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터질것만...

터질것만 | 2009.11.21 10:29:11 댓글: 38 조회: 1538 추천: 27
분류3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1161219

터질것만 같은 나의마음 누구한테도 말할수도 없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6년전 난 술집에 아가씨 였구 그는 외타 였읍니다 이렇게 가끔씩 술한잔 맛이면서 칭구처럼 지내던 그와나 서로 아주작은 호감으로 사귀게 되였어요 처음엔 결혼까지 할 생각은 전혀 없었지요
우린 사귄지 한 두달쯤에 동거를 시작했고 3년이 다가가든 그해 우린 혼인신고를 했어요
3년이란 그동안 우린 정도 많이 싸이고 다정하기도 했지만 싸움도 많았어요 혼인 신고전 그날이 기억나네요 술이 취해서 퇴근하고 집에갔어요 우연히 그이 사진을 보다가 다른여자 독사진을 보게됬죠 그이가 좋와했든 여자입니다 그래서 난 그이와 따졌도 왜 이사진을 가지고 있냐구 그렇게 사진으로 인하여 우린 말 다툼을 시작하였어요 우린 목소리가 커졌어요 근데 갑자기 그이가 날 때리는거 있죠 정말 한심하였어요 난 아직 내가 잘못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내가 술집에 다닌다고 날 우습게 보는건지 그게 마음에 걸리는지..마음에 걸리면 나랑 왜 사귀는건지???상처를 많이 입엇지만 착하고 책임성 있는 그이를 보면서 함께 남은 인생을 살겠다고 다짐하면서 술집을 그만두고 직장다니면서 그이와 이렇게 혼인신고를 하고 오늘 이날까지 왔어요
기뻣다 슬펏다 결혼식을 하지 않아 내맘은 좀 서운했지만 언젠가 하겟지 그이만 바라보면 벌써 6년이 넘었어요 작년에 그이는 한국에 돈벌로 나갔구 난 두달전에 한국에 왔죠 난 그이와 함께 있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직장도 그만두고 한국으로 나왔어요 근데 가슴이 넘 아파요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어제 아주 작은일로 다투다가 내가 대꾸한다고 날 하염 없이 때리는거예요 자기가 마음이 복잡한데 이렇게 나까지 혼란스럽게 한다고 맞아서 피도 흘렸어요 난 너무 실망이에요 하루종일 울었죠 난 잘못해서 맞아도 억울한데 잘못없는 내가 이렇게 피까지 흘리면서 맞다니 난 그이를 떠나고 싶어요 마음속으로 애가 없으니 다행이다는 생각으로 그이와 갈라지자고 했더니 나를 놔주지 았은거예요 오늘 그는 출근을 나갔어요 옷을 정리하면서 난 정말로 떠나고 싶어요 근데 왜 발이 안 떨어지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용기가 없는건가 죽고싶어요 아님 사랑해서???어떤 여자도 맞으면서 사랑지킬여자 없을꺼얘요 ,,어쩌면 좋와요 도와주세요 내가 어쩌면 좋을까요 이런 남자랑 살아야 하는가요 근데 날때리는거 용납이 안되요 다투다가 왜 때려요 자기맘을 이기지 못한다고 나보고 참아라 하는데 그럼 그이가 틀린일을 해도 찍소리 말고 참고 살아야 하는가요 ,,,,머리가 터지고 마음이 찢어지내요 ,,,

추천 (27)
IP: ♡.109.♡.201
하 늘 이 (♡.90.♡.124) - 2009/11/21 10:32:38

생각하지 말구 떠나쇼 여자 때리는 남자 인간말종!!

딩굴딩굴 (♡.57.♡.228) - 2009/11/21 10:34:16

ㅠㅠ 여자한테 손을.... 참~ 놔~

가을향기요 (♡.112.♡.89) - 2009/11/21 10:36:42

모이자에 보면 항상 슬픈 사연들이 많아요 ...
첫째는 님이 예전에 했던 일에 대해서 불만이 있는거 같기두 하구요 ..
조용히 앉아서 얘기를 해보심이 좋을꺼 같은데요 ..
다투는데 손이 올라오는 이유가 먼지 .. 과거때문이라면 왜 알면서 사귀는지 ?
무슨 원인땜에 아가씨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님이 많이 변한걸 남친은 못 느꼈나요 ..님의 그이땜시 잘살아보겠다고 직장생활을 하고 또 님의 그이옆에 있겠다고 한국까지 찾아갔는데 ...대화를 한번 해보세요 ...아니다 싶으면 떠나는게 좋을꺼 같네요 ..님만 힘들어집니다

스바루 (♡.234.♡.198) - 2009/11/21 10:38:53

손목대기 분질러 버리쇼....

하늘빛이슬 (♡.226.♡.205) - 2009/11/21 10:42:06

정말 로그인하게 만드네..허참..여자 때릴곳이 어디있다고 애지중지해도 모자를판에 손을 데다니 이런 망할* 손을 확 잘라버리세요..요즘세상에 맞고살순 없잖아요..그런건 지킬필요도 가치도 없어요..그냥 뒤돌아보니도 말고 떠나세요..한번 때리면 두번 때리고 습관이 되버릴수 있어요..참을께 따로 있지..지가 잘못해놓고 어따데고 화풀이래요..뭐가 그리 뜻뜻하고 당당하데요..나참..완전 쓰레기네요..걍 버리세요...

터질것만 (♡.109.♡.201) - 2009/11/21 10:43:30

아가씨는 내가 힘든일 못해서 선택한거 아니구 집에그런 사연이 있어요 그이도 알구요 아가씨를 할때도 난 낮에는 직장 다니구 밤에는 술집에 가구 그랬죠,,,그이와 대화를 안 나눈게 아니예요 그이가 말하기를 자신두 후회하는데 자기자신을 억지 시키지 못하겠데요 그러니 나보구 참아라 하네요 성질이 올라오면 말 하지 말라구 후~~

하늘빛이슬 (♡.226.♡.205) - 2009/11/21 10:45:47

그런다고 성질 건드리지 못해서 계속 참아줄순 없잖아요..그상황이 어떤 상황이였는지도 알면서 왜 그런데요? 앉아서 얘기도 해보고 할수있는건 다 했는데도 이해못하고 그려면 곤란하죠..그냥 떠나세요..

눈웃음여왕 (♡.59.♡.61) - 2009/11/21 10:46:00

미련을 두지말고 떠나세요,,마음이 아프지만,,,
살다보면 싸울때도 많을텐데 매번 맞고 살거에요.??
이유가 어떻게 됬던간에 여자한테 손대는 남자,,,인간말종,,,!!!

낙엽 (♡.88.♡.165) - 2009/11/21 10:50:14

저도 떠나라고 권고하고싶네요...

그런건가요 (♡.241.♡.9) - 2009/11/21 10:53:15

인민을 위해서...

터질것만 같은 나의마음 누구한테도 말할수도 없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6년전 난 술집에 아가씨 였구 그는 외타 였읍니다
이렇게 가끔씩 술한잔 맛이면서 칭구처럼 지내던 그와나 서로 아주작은 호감으로 사귀게 되였어요
처음엔 결혼까지 할 생각은 전혀 없었지요
우린 사귄지 한 두달쯤에 동거를 시작했고
3년이 다가가든 그해 우린 혼인신고를 했어요

3년이란 그동안 우린 정도 많이 싸이고 다정하기도 했지만 싸움도 많았어요
혼인 신고전 그날이 기억나네요
술이 취해서 퇴근하고 집에갔어요
우연히 그이 사진을 보다가 다른여자 독사진을 보게됬죠
그이가 좋와했든 여자입니다
그래서 난 그이와 따졌도 왜 이사진을 가지고 있냐구 그렇게 사진으로 인하여 우린 말 다툼을 시작하였어요
우린 목소리가 커졌어요
근데 갑자기 그이가 날 때리는거 있죠
정말 한심하였어요
난 아직 내가 잘못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내가 술집에 다닌다고 날 우습게 보는건지 그게 마음에 걸리는지..
마음에 걸리면 나랑 왜 사귀는건지???
상처를 많이 입엇지만 착하고 책임성 있는 그이를 보면서
함께 남은 인생을 살겠다고 다짐하면서
술집을 그만두고 직장다니면서
그이와 이렇게 혼인신고를 하고 오늘 이날까지 왔어요

기뻣다 슬펏다 결혼식을 하지 않아 내맘은 좀 서운했지만 언젠가 하겟지
그이만 바라보면 벌써 6년이 넘었어요

작년에 그이는 한국에 돈벌로 나갔구 난 두달전에 한국에 왔죠
난 그이와 함께 있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직장도 그만두고 한국으로 나왔어요
근데 가슴이 넘 아파요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어제 아주 작은일로 다투다가 내가 대꾸한다고 날 하염 없이 때리는거예요
자기가 마음이 복잡한데 이렇게 나까지 혼란스럽게 한다고 맞아서 피도 흘렸어요
난 너무 실망이에요
하루종일 울었죠
난 잘못해서 맞아도 억울한데 잘못없는 내가 이렇게 피까지 흘리면서 맞다니 난 그이를 떠나고 싶어요
마음속으로 애가 없으니 다행이다는 생각으로 그이와 갈라지자고 했더니
나를 놔주지 았은거예요

오늘 그는 출근을 나갔어요
옷을 정리하면서 난 정말로 떠나고 싶어요
근데 왜 발이 안 떨어지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용기가 없는건가 죽고싶어요
아님 사랑해서???
어떤 여자도 맞으면서 사랑지킬여자 없을꺼얘요 ,,
어쩌면 좋와요 도와주세요
내가 어쩌면 좋을까요
이런 남자랑 살아야 하는가요

근데 날때리는거 용납이 안되요
다투다가 왜 때려요
자기맘을 이기지 못한다고 나보고 참아라 하는데 그럼 그이가 틀린일을 해도 찍소리 말고 참고 살아야 하는가요 ,,,,
머리가 터지고 마음이 찢어지내요 ,,,

단칼에베라 (♡.245.♡.183) - 2009/11/21 11:03:33

파란글자 보는게 눈앞아서 다시 올렸지?

그런건가요 (♡.241.♡.9) - 2009/11/21 11:04:39

끄덕끄덕....

십자십자십자

재스민차 (♡.135.♡.212) - 2009/11/21 11:02:12

세상사람들 다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으련만....
두가지 결과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미련없이 떠나서 님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겁니다...한국에 열심히 일하여 돈 모아 자기의 앞날을 준비해 보시지요
둘째는 계속 맞으면서 살다가 언젠가는 여지없이 짓밟힌 신세가 되고마는 것입니다.
님의 글을 보니까 님 남편 때리는 수준이 점점 제고되는듯 싶은데... 남자들 그 버릇 절때 못 고칩니다...
인생 길지도 않습니다... 짧은 인생 여자들도 자기능력으로 멋있게 살아갈수 있습니다.

터질것만 (♡.109.♡.201) - 2009/11/21 11:05:38

남아있는것도 두렵지만 떠나는것도 두렵습니다,,,난 바보인가 봐요

눈웃음여왕 (♡.59.♡.61) - 2009/11/21 11:09:38

독하게 맘먹으세요,, 짧은인생 맞고 살순 없자나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맞고 살아요??

dew80 (♡.66.♡.204) - 2009/11/21 11:14:51

남자는 여자의 과거를 쉽게 잊지 못해요. 중국 현지 남자들은 마누라가 처녀 아니였다는것땜에 이혼사유가 되는것도 많아요. 아무리 님 상황 잘 알았고 해도 남자들은 똑 같아요. 말로 이해한다, 그건 거짓말이예요.

남자는 님과 같이 하구 있는 동안 님 현재 하는일이 보이는게 아니고 전에 했던 아가씨라는 일 하구 있을때 님을 보구있을겁니다.
술좀 마시거나 불쾌한 일 있구 하면 폭력이 점점 심해질겁니다.

참지 마시고 그냥 헤여져라고 권하고 싶네요.

그리구 님 이후 만나는 남자한테 죽어도 예전에 한 일 얘기 하지 마세요.

젖팔게 (♡.215.♡.163) - 2009/11/21 11:17:22

요즘세상에 가정폭력을 ....??? ㅉㅉ
그냥 미련을 버리고 떠나세요

다시 아가씨노릇하는 한이 있더라도
맞고사는것보다 낳아요

마녀낭기 (♡.162.♡.241) - 2009/11/21 11:29:03

세상에서 제일 못난남자가 ..여자한테 손대는거에요 .....참말로 답답한 남자군요 .

그냥 버리세요 .

Anything (♡.108.♡.189) - 2009/11/21 12:12:38

피를 흘릴정도로 구타를 당햇다고요?
그러고도 무슨 미련이 잇으신지요?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가정폭력으로 고소하세요.
당장...글고 이혼은 당근입니다....

ginko (♡.104.♡.9) - 2009/11/21 12:59:31

이세상에 아직두 매 맞구 사는 여자 있는가? 참 할말이 없네

금제비엄마 (♡.172.♡.203) - 2009/11/21 13:10:53

지금 여자가 귀한 세월에 언감생신 손을대? ㅉㅉ

손 대는 버릇하는 남자들 고치지 못하고 (죽을때까지 ,)

걍 함께 살다가 큰일나겠소 ㅉㅉ 참 안타깝넹? ㅠㅠ

눈물공주 (♡.139.♡.13) - 2009/11/21 13:33:11

며칠전에 내 딱친구 친구가 한국에서 남편한테 칼에 6칼 찔려 죽엇습니다.
남편이 한국에서 돈 못 벌어서 , 여자가 둘째 애 밴지 마지막달까지 일햇다고 합니다.
둘이 자주 싸웟고, 한번은 남편이 여자를 때려서 3일 입원도 햇엇대요.
여자는 헤어지자고 몇번 마음 먹엇지만 남자가 때리고는 후에 또 얼리고, 손이야 발이야 빌어서 , 참고 애들보고 헤어 안지다가 ...
죽는 날에는 ..진짜 헤어지겟다고 맹세하고 집 들어갓는데 ...
그런 일이 벌어졋대요 ...

잘 생각해보세요 ! 여자 구타하는 남자는 같이 살수가 없어요,
같이 살면 안돼요 ~! 빨리 벗어나세요 ~!!!

울지않기 (♡.173.♡.51) - 2009/11/21 13:54:01

용서하고 또 용서하고 나중에 님은 어쩌실려구요? 부질없는 착각이라고나 할까요......하루 빨리 정리하세요..가정폭력..어느한쪽 인생이 완전히 망가지는 날이면 끝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제가 그거를 보면서 컷습니다..애도 없으시면서...정?맞으면서 그정때문에 같이 살랍니까?

히꼬끼 (♡.209.♡.126) - 2009/11/21 14:57:02

휴...말이 안나가는군

이미정 (♡.254.♡.78) - 2009/11/21 15:31:15

남자가 폭력이 많아질수록 여자의 맘이 멀리 하는것이죠 .한번 .두번 용서 하지만

여러번 그러면 이후에 버릇이 돼서 더 큰일이 벌어져요 .남자가 여자를 때린것이

그게 무식한 행동이구 큰일두 못해요 .여자 앞에서 큰소리 빵빵 치구 다른 사람들

앞에서 순하는척 하는 남자들 아예 상종하지 마십시요 .저두 첫사랑한테 맞으면서

그 버릇 고치겟다구 6년 같이 살앗어요 .필요 없거든요 .그 버릇은 못 고쳐요 .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욱 심하구 정말 그러면 119에 신고합시다 .저는 정말

악밖에 안남아서 중국에 잇을뗀 신고햇어요 .그 사람 혼낫죠 .근데 그 버릇 역시 오래

못 가요 ..그런 사람캉 헤여지는것이 편안할꺼 같아요 .

사람이 무슨 직업을 하던지 살구 먹기 위해서 ,너무 무시하는것은 본인 자채가

잘못됀것이죠 .암튼 님은 지금 맘이 복잡해서 이번에 용서해주자구 그럼 그것이 지옥

으루 가거든요 .곰곰히 생각 해보십시요 /

영아냥 (♡.136.♡.226) - 2009/11/21 17:05:37

ㅡㅡ 걍 떠나세욥....여자 때리는 남자 완전 비호감...인간이 아니죠 .더 아까운 청춘 랑비하기전에 떠나서 안정된 생활을 하세요.생활을 하다가 보면 좋은 인연도 만나겠죠..이 세상에 아직 좋은 남자들이 많습니다 .추운날에 힘내시구요 옳바른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꼬꼬야 (♡.136.♡.178) - 2009/11/21 17:11:25

걍 한마디 해줄게요..한번때리면 두번 세번 네번 게속 때릴겁니다..

정이고 사랑이고 개나 처먹으라 하구 떠나삼..그리구 나중에 딴남자랑 사귀더라도 아가씨햇다는 얘기만은 하지마세요..사랑한다면 꼭 그일은 감추고 사시길..!

꼬꼬야 (♡.136.♡.178) - 2009/11/21 17:18:38

보니깐 95%는 다 떠나라는 말이니깐...여러분들의 조언 틀린말 하나없는거같은데..꼭 참고해보세요..~!

화이팅888 (♡.67.♡.35) - 2009/11/21 19:07:50

과감하게 떠나세요,,,자기 여잔 응당히 자기가 지켜야 하는거 아닌가요??그런데 한평생 같이 할 여자를 챙겨주지 못하더라도 어떻게 손찌검까지 할수 있는지 이해가 안가요???그러니 더 이상 바랄것도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자고로 참고하시길,,,

이 사람 (♡.135.♡.234) - 2009/11/21 22:12:29

때린놈이 맞은 사람보고 참아라고???이거는 또 무슨 상황인가 참..

바다와 나 (♡.254.♡.71) - 2009/11/23 10:31:44

피 흘릴 정도로 맞고 왜 삽니까 .. 남자들이 손대는 습관은 절때 고치지 못합니다..
아가씨를 했던 안했던 두사람 다 서로 허락할수 있는 상황이니 동거까지 하였고
결혼을 택하셨겠죠 .. 남자들이 여자한테 손대는건 인간말종입니다...
영원히 못 고칩니다.. 잘생각하고 결정내리고 ..새로운 생활 다시 시작하세요 ...

cool girl (♡.97.♡.229) - 2009/11/23 13:57:19

버리세요..
쓰레기입니다.

눈개비 (♡.217.♡.102) - 2009/11/25 08:50:28

여자한테 손 대는 남자 버리세요...

반전 (♡.245.♡.131) - 2009/11/25 16:22:56

갈라지쇼,,, 저레 저레 ,, 남자 손버릇 모 고침다,,, 절때로 !! 저레저레 갈라지쇼 젊엇을때 ,, 나중에 댓글찾아서 아참 ,, 하면서 후회하지 말고

인생의봄날 (♡.47.♡.183) - 2009/11/25 17:32:45

남자가 여인한테 손을 댄다는거는 그 순간부터 이 여자를 마음에 안두고 사랑을 안한다고 말할수 있죠.술김에 그랬으면 가히 이해를 하지만 멀쩡한 정신에 그러면 백프로입니다.때문에 남자를 사귈때 서로간의 성격을 잘 판단해야죠.반면에 한마디 충고를 하지만 남자는 어쩔수 없는 책임감으로 일생을 함께 하는것도 많습니다.

눈꽃나라 (♡.30.♡.104) - 2009/11/25 21:32:54

남자의 가장 나쁜 습관이 여자를 때리는 겁니다
이 병은 못고치는 같아요
지금부터 그러면 앞으로는 뻔한 일이니 얼른 갈라지는게 나을상 싶네요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세요.

꿔2탠쏸2탠 (♡.32.♡.122) - 2009/11/28 16:48:36

참나 지금도 여자 때리는 남자가 잇군요 휴 ~~남자맨즈 싹 깍는구나 한시라도 빨리 떠나시길

mira441 (♡.1.♡.198) - 2009/11/28 19:20:32

안녕하세요? 올린글 잘읽엇습니다...동안 안타 까웟습니다..
이세상 제만 잘하면 얼마든지 모범남편이 스스로 찻아들것입니다...

올바른선택은 그 사람을 떠나세요...
당시는 남자들이 별일할용맹이라던가 죽인다던가 하는 말을 하시겟지만
소문없이 떠나서 달이가고 별이가면 그사람도 잘못도 뉘우칠거고 용맹도 도수가 낮어져 지나갈겁니다.. 아니고 남자고 몇년이고 악의를 품고 잇다면 더욱 떠나야할 사람입니다.왜냐하면 변태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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