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
동생 정일이가 고향이 연변룡정 이고 성함이 윤옥 이라는 분 찾어요 .
14년전인 2001년 11월 말쯤 알게 된 사람이예요.
나이는 올해 40대 초중반 일겁니다 가물가물하네요 .
기억에 남는건 그때 그분이 광동성 딴숴이淡水） 에서 가방 공장을 하셧는지 출근햇는지 아마 그러셧을거예요
미국군인들 군부대 에 나가는 전투가방 을 만든다구 도 하셧구요 ....그분 동생도 딴숴이에 있어서요 .
그때 마침 막 미국하구 이라크 싸우기 전이 엿거든요
그러다가 상해로 가셧구요 .상해 숭쟝 으로가셧어요 . 제 기억에 남는건 그것 분이네요 ,
그해 제가 장춘에 있어거든요.그러다가 2001년10월6일에 신문에 날 일을 해서 .....연길에 가서ㅗ 있는 사이 알게된 누나인데요..진심으로 찾고 싶어요.
어쩌다가 연락이 끊겻어요. 연락이 잘되다가.....자주 울집에두 전화 하셧고 .....울집 전번 0433-265702* 지금은 통하지 않어요.
서로 이런얘기 저런얘기 많이 많이 했어는데 .... 참 보고싶네요 지금어디에 있는지... 제가 광주로 와서 장사하면서 혜주 딴숴이두
몇번이고 찾아가서 혹시나 하는맘에 찾아 밧지만 아직 까지 못찾았네요 .여기서 모이자 힘을 빌어 보고싶네요 ....
이런분을 아시거나 혹은 본인이 보신다면 133-0222-4851 연락 부탁드리겟습니다.
행방을 알려주신 분이나 혹은 찾아 주신분께 섭섭하지 않게 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