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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5 | 2007.05.09 15:03:43 댓글: 3 조회: 828 추천: 0
분류요리법 https://life.moyiza.kr/cooking/161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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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감자요리

감자가 많아서 당장 처치하기가 어려울 때는 이런 방법으로 한번 시험해 보도록 하십시오.
감자의 껍질을 벗기고 6밀리 가량 되는 두께로 둥글납작하게 썰어서 간이 맞도록 소금에 잽니다. 그런 다음 이것을 익을 정도로 살짝 쪄서 햇볕에 말려 두었다가 그때그때 기름에 튀깁니다.
이렇게 하면 맛있는 밥반찬이 될 뿐만 아니라 어린이의 간식에도 아주 좋은 것이 됩니다.

생선의 소금은 적당히

생선이나 고기류에는 요리하기 전에 언제나 소금을 조금 뿌려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소금이 생선이나 고기 살 속에 들어 있는 맛을 우러나게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너무 지나치게 소금을 뿌려 두면 살이 저려져서 생선의 경우는 그 속에 들어 있는 단백질이 소화되기 어려운 것으로 변해 버린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햄버그는 자꾸 뒤적이지 않아야

가정에서 햄버그를 만들 때의 힌트 두어가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햄버그를 구울 때는 되도록 두꺼운 프라이팬을 사용해서  속까지 열기가 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햄버그를 구울 때는 되도록 두꺼운 프라이팬을 사용해서 속까지 열기가 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햄버그를 굽는 도중에는 자꾸만 뒤적거리지 않는 것이 고기 맛을 잃지 않게 하는 요령입니다.
이것은 비단 햄버그에 한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비이프스테이크를 할 때나 그밖에 어떤 종류의 고기를 구울 때도 모두 적용이 되므로 기억해 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돼지고기 누린내 없애기

돼지고기를 잘 먹지 않는 사람 중에는 돼지고기 특유의 누린내를 싫어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주부 여러분의 솜씨로 이 누린내 쯤은 간단히 없앨 수가 있습니다.
즉 요리를 할 때에 생강을 조금 다져 넣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특히 돼지고기를 삶을 때는 된장을 조금만 헝겊에 싸서 넣으면 신기하게도 누린내가 없어집니다. 누린내가 없어지면 고기 맛도 한결 좋아집니다.

콩비지를 맛있게 끓이려면

콩비지를 맛있게 끓이는 힌트 한 가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흔히 우리는 남비 밑에 기름을 바르고 콩비지를 넣은 다음 물을 붓고 끓이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렇게하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남비 밑에 콩이 눌어붙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남비에 물을 펄펄 끓이다가 콩비지를 넣고 잘 저으면서 여기에 야채나 김치를 넣습니다. 김치를 넣을 때는 반드시 물에 씻어서 넣어야 하며 양념 간장은 나중에 먹을 때 쳐서 먹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므라이스용 달걀은 너무 풀어지지 않게

맛있는 오므라이스를 만드는 힌트 한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므라이스는 무엇보다도 달걀을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달걀은 언제나 붙이기 직전에 깨서 달걀 자체가 가지고 있는 맛과 차지고 끈끈한 성질이 달아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프라이팬에 달걀이 세 개 이상은 넣지 않도록 해야하며 달걀을 깨서 저을 때도 달걀이 너무 풀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요령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레몬의 향기는 끓여도 없어지지 않는다

같은 신 맛을 내는 조미료라도 불 위에 얹으면 점점 향미가 없어지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보통 우리가 사용하는 화학 식초는 조리거나 끓이는 요리에 넣으면 끓는 동안에 향기와 맛이 점점 달아나 버리기가 쉬운 것입니다.
그러나 레몬과 같은 과일로 된 산은 열을 가해도 향미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요리의 종류에 따라 거기에 넣는 산도 구별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하겠습니다.

무우의 매운 맛을 없애려면

무우를 요리 재료로 사용할 때는 무우 속에 들어 있는 매운 것 같으면서 입 안을 아리게 하는 맛이 살아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무우가 가지고 있는 일종의 맛이긴 합니다만 이것이 강하면 아무래도 요리 맛을 떨어뜨려 놓기가 쉽습니다.
무우를 조린다거나 국을 끓이려는 데 사용할 때에는 쌀을 조금 씻어서 헝겊에 싸 함께 넣고 끓이면 쌀이 녹말이 무의 매운 맛을 부드럽게 해서 한결 맛이 좋아집니다.

조리료는 본맛을 잃지 않을 정도로

우리 주위에는 화학 조리료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오히려 음식 맛을 버리고 잃게 하는 등 부작용을 낳게 하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조미료를 알맞게 사용하는 힌트를 말씀드리면, 우선 쇠고기국이나 콩나물국 등에 조미료를 칠 때는 음식 재료인 쇠고기와 콩나물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냄새가 나지 않으면 분량이 지나친 셈입니다.
찌게류의 음식에는 국물 다섯 컵에 대해 조미료를 티이 스푸운으로 3분의 1 가량 넣습니다.
그리고 나물 무침에는 될 수 있는 대로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요리 중 소금은 언제 넣어야 하나

요리를 하다가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야 할 때는 넣는 때에 따라 음식 맛에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요리 중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추는 가장 좋은 때는 재료가 어느 정도 익어서 한결 부드러워졌을 때라는 것을 기억해 두십시오.
만일 재료가 부드러워지기도 전에 먼저 간부터 맞추어 놓으면 재료가 좀처럼 부드러워지지 않거나 맛이 제대로 우러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라면을 맛있게 끓이려면

라면은 간단한 인스턴트 식품으로 그 인기가 높은 것입니다만, 라면을 끓일 때 야채나 고기 따위를 넣어 함께 긇이면 영양가가 더욱 높아져 좋습니다.
그리고 라면을 다 긇인 다음에는 술을 두세 방울 떨어뜨려 보십시오. 여태가지 먹던 것과는 아주 다른 맛과 향기가 날 것입니다. 그리고 미역을 조금 넣고 끓여도 느끼하지 않고 맛이 한결 좋아집니다.

마른 오징어로 회를 할 때의 요령

흔히 물오징어의 껍질을 벗기려고 하면 미끈 미끈해서 잘 안 벗겨집니다.
이럴 때에는 손끝에 소금을 약간씩 묻혀 가며 벗기면 아주 잘 벗겨집니다. 그리고 마른 오징어로 회를 하려고 물에 불리면 여간해서 불지가 않습니다. 이럴 때에는 풀잎이나 나무새를 물에 풀고 그 속에다 마른 오징어를 담그면 금방 불어나고 껍질도 잘 벗겨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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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한스푼 (♡.60.♡.191) - 2007/05/10 16:42:44

오호~ 생활소상식에 게시물 많이 올리는......
알뜰살뜰 현처양모?

장미 (♡.206.♡.205) - 2007/05/19 20:33:06

잘보고감니다....많이배우고가요 감솨~

Gh.5 (♡.129.♡.245) - 2007/05/21 18:54:32

아님니다 ..할수 있는 일 할뿐 임니다 ...
많이 많이 배우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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