅋㅋ 저두 남친보구 월급받으면 30%는 생활비 30%는 내 청춘보상비로 지급하구 40%는 자기절로 지배해서 써라구 했어요... 근데 그럼 내 월급은 머하냐구 하길래 모아두었다 나중에 집사구 차사는데 보탠다 했더니 그럼 자기 청춘은 누가 보상해주는가 하는거얘요,,, 그래서 내가 내청춘보상비가 남친청춘보상보다 많아서 까구나머지를 바치는거라구 그랬드니 깔깔 웃는거 있죠.... ㅋㅋ

qkfkarkxdl (♡.180.♡.113) - 2009/11/06 13:23:16

ㅎㅎㅎ 참으로 재밋는 커플이군요 행복할것같아요.....

꽃돼지812 (♡.221.♡.231) - 2009/11/06 11:11:27

www.online town.net(북경온라인타운)여기 한국드라화 화질 죽임더. 이크 ... .....휴. 진짜 죽인데..(중간에 띄여쓰기 없애고 들어가세요)

quatsch (♡.239.♡.3) - 2009/11/06 12:41:18

사업하시는 분이면 전부 맡길 필요 없습니다.
회사에 회계가 알아서 해준다고 하세요.
적금 들어주고 생활비 넉넉하게 넣어준다고
회사 이윤으로 들어온 돈은 회사서 재투자로 나가기에 회계가 관리해야 한다고 얘기하세요.
회사는 회사, 가정은 가정, 따로따로 분류 잘하시구요
장부를 뒤죽박죽 엉망 만들 필요 없습니다.
믿지 못한다기보단, 님의 입장은 현재 사업을 하는 분이기에
큰 자금은 님이 쥐고 있어야 합니다.
님의 여친이 좀 철없어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어린 아이의 투정 욕심 같아 보입니다.
자신이 가지면 않되는걸 욕심 부리는겁니다.

qkfkarkxdl (♡.180.♡.113) - 2009/11/06 13:24:33

님의 말씀 딱 내 마음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길들여져 (♡.66.♡.123) - 2009/11/06 13:47:45

여친한테 돈을 맡기는게 훨씬 편하던데. 거리 같이 나가면 귀찮은 돈지갑도 덜고
앞으로 어떻게 되든 지금은 편하면 되죠. 돈이 억수로 많은것도 아니고 누가 관리해주고 절약해주겠다는데 일거양득아닌가?

qkfkarkxdl (♡.180.♡.113) - 2009/11/06 13:56:46

ㅎㅎㅎ 일리 잇는말입니다....근데 생활비까지 내가 관리한단말은 안햇는데??ㅎㅎㅎㅎ
참고할께요................

Roselove77 (♡.247.♡.50) - 2009/11/06 15:44:58

마음속이 이미 답이 있구만요.. 또 여기와서 묻는 이유가 뭔가요?
만약 돈을 여자한테 맡기라구 하면 맡길사람두 아니구, 또 맘에 드는 리플만 볼거구...

여자가 뭐 소비돈이나 주구 곁에 두는 물건인가요?가정부인가요?
그렇게 믿음이 없으면 AA제로 하세요. 그 돈을 탐내서 결혼하겠다는 여자라면 만나지두 마세요. 참 답답하네요...

제 생각에 님보다 더 돈 많은 여자를 만나면 이런 고민이 없을듯 합니다. 쑈빠이랜 하든지.ㅋㅋ

qkfkarkxdl (♡.180.♡.113) - 2009/11/06 15:59:04

네 맞아요 이미 속으로 답은 나와잇구요 또여기와서 올린이유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구 잇는지 궁금해서요.................
소비돈이나 주구 곁에두는 물건인가 가정부인가? 하는 말이 마음에 걸리네요..
그렇게 생각하적은 없구요 나름대로 저만의 사업공간을 갖구 싶을 뿐입니다..
여친도 자기만의 사업이나 다른 공간 갖고 싶어한다면 지지해줄 생각두 갖구 잇답니다..
충고 고맙습니다............

Roselove77 (♡.247.♡.50) - 2009/11/06 16:07:15

저만의 사업공간을 가지고 싶은건 충분히 이해가 가구요...
그걸 이해해 주지 않구, 무작정 돈만 챙겨넣구 내놓지 않는 여자라면 너무 수준이 차한거 같습니다. 잘 판단하시길~


이쁜 사랑하세요. ^^

qkfkarkxdl (♡.180.♡.113) - 2009/11/06 16:22:39

이해해주지 않는것보다 이해시킬려구 노력안한 제 잘못이 크다구 느껴져요...
좀 적극적으로 노력해야할것같다는 생각이...........

skylinegtr (♡.130.♡.121) - 2009/11/06 17:34:12

그럼요 , 사업하는 사람이 돈을 전부 마누라 한테 맏기는 사람이 어딧습니까?

한달에 100만 벌면 백만을 다 마누라 한테 줍니까? 사업은 버리구? ㅋㅋ 웃기지 않습니까, 될수 있는 말을 하라고 하든지 아니면, 그렇게 돈을 관리하고 싶으면

회사들어와서 재무부에서 일해라고 하세요.. 이것두 저것두 아니면 수준이 너무

없는 여자죠.

월급쟁이면, 그깟 몇천원같은건 다 줘버려두 괞찬지만..

qkfkarkxdl (♡.53.♡.53) - 2009/11/07 11:27:42

ㅎㅎㅎ 참고할께요..............감사합니다.....

이 사람 (♡.212.♡.243) - 2009/11/07 01:26:42

이건 제 경험일뿐인데 ....여자가 경제권을 쥐게되면 회사에서 실권을 쥔것과 마찬가지입니다....당연히 회사 작고큰일에 다 간섭할권리가 잇구요...회사에대해 잘모르는 여자가 이것저것 자기생각대로 간섭하면 직원들이 반발하게 돼 잇구요 ..운영에 엄청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여잇어요...틀린생각인지 모르겟지만 전 자기 사업에 자기여자는 끌여들여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머리에 꽉찬 사람입니다....


赞同 。

qkfkarkxdl (♡.53.♡.53) - 2009/11/07 11:28:36

찬성해줘서 고맙습니다..........................

skylinegtr (♡.130.♡.240) - 2009/11/07 09:02:35

이사람님; 네 맞는 말입니다..

제 친구 아버지가 심천에서 아주 큰 공장을 운영하고 잇는데요, 엄마가 관섭을 하고

재무부에서 일하면서 이것 저걱 관섭했죠, 그리고 직원한테 열받아 가지고 그많은

직원 앞에서 귀썀을 때렸습니다.. 아버지가 알고 난후 너무 열받아 가지고

그만은 직원들 앞에서 자기 마누라를 귀썀 떄리고, 니가 먼데 내 직원을 떄리냐 ?

오늘 부터 당장 회사에서 꺼져 해가지고 지금은 집에서 놀고 골프만 칩니다..

회원 2500 명을 거느리는 아버지가 처음 시작할때 직원들과 같이 자고 같이 먹으면서

간고 분투하고 노력해서 일으킨 회사인데 , 재수없이, 아무것두 모르는 여자가 들어

와서 회사를 움직이려구 하니, 짜증않나겠습니까.. 직원이 잘했건 못했건 욕하고

자르고 하는건 사장인 걔 아버지가 결정을 해야죠. .. 암튼.. ㅉㅉ 밖에..

qkfkarkxdl (♡.53.♡.53) - 2009/11/07 11:31:14

직원들앞에서 자기 마누라 귀썀때리는건 너무햇어요............자기 마누라 자존심 자기가 안지켜주면 누가 지켜주겟어요?/?ㅎㅎㅎㅎ

skylinegtr (♡.130.♡.198) - 2009/11/08 13:49:46

인간이 독하지 못하고 방향이 정확하지 못하고, 의견이 항상 흔들리지 말아야지

아니면 큰일 못하고, 평생 밑에서 남의 발바닦 핱으면서 삽니다..

사업과, 돈을 버는데는 자존심이 없습니다.. 개두 않먹는 자존심을 버리면 큰일

못하죠..

qkfkarkxdl (♡.238.♡.150) - 2009/11/08 20:57:24

ㅎㅎㅎ 님은 이미 성공한 분이구 난 아직 멀엇나 봅니다.....많이 배우구 님처럼 성공할려구 노력할게요..........................ㅎㅎㅎ

판쓸 (♡.130.♡.208) - 2009/11/07 09:50:08

현실적인 결혼이 이혼율이 낮다고 하던데,,

qkfkarkxdl (♡.53.♡.53) - 2009/11/07 11:32:38

누구나 다 현실적인 결혼을 원한다구 생각하는데요.......다만 자기마음을 드러내는가 아니면 감추는가...차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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