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를 오래동안 먹어보지 않아서 어제저녁에는 잡채를 해먹었습니다
냉장고안 수색
당근반쪼각,양파반쪼각,비틀어진 고추 3개,돼지고기삼겹살 조금,마늘 2개
5월달에 사놓고 아직까지 남은 고구마당면
쌀사러갔다가 1원어치 한스핀따이즈 주는 싱싱한 야채
1.싱싱한 야채한주먹을 끓는 물에 데쳐냄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짜내고 간장,다시다로 무쳐노음
2.야채 끓인 물에 당면 끓여냄 깨끗이 씻어서 간장 다시다로 무쳐놓음
3,당근,양파,고추 되지고기 모두 길게 채썰어놓음
(파하고 버섯이 없어서 넣지 못함,그걸 넣으면 더욱 맛이 좋음 버슷은 데쳐서 간장,다시다로 무쳐놓아야 함)
4.후라이팬에 돼지고기를 넣고 복다가(샌불)색갈이 변하면 소금하고 간장을 넣음
5.그기에 썰어놓은 야채를 넣고 같이 복다가 야채들이 반쯤익으면 당면을 넣고 물을 반컵 넣어서 중불로 조절
6.당면,야채들이 다익으면 무쳐놓은 야채를 넣고 마늘을 넣어요.
이상 아주 맛나게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