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량주 올롱올롱 - 안룡수, 마복자 노래

하하816 | 2016.09.11 16:05:52 댓글: 0 조회: 1285 추천: 2
분류노래 https://life.moyiza.kr/crcnsong/3163046


우리 량주 때시걱 짓느라 바삐 돌때면
코등에 검댕이 묻힌 영감님이 불때고
흰수건 머리 휘둘은 노친네가 밥짓고
올리보고 내리보며 밥사랑 실컷 나누세
올롱올롱 밥가마 잘 끓소
예 국가마 잘 끓지 야
당신 그래 안가마 당신 그래 옆가마
올롱올롱 잘 끓여보세

영감 노친 아침상 맛스레 차려놓았소
소고기 감자볶음에 매운탕도 올랐소
약주나 한잔 마실까 맥주나 한병 마실까
당신 한잔 내 한잔 마주치며 들자요
찰랑 찰랑 술맛이 참 좋지
예 채맛이 참 좋지 야
당신 그래 내 노친 당신 그래 내 영감
오손도손 잘 살아보세 오손도손 잘 살아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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