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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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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2-22 |
2 |
26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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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
0 |
28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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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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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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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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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4 |
10 |
5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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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러브 |
2011-06-06 |
0 |
3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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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 [MTV] 나도한땐날린남자야 강진 |
눈의그리움 |
2011-05-28 |
0 |
3651 |
가쁨나누며 |
2011-05-27 |
0 |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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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4 |
0 |
3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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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2 |
1 |
5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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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2 |
0 |
3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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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 [노래] 청춘타령 |
2011-05-11 |
1 |
2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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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 |
1 |
3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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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노래] 산향길 |
2011-05-11 |
0 |
3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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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 [노래] 어머니의 방치소리 --박춘희 |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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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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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 |
0 |
3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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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노래] 하늘처럼-박홍철VS김청 |
2011-05-11 |
0 |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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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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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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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 [노래] 빈손의 사랑--연변노래 |
2011-05-05 |
0 |
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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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 [노래] 장백서정-- 변영화 |
2011-05-05 |
1 |
2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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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그리움 |
2011-05-01 |
1 |
3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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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1 |
0 |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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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 [노래] 우리 민족의 아름다운 노래 |
raohao |
2011-04-13 |
1 |
2153 |
1300 [노래] 어머님께드리는노래 변강 |
대나무연인 |
2011-03-09 |
0 |
3476 |
1299 [노래] 연변노래 신청 - 고향길 |
흰옷 |
2011-03-05 |
1 |
3241 |
소명 |
2011-03-05 |
0 |
1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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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옷 |
2011-03-02 |
2 |
4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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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옷 |
2011-02-28 |
1 |
2737 |
우리에게 옛말이 볓처럼 많아
우리에게 옛노래 강처럼 많아
늙은이도 젊은이도 옛말 옛노래
심청의 효녀마음 룡왕님 울렸고
춘향이의 일편단심 세상에 소문났네
도라지 노들강변 닐리리 옹헤야
구성지네 성수가 나네
우리들의 옛말은 별처럼 빛나
우리들의 옛노래는 강처럼 흘러
흘러온 세월속에 옛말 옛노래
흥부의 착한 마음 제비를 살렸고
사나이의 의젓함은 몽룡이구요
심청과 춘향 흥부와 몽룡 우리의 자랑이요
할아버지 옛노래 할머니 그 옛말
이어가세 전해가세
금빛봄 안녕하세요 ^^
가사배달해주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