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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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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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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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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7 [기타] 도토리묵은 김치와 함께 |
비씨플랜 |
202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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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2024-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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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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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2024-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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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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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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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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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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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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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3-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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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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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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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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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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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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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플랜 |
202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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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202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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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개집은 못만들어 본지라 도움이 못되서 안타깝습니다. 레시피 아는분 있으면 저도 배우고 싶네요~
생각밖으로 오세로님도 못만드는 음식이 잇네요 ㅋㅋ
암튼 그마음 고마워요 ^^
썅채를 고추를기름에다볶음에다무치고파이넣고 깨기름조금 소금 조금 간장 아주아주 조금 넣으면 돼요 그리고 내기도 조금 넣고하면돼요 오뚜기인생님
소꼬리곰탕 개탕 자주 끓이다보니 내가 하는 방법 참고로 적습니다.
개즙 만들어놓으면 곰탕 드실때도 넣으면 맛있어요.
우선 파를 잘게 썰고, 개탕 끓여서 곱이나 밸을 탕치듯이 잘게 썰고 준비해놓습니다.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파 먼저 볶아서 향내 나게 하고 위에 탕친거 넣고 후라이팬 두어번 젓어주면서 볶아줌다.
불 좀 낮추고 고추가루, 내기 부셔 넣고, 된장 숟가락으로 하나, 개탕 적당량 넣어서 잘 저어주면서 소금 적당량 (여기서 미원
혹은 다시다 좋아하면 적당량을 추가) 간을 맞추면서 고추가루 모두 퍼졋다하면 완성임다.
고추가루 많이 들어가도 괜찮지만 내기 많이 들어가도 적게 들어가도 맛없슴다. 두번정도 해보면 자기입에 맞는 개즙이
나올겁니다.
이거 내가 제일잘하는건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