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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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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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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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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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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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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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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1 [기타] 말린 더덕 맛이 없어요 |
비씨플랜 |
2024-02-0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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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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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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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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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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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7 [기타] 도토리묵은 김치와 함께 |
비씨플랜 |
2024-01-2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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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19 |
5 |
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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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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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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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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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10 |
6 |
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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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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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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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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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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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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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4-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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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4-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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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2024-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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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밤이 |
2023-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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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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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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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3-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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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걷는시간 |
2023-12-29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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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29 |
5 |
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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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27 |
8 |
914 |
요리가 맛있고 같이 있는 사람이 편하고 좋으면 와인도 잘 받았겠어요 ㅋㅋ
저도 지금 제일 친한 친구를 만난게 너무 신기한 인연이라고 생각해요. 소울메이트가 있으면 인생이 많이 즐겁죠. 오래 가는 인연은 따로 있는 것 같아요.
저는 해물도 좋아해서 맛나게 먹었어요. 이런 친구들은 10년이상 지나도 여전히 대화가 잘 되고 진솔하게 얘기하니 좋았어요. 저는 사람을 참 좋아한답니다.
요즘 완전 힐링모드군요~
10여년전 집주인이랑 식사는 참말로 반가웠겠어요.
광동식으로 푸짐한 접대받으셨네요.
즐거운주말, 며일남진않는 2023년 즐겁게 보네세요~
요즘 너무 힐링해서 이제 집에 가고싶어요. 며칠뒤엔 내집에 가야 편할것 같네요.
2024년 힘찬 한 해가 되시깋 바랍니다.
金窝银窝,不如自己家的小窝
아무리 화려한 곳이라도
자기 집이 최고죠~
해피뉴이어~
술안주에는 최고인 음식같아요~ 새우가 맛있어보여요
네 새우 맛났어요. 밑에 粉丝도 있어서 짱이였어요.
2024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인드 격하게 공감합니다 우리가 살고있으면서 인연은 참 중요하죠 우리딸래미 원서제출끝낫어요^^
사람의 소중함을 외국에 와서 더 깨닫게 되는것 같아요. 인연을 소중히 가꾸려구요. 원서제출하셨네여, 이제부터는 좋은 학교 offer 수확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소식 저도 알려주세요~
토끼님은 친구들이 참 많네요. 오래할수 있는 친구들이 많은것은 그만큼 친구에 진심이라는걸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요리를 보니 토끼님 초대하느라 신경 많이 쓰신것 같아요.
제가 오래된 좋은 친구들이 참 많답니다. 친해지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지만 일단 가까워지면 평생을 함께 할 사이랍니다. 요즘은 그냥 간단히 식당에 가서 먹을수 있는데 집이라 편하게 오래 수다를 떨어서 참 좋았어요.
저도 광동음식 입에 맞더라구요..제가 아무거나 막 먹는 스타일이 아닌데 오래전에 몇개월 광동에 잇엇더랫는데 그때도 맛잇게 먹엇던 기억이 나요..
저 새우 너무 맛잇어보여요..밑에 당면이랑 같이 먹는건가요?
어머, 우린 입맛도 참 비슷하네요. 전 어릴때 음식 가렸는데 지금은 뭐나 잘 먹어요. 저 새우 젤 맛있었어요. 얇은 당면 베이스로 깔렸는데 맛나더라구요. 집에 가서 해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