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김치 손으로 절이면 앞, 줄기 상해 풋내 심해져

fairykim | 2008.10.18 11:06:44 댓글: 0 조회: 380 추천: 0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cooking/1614547
열무김치를 담글 때 너무 주물럭거리면  잎과 줄기가 상해
풋내가 난다. 따라서 열무 절일 때도 소금으로 직접 절이
지 말고 소금물에 담가 절이고,양념을 바를 때에도 손으로
버무리지 않고 밀가루죽을 물에 타서 양념을 섞은 다음,열
무 한 켜마다 양념국물을 한번씩 뿌리는 식으로 항아리에
층층이 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나서 그 위에 돌을 깨끗이
씻어 살짝 눌러놓으면 된다


















추천 (0) 선물 (0명)
IP: ♡.11.♡.68
6,925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bus511
2009-04-19
0
34213
bus511
2008-04-13
0
56472
롯데식품
2008-10-24
0
320
하는거야
2008-10-24
0
415
예쁜여우님
2008-10-24
0
293
예비맘
2008-10-23
0
676
KEYING
2008-10-22
0
494
마음의바다
2008-10-22
-1
614
간지놈
2008-10-21
0
369
착한여자
2008-10-21
0
550
나수
2008-10-21
0
1930
답답하다
2008-10-20
0
466
DaKoME
2008-10-20
0
404
살기힘드네
2008-10-18
0
1035
fairykim
2008-10-18
0
480
fairykim
2008-10-18
0
373
fairykim
2008-10-18
0
296
fairykim
2008-10-18
0
499
fairykim
2008-10-18
0
311
fairykim
2008-10-18
0
380
fairykim
2008-10-18
0
272
fairykim
2008-10-18
0
228
fairykim
2008-10-18
0
297
fairykim
2008-10-18
0
296
fairykim
2008-10-18
0
372
fairykim
2008-10-18
0
237
fairykim
2008-10-18
0
293
fairykim
2008-10-18
0
224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