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생각-최경호

行者 | 2003.12.11 10:57:22 댓글: 29 조회: 5948 추천: 105
분류노래 https://life.moyiza.kr/crcnsong/1195986



중국 조선족동포가수: 최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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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 (♡.19.♡.156) - 2003/12/12 19:34:20

노래가 넘 슬퍼요~언제까지 이렇게 헤여져 있어야 하는지~엄마가 보고싶어요.

차성주 (♡.1.♡.157) - 2003/12/12 20:46:52

위대한 노래,위대한 가수......불변의 작품..

쵸파 (♡.112.♡.208) - 2003/12/24 03:01:04

넘넘 슬프다.............

포기하지마 (♡.57.♡.82) - 2003/12/24 18:32:41

이 노래로 엄마 생각이 절로 나내요 참 철없던 그 동년시절 용서해주세요~

클로버 (♡.176.♡.59) - 2004/01/14 11:44:56

어렸을때 즐겨 부르던 노래 중 하나였는데......
부모 생각 많이 했든거 같아요

英雄本色 (♡.40.♡.70) - 2004/02/17 14:02:28

항상 들어도 지겹지않고 마음에 와닫는 노래입니다.물론 들으면 엄마생각이 무지하게 나겠지만..

회사원 (♡.82.♡.225) - 2004/02/18 14:19:27

가사두 있었으면 좋켓타

슬픔 (♡.18.♡.17) - 2004/03/31 13:05:56

엄마생각 납니다.
우리 엄마의 애창곡인데요.

jing (♡.206.♡.195) - 2004/04/14 14:07:21

이노래 우리어머니 눈물도 흘렸는데
참노래예요,,
오라지 어머니 생신일이 되기 어머니 생각나네요,
노래 잘듣고갑니다
글구 여러분도 항상 즐거운 시간되세요

주강 (♡.18.♡.130) - 2004/04/17 23:23:51

어머니가 즐기는 노래 ..... 감사해여....어떻게 감사를 드릴지 암튼 이노래 듣고 엄마생가 많이 나구 엄마의 건강도 걱정... 일이 바쁠때는 생각도 못했는데 ......ㅎ ㅠ ....감사 감사감사
잘듣고 갑니다. 좋은 노래 많이 올리기 바랍니다

착한돼지 (♡.181.♡.96) - 2004/05/04 18:27:19

최경호씨 노래 참 듣기 좋아요?
노래올려주셔서..고맙습니다....앞으로...많이 부탁할게요....

이 군 (♡.64.♡.96) - 2004/05/06 22:39:34

언제나들어도 자꾸듣고 싶은 이노래를 많이 아껴주세요......
엄마생각에 저도모르게 흐르는눈물 .....
보고싶은어머니~언제면 다시갈련지......불효자를 용서하세요`

최선미 (♡.79.♡.130) - 2004/05/14 11:58:55

어머니가 매우 보구싶어요.ㅜㅜ

한용산 (♡.20.♡.211) - 2004/06/13 19:47:10

넘넘 감동적으로 잘들었어요

김밥 (♡.137.♡.32) - 2004/09/09 13:50:50

고향노래 여기서 듣는구나 .콱 울고 싶다.
철부지 였을때 내가 이 노래할때 심정
철이든후 이 노래를 듣은 감정 , 완전히 틀린다.
어머니의 생각이 너무너무 난다.이렇게 많은 곡절을 용감히 이겨나가는 견강한 우리 엄마.자식의 희망만을 품고사는 엄마.~~~
너무나도 슬프다.~~~

기약(期約 (♡.58.♡.26) - 2004/09/24 12:47:06

어머니 생각이 너무너무납니다! 이세상에제일 사랑스런 어머니,아무도대체할수없는 그존재.
천하의 모든어머니가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어머니만세!

힌구름 (♡.133.♡.28) - 2004/09/24 18:03:49

엄마생각에 저도모르게 흐르는눈물 ...엄마 생각이 너무너무나요...엄마, 불효자를 용서하세요... ...

lin (♡.210.♡.207) - 2005/04/06 20:40:08

저의 아빠 제일 좋아하는 노래예요.
최경호씨 노래 넘 잘 부른는 것같아요.

고향생각 (♡.134.♡.87) - 2005/11/20 17:27:39

조선족가수중 제가 제일 숭배하는 가수 => 최경호씨.. <흑룡강성 팔면통태생>

해피 (♡.3.♡.144) - 2005/12/23 22:35:31

화길형 가사고맙습니다. 이 노래 듣을때마다 엄마생각 형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리웁니다
군식으로 부터

와신상담 (♡.150.♡.106) - 2005/12/27 17:02:48

엄마생각 난다 보고싶어요 엄마 엄마아픈매가 그립구 흑흑 이철부지아들 용서하세요

구마적 (♡.188.♡.112) - 2006/01/01 00:46:06

노래 아주좋은 노래입니다. 듣는순간 어머니가 보고싶습니다. 사라계실때 더잘해야되겠습니다.

이경빈 (♡.62.♡.3) - 2006/10/18 18:29:04

들으면 들을수록 눈물 나는 노래임다...제일 좋아하는 노래 ...엄마 생각이 눈물 나네요~~계실때 잘 해드려야 함니다~~~굳게 맹세하구 감니다~!

이경빈 (♡.163.♡.109) - 2006/10/19 03:03:03

멀리에 고생하고 계시는 엄마 생각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에 노래를 들으면서 한바탕 확 울고 감다....울어버리니깐 속이 시원하네요... 다시 한번 맹세 함다 잘 해 드리겟다구...

초불 (♡.130.♡.210) - 2006/11/19 23:08:19

제가 좋아하는 노래 또 머물었다 갑니다

jane (♡.239.♡.18) - 2006/12/08 14:36:31

소학교때 잘 부르던 노래데 ..그땐 잘 모르고 불럿는데 지금 다시따라부르니 목이메네요 ~~

김화 (♡.19.♡.145) - 2007/05/15 22:23:40

아주 좋은 노래이네요 집생각 나네~~~~~~~~~.

쩐다 (♡.156.♡.181) - 2007/12/13 03:23:16

잘 듣구 감니다...가숨이 쓰르르~~~

경빈 (♡.163.♡.173) - 2007/12/18 11:09:00

흙장난에 갈라터진
내손목을 잡아쥐고
어머니는 호되게 호되게
때렸어요.
흘러간 동년 그시절
그리운 동년
그때는 그때는
정녕 몰랐습니다
아~~~우리 엄마~~~~~
아~~~아픈 매가~~~~~
우리 엄마~~~~~아픈 매가~~~
그립습니다~~~~

알사탕 사내라고
떼질쓰는 나를 잡고
어머니는 우시면서...우시면서...
때렸어요....
흘러간 동년 그시절
그리운 동년 그때는 그때는
철부지 몰랐습니다.
아~~ 못 살던~~~
아~~우리 엄마~~~
한줌의 흙이 된 엄마
그립습니다.
아~~못살던~~~
아~~우리 엄마~~~
한줌의 흙이된 엄마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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