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경축사가 끝나고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60넘은 할머니께서도 아직도 활기가 넘치고 있습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0-11-07 |
0 |
38483 |
||
무우 |
2010-05-12 |
0 |
39892 |
|
무우 |
2007-09-12 |
0 |
44537 |
|
연길이야기 |
2024-02-15 |
0 |
618 |
|
연길이야기 |
2024-02-15 |
0 |
594 |
|
연길이야기 |
2024-02-02 |
0 |
532 |
|
연길이야기 |
2023-12-04 |
2 |
1021 |
|
연길이야기 |
2023-11-26 |
0 |
915 |
|
연길이야기 |
2023-11-23 |
0 |
962 |
|
연길이야기 |
2023-11-12 |
1 |
1131 |
|
연길이야기 |
2023-10-10 |
2 |
1117 |
|
연길이야기 |
2023-10-06 |
1 |
1205 |
|
연길이야기 |
2023-10-02 |
1 |
1345 |
|
연길이야기 |
2023-09-01 |
3 |
1434 |
|
연길이야기 |
2023-09-01 |
1 |
1120 |
위강촌 이야기를 읽고나니
문뜩 노래<민들레>가 떠오르네요.
바람따라 산넘고 물을 건너서
양지바른 언덕에 뿌리 내렸네
따스한 봄바람에 파란잎 키우더니
어느사이 산언덕을 노랗게 물 들였네
아, 그 모진 눈보라도 이겨 내면서
일편단심 봄날을 기다려 꽃을 피운 민들레
위강촌의 번영 발전을 기원 합니다!
강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