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화
흐림 북경 -1°C / 9°C
대체로 흐림 상해 12°C / 16°C
흐림 광주 20°C / 24°C
맑음 연길 -6°C / 4°C
대체로 흐림 심천 21°C / 25°C
부분적으로 흐림 소주 11°C / 16°C
부분적으로 흐림 청도 -1°C / 10°C
부분적으로 흐림 대련 -1°C / 8°C
대체로 흐림 서울 0°C / 11°C
대체로 맑음 평양 -3°C / 7°C
흐림 동경 8°C / 17°C
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꽃배달 한국, 중국 전지역배송

내가 만든 예쁜요리--깍두기

소녀의행복 | 2006.08.21 10:51:29 댓글: 12 조회: 2501 추천: 0
분류요리법 http://bbs.moyiza.com/cooking/1613734

오늘은 김치 한번 담가 봤습니다.

저는 중국요리는 많이 해봤지만 김치랑 된장국이랑 조선족이 즐기는 음식은 못해봤어요.
먹기는 좋와하지만... ㅋㅋ
그러다 요즘은 김치담궈보고 싶어서 ㅎㅎ 연구 좀 해봤어요.
된장국은 김치마스터하고 배우구요. ㅎㅎ

그런데 처음 담근 김치인데 그래도 맛이 좀 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제가 담근 김치 보여드리고
김치 잘 담그는 분들의 조언도 들을려고 이렇게 또 한번 글 올려봅니다.

재료:
무우--네모로 깍두기 모양으로 싹뚝싹뚝 자릅니다.
소금--네모나게 자른 무우를 소금에 절입니다.
         오랜시간 절여서 무우속의 수분이 빠지게 해요.
         그리고 무우를 깨끗한 물로 씻어내고 물기가 빠지게 건져놓구요.
         *사카린이 있으면 같이 넣고 절이면 더 맛있어요.
           저는 없어서 못 넣었구요. (남들 그렇게 한것이 맛있더라구요.ㅎㅎ)
양념장:
고추가루--따뜻한 물에 불려놓습니다.
마늘--잘게 다진다.(듬뿍 넣으세요.)
생강--잘게 다진다.(듬뿍 넣으세요.)
소금--조금만 (무우가 이미 소금에 절여졌기때문.)
설탕--입맛에 따라 .
멸치액젓--요즘은 이걸 많이 넣더라구요. 예전에는 안 먹던것인데 넣으니깐 괜찮더라구요.
          *멸치액젓은 짠맛이 강합니다. 조절을 잘 해야 합니다.
버무리기:
절인무우
양념장
쪽파--연변에서는 다마내기라고 하는, 중국어로 모우충 이라고 하는 그 것임.
         쪽파 잎을 사용합니다. 잎을 3~4cm정도로 자른다.
         그리고 쪽파가 없으면 그냥 가는 파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쪽파가 좀 더 맛이 있더라구요. ㅎㅎ

** 이 세가지를 같이 잘 버무리면 됩니다.
    버무릴때 하나씩 먹어보면서 양념장을 더 해주면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깍두기가 7일만에 진짜 제맛이 나더라구요.
만들어서 금방 먹는것보다 양념장에 싹 절여진 후 진짜 맛이 나더라구요.

하지만 처음 하는거라 아직은 나만의 독특한 맛은 안 났어요.
여기 들리시는 분들중 김치 맛있게 담그는 분들 좀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
추천 (0) 비추 (0)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Image(531).jpg | 173.5KB / 0 Download
IP: ♡.41.♡.9
너구리 (♡.18.♡.137) - 2006/08/21 12:07:27

마늘하고 생강은 다지기보단 믹서기에 갈알주세요.
그러구 찹쌀가루조금에 물놓쿠 풀도 써주구요.
파, 당근 도 썰어서 같이 넣쿠 버무리면 색상도 잘나오구 맛있습니다.

소녀의행복 (♡.41.♡.9) - 2006/08/21 13:01:26

너구리님 고맙습니다. 그러고보니 엄마가 김치할때 풀 쓴다고 그러던것이 생각나네요. ㅎㅎ 잘 배웠습니다.

예쁜여우 (♡.245.♡.74) - 2006/08/21 22:01:44

행복이는 이렇게 할줄 아는게 많아요?
부럽당~~~~~

소녀의행복 (♡.62.♡.189) - 2006/08/25 17:24:34

승타님 혹시 녹말가루를 얘기 하는건가요? 물을 흡수한다? 어떤 요리에 어떻게 사용하는지 얘기 해보세요 그럼 알수도 있어요. 녹말가루는 흔히 말하는 전분을 말하죠 . 아니면 베이킹파우더를 얘기하는것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소녀의행복 (♡.62.♡.189) - 2006/08/25 17:25:40

예쁜여우님 ㅎㅎ 부럽긴 ㅎㅎ 나보다 더 잘하는거 많으면서 왜그래ㅋㅋ

장미카페 (♡.72.♡.147) - 2006/08/28 14:28:10

잘 배웠어요,그전 저는 무우를 소금에 절군 다음 고추가루를 더운 물에 담그지 않고 그냥 생 고추가루로 버무렸어요,글쎼 맛 없었어요.ㅋㅋ

겨울보라 (♡.27.♡.80) - 2006/08/30 16:01:42

무우김치에는 꿀이나 ..혹은 차입쌀가루를 섞어 너으면 맛이 찐듯하고 더 좋을것입니다 ..그리구 무우는 멸치액젓 보다는 직접 자그마한 오징어 꼬랑디를 넣는게 더맛을 도꿉니다 ...저두 그냥 해본거라 저의 소견입니다 ㅋㅋㅋ참고로...

소녀의행복 (♡.41.♡.161) - 2006/08/30 16:23:26

장미카페님 ㅎㅎ 생고추가루로 버무렸어요? ㅋㅋㅋ 이젠 맛있는 김치 담굴거라고 믿고 님의 경력도 부탁합니다.
겨울보라님 꿀을 넣는것은 처음들어보네요. 요즘 시간이 넘넘 없어서 못 하고있는데 이번엔 꿀도 넣고 해 봐야 겠어요. 그리고 오징어 꼬랑디얘기 큰오빠가 하던데 그냥 흘려버리기만 했었는데 맛있다면 넣어 봐야겠어요. ㅎㅎ 근데 웬지 이러면 깍두기가 범벅이 될거 같은 생각도 있습니다 ㅋㅋㅋ 흐흐흐흐 암튼 다시 해서 또 올려볼께요.

행복합니다 (♡.21.♡.160) - 2006/09/01 16:30:22

소녀의 행복님:
잘 배웠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물어볼게 있는데요 멸치액젖이라는거 뭐에요?? 중국말로 뭐라헤요??
나도 인젠 남친하구 함께 생활하는지라 요리에 대해서 배워야 겟어요 많은 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소녀의행복 (♡.61.♡.10) - 2006/09/01 16:39:41

삶의의미님 한국에서도 전라도의 김치는 제일 맛있는 김치입니다. 그런 김치에는 중국사람들이 생각도하지 않은 멸치랑 석화랑(굴) 오징어랑 다 같이 넣어서 만듭니다. 그걸 더 쉽게 하기 위해서 멸치즙을 짜서 간장이랑 다른 양념이랑 같이 해서 간장처럼 검은색으로 만들어진 멸치라는 생선의 즙을 말합니다. 멸치는 이리꼬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시장에 가면 멸치를 파는것을 흔히 볼수 있습니다. 한국식품에 가면 멸치액젓이라고 병에 넣어서 파는게 있습니다. 저의 설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합니다 (♡.21.♡.160) - 2006/09/01 17:09:28

소녀의 행복님 고맙습니다 래일가서 사가지고 해봐야지 ㅋㅋㅋ

소녀의행복 (♡.61.♡.202) - 2006/09/04 13:46:03

한남자님 저 김치 처음해봤습니다. 배울려고 이렇게 올렸구요. 김치만드는법 좀 가르쳐 주세요.

6,58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bus511
2009-04-19
0
20518
bus511
2008-04-13
0
42541
천년의사랑
2006-12-12
0
783
천년의사랑
2006-12-12
0
818
란초
2006-11-24
0
940
인연
2006-11-20
0
986
란초
2006-11-11
0
1468
해피데이
2006-11-09
0
1459
빗속의랑만
2006-11-07
0
864
Piao
2006-10-27
0
2738
너의향기^
2006-10-19
0
1068
jade
2006-10-15
0
984
jade
2006-10-15
0
1094
너의향기^
2006-10-13
0
1321
근데?
2006-10-11
0
1709
국화꽃향기
2006-10-09
0
1183
란초
2006-10-09
0
970
보라
2006-10-09
0
1472
국화꽃향기
2006-10-06
0
1016
jade
2006-10-03
0
1121
jade
2006-10-03
0
928
란초
2006-09-29
0
942
jade
2006-09-27
0
1689
란초
2006-09-26
0
1132
梅雨水
2006-09-21
0
1079
한마음
2006-09-17
0
2050
란초
2006-09-11
0
1594
승타
2006-09-09
0
1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