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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가장 힘든것이 친정과 떨어져있는 것이랍니다.......
친정에 대한 그리움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아시잖습니까?
저는 7살에 부모님이랑 떨어져서 살다보니 되게 부모님 그립더라구요~
근데 나중에 커서 부모님을 좀 원망을 했습니다..
하도 돈에 대한 욕심이 커서 자식들에게 사랑을 준다는것이 돈으로 해줬으니
같이 있을떄 무조건 부모님 말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서로가 안맞을떄가 많지요.....
그래서 말인데 자식들하고 너무 긴시간 떨어지지 마세요.
선택은 항상 있으니까 외국 안나가도 여기서도 먹고 살만한 방법을 연구해보세요..
창업은 어디에서나 다 할수있으니
많은 생각해보세요~~~~~~추천하고 감니다.
같이살면서 교육시키구 자라는것을 보면서 키우면
좋을것만 이못난 부모를 만나서 애까지 힘들게한
다는것이 정말로 가슴아프죠 휴
물론 저같은 처지에있는사람 많을수도있습니다
여러분 다같이 힘냅시다
잘보구갑니다..
아들하나 잘 두엇구만.
아가가 귀여워요, 잘보구 감다,
열분 감사함다
와우!
아드님이 넘 잘 생겼네요.
힘내세요. 홧팅!
잘보고 감다 잘생겻네요
그래도 돈밖에 믿을게 없더군요. 살아보니. 이쁘다고 자식 쳐다만 봐도 돈없으면 먹이지 못하구 입히지 못하구 좋은곳에 델꾸 다니지 못하구. 암튼 힘내시구 추천 누르구 갈게요. 뿅~
사진 잘 보고갑니다..... ㅎㅎ
사진 잘 보고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