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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부침•튀김--韩国料理家常美食系列5-煎炸类（朝汉对照）
韩语口语900句
基于语义框架的汉韩动词对比及教学创新模式研究--중한 나눔 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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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비는 먹어봤는데 이렇게 구우면서 먹는건 처음 봤습니다.너무 커서 보기만 해도 배부른것 같네요.연길에는 자주가도 서시장에만 다녀서 수산시장에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구정에 가면 한번 들려봐야겠습니다.찰떡 되게 좋아하는데 이렇게 쳐서 금방먹으면 맛이 죽여주겠네요.이전에는 군일집에가서 찰떡쳐주고 한상 얻어먹기도 했었는데 옛날이야기가 됐네요.
하하..저도 어렷을적 동네오빠들이 남의 잔치집에 떡을 쳐주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 먹엇던 찰떡이 얼마나 맛나던지..지금은 그 맛을 찾을수 없죠..
수상시장 꼭 추천드립니다..
근데 겨울에 가시면 추워서 시장이 없을수도 잇겟네요..
저는 여름에만 가봐서 잘 모르긴 하지만..야외라서 그렇지 않을가 생각되네요..
양갈비 사진으로 크게 보이지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한국에서도 저렇게 통갈비 파는걸 못 보앗답니다..
연변에 양갈비구이 맛있던데.
찰떡도 먹고싶네요.
조 첫찰떡집이 장사 잘 되더라구요.
룡정순대도 먹고싶어요 ㅠㅠ
연길 떠난지 얼마도 안되는데 벌써 고향음식이 너무 먹고싶어요ㅠㅠ
한국 왓다가 몇개월만 잇다가 다시 갈줄 알앗는데 이런저런 사연으로 당분간 못 갈거 같기두 하구..오늘은 마음이 심란해요..
양꼬치 바람불더니 이젠 양갈비로군요.
이밤에 침흘리게 하시네요.ㅋㅋ
야밤엔 요리부문 출입금지해야겠어요.ㅋㅋ
하하..저도 양꼬치 본게 먹고싶어서..
요새는 고기 안 먹을려고 노력중인데 쬐꼼 힘들긴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