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요리

캐스 | 2018.05.31 14:41:18 댓글: 0 조회: 1394 추천: 1
분류요리법 https://life.moyiza.kr/cooking/3642068

깻잎은 유기농으로 구입을 하였어요.
조금 많은 양이라 씻는데만도 괘 많은 시간이~ㅎㅎㅎ
그래도 맛있게 먹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은 맛짱이네요.

재미나게 한장한장 세어가며 즐거운 요리를 하였답니다.



[재료] 깻잎 300장, 국간장 2분의1컵, 양조간장2분의1컵, 멸치다시물 2컵, 고추가루 3숟가락,
다진파, 다진마늘, 올리고당 6숟가락,

* 약간 심심한 정도의 양념이예요. 개인의 기호에 맞게 간을 조절하세요.



국간장과 양조간장을 사용하여 깔끔한 맛이 나는 깻잎양념을 만들었답니다.

* 국간장이 워낙이 맛이 좋아 멸치다시물을 넣치 않아도 되는데~ㅎㅎ
더 맛있고 영양가 있게 하기위해서 멸치다시물을 넣었어요.

[이렇게 만드세요.]
1. 깻잎은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양념장을 만든다.
2. 넓은 깻잎을 한장에 양념 한수저씩 올리고 뺑둘러 양념한 깨잎을 담는다.
3. 2의 냄비 뚜겅을 닫고 약한불에서 김을 올린뒤에 식혀서 밀폐용기에 담는다.

* 좀 얌전하고 깔끔하게 만드려면 파, 마늘등의 양념을 채썰어하면 된다.

요것이 양념의 간에 세기에 따라 두고 먹는 시일이 달라지니 간은 입맛에 맞게 조절을 하여 양념을 하면
되고, 양념이 모자라면 중간에 모이는 국물을 따라내어 마늘, 파, 고추가루를 조금 더 넣고 다시양념을
섞어서 깻잎사이사이에 골고루 묻게 넣으면 된답니다.



김을 올린 완성을 하였어요.

사진만 보아도 정말 많지 않아요?
ㅋ~ 사실적으로도 죄게 많앗어요.
세집이 먹을양이라~ 넉넉하게 만들었답니다.


완전히 식은후에 밀페용기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으면 되요.

따끈한 밥에 척척 올려서 드시면 밥 한공기 거뜬하게 ~^^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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