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너무 강하고 너무 똑똑해도..

섹시고양이 | 2016.07.08 16:03:31 댓글: 0 조회: 75 추천: 0
https://life.moyiza.kr/photo/3123084
힘든 생활 하는 같아요.

지인 이야기인데 아버지가 미국회사일본지사에,

사장이고 여자는 인젠 나이 마흔넘은 노처녀에요.

학력도 좋다보니 외자증권회사에서 남자이상수입을 받고 있지요.

근데 외자증권회사 같은 곳에눈 파릿파릿한 명문대 졸업들이 줄지어 들어오고 , 또 그런 애들이 한나한나 가정 이루고,
그런걸 보면 또 아니꼽게 생각되나 보네요.

승급은 했는지 잘 몰라도 스트레스가 장난아니고,

노처녀의 질투라 할가 아님 뭐라 해야 하는지?

내 친구가 그렇게 열심히 그집 엄머니를 도와 일 해주는데,

막 대놓고 자기 집에 오지 말라 그런대나?

그 여자어머니는 또 필요해서 왔음 해하고,

그래서 친구가 나한테 답답해 말하더라구요.

자기 아빠가 하도 훌륭하다보니까 또

눈에 차는 남자가 없어서 맞선을 봐도 결과는 없고,

그런다네요.

여자는 강하겠음 완전 강해서 남자를 리더십하면서,

이끌어나가면서 생활할 능력이 있어야 보기 좋은 생활 할 같고,

아님 여자면 여자답게 남자의 힘을 빌려 ,

여자인 역할도 잘하면서 살아가는것도 좋을 같단말이요.

ㅎㅎㅎ

아님 말구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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