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보다 더 요사한 박련숙이를 소개합니다.

pls123 | 2016.01.01 08:36:43 댓글: 8 조회: 4947 추천: 0
분류한국 https://life.moyiza.kr/find/2947428

박련숙 흙룡강성 목릉시 복록향 동신촌 1소조. 1968년.4월15일.
현재는 한국천안.세종시 지역서 식당서 일을 하고 있는걸로 알고있음.
출국전에는 대련청도 등지역을 다니면서 한국남자들의 성노리개로 살다가 H2비자로 출국하엿음.
한국서 있는 동포여러분들 혹시나마 거지같은 이여자한테 또당할가봐 사진하고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출국전 남자 5명하고 관련되였는데 3명은 이미 죽었음 나머지 2명 요행 목숨건졌음. 다행이죠....
남자잡아먹는 살기운이 많으니 조심조심 하기 바랍니다.
련숙에 대해 더 알고픈 사람있으면 쪽지를 남겨주셨으면 더상세하게 알려줄게요 .
속담에 이르기를 일하기 싫어하고 모기처럼 남자품에 안겨 피만빨아먹는 이런년들은 제명에 못죽고 삼대가 망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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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s123 (♡.213.♡.87) - 2015/09/24 07:45:15

아무리 몸뚱아리 썩어간다고 하루에 인민페로 170원받고 몸과 영혼을 다팔아먹는 거지같은년이 그것도 하루세끼 밥상차려주고
저녁이면 성노예로 살아온 거지같은 말종년입니다.

루시퍼1 (♡.232.♡.85) - 2015/09/25 09:21:24

hana777 (♡.246.♡.209) - 2015/09/30 14:55:58

헉...

라법산 (♡.161.♡.167) - 2015/10/23 19:43:15

이자 다 늙어가지구 한물 갓네요

헤미맘 (♡.255.♡.151) - 2015/11/05 21:43:50

어디서 이여자를 본거같은데 딱 생각이 안나네요

pls123 (♡.130.♡.92) - 2015/11/08 12:34:48

큐큐 1946233627@qq.com
위주소로 추가하면 원하는 답변드릴게요

나이트 (♡.34.♡.211) - 2016/01/06 05:24:21

남자처럼 생겟는데두 가져가는 사람잇나요

마섹남 (♡.139.♡.204) - 2016/01/22 10:55:45

이얼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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