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와보니~~~~~

황금낭자 | 2014.09.10 20:27:41 댓글: 62 조회: 10267 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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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넹~~~
비록 처음 한국에 와밨지만 앞이 캄캄 하넹 ~~~
그래서 머리도 빡빡 밀고 왓더니
내가 찾자는 중요한 사람 어디에 있을려나 정말 만나야 하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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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합니다 (♡.238.♡.111) - 2014/09/10 22:10:48

참 잘생긴 얼굴인데 왜 헤어랑은 이렇게 하죠?ㅋㅋ
금도 이래 끼지 않아도 되는뎅 ㅋㅋ

황금낭자 (♡.50.♡.207) - 2014/09/10 22:35:59

머리끼 다 빠졋는데 황금도 안끼고 다니면 무슨 매력이 있습니까?
내거 뭐 머리 밀고 싶어서 밉니까?
머리 빠지는데 ㅠㅠ
그리고 목걸이 끼고 다니면 뭐 죄인입니까
깡패입니까??다들 왜 이렇게 오해하지???
나 이 목걸이 항상 끼고 다니고 끼고 목욕하고 그랫는데 끼고 잠을 자고 그랫는데

황금낭자 (♡.50.♡.207) - 2014/09/10 22:39:58

다들 목걸이에 시선이 가고 욕이 나가나보다........황금 자랑 하는 것도 아닌데 ㅠ
담에는 알몸으로 사진 올려야 겟넹~~~~~~

코코318 (♡.98.♡.174) - 2014/09/11 00:23:00

자랑한다고 그러는것보다는 원래인상이 사나운데다 덕지덕지 하고있으니 보는사람으로하여금 젊은사람이 아주건방져보여요.가만있는사람을 오해를 하는것이 안쓰러워서 한마디했었요.
가끔은 정정당당해도 주위사람들 의견을 듣는것도 살아가는데 도움돼요(⌒‐⌒)

dldjfTks12 (♡.245.♡.16) - 2014/09/11 01:07:27

굿

황금낭자 (♡.50.♡.207) - 2014/09/11 07:07:54

코코318님 사람 외모를 보고 그사람 판단 하지 마십시오...
겉과 내가 다른 사람도 있으니 천사의 외모를 가진 사람이 악한 짓 하고 악마의 외모를 가진 사람이 착한 일을 하고있을지도 모르니까?????
그리고 주위에 사람들 의견을 너무 들어도 나중에는 망탄이 되던데
제멋대로 살고 자기 주장대로 나가고 실패를 하던 성공을 하던 그것이 인생을 배우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남의 말에 옳고 틀리던 자기 인생이니까 자기절로 선택하고 하는 것이지요.......

여자행복 (♡.36.♡.228) - 2014/09/11 08:43:13

잘보구갑니다

딸기달콤 (♡.224.♡.69) - 2014/09/11 12:00:19

ㅠㅠㅠ도독놈이 따로없네

워후맨 (♡.229.♡.227) - 2014/09/11 13:53:41

한국에 와본사람들중에서 그냥 그렇다가 대부분이 던데

와4B (♡.223.♡.194) - 2014/09/11 14:31:51

아이고 형님~~ 오늘은 쪽지로 몃명을 협박하셨습니까?

나 님 협박받고 너무 무서워서 주머니에 물총 넣구 다녀요 ~~~

가이2012 (♡.206.♡.173) - 2014/09/11 18:24:52

ㅎㅎ인간 매짜구나뭐..추천ㅎㅎ

록키짱 (♡.162.♡.17) - 2014/09/11 18:34:58

사진 올린분 성격좋네~ 남자답고

댓글단 놈들은 왜케 찌찔해 보여~ㅋ

대박왕8888 (♡.36.♡.82) - 2014/09/11 18:46:33

잘보고감니다

코코318 (♡.53.♡.66) - 2014/09/11 20:33:03

성격좋긴 맨날 신고하구 난리구먼 ㅋㅋ인신공격이라구
사업하는사람이 왕째째하짐
사람보는눈참 없네요넹 ㅋㅋ

북경야인 (♡.98.♡.168) - 2014/09/11 23:13:08

피부 부럽소야~~

돼지굴에서 (♡.110.♡.85) - 2014/09/11 23:35:47

인생 십년 썩기 한창이네

뽀삐뽀비 (♡.161.♡.4) - 2014/09/12 08:43:21

남자답게 잘 생기셨네요.

황금낭자 (♡.245.♡.158) - 2014/09/12 10:31:23

여자행복 감사합니다.

황금낭자 (♡.245.♡.158) - 2014/09/12 10:31:45

딸기달콤 도둑놈?누구?내가?

황금낭자 (♡.245.♡.158) - 2014/09/12 10:32:45

사랑이기를 님 저 남자입니다.
어디 봐서 여자처럼 생겼습니까?
ㅎㅎ
덕지 잇는데 ㅋ

황금낭자 (♡.245.♡.158) - 2014/09/12 10:34:03

워후맨님 그러게 말임다..
다들 한국 한국 하던데 그래서 가보니까 그냥 중국이랑 비슷하넹 뭐
여자들도 다 이쁜가 한게 그기서 그냥 그렇던데 ㅋㅋ
내 댕기는 동네가 그런지 ㅋㅋ

황금낭자 (♡.245.♡.158) - 2014/09/12 10:35:11

와4B협박?
형님 같은 소리하넹 협박이 아니라 경고일뿐~~~~

황금낭자 (♡.245.♡.158) - 2014/09/12 10:36:00

가이님 노래자랑에서만 노나 햇더니 여기도 오네요..
감사합니다.......이뻐지시길 바랍니다..

황금낭자 (♡.245.♡.158) - 2014/09/12 10:36:49

록키짱 님 성격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지만 감정이 풍부한 사람입니다.ㅋㅋ 감사합니다.

황금낭자 (♡.245.♡.158) - 2014/09/12 10:37:14

대박왕8888 님 감사합니다......

황금낭자 (♡.245.♡.158) - 2014/09/12 10:38:15

코코318님 말이 너무 과하십니다.
악풀은 당연히 신고를 해야지요.
문명하게 놀아야 되지 않을까요.
ㅎㅎ

황금낭자 (♡.245.♡.158) - 2014/09/12 10:38:41

북경야언 님 감사합니다...

황금낭자 (♡.245.♡.158) - 2014/09/12 10:40:17

돼지굴에서 님 인생 10년 썩기 한참?나쁜일 한번도 안해봣습니다..착하게 살어왔습니다.남을 때려본적도 없고 남의것 뺏어본적도 없습니다......
머리 저렇게 깍엇다고 오해하지 마세요...
머리 결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황금낭자 (♡.245.♡.158) - 2014/09/12 10:41:52

뽀삐뽀비 감사합니다...
남자는 원래 남자 답게 생겨야겟죠...ㅋㅋ

o광이o (♡.208.♡.9) - 2014/09/12 21:50:14

외모로 사람 판단하면 안되는데 ...
머리짧구 금목걸이 걸면 사나운
깡패랑 건달로 보는 고정적 관념 버릴 시대두 된거 같은데 ...
짧은머리 좋아하는 사람은 금목걸이도 못 걸겠네요 ㅋㅋ
인간 멋있슴다
자기인생 자기 사는데무 남들이 뭐라던 ...
추천 !

황금낭자 (♡.50.♡.26) - 2014/09/12 22:17:24

광이님 혹시 노래하는 분이 아니신가??????내 그쪽 노래 듣고 가수인가 했는데 나한테 리플까지 달어주다니 참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말이 참 맞습니다..머리 깍엇다고 법죄자인가 머리 깍엇다고 깡패인가?아빠와 딸이가 같이 길 다니면 사람들 다 저게 애인인가 하겠죠?
요즘 사람들 보는 눈이가 다 왜 이렇는지 참 나도 이해가 안됨~
여자가 뽀마를 몰면 따콴 꼬셧나 생각하던데 아니면 얼나이 싼나이 쑈싼이라고 생각하던데
그리고 어린 남자가 뻔츠 몰면 부자집 아들인가 생각하던데
남자가 머리 깍고 금목걸이 끼고 그기에 문신까지 하나 더 넣으면 깡패인가????

진짜 깡패는 옷도 되게 잘 차려입고 머리도 정직하게 점잔케 다니는데..
내가 어디봐서 나쁜 사람으로 보입니까??????ㅎㅎ

才女 (♡.119.♡.112) - 2014/09/13 02:23:06

ㅎㅎㅎ 자유게시판에서 화제되엿던 그분이 이분이엿구나.
눈매가 힘이있는데 머리까지 다 밀어서 깡패라구 오해 많이 받는 맴다. ㅎㅎㅎ

담에느 살짝 웃는걸루 올려보쇼 부드럽게 ^^ 그램 깡패 이미지에서 벗어나지 않겟슴다?
잘 생겻음다. 난 추천 . ㅋㅋ

칙폭이 (♡.45.♡.42) - 2014/09/13 05:09:34

사진 박을 때 고개를 뒤로 5도만 젖혀서 찍어요.
그러면 훨씬 부드러운 사진이 됩니다.
다만 너무 뒤로 젖히면 거만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 빠지는 것은 남들보다 남성홀몬의 분비가 왕성한 남자라는 증거랍니다.
"울산현대약국 052-291-0071" 전화문의 해보십시요.
아마 현재 상태정도면 금방 해결됩니다.
믿거나 말거나 전화비용 얼마 안되니 한번 걸오보십시요.ㅎㅎ

띵땅띵땅 (♡.164.♡.169) - 2014/09/13 18:04:56

도둑놈같이 생겻군....건데 추천한다잉...도둑눔두 인간이니깐..

김치돌 (♡.50.♡.118) - 2014/09/13 20:04:00

아하~! 사나이답소!

그 눈매가 진짜 멋집니다!

어늘날 영화를 만든다면 영화배우로 모시고 싶군요, 허허~

황금낭자 (♡.50.♡.97) - 2014/09/13 20:15:15

才女그렇슴까 내 보통 사진 잘 아이 찍어서 처음에 사이트에 올리느라 어색 해서 그렇슴까/
나누 눈 부르뜨구 아이 찍자고 햇는데 아마도 그래서 사람들이 오해 하는데다가 머리 빡빡 밀어서리
ㅠㅠ 가발쓸까 함니다.......ㅋㅋ 감사합니다..추천 해줘서

황금낭자 (♡.50.♡.97) - 2014/09/13 20:20:38

칙폭이님 진짜 머리 결이 나오는 약이 있어요???
비싸던 안비싸던 나 머리 결이 많이 자랏으면 소원인데 옛날에는 머리 쑤시 많어서
머리에 신경 쓰고 멋도 따고 그랬는데 머리결이 없으니까 자신감이 팍팍 죽어지네요..
사람들 오해도 많이 받고 머리 길때는 완전 착한 사람으로 보여서 인기도 있엇는데
머리 밀어버리니까 내 동생들이 나랑 잘 말두 안하구 무서바 하구 나랑 별로 친해안질여고 하던데
차몰다가 교통 경찰한테도 몇번 잡혀서 신문까지 받엇는데 나의 고통 누구가 알어주랴~~ㅠㅠ
정말 나 소원은 머리쑤시 많어지는 건데 한번 님 말대로 정보 알어보겠습니다..
추천해줘서 감사합니다....문의해볼게요......

황금낭자 (♡.50.♡.97) - 2014/09/13 20:21:42

띵땅띵땅 님
이런 도독놈??? 와ㅋㅋㅋ
별랏케 말하는 사람 다 있다야~~
가발쓰고 다녀야지 ㅋㅋㅋ

황금낭자 (♡.50.♡.97) - 2014/09/13 20:23:41

김치돌 나를 영화배우로 쓰겠다고?
그래무 무조건 나쁜 배우겟넹
나는 주인공한테 맞어대는거 싫어하는데 ㅎㅎ
지는것도 싫어해서리 아이 하겠슴다 ㅋㅋ
농담이고 감사합니다.......
모이자에 리플이 장난 아니구나 ㅋㅋㅋ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놀란일이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뿅뽕뿅 (♡.147.♡.248) - 2014/09/13 23:50:54

어디 무서바서 댓글 남기겠소 ? ㅎㅎㅎㅎ

뿐임 (♡.232.♡.124) - 2014/09/14 08:23:33

날씨두 쌀쌀한데 머리 시리겠슴다

련락해 (♡.119.♡.201) - 2014/09/14 09:54:56

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구감

RK18 (♡.136.♡.208) - 2014/09/14 18:16:47

소림사 출신이오.? ㅎㅎ

황금낭자 (♡.50.♡.97) - 2014/09/14 18:41:52

뿅뽕뿅님 하나두 아이 무섭슴다.
내가 친해지무 아는데
외모 보고 판단하지 말란데...

황금낭자 (♡.50.♡.97) - 2014/09/14 18:42:18

남자향깃님 감사합니다..

황금낭자 (♡.50.♡.97) - 2014/09/14 18:43:49

뿐임 머리 시림다..
근데 어찌겠슴까???
에??????????
그기 머리 뽑아서 나를 주겠슴까??
나를 베기싫타고 했는데 나두 그기 영 베기싫음다ㅣ.

황금낭자 (♡.50.♡.97) - 2014/09/14 18:44:29

련락해님 감사합니다.....ㅋㅋ

황금낭자 (♡.50.♡.97) - 2014/09/14 18:45:53

RK18 님
저 우에 사람은 나를 깡패 같다는 걸루 범죄자 같다는 걸루 도둑놈 같다는 걸루 당신은 나를 쏘릴쓰 사람 같다구?
별랏게 말하는 사람 다이 있넹 ~~~~~~~~

양얏 (♡.225.♡.174) - 2014/09/15 12:32:31

멋지십니다~

황금낭자 (♡.50.♡.97) - 2014/09/15 12:54:57

아갈파이터 예전에 내 사진 봣슴까??
양아치 봣슴까??
티비에서나 그렇켓지
지금 양아치들은 머리도 길고 멀쩡하게 생겼슴다에~
ㅋㅋ

황금낭자 (♡.50.♡.97) - 2014/09/15 12:55:18

양얏님 감사합니다...

My쵸이스 (♡.230.♡.173) - 2014/09/15 15:51:17

모자쓰구 다니면.............안전할수가....

My쵸이스 (♡.230.♡.173) - 2014/09/15 15:51:18

모자쓰구 다니면.............

에스더222 (♡.48.♡.75) - 2014/09/16 18:17:48

멋져부러!!!
내가 좋아하는 울 아빠 스타일

공주아이비 (♡.136.♡.96) - 2014/09/17 01:00:42

내 스타일 카리스마 넘쳐나넹 ...성질만 좋으면 나 챙길건데 ㅎㅎㅎㅎ

반페르시 (♡.50.♡.108) - 2014/09/20 18:30:44

조직에서 훤하오

갬공주 (♡.209.♡.94) - 2014/09/21 12:14:05

멋찌네요 ㅋㅋ 잘 보구 갑니다 추천 ~

황금낭자 (♡.245.♡.180) - 2014/09/23 13:48:37

뻔뻔한거북 니 기헌이지???
내 찌질이야??
ㅎㅎ

황금낭자 (♡.245.♡.180) - 2014/09/23 13:49:52

내 너를 짤라버리니까 지금까지 뒤끝이 있나???????

두박자쉬고 (♡.242.♡.172) - 2014/09/26 05:46:15

노는형 노는동생 같이보이네

싸구려 (♡.108.♡.186) - 2014/10/01 20:41:10

멋집니다. 나두 머리 빡빡 밀구 다니니깐 ㅋㅋㅋ

심쇠101 (♡.95.♡.111) - 2014/10/09 11:13:36

머리 빠지는걸 방지하는 약 미국에 있다던데..그게 비싸서 인도네시아에서 비슷한걸 만든다는 정보 있음...그런데 부작용이 밤의 동생이 잘 서지 않는다는...머리 아님 동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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