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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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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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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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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주니 |
2016-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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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6 |
이런 인터넷공간에 가족사진 올리구싶을까???ㅠㅠㅠㅠ
미안 ㅋ
그리운건 그대가아니라 그때엿다.
하상욱의시맞죠?
모르겠어요 ㅋ
어머니가 그때시절에 멋쟁이셧네요.
땡큐 ^_^
내뚜 어릴때 동생이랑 요 삥덩앞에서 사진 찍은게 잇슴당.ㅎㅎ.
넹ㅋ
빛바랜 추억이 묻어나는 사진이네요. 지금은 사진 속의 두 꼬마가 어른이 되어 사진 속 꼬마만한 아이를 둔 엄마, 아빠가 되었겠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덕분에 향수에 젖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ㅋ땡큐 올만에쎈스잇는댓글보네요 고마워요 사진에꼬맹이둘아직시집장가 못갓어요 ㅋㅋ
애들은 귀엽구요~
어머님은 이쁘시네요^^
참 소중한것.... 가족!
늘 행복하세요.
잘보고가요 ㅋㅋ
와 진짜 옛추억 떠오르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