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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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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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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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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노래] 기쁨의 아리랑 |
200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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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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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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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G |
2003-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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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G |
2003-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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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G |
200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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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G |
2003-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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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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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G |
200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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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G |
2003-04-14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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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4 |
33 |
5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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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4 |
36 |
5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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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4 |
33 |
6181 |
노래가 넘 슬퍼요~언제까지 이렇게 헤여져 있어야 하는지~엄마가 보고싶어요.
위대한 노래,위대한 가수......불변의 작품..
넘넘 슬프다.............
이 노래로 엄마 생각이 절로 나내요 참 철없던 그 동년시절 용서해주세요~
어렸을때 즐겨 부르던 노래 중 하나였는데......
부모 생각 많이 했든거 같아요
항상 들어도 지겹지않고 마음에 와닫는 노래입니다.물론 들으면 엄마생각이 무지하게 나겠지만..
가사두 있었으면 좋켓타
엄마생각 납니다.
우리 엄마의 애창곡인데요.
이노래 우리어머니 눈물도 흘렸는데
참노래예요,,
오라지 어머니 생신일이 되기 어머니 생각나네요,
노래 잘듣고갑니다
글구 여러분도 항상 즐거운 시간되세요
어머니가 즐기는 노래 ..... 감사해여....어떻게 감사를 드릴지 암튼 이노래 듣고 엄마생가 많이 나구 엄마의 건강도 걱정... 일이 바쁠때는 생각도 못했는데 ......ㅎ ㅠ ....감사 감사감사
잘듣고 갑니다. 좋은 노래 많이 올리기 바랍니다
최경호씨 노래 참 듣기 좋아요?
노래올려주셔서..고맙습니다....앞으로...많이 부탁할게요....
언제나들어도 자꾸듣고 싶은 이노래를 많이 아껴주세요......
엄마생각에 저도모르게 흐르는눈물 .....
보고싶은어머니~언제면 다시갈련지......불효자를 용서하세요`
어머니가 매우 보구싶어요.ㅜㅜ
넘넘 감동적으로 잘들었어요
고향노래 여기서 듣는구나 .콱 울고 싶다.
철부지 였을때 내가 이 노래할때 심정
철이든후 이 노래를 듣은 감정 , 완전히 틀린다.
어머니의 생각이 너무너무 난다.이렇게 많은 곡절을 용감히 이겨나가는 견강한 우리 엄마.자식의 희망만을 품고사는 엄마.~~~
너무나도 슬프다.~~~
어머니 생각이 너무너무납니다! 이세상에제일 사랑스런 어머니,아무도대체할수없는 그존재.
천하의 모든어머니가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어머니만세!
엄마생각에 저도모르게 흐르는눈물 ...엄마 생각이 너무너무나요...엄마, 불효자를 용서하세요... ...
저의 아빠 제일 좋아하는 노래예요.
최경호씨 노래 넘 잘 부른는 것같아요.
조선족가수중 제가 제일 숭배하는 가수 => 최경호씨.. <흑룡강성 팔면통태생>
화길형 가사고맙습니다. 이 노래 듣을때마다 엄마생각 형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리웁니다
군식으로 부터
엄마생각 난다 보고싶어요 엄마 엄마아픈매가 그립구 흑흑 이철부지아들 용서하세요
노래 아주좋은 노래입니다. 듣는순간 어머니가 보고싶습니다. 사라계실때 더잘해야되겠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눈물 나는 노래임다...제일 좋아하는 노래 ...엄마 생각이 눈물 나네요~~계실때 잘 해드려야 함니다~~~굳게 맹세하구 감니다~!
멀리에 고생하고 계시는 엄마 생각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에 노래를 들으면서 한바탕 확 울고 감다....울어버리니깐 속이 시원하네요... 다시 한번 맹세 함다 잘 해 드리겟다구...
제가 좋아하는 노래 또 머물었다 갑니다
소학교때 잘 부르던 노래데 ..그땐 잘 모르고 불럿는데 지금 다시따라부르니 목이메네요 ~~
아주 좋은 노래이네요 집생각 나네~~~~~~~~~.
잘 듣구 감니다...가숨이 쓰르르~~~
흙장난에 갈라터진
내손목을 잡아쥐고
어머니는 호되게 호되게
때렸어요.
흘러간 동년 그시절
그리운 동년
그때는 그때는
정녕 몰랐습니다
아~~~우리 엄마~~~~~
아~~~아픈 매가~~~~~
우리 엄마~~~~~아픈 매가~~~
그립습니다~~~~
알사탕 사내라고
떼질쓰는 나를 잡고
어머니는 우시면서...우시면서...
때렸어요....
흘러간 동년 그시절
그리운 동년 그때는 그때는
철부지 몰랐습니다.
아~~ 못 살던~~~
아~~우리 엄마~~~
한줌의 흙이 된 엄마
그립습니다.
아~~못살던~~~
아~~우리 엄마~~~
한줌의 흙이된 엄마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