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길림성 영길현에서 태여나 지금은 한국에서 살고있습니다. 본문으로 가자면, 저희가 갓태여났을때 동생은 어느분에게 입양이 되였습니다. 그 사실은 늦게 알게되였습니다.
저에겐 크나큰 충격이였습니다. 집 생활고로인한 부모님의 쉽지않은 결정이였을거라고 생각이됩니다. 그렇다고 부모님께 원망을하진 않습니다.
원망을 한다면 동생의 몫이 되겠죠. 그러나, 저의 성장기는 그러듯 좋지는 않았습니다. 아버지의 병질환으로 어머니와 이혼을 하게됩니다.
그때는 제가 4살때였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아버지 쾌유하길 기다렸으며, 제가 7살때인가 기다리다 기다리지 못하고 재혼을 하게됩니다.
왜냐면, 저의 아버지가 문화대혁명때 구타와 여러 모욕적인 일로인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겠때문입니다.
저는 어머니와 따라 다른가정에 한명이되고 이붓아버지가 생기며, 거기서 악몽인 소년기를 지내게 됩니다. 복수,증오등으로 물씬히 ... 어릴때 사랑을 받지 못하여, 지금도 누구에게 사랑을 배풀줄 모르고, 표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기적이였지만, 동생은 찾고 싶습니다.
물론, 이기적이겠죠, 어머니상처에 소금을 치는 격이니까요. 그래도 찾고 싶네요. 여러 곳에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동생과 저는 吉林市双吉医院에서 태여났으며, 그의 부친은 双吉中国人民解放军第5704工厂에서 근무를 하다가 몇년뒤 연길(延吉시로 이사가셨다고 하십니다.
동생의 부친 전함은 김용기(金龙基）이며, 년세는 67~68 이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생은 지금 일본에 있다고 합니다. 저의 지금 나이는 36입니다.양력 1980-2-10 음력 1979-12-24 입니다.
제가 저의 어릴적 사진이랑 지금 사진을 몇장 첨부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손길은 저의 크나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저의 연락처로는 010-9282-6646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